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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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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울·경 메가시티 新거점은 진주

    부·울·경 메가시티 新거점은 진주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등장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는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를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데 기반이 될 14개 분야, 30개 과제, 110개 주요 사업을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부울경 3개 시·도 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발전계획에는 지역 현...

  • "귀농·귀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귀농·귀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경상남도는 지역 내 귀농·귀촌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

  • 거제에 패류양식연구센터 준공

    거제에 패류양식연구센터 준공

    경상남도가 지역 패류양식산업을 총괄할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를 거제에 준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패류양식연구센터는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거제항 부지에 대지면적 4800㎡, 연면적 2996㎡ 규모로 들어섰다. 본관동 실험연구동 부속동 관사동 등 지상 2층, 4개 동으로 구성됐다. 공사비는 100억원 규모다. 본관동에는 해양환경 수질분석실, 먹이생물 원종배양실 등 연구실과 소회의실, 센터장실을 배치했다. 실험연구동에는 스마트 패류생태시...

  • 창원에 '제조업 스마트기지' 탄생

    경상남도는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에 ‘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를 착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다. 산단 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한국전기연구원 내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5509㎡ 규모로 조성한다. 국비 80억원, 지방비 60억원 ...

  • '노을 맛집' 사천 실안, 개발 새 물결

    '노을 맛집' 사천 실안, 개발 새 물결

    전국에서 손꼽히는 노을 관람 명소 중 하나인 경남 사천시 실안관광지가 부분 준공으로 활성화의 활로를 찾았다. 경상남도는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실안관광지 내 토지 일부(4만346㎡)를 부분 준공해 2000억원의 민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부분 준공은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등의 시설물을 제외한 부지에 대한 것으로, 민간사업자의 사업 추진을 담보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가능했다. 전국 228개 관광지 중 부지만 부분 준공한 ...

  • 지역인재 육성 힘 합친 부·울·경

    경상남도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구성한 지역혁신플랫폼을 부산, 울산 등 동남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동남권 협력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부산, 울산과 공동으로 대응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3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권역 단위 사업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조속한 사업효과 창출을 위한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사업은...

  • 창원시, 황윤철 前 BNK경남은행장에 감사패 수여

    창원시, 황윤철 前 BNK경남은행장에 감사패 수여

    창원시는 지난달 퇴임한 황윤철 前 BNK경남은행장(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열심히 뛰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새겨 문신조각상을 품은 이 감사패를 드린다”며 “명예로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원시의 플러스 성장을 위해 변함없이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경남도·창원·김해, 쿠팡과 대형 물류센터 MOU

    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쿠팡과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쿠팡은 창원시 진해구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에 2986억원을 들여 총 15만8677㎡의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2만7857㎡에는 190억원을 투자해 최신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쿠팡은 물류센터 건립과 함께 창원 3200명, 김해 800명 등 총...

  • 경남, 가스공사 LNG운반선 수리 따냈다

    경상남도는 한국가스공사가 운용 중인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2척의 정기 수리를 도내 중형 조선소인 HSG성동조선해양과 삼강S&C가 유치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한국가스공사가 운용 중인 LNG운반선 총 25척 중 절반 수준으로 총 600억원에 달한다. LNG운반선은 안정적인 LNG 공급을 위해 5년에 2회 정기적으로 조선소에서 검사·수리를 진행한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가스공사는 인건비가 저렴한 ...

  • 항노화산업 키우는 경남도…K바이오 기업 유치 나선다

    항노화산업 키우는 경남도…K바이오 기업 유치 나선다

    경상남도와 산청군이 바이오 기업 유치를 통한 한방항노화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경상남도는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에 조성한 ‘산청 한방항노화 일반산업단지’를 투자 유치 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15만8887㎡ 규모의 한방항노화 일반산단은 2014년부터 조성에 들어가 총 247억원을 들여 지난해 초 완공됐다. 한방항노화 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과 산청의 항노화바이오산업이 핵심 인프라다. ...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김세종 원장 취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김세종 원장 취임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신임 원장(사진)이 1일 취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4년 3월31일까지다. 김 원장은 취임식에서 ▲고객지향형 사업구조 전환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도약 ▲인증 및 R&D 혁신 역량 강화 ▲선진적 조직·안전문화 실현 등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글로벌 경영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구조로 전환하고 고객 중심 관리체계(CRM)를 만들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

  • 최홍영 경남은행장 “통합금융회사로 전환해 지역은행 한계 뛰어넘겠다”

    최홍영 경남은행장 “통합금융회사로 전환해 지역은행 한계 뛰어넘겠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사진)이 통합금융회사(CIB)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은행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행장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경남은행이 나아갈 발향을 △온-오프라인 융합 미래형 채널 완성 △통합금융회사(CIB) 도약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 개선) 경영 등으로 요약해 제시했다. 최 행장은 “온라인 채널만으로는 고객의 요구를 모두 만족 시킬 수 없다&rdquo...

  • 진해군항제·하동 벚꽃축제…경남 봄 행사 줄줄이 취소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올해 열 예정이던 23개 봄 축제 중 18개를 취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2개 축제는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고 나머지 3개 축제는 하반기로 연기를 결정했다. 3~4월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양산원동매화축제와 진해군항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하동화개장터벚꽃축제 등이 취소됐다. 먹거리 축제인 창원 진동미더덕축제와 함안 수박축제는 온라인으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3&middo...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지역 유망기업 유치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항만배후단지 안에 지역특화산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17일 해양수산부가 개정된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지침’을 고시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유치 전용구역을 설치할 근거가 마련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경남지역의 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을 항만배후단지에 본격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의미다. 기업유치 전...

  • STX엔진 주총 통해 박기문 대표이사 선임

    STX엔진 주총 통해 박기문 대표이사 선임

    STX엔진은 창원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기문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STX엔진의 전신인 쌍용중공업에 입사해 STX엔진 민수영업본부장, STX 조선사업실장, STX중공업 영업본부장 및 사업총괄 전무 등을 거친 엔진조선기자재 분야 전문가다. 박 대표이사는 STX엔진이 지속가능한 회사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DF엔진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민...

  • 국비 440억원 확보한 경남, 도시재생사업 규모 키운다

    경상남도는 광역시·도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한 국비 440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순위에서 밀려 있던 지역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정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경상남도는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지난해부터 김해시 무계동과 남해군 남해읍 등 두 곳에서 ...

  • 경남도 5월2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집중공모 기간 운영

    경남도 5월2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집중공모 기간 운영

    경상남도는 5월21일까지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집중공모 기간 동안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이나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공모제안을 할 수 있다. 집중공모 기간 이후에도 수시접수가 가능하지만 접수시기에 따라 다음해 제안사업으로 넘어갈 수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총 공모 규모는 170억원으로 4개 분야별로 △도정참여형 50억원, △도-시군 연계형 50억원, △청년참여형 10...

  • "인구 800만 '부·울·경 메가시티'…제2 수도권 발돋움"

    "인구 800만 '부·울·경 메가시티'…제2 수도권 발돋움"

    경남·부산·울산을 하나의 생활·산업·경제권으로 묶는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구 800만의 부울경 메가시티가 탄생하면 지역 내 총생산액 276조원으로 수도권의 3분의 1에 달해 단번에 수도권 일극체제를 허물고 또 하나의 수도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하나의 생활·산업·경제권 구축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에서 가장 속도를 내...

  • "작년 경남 청년 1만8500명 유출…생존전략 없으면 지방 소멸 현실화"

    "작년 경남 청년 1만8500명 유출…생존전략 없으면 지방 소멸 현실화"

    “부울경 메가시티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지역의 청년 유출이다.” 지난달 25일 부산신항에서 열린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회’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사진)는 메가시티의 필요성을 지역인재 유출에서 찾았다. 김 지사는 “작년 한 해 동안 경남에서 빠져나간 청년이 1만8500명, 부울경을 합해 20·30대 3만 명이 빠져나갔다”며 “청년들이 ...

  • 창원시 '인구 100만 특례시'로 재탄생…"광역시급 권한 줘야"

    창원시 '인구 100만 특례시'로 재탄생…"광역시급 권한 줘야"

    인구 100만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경남 창원시가 2022년 1월 13일 특례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초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주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가결했다. 창원시 외에 수원시·고양시·용인시 등 수도권 3개 대도시가 특례시 대상이다. 수도권 대도시를 제외하면 창원시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2010년 7월 마산·창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