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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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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北 가서 죄수 취급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文 정권은 北 두둔하기 급급"

    한국당 "北 가서 죄수 취급받은 한국 축구 대표팀…文 정권은 北 두둔하기 급급"

    "북한의 작전이었을 수도 있지만, 누가 봐도 거친 플레이를 했고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경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안 다쳐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됐습니다. 이런 경기에서 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9년 만에 평양 땅에서 남북전을 치르고 귀국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월드컵 예선차 평양을 다녀온 후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18일 "축구 대표팀의 2박 3일은...

  • 현아·이던 커플, 11월 5일 동시 컴백 '아름다운 경쟁'

    현아·이던 커플, 11월 5일 동시 컴백 '아름다운 경쟁'

    가수 현아와 던(DAWN)이 올 가을로 컴백을 확정했다. 피네이션(P NATION) 측은 18일 "현아와 던(DAWN)이 오는 11월 5일 동시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히며 두 아티스트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올 초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나란히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2007년 데뷔해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거치며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두루 갖춘 K팝 디바로 성장했...

  • 문 대통령 지지율 39%…'조국 지키기'에 산토끼 달아나고 '사퇴'에 집토끼 등 돌려

    문 대통령 지지율 39%…'조국 지키기'에 산토끼 달아나고 '사퇴'에 집토끼 등 돌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추락했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15~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9%, ‘직무를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3%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집권 후 긍정평가가 40% 이하로 내려간 것은 한국갤럽 조사 이래 처음이다...

  • 유시민 "내가 남자라서…" 성인지 감수성 부족에 대한 가장 편리한 변명

    유시민 "내가 남자라서…" 성인지 감수성 부족에 대한 가장 편리한 변명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한 출연자가 KBS 법조팀 소속 여성 기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다. 남자라서 여성들이 느끼는 만큼 못 느꼈던 것 같다"며 사과했다. 유 이사장은 17일 오후 KBS1라디오 KBS 열린토론에 출연해 "(방송된) 그날 밤 잠을 못 잤다.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다. 다른 걸로는 설명이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정치 9단' 눌러버린 윤석열 '강골 검사' 면모 "조금 있으면 다 드러날 텐데 기다려주시죠"

    '정치 9단' 눌러버린 윤석열 '강골 검사' 면모 "조금 있으면 다 드러날 텐데 기다려주시죠"

    윤석열 검찰총장의 목소리가 국정감사 도중 유일하게 높아진 순간이다. "의원님! 공개적인 자리에서 어느 특정인을 보호하시는 듯한 말씀 자꾸 하시는데." 윤 총장은 17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대검찰청 대회의장 국정감사에서 이어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대한 질의를 받던 중 정경심 교수의 과잉수사 질문에 언성을 높였다. ‘정치 9단’으로 불릴 만큼 정치권에서는 노련한 박지원 대...

  • 이철희 "어떤 정부가 검찰중립 보장?" 질문에 '정무적 감각없는' 윤석열 "MB정부"

    이철희 "어떤 정부가 검찰중립 보장?" 질문에 '정무적 감각없는' 윤석열 "MB정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중 검찰 중립성을 보장해 준 정부로 "이명박 정부다"라고 발언한데 대해 "우리는 통제하지 않는다고 해도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믿으실 것"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18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지금 정부가 조금 간섭이 있다는 표현을 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는...

  •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첫 재판…윤석열 "조국 수사, 좌고우면하지 않고 원칙대로"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첫 재판…윤석열 "조국 수사, 좌고우면하지 않고 원칙대로"

    표창장 위조 혐의로 소환없이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이 1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는 이날 오전 11시 정 교수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 절차를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피고인은 나올 의무가 없어 정 교수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정 교수 측과 검찰 측 모두 공판준비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

  • 윤석열 "검사가 고소하냐고? 한겨레가 1면에 공식사과하기 전까지는…"

    윤석열 "검사가 고소하냐고? 한겨레가 1면에 공식사과하기 전까지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최근 언론사 기자를 고소한 데 대해 "그동안 어마무시한 공격을 받고도 한 번도 고소한적 없지만 윤중천 접대 보도를 한 한겨레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사는 고소하는 게 아니라고 들었다"는 말에 "언론이 상응하는 사과를 해야하는데...

  • 정경심 교수 정동병원 진단서 논란 국감 등장 … 뇌종양·뇌경색 진단 어디서 받았나

    정경심 교수 정동병원 진단서 논란 국감 등장 … 뇌종양·뇌경색 진단 어디서 받았나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입원증명서를 둘러싼 논란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등장했다.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진행된 대검 국정감사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동병원이 이날 발표한 "정경심 교수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발급한 바 없다"는 공식입장을 언급하며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에게 "정경심 씨가 정동병원에 입원해있는 모양이죠"라고 물었다. 한 부장검...

  • 사퇴한 조국 '법무부+서울대' 10월 급여 1100만 원…장관 하루만 해도 연금 받는다?

    사퇴한 조국 '법무부+서울대' 10월 급여 1100만 원…장관 하루만 해도 연금 받는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과 18일에 각각 서울대 교수 급여와 법무부 장관 급여를 받는다. 조 전 장관이 이틀에 걸쳐 받는 급여는 10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측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15일자로 복직한 만큼 급여일인 17일 다른 교직원과 마찬가지로 10월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조 전 장관의 한 달 교수 급여는 약 887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근무일자를 기준으로 이...

  • 여상규 "조국 일가, 수사 방해 수준의 지연 전략 구사"

    여상규 "조국 일가, 수사 방해 수준의 지연 전략 구사"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은 17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국민들 화두가 검찰개혁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여 위원장은 이날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진정한 검찰개혁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여 위원장은 "검찰이 엄정한 수사를 할 수 있고 신속한 수사를 할 수 있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법...

  • 국감장 울려퍼진 "정치검찰 꿀꿀꿀, 윤석열은 사퇴해" 아이들 합창에 윤석열 '헛웃음'

    국감장 울려퍼진 "정치검찰 꿀꿀꿀, 윤석열은 사퇴해" 아이들 합창에 윤석열 '헛웃음'

    17일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정치검찰 꿀꿀꿀", "윤석열은 사퇴해" 아이들 합창이 다시 울려퍼졌다.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감장에서 해당 영상을 재생하고 "소감이 어떠냐"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물었다. 이에 윤 총장은 헛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떨구고 답을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조국 자택 압수수색한 여검사의 얼굴이 공개되고 사이버 테러를 당...

  • 세븐에듀 차길영, 에듀테크의 발전 방향성 제시

    세븐에듀 차길영, 에듀테크의 발전 방향성 제시

    교육산업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에듀테크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주요 기술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이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소프트웨어(SW) 코딩 과목이 중학교부터 필수과...

  • 김도읍 "조국은 피의자인가" 윤석열 검찰총장 "현재 피고발인이다"

    김도읍 "조국은 피의자인가" 윤석열 검찰총장 "현재 피고발인이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에 대해 "조국은 피의자인가"라고 물었다. 김 의원이 17일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묻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현재 고발이 됐으므로 피고발인이다"라고 답했다. 윤 총장은 "서초동 집회에 주눅 든 것 아니냐"는 질문에 "날선 비판 하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늘 법과 원칙이 무엇인지 성찰해서 절차대로 해...

  • 정경심 교수 입원 정동병원 "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발급한 바 없다"

    정경심 교수 입원 정동병원 "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발급한 바 없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진 병원 측이 17일 "정경심 교수의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발급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정동병원은 이날 '정경심 교수 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발급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진단서를 발급한 바 없으며 이와 관련된 어떠한 의혹도 저희 병원과는 관계가 없다"고 했다. 이 병원 원장은 정경심 교수와 서울대 동기로 알려져 있다. ...

  • 원유철 "문 정부 성급하게 만든 'DMZ 평화둘레길'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통로"

    원유철 "문 정부 성급하게 만든 'DMZ 평화둘레길'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통로"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통일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환경부 등 다섯 개 부처의 협의를 통해 6월, 8월 각각 문을 연 ‘철원·파주 DMZ 평화둘레길’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감염 통로길이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원 의원은 "지난 2일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지점이 바로 DMZ...

  • 장제원 "좌파들 조국 지키려 광란의 선동…문 대통령이 정점이다"

    장제원 "좌파들 조국 지키려 광란의 선동…문 대통령이 정점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에 대해 "조국 한명을 지키고자 범여권의 셀럽들이 광란의 선동 대통령이 그 정점이다"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17일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그자리에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데 정치권이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조국 한명을 지키고자 범여권의 셀럽들이...

  • 금태섭 "검사는 고소하는게 아니다" vs 윤석열 "한겨레가 1면에 공식사과하면 재고할 것"

    금태섭 "검사는 고소하는게 아니다" vs 윤석열 "한겨레가 1면에 공식사과하면 재고할 것"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사는 고소하는 게 아니라고 들었다"고 윤중천 관련 접대 보도를 한 한겨레에 대한 고소 취하를 제안했다. 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예전에 사법연수원생이 고소한 일 있었는데 선배들이 검사는 고소하는 게 아니다 해서 취하한 일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금 의원은 "...

  • 표창원 "조국 수사 관련해 비판 목소리 쏟아져" 윤석열 질타

    표창원 "조국 수사 관련해 비판 목소리 쏟아져" 윤석열 질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조국 수사 관련해 국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총장은 "저와 함께 일했던 수사팀 모두 대한민국 공직자다"라면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저희 비판하는 여론에 대해서는 겸허히 비판 받아들이고 일하는데 반영하고 저희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일할 뿐이고 저희는 국가 공직자로...

  • 윤석열 "검찰 개혁 국민의 뜻과 국회 결정 받들겠다" 여야, 조국 수사 놓고 공방 예상

    윤석열 "검찰 개혁 국민의 뜻과 국회 결정 받들겠다" 여야, 조국 수사 놓고 공방 예상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검찰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은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며 "'국민이 원하는 검찰',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 국감 인사말에서 "저를 비롯한 검찰구성원들은 검찰의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