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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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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이 부동산 쓸어담은 줄 알았는데…"차라리 터키가 낫지" [노경목의 미래노트]

    중국인이 부동산 쓸어담은 줄 알았는데…"차라리 터키가 낫지" [노경목의 미래노트]

    "한국 내 주택 구입은 한국 영주권을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 목적이라면 훨씬 더 좋은 나라와 관련 상품이 많습니다." 중국내 유명 해외 투자·이민 플랫폼인 글로벌 출국(環球出國·글로벌 출국)에 '한국 부동산 투자가 어떠냐'는 상담글을 올리자 돌아온 답변이다. 중국인 상담원은 "한국 부동산은 지난해 이후 기대 수익이 떨어져 관련 상품을 더 이상 취급하지...

  • "재건축 부담금 적용시기 늦춰달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에 반대하는 전국 재건축 조합들이 집단 대응에 나섰다. 조만간 실제 환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자 제도를 폐지하거나 시행을 유예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 재건축 단지 조합들은 9일 서울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 설립 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26곳 조합장이 현장에 자리했다. 15곳 조합장은 서면 결의서를 통해 참석했다. 연대 구성 동의서를 제출...

  • 서울 빌라 지하층도 전셋값 1억 넘어

    서울 빌라 지하층도 전셋값 1억 넘어

    서울에 있는 연립, 다세대 등 빌라의 지하층(반지하 포함) 평균 전셋값이 1억원을 돌파했다. 빌라 지하층은 옥탑방 및 고시원과 함께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가격 급등 현상이 취약 주거시설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거래된 서울 시내 전용 60㎡ 이하 빌라 지하층 전세보증금의 평균은 1억435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토부가 관...

  • 안양 인터비즈, 신개념 '오피스홈'…배후수요 풍부

    안양 인터비즈, 신개념 '오피스홈'…배후수요 풍부

    경기 안양시에 비즈니스센터 ‘안양 인터비즈’가 공급 중이다. 시설 내 샤워실, 헬스실 등이 마련돼 단순 사무 임대공간을 넘어 신개념 ‘오피스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양시 안양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층, 135가구(업무시설 70가구·근린생활시설 65가구), 전용면적 21~37㎡ 규모(업무시설 기준)로 조성된다. 업무에 최적화된 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1호선 명...

  • 르부르 낙산, 호텔급 시설…안정적 임대수익

    르부르 낙산, 호텔급 시설…안정적 임대수익

    강원 양양군에서 신개념 생활형 숙박시설 ‘르부르 낙산’이 공급되고 있다. 호텔의 장점과 안정적인 수익을 갖춰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5층~지상 20층, 368가구(24~68㎡) 규모다. 원룸부터 스리룸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건물 최상층에는 하늘과 맞닿은 인피니티풀이 마련됐다. 실내는 고품격 인테리어 디자인과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돼 여유를 즐길 ...

  • 회기역 리브인, 동대문 대학가 인근 소형 주거시설

    회기역 리브인, 동대문 대학가 인근 소형 주거시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오피스텔 ‘회기역 리브인’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2층, 3개 동, 128가구로 건립된다. 소형 아파트(28가구), 오피스텔(100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평면은 주거에 특화된 3베이(방 2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로 설계됐다. 남향 중심으로 배치돼 채광과 일조권, 통풍에 유리하다. 빌트인으로 가전제품이 제공되고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임대 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2...

  • 뛰는 전셋값 위에 나는 매매가격…전국 3.3㎡ 평균 2000만원 돌파

    뛰는 전셋값 위에 나는 매매가격…전국 3.3㎡ 평균 2000만원 돌파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천정부지로 솟으면서 전셋값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계약갱신청구권 등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매매가가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KB국민은행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시세가 2000만원을 넘었다. KB 조사 기준 서울은 평균 4569만원을 기록했다. 서초구(7073만원)는 강남구(7897만원)에 이어 7000만원을 돌파했다. 송파구(5817만...

  • 북아현2구역 600가구 늘려…"2023년 이주"

    북아현2구역 600가구 늘려…"2023년 이주"

    서울 북아현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알짜 입지’로 꼽히는 북아현2구역이 최근 서대문구에 사업시행인가 변경안을 제출하는 등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 단지는 재개발을 통해 2300여 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주변 연립 다세대주택 등 노후 빌라 프리미엄(웃돈)이 11억원까지 치솟고, 인근 새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다. 북아현뉴타운은 인접한 아현뉴타운과 함께 3만 가구의 도심 내 미니신도시로...

  • 고덕강일·광명·용인…이달 분양 '로또 단지' 주목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분양가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 지역 내 분양 단지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청약 경쟁률이 치솟기 일쑤다. 이달에도 수도권에서 분양 가격이 시세에 비해 크게 저렴한 이른바 ‘로또 아파트’ 공급이 잇따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이달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에서 총 33개 단지, 3만18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작년 9월(9381가구)보다 세 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통계가...

  • 월드컵대교 개통에 들뜬 수색·증산뉴타운

    월드컵대교 개통에 들뜬 수색·증산뉴타운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일대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색·증산뉴타운에는 수색4구역 등 6개 구역이 입주를 마쳤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다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의 롯데몰 건립과 월드컵대교 개통 등 개발 호재도 많아 부동산 시장에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3년 약 7000가구의 아파트촌 서대문...

  • 양도세 무서워 안 팔고, 대출 막혀 못 사고…죌수록 집값만 뛴다

    양도세 무서워 안 팔고, 대출 막혀 못 사고…죌수록 집값만 뛴다

    “작년 말에는 한 달에 25건가량 계약했는데, 지난달엔 두 건 거래에 그쳤어요.”(서울 마포구 아현동 S공인) 2일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인근에 줄지어 선 중개업소는 눈에 띄게 한산했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7월 18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쓴 뒤로 거래가 끊겼다. 이 주택형의 ‘로열동·로열층’ 매물은 현재 호가가 21억원까지 올...

  • 씨마른 서울 아파트 매물…팔리면 '신고가'

    씨마른 서울 아파트 매물…팔리면 '신고가'

    1356가구 대단지인 서울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는 현재 거래 가능한 매물이 하나도 없다. 지난 4월 네 건이 손바뀜해 반짝 활기를 띠다가 지난달부터 매물이 자취를 감췄다. 인근 우성1·2·3차(1842가구)는 6월 이후 거래가 끊겼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다.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하면서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

  • '숲세권' 민간공원 사업 인기…이천·포천·진주 등 이달 분양 잇따라

    '숲세권' 민간공원 사업 인기…이천·포천·진주 등 이달 분양 잇따라

    도시 공원 내에 ‘민간공원 특례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자 집 앞에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단지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민간공원 특례 사업은 공원시설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등을 이유로 오랜 기간 사업이 진전되지 않은 곳을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사업자가 공동 개발하는 제도다. 민간 사업자는 5만㎡ 이상의 도시 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해 70...

  • 건설경기지수 두달 연속 하락…"발주 증가로 9월에는 좋아질 것"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되던 건설 경기 체감지수가 폭염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지난 7월에 비해 3.5포인트 하락한 89.4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CBSI는 건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달 조사하는 경기 체감지수다. 100을 밑돌면 건설업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신규 공사 수주 및 건설 공사...

  • 아파트 매수, 30대가 '큰손'…수도권·대전·부산 40대 추월

    아파트 매수, 30대가 '큰손'…수도권·대전·부산 40대 추월

    수도권과 부산 등 일부 광역시에서 30대가 아파트 매수의 큰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자 30대가 내 집 마련을 서두르고 있어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1일 한국감정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수도권과 대전, 부산, 울산 등지에서 30대의 주택 매매량은 40대를 추월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 30대(1만716건)는 40대(7731건)보다 2985건 더 사들였다. 경기와 인천에서도 30대...

  • 평택 신촌지구 '마지막 퍼즐'…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평택 신촌지구 '마지막 퍼즐'…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동문건설이 이달 경기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에서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한다. 지난해 같은 지역에서 나온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가 한 달여 만에 모두 계약되는 등 신촌지구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특히 이번 분양을 끝으로 신촌지구는 4678가구의 동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신촌지구 마지막 741가구 공급 나서 동문건설은 앞서 신촌지구 4개 블록에 393...

  •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2175회 발동

    삼성물산이 작업중지권 활용을 장려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월 도입한 ‘작업중지권이’ 지난 6개월 동안 총 2175회 활용됐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 재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직접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리다. 지난 6개월간 삼성물산 국내외 총 84개 현장에서 적용된 작업중지권 중 98%는 작업중지 요구 ...

  •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 주택 5가구 중 2가구, 외지인이 샀다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 주택 5가구 중 2가구, 외지인이 샀다

    올 상반기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의 주택 5가구 중 2가구는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 지역에는 다세대, 연립, 다가구, 단독주택 등이 혼재해 있다. 대출과 세제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지자 투자자들이 노후 재개발 지역의 단독과 빌라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 다방이 31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외지인이 재개발 구역 내 주택을 매입한 비율은 31.2%로, 201...

  • 삼성물산, 근로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작업중지권' 문화 확산

    삼성물산, 근로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작업중지권' 문화 확산

    삼성물산이 작업중지권 활용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월 도입한 ‘작업중지권이’ 지난 6개월 동안 총 2175회 활용됐다고 31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중대 재해가 발생했을 때 근로자가 직접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지난 6개월 간 삼성물산 국내외 총 84개 현장에서 사용된 작업중지권 중 98%는 작업중지 요구 후...

  • 가평·여주…수도권 비규제 지역 분양 '봇물'

    가평·여주…수도권 비규제 지역 분양 '봇물'

    경기 가평군과 여주시 등 수도권 동북부의 비규제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각종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면서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이 반사이익을 거두고 있어서다. 이들 지역에서는 하반기에 10여 개 단지, 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하반기에도 ‘완판(완전판매)’ 행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 ‘봇물’ 지난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