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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짝실적·현금부자…'알짜株' 담아볼까

    깜짝실적·현금부자…'알짜株' 담아볼까

    코스피지수가 3000까지 불과 10포인트만을 남겨두면서 증시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거품이 꺼지지 않을 ‘알짜 종목’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례적인 실적과 수급, 그리고 기업의 현금보유량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곧 발표될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치가 이례적으로 상향 조정된 기업, 작년 말 대주주 과세요건 회피를 위한 개인투자자 매도물량에도 주가가 버텨준 기업, 현금이 많아...

  •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대만 IT기업에 관심을 갖자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대만 IT기업에 관심을 갖자

    주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TSMC라는 회사에 대해서 한번은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이후 가히 국민주에 등극했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전자 리포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경쟁 업체가 바로 대만의 TSMC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중심이 D램과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에서 이미지센서, 5G칩, 파운드리 사업 등 비메모리 반도체로 다변화되면서 파운드리 사업의 최강자인 TSMC와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

  • CNBC "韓증시 랠리 계속될 것"

    CNBC "韓증시 랠리 계속될 것"

    “2020년까지 한국 주식을 고집했던 투자자들은 후한 보상을 받았다.”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작년 한국 증시에 내린 평가다. 3일(현지시간) CNBC는 “작년 한국 증시가 미국은 물론 주요 신흥국 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과 더불어 한국의 주가 상승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MSCI지수에 편입돼 있는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MSCI 한국 ET...

  • 美 CNBC "주요국 뛰어넘은 韓증시 수익률···올해 랠리 계속" 극찬

    “2020년까지 한국 주식을 고수했던 투자자들은 후한 보상을 받았다.”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작년 한국 증시에 내린 평가다. 3일(현지시간) CNBC는 “작년 한국 증시가 미국은 물론 주요 신흥국 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과 더불어 한국의 주가상승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MSCI 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MSCI 한국 E...

  • "메이디그룹·알리건강 中 소비·헬스케어株 유망…FAANG보다는 '바이든 테마' 신재생 에너지株"

    "메이디그룹·알리건강 中 소비·헬스케어株 유망…FAANG보다는 '바이든 테마' 신재생 에너지株"

    192억9800만달러(약 21조원). 2020년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이다.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코로나19의 공포에 급락하자 ‘원정개미’들은 빠르게 행동에 나섰다. 이들의 선택은 지금까지 성공적이다. 세계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수준에 올라서며 큰 수익을 가져다줬다. 하지만 올해는 주가가 높은 수준에서 시작하는 만큼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1...

  • '換수답' 그만!…통합증거금으로 환헤지

    미국의 공격적 재정부양책으로 약달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실질적인 수익률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증권사 통합증거금제도나 환헤지형 상품을 적절히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통합증거금 제도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계좌에 있는 원화 및 외화로 국내외 주식을 거래하고 결제일에 필요 금액만큼 자동 환전하는 서비스다. 매...

  • 주식은 시간을 사는 게임…'빚투'는 스스로 만기에 갇히는 것

    주식은 시간을 사는 게임…'빚투'는 스스로 만기에 갇히는 것

    젊을수록 위험을 즐기는 성향은 주식시장에서도 종종 드러난다. 투자 위험이 높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매수하는 ‘불개미’ 가운데 2030 세대가 유독 많았다.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개미’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이들에게 “주식은 시간을 사는 게임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스스로 만기를 만드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 [희망 2021 증시] '황소 등' 올라탄 코스피…"반도체 앞세워 3000 고지 밟는다"

    [희망 2021 증시] '황소 등' 올라탄 코스피…"반도체 앞세워 3000 고지 밟는다"

    소의 해인 2021년에도 ‘황소장(상승장)’이 전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최고 3200포인트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지수)’라는 오명을 벗고 꿈의 숫자로 여겨졌던 ‘삼천피(코스피 3000)’ 시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난해에 유동성에 힘입어 증시가 올랐다면 올해는 실적장세가 본격화될 전망...

  • 세계증시 향방, 美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 달렸다?

    전 세계 주식시장이 내년 1월 5일 치러질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이 2석을 모두 가져가면 대통령과 상·하원을 민주당이 차지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코로나 백신, 금리 상승과 함께 조지아주 선거를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가로막는 하방 위험”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주식시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블루웨이브를 악재로 여...

  • "새해 1분기엔 업종 소외주 담아라"

    "새해 1분기엔 업종 소외주 담아라"

    배당락일 이후 새로운 투자처로 업종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적으로 연말에는 투자자들이 배당을 노리고 금융주, 통신 등 고배당주에 몰렸다가 해가 바뀌면 배당이 적고 주가수익비율(PBR)이 낮은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에는 실적 개선주를 버리고 업종 대비 뒤처졌던 소외주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연초에는 한 해의 먹거리를 찾...

  • 새해 1분기는 '알파장세'···소외된 종목에 투자하라

    새해 1분기는 '알파장세'···소외된 종목에 투자하라

    배당락일 이후 새로운 투자처로 업종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할만 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적으로 연말에는 투자자들이 배당을 노리고 금융주, 통신 등 고배당주에 몰렸다가 해가 바뀌면 배당이 적고 주가수익비율(PBR)이 낮은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에는 실적 개선주를 버리고 업종대비 뒤쳐졌던 소외주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연초에는 한 해의 먹거리를 찾는 ...

  • 주식시장이 美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 주목하는 이유

    주식시장이 美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 주목하는 이유

    글로벌 주식시장이 내년 1월 5일에 치러질 미국 조지아주 상원 선거에 주목하고 있다. 조지아주 상원 투표 결과에 따라 공화당이 상원을 차지할 지,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차지할 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11월 대선 이후 공화당의 승리를 반영해 움직여온 시장도 선거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코로나 백신, 금리 상승과 함께 조지아주 선거를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가로막...

  • 고등학생 계좌 만들려면…비대면 계좌 개설 불가능, 부모가 증권사 방문해야

    미성년자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은 까다롭다. 현재 미성년자 고객의 비대면 계좌 개설을 허용한 증권사는 없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미성년자 고객의 경우 법정대리인(부모 또는 법정후견인)이 영업점 및 은행에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도록 하고 있다. 필요 서류도 증권사마다 달라 사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수다. 원하는 증권사와 제휴된 은행을 방문해 계좌를 열어도 된다. 다만 삼성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은행연계 계좌 개설이 불가능하다. 준비해야 할...

  • "왜 난 주식 없어?" 딸 한마디에…카카오·테슬라 사준 '파파개미'

    "왜 난 주식 없어?" 딸 한마디에…카카오·테슬라 사준 '파파개미'

    대기업 임원 최모씨(51)는 얼마 전 고등학생 딸의 질문을 받았다. TV를 보다 딸이 갑자기 “아빠 왜 나는 주식이 없어?”라고 물었다. 친구들이 주식 얘기를 하는데 대화에 끼지 못했다는 딸의 말투에는 불만이 섞여 있었다. 최씨는 뜨끔했다. 자신이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딸이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 뒤늦게 그는 ‘주식 사주는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재테크 교육도 할 겸 용돈의 일부를 떼...

  • 주식 열풍…'10대 주린이' 31만명 늘었다

    주식 열풍…'10대 주린이' 31만명 늘었다

    개인투자자들이 29일 하루에만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했다. 올해 전체로 보면 개인들은 60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증시 주류로 부상했다. 이런 주식 열풍에 자녀 이름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사주는 부모들이 급증하고 있다. 주식에 대한 인식이 ‘위험한 금융상품’에서 ‘아이들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 수단’으로 바뀐 영향이다. 주식을 통해 재테크 및 경제 조기교육에 나선 ‘파파개미&rsqu...

  • 2.2조 쓸어담은 '동학개미'의 힘…배당락 뚫고 코스피 또 최고치

    2.2조 쓸어담은 '동학개미'의 힘…배당락 뚫고 코스피 또 최고치

    연말이 되면 개인투자자는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처분하기 바빴다. 차익실현을 하거나 세금 이슈를 피하기 위한 방책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대주주 주식 양도세 기준이 되는 28일이 지나자마자 단숨에 2조원어치 넘는 주식을 다시 사들였다. 개인들은 12월에도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2800선을 굳건히 받쳐주고 있다. 내년에도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역대 최대 2.4조 순매수 올해 주식시장 폐장일을 ...

  • 삼성전기, 5G폰 판매호조 수혜 '52주 신고가'

    삼성전기, 5G폰 판매호조 수혜 '52주 신고가'

    전자부품업체 삼성전기가 1주일 만에 또다시 신고가를 썼다. 5세대(5G)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29일 삼성전기는 5.67% 급등한 17만7000원에 장을 마치면서 배당락일에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연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외국인 745억원, 기관이 338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 개인 사상최대 순매수에 배당락 쇼크도 없었다

    개인 사상최대 순매수에 배당락 쇼크도 없었다

    그동안 개인들은 12월만 되면 갖고 있던 주식을 처분하기 바빴다. 연말 차익실현을 하거나 세금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책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12월에도 개인이 주식을 모으며 코스피 2800선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높아진 유동성, 내년도 주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된 결과다. ◆2800 사수한 개인 올해 주식시장 폐장일을 하루 앞둔 29일 코스피지수는 0.42% 오른 2820.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3.28%...

  • 벌써 2022년 실적?…"콘택트株 선점할 때"

    벌써 2022년 실적?…"콘택트株 선점할 때"

    증권업계에서는 벌써 2022년 실적을 얘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내년 이익 전망치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기 때문에 후년 실적 전망이 높은 기업 중 주가 상승 여력이 큰 종목을 선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종목들은 주로 산업재, 소비재 등 콘택트(대면) 소비 관련주들이었다. 증권업계는 해가 바뀌면 후년 이익 전망을 보고 주가가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유가증권시장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올해와 내년 실적...

  • "이젠 2022년 실적을 볼 때"···1월에는 '산업·소비재' 뜬다

    "이젠 2022년 실적을 볼 때"···1월에는 '산업·소비재' 뜬다

    새해를 앞두고 증권업계에서는 내년 실적뿐만 아니라 내후년 실적에도 주목하고 있다. 내년 이익 전망치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내후년 실적 전망이 높은 기업 중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종목을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산업재, 소비재 등 컨택트(대면) 소비 관련주가 주를 이뤘다. 증권업계는 해가 바뀌면 내후년 이익 전망을 보고 주가가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