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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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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석유화학 50%이상 상승여력"

    "호남석유화학 50%이상 상승여력"

    호남석유화학이 동종 업계 대비 현저하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현 주가보다 50% 이상 오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 같은 전망에 힘입어 29일 호남석유화학은 8% 급등한 10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홍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에틸렌을 제조하는 전 세계 기업의 평균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6.5%,주가순자산비율(PBR) 1.9배 정도"라며 "호남석유화학은 ROE 13.3%,PBR 1.0배에 ...

  • "12월 코스피지수 1750~2050"

    "12월 코스피지수 1750~2050"

    내달 코스피지수는 1750~2050선 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28일 12월 증시 전망을 발표했거나 발표 계획이 있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내달 코스피지수가 1800~1950선에서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유망 업종은 전기전자와 자동차 철강 등이 주로 꼽혔고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사태로 촉발된 유동성 장세가 한풀 꺾이면서 변동성 높은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증권사 가운데...

  • LG데이콤 "매수" … 파워콤 합병은 "글쎄"

    LG데이콤의 LG파워콤 합병 추진에 대해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진창환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28일 "LG데이콤이 한국전력으로부터 LG파워콤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이 쉽지 않다"며 합병은 하겠지만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LG파워콤은 LG데이콤이 45%,한전이 4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진 연구원은 다만 그동안 LG데이콤 주가가 과도하게 내려간 측면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 대우證 "2008년 상반기 조선ㆍ철강株 유망"

    대우증권은 내년 상반기에는 조선 철강 등 소재업종,하반기엔 전기전자 등의 IT(정보기술) 및 자동차업종이 각각 유망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08 대우 증시 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에 따라 상반기에는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와 포스코 등 철강업종 및 LG화학 등 화학업종,하반기엔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차 등 소비 관련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

  • 삼성테크윈 "빠져도 너무 빠졌다"

    이달 들어 주가가 20%나 하락한 삼성테크윈에 대해 '저가 매수 기회'라는 보고서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삼성테크윈은 1.74% 오른 4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내년 1분기 대규모 해외 계약이 예정돼 있고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최근 주가 조정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민희 동부증권 연구원은 "중국...

  • 주식 담보대출 6兆 육박 … 증권사 대부분 '한도초과'

    주식 담보대출 6兆 육박 … 증권사 대부분 '한도초과'

    증권사 대부분 '한도초과' 증권사 신용융자가 주춤하는 사이 주식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업협회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지난 9월 이후 두달도 안 된 지난 23일 5076억원 증가한 5조911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용융자는 741억원 증가에 그쳤다. 금융감독 당국과 증권사들이 신용융자를 줄이기로 결의한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 한국전기초자 공개매수 실패 … 아사히글라스, 23% 취득 그쳐

    아사히글라스의 한국전기초자 주식 공개매수가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아사히글라스는 "공개매수를 재차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은 장하성펀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와 충돌이 예상된다. 아사히글라스는 27일 전기초자 주식 300만6686주의 공개매수 결과 해당 주식의 23%인 70만3542주가 청약,취득했다고 밝혔다. 아사히글라스의 한국전기초자 보유 주식은 415만5556주(51.47%)로 늘게 됐지...

  • 시공테크ㆍ남해화학 등 여수 엑스포株 환호성

    시공테크ㆍ남해화학 등 여수 엑스포株 환호성

    전남 여수가 2012년 엑스포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테크 중앙디자인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주들이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엑스포 관련 시설 개발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으로는 시공테크와 중앙디자인이 우선 꼽힌다"며 "시공테크는 박물관,테마파크,전시 관련 구조물 설계에 20년 노하우를 쌓은 업체로 대전엑스포에서도 주요 전시관을 설계,제작했다"고 말했다. 중앙디자인 역시 전시시설 및 레저,엔터...

  • [소매채권시장 개설 3개월] (시장 개설 숨은 일꾼) 차왕조 증권선물거래소 본부장보

    "단기 자금을 보유한 대학 재단이나 기업 자금 담당자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합니다. 채권 거래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된 셈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차왕조 본부장보(사진)는 소매채권시장 개설 3개월을 맞아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소매채권시장은 그동안 브로커끼리 음성적으로 거래했던 채권시장을 장내로 끌어들임으로써 소액 투자자들도 채권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

  • 현대車 '신차 효과 기대' 잇단 매수추천

    현대차에 대한 매수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데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보다 0.14% 하락한 7만1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이날 하락은 지난 이틀간 12.4% 급등한 데 따른 건전한 조정이라는 측면이 강하다. 서성문 한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8.2%를 기록했던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올 들어 지난 1...

  • "한국석유, 디엠파트너스에 장부 보여줘라"

    한국석유공업과 경영권 분쟁 중인 디엠파트너스가 한국석유의 회계장부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서부지원은 디엠파트너스가 제기한 한국석유의 회계장부열람가처분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디엠파트너스는 이르면 내주 한국석유 측을 방문,회계장부를 열람하고 그동안 경영 상태를 살피기로 했다. 김무현 디엠파트너스 대표는 "다음 주 회계사,변호사와 함께 한국석유 측을 방문,회계장부 열람을 통해 잘못된 경영 관행을 바로잡을 ...

  • IPTV 법안처리 연기 셋톱박스社 동반 급락

    인터넷TV(IPTV) 법안 처리가 연말로 연기되면서 셋톱박스 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셀런이 3.1% 하락한 것을 비롯해 휴맥스(7.3%) 다산네트웍스(1.9%) 가온미디어(4.4%) 등 셋톱박스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법안 처리 연기에 따른 셋톱박스 업체들의 손실은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셋톱박스 업체들은 법제화 이전부터 이미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는 데다 케...

  • 하이닉스 해외CB 발행 … 우리투자證 등 주간사 선정

    하이닉스반도체가 해외 전환사채(CB) 발행을 위해 주간사를 선정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23일 "청주 300㎜ 웨이퍼 공장 설비 투자를 위해 6000억원 정도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CB 발행을 통해 5억달러(4700억원) 정도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주간사로는 산업은행 우리투자증권 맥쿼리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 골드먼삭스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CB 발행 조건이나 시기 및 지역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

  • 12월6일 한국석유 주주명부 폐쇄 앞두고, 디엠파트너스 "지분 더 사겠다"

    경영권 분쟁 중인 한국석유공업의 임시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 명부 폐쇄일이 내달 6일로 다가옴에 따라 한국석유 경영진과 디엠파트너스 간 지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석유와 디엠파트너스는 현재 주총 의장 자리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디엠파트너스가 한국석유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낸 임시주총소집허가 신청 소송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한국석유 경영진이 주총 계획을 먼저 밝히고 나서면서 ...

  • 전기초자 공개매수 사실상 실패

    한국전기초자에 대한 아사히글라스의 공개 매수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아사히글라스가 공개매수 가격을 올려 재차 추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공개매수 마감을 하루 앞둔 전날까지 아사히글라스의 주식 공개매수에 응한 주식 수는 전체 대상 주식의 2% 안팎에 그쳤다. 통상 공개매수 마지막 날에 공개매수 참여 투자자가 평일보다 5~10배 정도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전량을 사들이겠다는 아사히글...

  • 대한전선, 가치희석 우려로 급락

    4775억원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와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대한전선이 주당 가치 희석 우려로 급락했다. 21일 대한전선은 7.26% 하락한 5만7500원으로 마감하며 지난달 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급락 원인은 2292억원 규모의 CB와 1483억원 규모의 BW 발행이 결정되면서 주가 희석효과가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강오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BW와 CB 발행으로 인한 희석 효과는...

  • GS홈쇼핑 지분 12.49%로 확대 바우포스트 "배당에 영향력 행사 하겠다"

    GS홈쇼핑 지분 12.49%로 확대 바우포스트 "배당에 영향력 행사 하겠다"

    바우포스트가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고배당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바우포스트그룹의 국내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장지수 변호사는 21일 바우포스트그룹이 GS홈쇼핑 보유 지분을 12.49%로 확대하면서 '배당금 결정'과 '자본금 변동'에 관해 영향력을 행사하겠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하지만 GS홈쇼핑 2대주주인 이 회사는 이사 선임 등 '경영권 인수 사항'에는 관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