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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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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대형車 '친환경 변신' 이끈다

    경상남도가 대형 상용차량을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했다.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물질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대형 화물차나 버스를 친환경차로 전환하기 위한 전기구동시스템 기술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소 모빌리티 전문연구기술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화물·버스 전기구동 기술 확보 나서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 기반구축 공모에 ‘대형 전기수소상용차 전기구동시스템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 ...

  • 지역인재 육성 공 들이는 경남

    경상남도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전략산업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청년 인턴십을 시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인턴십은 올해 초 다쏘시스템코리아 및 6개 협력사와 체결한 인력양성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6개 협력사가 진행하며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참여 6개 대학(경상국립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영산대, 울...

  •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희망 장학금 3000만원 전달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희망 장학금 3000만원 전달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좋은데이 희망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30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도내 저소득 장학생 5명에게 매월 각 50만원 씩 지원된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좋은데이나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 김해시, 산업혁신구축 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마련하기 힘든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대학 및 공공기관에서 구축하고 기업의 실증 및 사업화 등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비대면 의...

  • 경남테크노파크, 수소기업 지원기관 선정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가 지원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기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를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기관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해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경남을 포함해 3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앞으로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다음...

  • 경남도청 유도팀, 창단 첫 단체전 남녀 동반우승

    경남도청 유도팀, 창단 첫 단체전 남녀 동반우승

    경남도청 유도팀(감독대행 안수정)이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창단 첫 단체전 남녀 동반 우승의 성과를 올렸다. 경남도청 유도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합천군에서 열린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로 26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남도 유도팀은 대회 마지막날 열린 남자단체전에서 고재경(-73kg...

  • "이미 벼랑 끝 내몰려"…원전업계 '비명'에 현장 달려간 정부

    "이미 벼랑 끝 내몰려"…원전업계 '비명'에 현장 달려간 정부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원전 ‘일감 절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한울 3·4호기 착공을 당초 계획한 2025년보다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또 그때까지 원전 부품업체들이 버틸 수 있도록 기존에 가동 중인 24기 원전에 필요한 소모품과 예비품 발주 등을 통해 일감을 마련하기로 했다. ▶본지 5월 18일자 A1, 3면 참조 원전 부품사들이 산업부의 ‘신한울 3·4호기 2025년 착공&rs...

  • 경남, 혁신 中企 54곳 집중 육성

    경상남도는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54개 혁신 중소기업을 육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지원 등이다. 도는 지난달 지역혁신 선도기업 네 곳을 선정했다. 빌딩 중앙공조 제어 솔루션 개발업체인 대호아이앤티와 락토메이슨(프로바이오틱스 원말 생산), 에코맘의산골이유식(영유아 이유식 및 고령 친화식품), 영케미칼...

  • [취재수첩] 끝이 보이지 않는 원전업체의 사투

    [취재수첩] 끝이 보이지 않는 원전업체의 사투

    경남 창원의 원전업체 대표 A씨는 “공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공작기계를 볼 때마다 속이 뒤집힌다”고 했다.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 협력사인 이 회사는 늘어나는 물량에 맞춰 공장 증설과 함께 기계를 새로 들였다. 하필 이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맞물려버렸다. 일감이 하나둘 끊기더니, 기술력 좋은 기능공들이 떠났다. 요란했던 기계음이 사라진 공장을 대신 채운 건 눈...

  • KTL, 공채 통해 64명 인재 모집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2022년 정규직 공채를 진행한다. 이번 공채는 6월3일까지 전체 46개 분야 64명을 채용하며, 일반직군(37명) 채용이외에 전문직군(3명)과 공무직군(24명)등 2개 직군에 대해서도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 및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

  • 창원특례시, 지역건설 활성화 위해 '민관합동 세일즈'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와 ‘창원성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2단지’ 현장을 비롯한 관내 100억 이상의 민간공사 현장 3곳을 방문해 ‘민관합동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세일즈는 도, 시 담당공무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참여,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민관합동 세일즈단&rsq...

  • 경남, 거제도 장목관광단지에 호텔·테마파크 짓는다

    20년 넘게 표류한 경남 거제시 장목관광단지가 고품격 힐링 관광지로 조성된다. 경상남도는 거제 장목관광단지를 포함한 전략 프로젝트 개발사업자 공모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사로 참여한 JMTC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1995년 기본계획이 수립된 장목관광단지는 19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민간사업자인 대우건설이 사업을 포기해 25년 동안 장기 미개발 상태였다. 당시 대우건설은 1조3000억원을 투자해 장목면 송진포...

  • KTL 환경봉사단 발대식 개최

    KTL 환경봉사단 발대식 개최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진주시 담이울공원(충무공동 소재)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KTL 환경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봉사단은 지난해 11월 진주시와 체결한 그린협약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기관에 배정된 환경정비 지역인 담이울공원 및 인근 영천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KTL은 생활 속 탄소중립 및 글로벌 기후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단을 창...

  • 경남, 함양·하동군에 청년마을 건축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군의 ‘숲속언니들’과 하동군의 ‘다른파도’가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청년들에게 공간과 지역살이 체험, 창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단체는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 "디지털 스크린·플랫폼 개발"…경남, 스마트 상권 조성한다

    경상남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상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비·유통 방식에 대응해 지역 상권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에 디지털 스크린 설치 및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비는 1억9000만원이며 도내 소상공인 밀집 상권 2곳을 대상으로 상권별 특색을 고려해 맞춤형 디지털 플랫폼 개발과 관리 서버 구축 등을 올...

  • 원전 일감절벽…"새 정부도 현장 모른다"

    경남 함안군에 있는 원전 부품업체 이엠씨의 김홍범 대표는 요즘 은행 대출을 받아 직원 월급을 주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여파로 수주가 거의 끊긴 상태에서 그나마 남아 있던 일감마저 거의 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엠씨는 대형 부품 가공에 특화한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두산에너빌리티에 핵분열 관련 부품을 공급해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드라이브를 건 이후 이 회사는 빚만 늘어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백지화로 일감이 늘...

  • "일감 끊겼는데 신한울 3년 뒤 짓겠다니…원전 생태계에 사형선고"

    "일감 끊겼는데 신한울 3년 뒤 짓겠다니…원전 생태계에 사형선고"

    “기업들이 다 파산한 뒤 신한울 3·4호기 공사가 재개되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원자로 원료 공급장치에 들어가는 부품을 제조하는 S사의 최모 대표는 기자에게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원전 관련 일감이 작년부터 완전히 사라진 상태”라며 신한울 3·4호기를 2025년 착공하기로 한 정부를 성토했다. 지금처럼 ‘일감절벽’ 상황이 지속되면 원전 부품업체들 ...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센터' 발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센터' 발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동형)는 창원 팔용동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청년창업센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행사는 선후배 청년 창업가들의 네트워킹 행사인 커피클럽(강의자:CTNS 권기정 대표, 기술자숲 공태영 대표)과 청년창업센터 신규 멤버들를 위한 발대식 등 청년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년창업센터는 지역 내 만 39세 미만의 프리랜서 및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활동 멤버를 모집...

  • 거제시, 청년주택 '거북이집' 짓는다

    거제시, 청년주택 '거북이집' 짓는다

    경상남도의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이 거제시에 들어선다. 경상남도는 거제시, 금파재단, 경남개발공사와 ‘거북이집’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제에 올해 세 번째 청년주택을 건립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거북이집은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 오래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을 리모델링한 뒤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를 설치하고, 집주인은...

  • BNK경남은행 직원들, 둘레길 걷고 기부금도 마련

    BNK경남은행 직원들, 둘레길 걷고 기부금도 마련

    BNK경남은행이 코로나 앤데믹을 맞아 직원과 지역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4일 지역과 직원을 위한 ‘Healing-WALK’를 진행해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Healing-WALK에는 최홍영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본부 부서장 그리고 금융센터장과 영업점장 등 8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창원 편백치유의 숲을 출발해 장복하늘마루길과 천자봉해오름길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