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한민수 기자입니다. 헬스케어와 금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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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유럽 당뇨병학회서 '듀비에' 연구결과 발표

    종근당, 유럽 당뇨병학회서 '듀비에' 연구결과 발표

    종근당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에서 당뇨병 신약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5년 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국내 27개 기관에서 247명의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결과다. 김두만 강동성심병원 교수(사진)는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 247명을 무작위로 배정하고 두 그룹으...

  • [이슈+]아프리카돼지열병 연천 확산…"시나리오별 투자전략 필요"

    [이슈+]아프리카돼지열병 연천 확산…"시나리오별 투자전략 필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발생했다. ASF의 확산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황에 따라 관련주가 급등락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인 투자종목 선별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ASF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ASF 발생은 돼지고기 축산업체에는 긍정적, 육가공 및 사료 업체에는 부정적이란 분석이다. 김혜미 케이프투...

  •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폐 결론 연기…내주 美 3상 재개 FDA 회신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폐 결론 연기…내주 美 3상 재개 FDA 회신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시장위원회 상장폐지 심의 일정을 연기했다. 거래소는 18일 코오롱티슈진이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로 심의됨에 따라 이날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개최 기한을 영업일 기준 15일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 상폐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결정은 다음달 11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재개와 관련한 미 식품의약국(FDA)의...

  • 아이에이, 세원 경영권 인수 완료…미래車 사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

    아이에이가 자동차 공조장치 부품 및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세원의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에이와 계열사 아이에이네트웍스(옛 옵토팩)는 세원의 최대주주인 에이센트 지분 100%와 에이센트가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센트 지분은 아이에이가 52%, 아이에이네트웍스가 48% 취득한다. 에이센트는 세원 지분 18.8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아이에이그룹이...

  • "유나이티드제약, 가치주·배당주 관점에서 매력"-IBK

    "유나이티드제약, 가치주·배당주 관점에서 매력"-IBK

    IBK투자증권은 18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가치주와 배당주 관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문경준 연구원은 "신규 개량신약 출시와 판매 증가로 올해는 전년 대비 8%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경상개발비 증가 및 신규 품목에 대한 광고선전비 증가로 이익 증가세는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2019년 영업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어날 것이란 추정이다. 올해 ...

  • JW그룹, 제약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JW그룹, 제약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JW그룹이 제약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며 장애인 고용 및 복지에 앞장선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전체 직원 중 30% 이상,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

  • [종합]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상륙…'ASF 백신' 정말 없나?

    [종합]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상륙…'ASF 백신' 정말 없나?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이 소식에 이렇다 할 동력(모멘텀)이 없던 주식 시장도 크게 반응하고 있다. 동물의약품주, 돼지고기 가격 상승에 수혜를 받는 양돈주, 대체재인 닭고기주, 방역용 생석회를 가진 시멘트주 등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 전문가들은 ASF 관련주의 주가 급등은 기대감에 따른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실제 수혜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동물의약품주, 백신 개발 초기 단계 17일...

  •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동물의약품株 '급등'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동물의약품株 '급등'

    우리나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동물의약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글벳과 우진비앤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제일바이오 대성미생물 진바이오텍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 옵티팜 대한뉴팜 등도 10~28%의 강세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오전 6시30분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 "고영, 4분기 뇌수술용 로봇 매출 가시화"-하이

    "고영, 4분기 뇌수술용 로봇 매출 가시화"-하이

    하이투자증권은 17일 고영에 대해 점진적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고영은 미중 무역전쟁 및 유럽 경기부진 등으로 중국과 유럽 등에서의 매출이 줄어 올 2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중국 모바일 관련 매출이 일정 부분 회복돼,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실적 하향세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사업인 뇌...

  • 지방세법 개정으로 공모 리츠 시대 개막…신한알파리츠 '매수'-하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공모 리츠 시대 개막…신한알파리츠 '매수'-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지방세법 개정으로 공모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전성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상욱 연구원은 "한국에도 증자를 통해 부동산을 추가 매입하고 성장하는 소위 성장형 리츠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기폭제는 2019년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사모 펀드·리츠에 제공해왔던 상업시설의 종합부동산세 분리과세 혜택이 폐지되고, 공모에만 유지하도록 한 부분"이라...

  • 우리산업, 덴소 이탈리아법인 전기차용 고전압 난방장치 공급사 선정

    우리산업은 덴소 이탈리아 법인으로부터 전기차용 고전압 난방장치(PTC 히터) 공급사로 선정됐다는 공문(Nomination Letter)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산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덴소 이탈리아 법인에 PTC 히터를 공급하게 한다. 공급된 제품은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전기차 3종에 장착된다. 2종에는 6년간, 1종은 8년간 공급된다. FCA의 전기차가 예상대로 판매될 경우, 우리산업은 6년 평균 연간 약 270억원의 ...

  • 에이치엘비 "내달 24일, FDA와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 전 회의"

    에이치엘비 "내달 24일, FDA와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 전 회의"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엘리바 테라퓨틱스(옛 LSK바이오파마)가 다음달 2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리보세라닙 신약허가신청(NDA)을 위한 사전 회의(pre-NDA 미팅)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진양곤 회장은 “유럽종양학회(ESMO)에서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 결과 발표와 FDA와의 pre NDA 미팅 준비를 위해 엘리바의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

  • 문재인 대통령 인생 첫 펀드, 한달 수익률 3.13%…코스피 상승률 절반 수준

    문재인 대통령 인생 첫 펀드, 한달 수익률 3.13%…코스피 상승률 절반 수준

    문재인 대통령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입한 펀드의 한달 수익률이 3.1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이 펀드의 참조지수인 코스피지수는 6.41% 상승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16일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의 1개월 운용경과를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지난달 14일 출시된 이후 같은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하면서 '애국펀드'로 화제를 모았다. 대통령을 따라 국회의원, 장관, 시·도지...

  • 한국캐피탈, 신용등급 전망 상향…"자본 건전성 강화 성과"

    한국캐피탈, 신용등급 전망 상향…"자본 건전성 강화 성과"

    한국캐피탈은 기업신용등급(A-)에 대한 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사업다각화를 통한 자산 성장에 힘입은 사업 안정성 제고, 수익성 및 자산 건전성 개선 추세,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자본 완충력 개선 전망 등을 이유로 한국캐피탈의 등급전망을 높였다. 한국캐피탈은 자본 확충 등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의 지원 아래 경영 성과가 개선된 것이 이번 등급전망 상향...

  • [이슈+]사우디 드론 테러에 국제유가 상승…"정유株에 단기 부정적"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이 예멘 반군의 드론(무인항공기) 공격을 받았다. 이번 공격으로 세계 원유 공급의 5% 이상이 차질을 빚게 됐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세계 원유 공급의 5% 생산 차질로 단기 유가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복구 및 설비 재가동 시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5~10달러 수준의 상승이 예상된다...

  • 사우디 원유시설 피습에 정유株 강세…GS 3%↑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습 소식에 정유주가 상승세다. 생산 차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관련 제품의 가격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GS는 전거래일보다 5500원(3.26%) 오른 1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과 SK이노베이션도 각각 3%대의 상승세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생산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드론(무인항공기) 공격을 받았다. 이번 공격으로 세계 원유...

  • "셀트리온헬스케어, 신제품 효과로 제2의 도약"-NH

    "셀트리온헬스케어, 신제품 효과로 제2의 도약"-NH

    NH투자증권은 16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신제품 출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올 4분기 트룩시마, 내년 1분기 허쥬마의 미국 출시가 기대된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019년 매출은 1조2000억원(영업이익률 7.2%), 2020년에는 1조6000억원(12.8%)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인플렉트라가 4분기...

  • [금융街 대전망]수조원대 IPO '대어'들 출격…롯데리츠 선발 출전

    [금융街 대전망]수조원대 IPO '대어'들 출격…롯데리츠 선발 출전

    경기침체 우려로 기업공개(IPO) 시장도 위축된 가운데 '대어'급 기업들이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공모주 투자에 있어 이들과 함께 4차산업 관련주에 관심을 가지라는 주문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츠를 비롯해 SK바이오팜 한화시스템 지누스 등이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예상 시가총액은 1조원 안팎에서 최대 6조원까지로 추정되고 있다. 롯데리츠와 SK바이오팜의 경우 냉각된 업종 투자심리를 회복시킬지 주...

  • [금융街 대전망]난세영웅株 찾아라…"포스코·현대모비스 주목"

    [금융街 대전망]난세영웅株 찾아라…"포스코·현대모비스 주목"

    추석 연휴 이후 주식 시장의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증시 부진을 이끌었던 부정적인 요인들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지수는 2.8% 급락했다. 한때 1900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진통을 겪으며 세계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또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 미 국채 장단기 금리역전 등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부추겼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호텔 15개 인수…7조원 규모 메가딜

    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호텔 15개 인수…7조원 규모 메가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안방보험으로부터 미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 15개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58억달러(약 6조9000억원)으로 알려졌다. 국내 자본 최대 규모의 해외 대체투자다. 인수한 호텔들은 안방보험이 2016년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으로부터 매입한 검증된 우량자산이란 설명이다. 5성급 호텔들로 미국 전역 9개 도시 주요거점에 위치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의 JW메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