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을 취재합니다. 자세히 보고 크게 듣겠습니다.

김하나 기자

전체 기간
  • '깜짝 실적' GS건설 , 3분기 영업익 2103억원…"수주 늘고 신사업 성과"

    '깜짝 실적' GS건설 , 3분기 영업익 2103억원…"수주 늘고 신사업 성과"

    GS건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도 3분기에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2100억원을 넘어서면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9.1%에 달했다.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20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97% 감소했고,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43.9...

  • 반도건설, 1.7조원 규모 고양장항 주상복합용지 수주

    반도건설, 1.7조원 규모 고양장항 주상복합용지 수주

    반도건설이 19일 사업비만 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고양장항지구 주상복합 M-1블록 용지를 낙찰받았다. 이 용지는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최대 규모였다. 지난 7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한 후 반도건설이 거둔 첫 수주여서 의미를 더했다. 반도건설이 수주한 ‘고양장항지구 주상복합 M-1블록’은 총면적 5만3247㎡ 규모로 아파트 1694가구와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토지사용...

  • 포스코건설,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 750억에 수주

    포스코건설,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 750억에 수주

    포스코건설이 750억원 규모의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삼양식품의 밀양 신공장 건설사업계약을 체결하고 19일 착공식을 가졌다. 삼양식품의 히트상품인 불닭볶음면 등을 연간 6억개의 생산하는 식품공장건설사업이다. 2022년 초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 제안에서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가운데 ‘빅룸(Big room)’과 ‘BIM&rs...

  • 현대건설 "2025년까지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인재·안전·품질 투자"

    현대건설 "2025년까지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인재·안전·품질 투자"

    현대건설이 19일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건설 역량을 갖추기 위한 ‘현대건설 2025 전략’을 수립했다.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미래인재 확보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관리 △스마트건설 확대 △신사업 추진 등 미래 투자 전략을 내놨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로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현대건설은 2025년까지 설계·미래기술·안전·품질 분야 인력을 ...

  • '영끌·빚투'에 빠진 30대…文정부 이후 신용대출 1위

    '영끌·빚투'에 빠진 30대…文정부 이후 신용대출 1위

    문재인 정부들어 가장 많이 신용대출을 받은 연령대는 30대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영끌과 주식 투자를 위한 빚투에, 코로나로 인한 실직과 폐업이 더해진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19일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국토교통위원회 소속)에게 제출한 ‘최근 3년여간 5대 시중은행 신규 신용대출 현황’에 따르면, 2017~2020년 8월간 신규 신용대출 141조9000억원 가운데, 47조2000억원(33.3%)을 3...

  • "명분 보다 실리"…올해 부산 최대 재개발 '포스코' 품으로

    "명분 보다 실리"…올해 부산 최대 재개발 '포스코' 품으로

    올해 부산 최대 재개발로 관심을 모았던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이 포스코건설에게 돌아갔다. 사업비만 8000억원에 달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만 2조에 가까운 수주성과를 올리게 됐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 1195명 중 639명(54%)이 포스코건설을 투표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컨소시엄은 541표(45%), 기권&...

  • HUG, 기업보증사고액 4000억 육박…5년 만에 최고치

    HUG, 기업보증사고액 4000억 육박…5년 만에 최고치

    국토교통부 산하 금융공기업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기업 보증 사고액이 3900여억 원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업 보증 사고액은 8월 말 기준으로 39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주택 분야 기업보증사고는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그러다가 2017년 이후부터 증가해 올해 ...

  • 트와이스 정연, 활동 잠정 중단…"불안 증세 호소"[공식]

    트와이스 정연, 활동 잠정 중단…"불안 증세 호소"[공식]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불참한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정연이 불안 증세를 호소한 데에 따른 것이다. 17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정연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참여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정연은 심리적인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 상태와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정...

  • [속보] 정부, 스가 총리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유감"

    [속보] 정부, 스가 총리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유감"

    정부가 17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보낸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정부는 신 내각 출범을 계기로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 [속보]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서 16명 추가 확진

    [속보]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서 16명 추가 확진

    경기 광주시는 초월읍에 있는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인과 환자 등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 재활병원의 간병인 1명(서울시 거주·광주시 84번 환자)이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오늘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4만명 시험장으로"

    오늘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4만명 시험장으로"

    2020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오늘(1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치러지는만큼 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7급 공개·경력경쟁 시험에는 565명을 뽑는데 3만9397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69.73대 1이다.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계 고졸 9급 경...

  • WHO 사무총장 "유럽 신규 확진자, 3월 첫 정점 때의 3배"

    WHO 사무총장 "유럽 신규 확진자, 3월 첫 정점 때의 3배"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재확산하는 문제와 관련 병상 부족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주 유럽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월 첫 정점 때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며 "사망자 수는 3월에 비해 적었지만 입원 환자는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입...

  • "강남이 심상치 않다"…18주만에 집값 꺾이자 '대세 하락 신호'?

    "강남이 심상치 않다"…18주만에 집값 꺾이자 '대세 하락 신호'?

    서울 강남지역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 매물이 쌓이는 건 물론 집값이 하락했다는 통계까지 발표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조정신호'로 보는 입장과 '단순한 관망세'로 갈리고 있다. 1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0.01% 하락하면서 18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 6월 2주 이후 4개월여만이다. 서초(0.00%)와 강동구(0.00%), 송파구(0.01%) 또한 보합권...

  • "전셋값 상승할 것"…전세심리지수 약 5년만에 최고

    "전셋값 상승할 것"…전세심리지수 약 5년만에 최고

    전셋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심리가 약 5년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전세시장에서는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최근의 상황이 좀 더 이어지리라고 본 것이다. 반면 매매 심리지수는 다소 하락했다.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3.9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10월 127.8을 ...

  • 정부, 24번째 부동산 대책 예고…시장선 "아무것도 하지 마라"

    정부, 24번째 부동산 대책 예고…시장선 "아무것도 하지 마라"

    문재인 정부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전세 대란을 해결하겠다면서 24번째 부동산 규제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차 3법이 시행된 이후 전세난이 더욱 심화되면서 홍남기 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면밀히 챙기겠다는 점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싸늘하다. 규제 일변도의 정책 방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시장을 옥죄면 부작용만 더 커질 수 있다”며 규제를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 김현미 "임대차3법, 조기 안착토록 챙기겠다"

    김현미 "임대차3법, 조기 안착토록 챙기겠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차3법이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등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만들겠다"며 임대차 3법이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챙길 것을 다짐했다. 김현미 장관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연내에 수요자 맞춤형 공적주택 21만호를...

  • '부동산 정책' 성공이냐 실패냐…김현미 장관 국감 출석

    '부동산 정책' 성공이냐 실패냐…김현미 장관 국감 출석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오늘(16일) 여아가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국토교통위를 비롯한 법제사법위, 정무위, 국토교통위 등 8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토위 국감에는 김현미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최장수 장관이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줄곧 책임져왔던만큼 여야의 격돌이 예상된다.국토부 국감은 당초 지난 7일 예정됐지만, 김 장관이 쿠웨이트 국왕 조문사절단...

  • 강남 아파트값 18주만에 하락 전환…전셋값은 68주째 상승

    강남 아파트값 18주만에 하락 전환…전셋값은 68주째 상승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가 18주 만에 하락했다. 아파트 매매 시장은 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8주 연속 올랐다. 15일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0.01%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정부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로 인한 경기위축 우려가 이어졌다. 중저가나 소형 아파트는 상승했지만, 강남구는 일부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 감소하면서 ...

  • 집 보려고 줄 서고 돈 내고…부총리도 국민도 '전세난' [식후땡 부동산]

    집 보려고 줄 서고 돈 내고…부총리도 국민도 '전세난' [식후땡 부동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7월 말 통과된 이후 전세 시장에선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세매물이 급감하고 전셋값이 오르는 건 기본입니다. 여기에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 한편, 집을 보려면 줄을 서거나 돈을 내야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난은 일반 국민에만 국한되는 게 아닙니다. 정책을 직접 만들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전세 난민이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부동산으로 힘들지 않은 날은 언...

  • 20대 최고가 매입 아파트 51억 '아펠바움'…10대는 잠실엘스

    20대 최고가 매입 아파트 51억 '아펠바움'…10대는 잠실엘스

    2018년 이후 청년세대가 단독명의로 구매한 아파트 중 최고가 단지는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로 30대가 차지했다. 10대와 20대도 수십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감정원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 ‘2018~2020.6월간 연령대별 실거래 현황(단독명의 기준)’에 따르면, 20대가 산 아파트 중 최고가는 강남구의 아펠바움(241.8㎡)으로 51억원이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