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엔터 분야를 취재합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전체 기간
  • [이슈+]만우절만 되면 장난기 발동 '두 남자'…"ㅋㅋㅋ가 좋아요"

    [이슈+]만우절만 되면 장난기 발동 '두 남자'…"ㅋㅋㅋ가 좋아요"

    경기 성남시 판교엔 4월1일 만우절이 다가오면 똥줄이 타는 두 남자가 있다. '이번엔 무슨 콘텐츠로 사람들을 웃길 지'로 밤잠을 설친다. 해가 갈수록 어깨는 더 무거워진다. "사람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아 올해는 진짜 뭐하냐." 조금래 넥슨 홍보실 프로듀서(34)가 옆에 앉은 오성규 프로듀서(31)를 쳐다보며 죽는시늉을 했다. 두 사람은 넥슨의 페이스북 계정 등 소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 "컴투스, 하반기 게임 신작 모멘텀 부각…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0일 컴투스에 대해 올 하반기 모바일게임 신작 2종의 흥행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과 4분기 '서머너즈워 MMORPG'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신작 모멘텀(상승동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두 게임 모두 동서양을 만족시킬 수 있는 ...

  • "엔씨소프트, 하반기 모멘텀 집중…1분기는 숨고르기"-이베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신작 모멘텀(상승동력)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성종화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블레이드앤소울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 모바일게임 기대 신작 3종이 나온다"며 "PC온라인게임 '프로젝트 TL'도 내년 출시가 목표라는...

  • [이슈+] 게임회사 엔씨소프트가 AI를 연구하는 이유

    [이슈+] 게임회사 엔씨소프트가 AI를 연구하는 이유

    "게임 회사에서 왜 인공지능(AI)을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게임은 AI를 연구할 수 있는 최고의 분야입니다." 2011년 2월 혼자서 엔씨소프트 AI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던 이재준 엔씨소프트 AI 센터장. 그는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7년 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이 센터장은 "게임은 AI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 분석하기 좋은 분야"라며...

  • "SM엔터, 부족함이 없다"…키이스트와 시너지 기대 솔솔

    "SM엔터, 부족함이 없다"…키이스트와 시너지 기대 솔솔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배용준의 키이스트,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에프엔씨애드컬쳐를 전격 인수하면서 향후 3사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에스엠의 실적 추정치 조정을 저울질 하고 있다. 에스엠 입장에선 인수 비용 부담, 중복 사업에 따른 비효율성 등이 지적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보다 득이 많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5일 증권업계는 이번 인수...

  • [특징주]펄어비스, '보호예수 해제' 딛고 반등…"상승동력 충분"

    [특징주]펄어비스, '보호예수 해제' 딛고 반등…"상승동력 충분"

    신작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주인공 펄어비스가 보호예수 해제라는 악재도 물리쳤다. 보호예수가 풀린 후 첫 거래일인 14일 펄어비스 주가는 반등에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00원(2.09%) 오른 23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펄어비스 총 발행주식 1206만6300주 가운데 28.5%에 해당하는 344만3102주의 보호예수가 이날 해제됐다. 전날 종가...

  • 배용준, 키이스트로 345억 벌었다…254억 넣어 600억 회수

    배용준, 키이스트로 345억 벌었다…254억 넣어 600억 회수

    배우 배용준( 사진 )이 코스닥 상장사 키이스트에 총 254억원을 투자해 345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던 2006년 3월 자본잠식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오토윈테크 유상증자에 90억원을 투자하며 주식시장에 데뷔했다. 오토윈테크의 최대주주가 된 배용준은 사명을 키이스트로 바꾸고 회사를 연예기획사로 성장시켰다. 그는 키이...

  • [이슈+] '콘텐츠 제왕' 꿈꾸는 SM엔터…업계 M&A 공룡 급부상

    [이슈+] '콘텐츠 제왕' 꿈꾸는 SM엔터…업계 M&A 공룡 급부상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제왕'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 예능 콘텐츠 시장에서의 기세를 몰아 엔터테인먼트 업계 인수·합병(M&A)을 주도하며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에프엔씨애드컬쳐를 각각 500억원과 3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이 ...

  • [특징주]펄어비스, 보호예수 해제 첫날 '하락'

    펄어비스가 보호예수가 풀린 후 첫 거래일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6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날보다 6400원(2.72%) 내린 2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펄어비스 총 발행주식 1206만6300주 가운데 28.5%에 해당하는 344만3102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됐다. 펄어비스 최대주주 등은 이날부터 주식 매도가 가능해졌다. 보호예수 물량 우려로 펄어비스 주가는 전날도 4% 넘게 급락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

  • "카카오, 카카오택시 유료화 긍정적…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4일 카카오에 대해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의 수익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택시는 이달말부터 '우선호출'과 '즉시배차' 기능을 추가해 콜택시 비용을 받기로 했다"며 "카카오택시 유료화를 통해 카카오가 기대할 수 있는 연간 매출은 2329억원...

  • "1년 반만에 카카오와 신작"…액토즈, 부진 탈출 잰걸음

    "1년 반만에 카카오와 신작"…액토즈, 부진 탈출 잰걸음

    액토즈소프트가 1년 반만에 모바일게임 신작을 선보인다. 대형 게임사들에 밀려 주춤했던 게임 퍼블리싱(유통) 사업을 '드래곤네스트M'으로 재개한다. 공동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를 지원군으로 두고 국내 게임 매출 3위까지 오른다는 각오다. 액토즈소프트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13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27일 드래곤네스트M을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드래곤네스트M은 PC온라인게임 '드래...

  • 펍지, 美 게임 개발사 매드글로리 인수

    펍지, 美 게임 개발사 매드글로리 인수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는 미국 독립 게임 개발사 매드글로리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드글로리는 게임 내 맞춤형 온라인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엇게임즈, 베데스다 등 유명 게임사에 맞춤형 매치메이킹 엔진과 토너먼트 플랫폼, 파티 시스템, 오픈 게임 API(프로그램 개발정보) 및 e스포츠 포털 등을 제작해 공급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펍지 매드글로리로 사명을 바꿨다. 펍지 측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

  •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 27일 국내 상륙…中 흥행 잇는다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 27일 국내 상륙…中 흥행 잇는다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가 오는 27일 국내에 출시된다. 액토즈소프트가 1년 반만에 선보이는 모바일게임 신작으로, 중국 흥행 열풍을 국내로 이어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액토즈소프트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13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드래곤네스트M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 사진 )는 "액토즈소프트는 앞으로 대작 위주...

  • "당신의 말하기 점수는 B"…영어 회화앱 써보니 승부욕 '활활'

    "당신의 말하기 점수는 B"…영어 회화앱 써보니 승부욕 '활활'

    "영어 공부해라!"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지겹도록 들은 말이다. 도대체 영어공부는 언제까지 해야할까. 답을 찾지 못했다면 일단 시작해보는 게 답일 수 있다. 영어 공부 방법도 다양해졌다. 인터넷 강의는 물론 영어 회화 앱(응용프로그램),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선택지는 많다. 새해 목표 중 하나였던 영어 공부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영어 회화 앱 '오잉글리시'를 써봤다. 오잉글리시는 ...

  • "라인, 日 정부 가상화폐 양성화 긍정적"-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향후 가상화폐를 포함한 일본 핀테크(금융+IT) 사업에서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라인은 지난 1월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등을 위한 자회사 라인파이낸셜을 설립했다. 라인파이낸셜은 일본 금융청에 가상화폐 교환업자 등록을 신청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통해 '라인코인'을 충전할 수 있고 2...

  • 넷마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4시 퇴근도 가능

    넷마블,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4시 퇴근도 가능

    넷마블게임즈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며 임직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향상에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13일부터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5시간 이상 근무하되 출퇴근시간을 자유롭게 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월(月)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코어타임(10시~16시·점심시간 1시간 포함)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면 오후 4시에도 퇴근이 가...

  •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태국서도 돌풍 조짐…구글 매출 2위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태국서도 돌풍 조짐…구글 매출 2위

    룽투코리아는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for kakao'가 태국 출시 하루 만에 현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열혈강호 for kakao는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한국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게임이다. 게임은 중국 조이파이게임이 개발했다. 룽투코리아는 자회사 타이곤모바일과 열혈강호의 모바일 IP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

  • 블루홀,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 인수 마무리

    블루홀,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 인수 마무리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이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스튜디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블루홀은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레드사하라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독린법인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레드사하라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불멸의 전사'와 전략게임 '워레인' 등을 개발했다. 현재 온라인게임 '테라'의 지적재산권(I...

  • 넥슨 '듀랑고' MBC 예능으로 탄생…'마리텔' PD 제작

    넥슨 '듀랑고' MBC 예능으로 탄생…'마리텔' PD 제작

    넥슨의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TV 예능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다. 넥슨은 MBC와 국내 게임사 최초로 게임을 원작으로 한 TV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이용자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새 예능 프로그램은 듀랑고를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콘셉트를 차용한다. 올 상반기 주말 주...

  • "에스엠, 올해 실적 개선 기대"-DB

    DB금융투자는 12일 에스엠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권윤구 연구원은 "에스엠은 동반신기와 슈퍼쥬니어의 군입대, 자회사 SM C&C의 부진 등으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그동안의 실적 부진에서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M C&C는 SK플래닛으로부터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