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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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챔피언·퓨처유니콘…한국 유망기업 스토리 집중 소개

    한국경제신문이 12일 선보인 ‘The Korea Economic Daily Global Edition(KED Global)’은 단편적인 뉴스를 전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해외 전략적 투자자(SI), 재무적 투자자(FI)가 눈여겨볼 만한 기업들의 풀스토리를 전하는 큐레이션 서비스와 한국 자본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글로벌 운용사·증권사·자문사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대표적인 킬러 콘텐츠로 제공한다. 외...

  • 한경,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KED Global' 창간…산업·금융계 '환호'

    한경,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KED Global' 창간…산업·금융계 '환호'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창국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한국경제신문이 12일 글로벌 독자들을 겨냥해 창간한 ‘The Korea Economic Daily Global Edition(KED Global· www.kedglobal.com )’에 대한 경제계 반응이다. 북한 문제와...

  • 한국 기업·투자 뉴스를 전세계로…'KED글로벌' 12일 뜬다

    한국 기업·투자 뉴스를 전세계로…'KED글로벌' 12일 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예상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884조8000억원. 지난해보다 1.8% 감소한 수치이지만, 순위는 세계 12위에서 9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한국의 무역규모 역시 세계 9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조달러(약 1160조원)를 넘겼다. 한국의 경제규모와 교역량은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우리 기업들의 역할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은 커진 역할만큼 글로벌 미디어로부터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서울시 도시가스 '고무줄 요금제' 되나

    서울시 도시가스 '고무줄 요금제' 되나

    서울의 도시가스 요금이 마포구 영등포구 관악구 등은 소폭 오르고 구로구 금천구 등은 오히려 내릴 전망이다. 서울시가 오는 7월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조정에 앞서 요금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각 도시가스사 공급비용의 평균을 반영해 단일 요금을 부과하던 방식에서 개별 회사의 비용 차이를 인정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도시가스사들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이번 개편 방안이 회사...

  • 대법, 직권남용죄 '남용'에 제동…조국·추미애도 유리해졌다

    대법, 직권남용죄 '남용'에 제동…조국·추미애도 유리해졌다

    대법원이 직권남용죄의 적용 범위를 좁히면서 ‘국정농단’ 사건을 계기로 크게 늘어난 직권남용 처벌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직권남용 행위를 했더라도 공무원을 상대로 시킨 일이었다면 함부로 죄를 묻지 말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적폐청산’ 과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 과거 정부 사람은 물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현 정부 인물들까지 재판에서 유리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법조계는 ‘청와대 하명수사&...

  • 화재 사망자 노인 비중 40%…사망자 절반, 주거시설서 발생

    지난해 화재 사망자 가운데 노인 비율이 40%를 넘어섰다. 29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사망자 285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121명으로 42.5%를 차지했다. 2018년 화재 사망자 369명 중 65세 이상이 134명(36.3%)이었던 것에 비해 노인 화재 사망자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화재 사망자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55.8%(159명)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14.4%(41명), 임야 6.0%(17명), 공장·창...

  • '우한 폐렴'…서울시 행사 줄취소

    '우한 폐렴'…서울시 행사 줄취소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시가 잇따라 행사를 취소했다. 박원순 시장(사진)은 28일 시청에서 3차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대응 현황과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면서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악수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새해라 오랜만에 만나면 악수로 새해 인사를 하는데 악수 대신 차...

  • '고졸우대' 국가직 9급 지역인재, 올해 245명 뽑는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 규모를 작년(210명)보다 35명 더 많은 245명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올해 지역인재 9급은 행정직군에서 169명을, 기술직군에서 76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학교장 추천을 거쳐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모두 통과하면 6개월 동안 부처에서 수습 근무를 한 뒤 임용 여부 심사를 거쳐 9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원서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0∼23일이다. ...

  • 서울시, 투명 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제 다음달 시범 운영

    서울시는 투명 페트병 및 폐비닐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단독주택과 상가는 매주 목요일 두 품목을 별도로 수거한다. 아파트는 요일과 상관없이 두 품목을 분리배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분리배출제를 통해 전반적인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투명 페트병은 2018년 기준 국내 생산량 약 30만t 가운데 80%인 24만t이 재활용됐지만 다른 플라스틱...

  • '이상고온'…봄같이 따뜻했던 설 연휴

    '이상고온'…봄같이 따뜻했던 설 연휴

    올해 설 연휴는 역대 두 번째로 기온이 높았을 정도로 봄 같은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 같은 고온 현상은 내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28일까지 강원 영동, 영남 해안,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지난 25일 설 당일의 일평균 기온은 4.3도로, 1900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999년(5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향후...

  • "명절 집안일, 운전 나눠서 했어요"…우리의 명절은 점점 성평등해지고 있을까

    "명절 집안일, 운전 나눠서 했어요"…우리의 명절은 점점 성평등해지고 있을까

    "명절 방문을 양가 번갈아 가기로 했어요." "차례 준비를 간소화했어요." 우리의 명절은 점점 성평등해지고 있을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명절 성평등 체감 사례와 시민 의견을 조사한다. 이 조사에서 재단은 △성평등 명절을 위해 내가 한 일 △명절에 그만했으면 하는 성차별 언어나 행동 등을 묻고 있다. 재단이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2019년 9월11일~18일) 조사한 성평등 명...

  • 평년보다 최고 10도 높은 설 연휴 '포근해요'

    평년보다 최고 10도 높은 설 연휴 '포근해요'

    올해 설 연휴에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연휴 막바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이 22일 발표한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에 따르면 연휴 기간(24~27일)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최저 기온은 -3~8도, 최고 기온은 5~14도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평년(1981~2010년)보다 3~10도가량 높은 수준...

  • 가명정보 활용범위 구체화…데이터 3법 후속 조치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와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의 동의를 거쳐 수집한 운동 정보를 가명 처리하면 성인병과 운동량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데 쓸 수 있다. 암호화 등을 거친 가명정보는 따로 동의를 받지 않아도 과학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21일 합동 브리핑을 열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시행령 마...

  • 서울지하철 파행 위기 넘겨…공사, 운전시간 연장 중단

    서울교통공사가 운전시간 연장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물러서면서 하루 앞으로 다가왔던 서울 지하철 파행 운행 위기를 면했다. 하지만 휴일 대체근무자에게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이 승무원에게 집중되는 문제 등 갈등의 불씨는 그대로 남아있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일 “(4시간30분에서 4시간42분으로) 12분 조정했던 운전시간 변경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승무원의 운전시간...

  • 서울시, 행정 1부시장에 서정협 기조실장 임용 제청

    서울시, 행정 1부시장에 서정협 기조실장 임용 제청

    서울시가 강태웅 행정1부시장 후임으로 서정협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청와대에 임용 제청한다고 17일 밝혔다. 서 실장은 제35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행정과장, 시장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기획조정실장으로는 조인동 경제정책실장을 임용 제청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 "수학문화관 등 교육시설 투자…지역 브랜드 가치 확 높이겠다"

    "수학문화관 등 교육시설 투자…지역 브랜드 가치 확 높이겠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교육’을 노원구의 강점으로 꼽는다. 노원구엔 총 94개의 초중고가 있다.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오 구청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학원가가 조성돼 있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과학관 등 교육시설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노원구 인구는 감소했지만 학교와 학령인구는 줄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그동안 56개...

  • 창동차량기지 부지, '의료·바이오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창동차량기지 부지, '의료·바이오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

    서울 노원구 주민이 출퇴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58분이다. 도봉구와 함께 수도권에서 가장 오래 걸린다. 지역 내 업무 시설이 거의 없는 ‘베드타운’이기 때문이다. 최근엔 베드타운 위상마저 흔들린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새 아파트를 찾아 인근 신도시로 떠나는 주민 수가 늘고 있다. 노원구가 서울대병원 등을 유치해 의료·바이오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

  • 서울 교통사고 사망자 246명…50년來 최저

    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246명으로 전년 대비 58명(19.1%) 줄었다고 서울시가 16일 발표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로 따지면 2.4명으로 전년 대비 3.1명 감소했다. 보행 사망자는 전년(184명)보다 22% 줄어든 144명이었다. 이 가운데 100명(69%)은 무단 횡단 등 보행자의 과실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만 65세 이상 고령층 사망자 수는 10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2%를 차지했...

  • 14만개 공공데이터 개방…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관련 데이터 중점

    정부가 외교·안보 관련 민감한 사안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공공데이터를 다 개방하기로 했다. 공개되는 데이터 수는 현재 3만여개에서 14만개 이상으로 대폭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3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2020~2022년)'을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자율주행·스마트시티·헬스케어·금융정보·생활환경·재난안전 등 ...

  • 증원 없으면 기재부 행안부와 사전협의 없이 각 부처 조직개편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인력 증원이 필요 없으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고 각 부처가 국장급 조직인 정책관의 기능을 조정하거나 과(課) 조직을 통·폐합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정부 조직관리 혁신방안'을 14일 발표했다. 증원이 불필요한 경우엔 각 부처 장관의 책임 아래 정책관 명칭을 변경하거나 A정책관 소관 기능을 B정책관으로 이관하는 등 기능을 조정하고, 과 단위 조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