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한국경제

기자

한경제 기자

전체 기간
  •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 "반도체 계측장비 국가대표 되겠다"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 "반도체 계측장비 국가대표 되겠다"

    “국가대표 반도체 계측장비업체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사진)는 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입 규제로 반도체 생태계 국산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아직 국산화하지 못한 박막 측정, 광학적 임계치수(OCD) 계측장비까지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국 반도체 계측·검...

  • 발디딜 틈 없는 '더현대서울'…덩달아 주목받는 종목은?

    발디딜 틈 없는 '더현대서울'…덩달아 주목받는 종목은?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인 더현대서울은 3·1절 연휴기간 중 발디딜 틈이 없었다. 에르메스 등 3대 명품도 입점하지 않았고, 마케팅도 하지 않았지만 하루 10만 명 넘게 다녀간 영향이다. 개점 후 6일간 매출이 370억원을 넘겨 현대백화점 본사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다른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코로나19 이전처럼 북적였다. 폭발한 소비는 주식시장에 곧바로 반영됐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8.5%), 현대백화점(6.57%), 롯데쇼...

  • 주식 뛰어든 실버개미…"테슬라 사달라" 새벽 전화도

    주식 뛰어든 실버개미…"테슬라 사달라" 새벽 전화도

    서울 송파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73)는 4개월 전부터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주식보다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지만 주변에서 공모주 청약을 통해 짭짤한 수익을 얻었다는 얘기를 들은 뒤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것도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세금을 피해 집 한 채를 매각하고 보유하고 있던 현금 중 일부를 떼어내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는 얼마 전 은행 예금을 추가로 주식 계좌로 옮겼다. SK바이오사이언스, 크...

  • 코스맥스, 실적개선 기대로 7% 급등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가 전날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내고도 7%대 급등하며 마감했다. 수익성 개선 작업이 계속되고 있고,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오히려 증가했다는 증권사 분석이 연이어 나온 덕분이다. 3일 코스맥스는 7.62% 상승한 11만3000원에 마감했다. 기관(136억원 순매수)과 외국인(117억원)의 쌍끌이 매수가 주가 급등을 이끌었다. 코스맥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작년 4분기에 매출 3545억...

  • 덕산네오룩스·PI첨단소재…OLED 소재株 올해도 실적 '맑음'

    덕산네오룩스·PI첨단소재…OLED 소재株 올해도 실적 '맑음'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대형TV, 노트북, 태블릿PC 등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장착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OLED 소재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OLED는 액정표시장치(LCD)보다 얇고 가벼우며 화질이 더 뛰어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OLED 소재주가 올해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다. OLED 소재주는 작년 4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애플 아이폰12의 모든...

  • 키움증권, 친환경車 생산업체·관련기술 기업 골고루 편입

    키움증권, 친환경車 생산업체·관련기술 기업 골고루 편입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친환경 자동차 관련주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미래 자동차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 펀드’를 추천했다. 친환경 자동차 생산업체뿐만 아니라 친환경 관련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들까지 편입한 상품이다. 작년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국 정부가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친환경 관련주 주가는 큰 폭...

  • '3분기 연속 적자'에도…증권계 "비욘드미트, 주가 더 간다"

    '3분기 연속 적자'에도…증권계 "비욘드미트, 주가 더 간다"

    미국 식물성고기 제조업체 비욘드미트(BYND)가 4분기 큰 폭의 영업적자를 냈음에도 증권업계는 실적보다는 글로벌 외식업체와의 파트너십에 주목해야 한다며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을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비욘드미트는 작년 4분기에 매출 1억193만달러, 영업손실 2453만달러를 내며 작년 4분기(927만달러)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중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를 늘리면서 판매 및 관리비, 인건비가 증가...

  • "당분간 가치주 랠리 이어진다"…요즘 뜨는 ETF

    "당분간 가치주 랠리 이어진다"…요즘 뜨는 ETF

    그동안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에게 사랑받은 기술, 친환경 상장지수펀드(ETF)의 주가가 최근 큰 폭으로 떨어졌다. 경기 회복 기대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금리가 오르자 낮은 금리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격에 반영해온 이들의 상승세가 꺾였다. 증권업계는 당분간 가치주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경제 정상화와 관련된 ETF 비중을 늘릴 것을 권했다. 1일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과거 시장금리 상승 초기 국면에 가치주가 성장주 대비 ...

  • '인플레 타임' 온다…"에너지·소재株로 방어를"

    '인플레 타임' 온다…"에너지·소재株로 방어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최근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자 저금리 환경에서 랠리를 펼쳤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급등락하고 있다. 한국 증시도 예외는 아니다. 코스피지수는 26일 2.80% 급락했다.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이유는 백신 접종으로 경제활동이 정상화되면 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것이란 기대심리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소한 올해 상반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주식시장의 핵심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감안한 자산배분 전략을 짤 때...

  • 카카오, 5 대 1 비율로 액면분할

    카카오, 5 대 1 비율로 액면분할

    카카오가 5 대 1 비율로 주식을 액면분할한다. 25일 카카오는 유통 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식을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액면분할이 진행되면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진다. 카카오의 현재 주가는 48만4500원으로 분할 이후 주당 가격은 9만원대로 떨어진다. 발행 주식 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을 진행하면 기업은 증자 없이 주식 수를 늘릴 수 있고 ...

  • "재테크는 생존게임…단순한 전략이 이긴다"

    "재테크는 생존게임…단순한 전략이 이긴다"

    “단순한 전략을 바탕으로 시간이 내 편이 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사진)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단순성의 원칙은 투자에서도 적용된다”며 “시간과 싸워야 하는 투자보다는 장기적으로 성장할 분야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단순성의 원칙이란 같은 결과를 낳는 두 개의 이론 중 단순한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 "재테크는 여가활동 아닌 생존 문제…단순한 전략이 승리"

    "재테크는 여가활동 아닌 생존 문제…단순한 전략이 승리"

    “단순한 전략을 바탕으로 시간이 내 편이 되는 투자를 해야합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사진)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단순성의 원칙은 투자에서도 적용된다”며 “시간과 싸워야하는 투자보다는 장기적으로 성장할 분야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단순성의 원칙이란 같은 결과를 낳는 두 개의 이론 중 단순한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

  • "반도체 ETF엔 삼성전자가 없다"…'간판' 보다 편입한 종목을 보라

    "반도체 ETF엔 삼성전자가 없다"…'간판' 보다 편입한 종목을 보라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글로벌 ETF 시장이 커지고 있다. 개별 종목 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직관적인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ETF를 많이 찾고 있다. 글로벌 테마 ETF는 전기차, 우주산업, 로봇공학 등 미래산업에 베팅해 지수를 따르는 일반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운용자산(AUM)도 2019년 말 대비 다섯 배 급증했다. 올해 서학개미 순매수 4위에 오른 아크자산운용의 ‘ARK Innovati...

  • 명품에는 불황 없다?…코로나에 엇갈린 루이비통·구찌 실적

    명품에는 불황 없다?…코로나에 엇갈린 루이비통·구찌 실적

    “명품에는 불황이 없다”는 말을 증명하듯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을 보유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구찌, 발렌시아가, 입생로랑을 보유한 ‘케링’ 주가는 코로나19 반등장에서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연저점(3월 18일) 대비 작년 말까지 LVMH는 77%, 케링은 66% 올랐다. 작년 말부터 두 회사 주가 흐름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케링의 대표 브랜드인 구찌가...

  • ARK發 거품 겁난다면…'고리타분 ETF' 노려라

    ARK發 거품 겁난다면…'고리타분 ETF' 노려라

    캐시 우드가 이끄는 미국 아크자산운용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면서 글로벌 증시에서 아크자산운용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크자산운용이 투자한 기업들 주가에 거품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아크자산운용의 질주가 걱정된다면 ‘고리타분’한 ETF로 대응할 것을 권했다.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캐시 우드와 고리타분 ETF’라는 ...

  • "'아크' 질주가 무섭다면 '고리타분' ETF로 대응하라"

    "'아크' 질주가 무섭다면 '고리타분' ETF로 대응하라"

    캐시우드가 이끄는 미국 아크자산운용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글로벌 증시에서 아크자산운용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크자산운용이 투자한 성장기업들 주가에 거품이 꼈다는 의견과 함께 증시 하락 시 아크발 매도물량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아크자산운용의 질주가 걱정된다면 ‘고리타분’한 ETF로 대응할 것을 권했다.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

  • '집콕 탈출' 본격 수혜…주류·외식·건기식株 주목해야

    '집콕 탈출' 본격 수혜…주류·외식·건기식株 주목해야

    코스피지수는 올 들어 234포인트가량 올랐다. 하지만 식품주는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됐다. 작년 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덕에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지만 작년 3분기 이후 조정받은 종목이 많다.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 종목은 실망 매물로 주가가 부진했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올해 실적 개선 폭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집콕 탈출기&r...

  • 뱃고동 커지는 해운株…"올해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뱃고동 커지는 해운株…"올해 사상 최고 실적 기대"

    올 들어 소강 상태에 있던 해운주가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해운 업황 회복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19일 국내 해운주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HMM(옛 현대상선)은 3.80% 오른 1만6400원에, 팬오션은 5.99% 뛴 5310원에 장을 마쳤다. 대한해운도 0.75% 상승했다. 해운주는 작년 4분기 급등세를 나타내다가 올 들어선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

  • 해운 호황 이어진다는데…해운사 주가, 더 갈 수 있을까

    해운 호황 이어진다는데…해운사 주가, 더 갈 수 있을까

    작년 하반기 운임 상승으로 급격히 상승했던 해운주 주가가 올들어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해운업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해운주 주가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19일 국내 해운주는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HMM은 3.80% 오른 1만6400원에, 팬오션은 5.99% 뛴 5310원에 장을 마쳤다. 대한해운도 0.75% 상승했다. 올들어 HMM 17.56%, 팬오션 5.77%, 대한해운이 10.52% 올랐지만 주가가 급등했던 작...

  •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하락…개미들 1조8100억 매수 '맞불'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하락…개미들 1조8100억 매수 '맞불'

    설 연휴 이후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며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관 매도까지 더해지며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주가도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17일 0.93% 내린 3133.7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107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4815억원)과 기관(1조3465억원)의 순매도를 버티지 못했다. 장 초반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