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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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구원 개원 27주년 세미나 열어

    서울연구원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플랫폼경제, 시민을 위한 서울의 과제는’을 주제로 개원 27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글로벌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저스틴 킨츠 정책담당 부사장이 ‘미래 도시교통으로 바라본 플랫폼경제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 나선다. 킨츠 부사장에 이어 △모빌리티 플랫폼과 서울의 미래교통 △공간공유 플랫폼으로서 공유오피스의 가능성과 과제 △플랫폼 노동의 ...

  • "서울시 올 상반기 라디오 광고비 8200만원…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전액 지출"

    서울시가 올해 1~5월 라디오 광고비 전액을 시 산하 tbs(교통방송)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광고비 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는 1~5월 라디오 광고비 8269만5000원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만 지출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라디오 광고비 ...

  • 서울시 '세금 먹는 하마' 버스 준공영제 손본다

    서울시가 세금으로 버스업체들의 적자를 보전해준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손본다. 서울시는 15년 만에 제도 재정비를 위한 ‘버스 준공영제 개선 기본방향’을 13일 발표했다. 서울시의 재정 지원 합리화 방안으로 준공영제로 지원하는 운전직 인건비와 연료비 지급 방식을 ‘표준원가제’로 바꾼다. 운전직 인건비와 연료비는 운송원가의 80%를 차지한다. 그동안 버스업체가 사...

  • 승강기안전공단, 장애인 지원…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

    승강기안전공단, 장애인 지원…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단은 직원들의 급여에서 소액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등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달 30일 경남 진주 남강초등학교 교문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 25명이 교문 진입로 50여m 담벼락의 벽화 그리기...

  • '슈퍼 태풍' 하기비스, 주말 日도쿄 강타할 듯

    올해 가장 강한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번 주말 일본 도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한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말 전국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9시 괌 북북서쪽 약 390㎞ 해상에서 시속 18㎞ 속도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기비스의 중심기압은 915헥토파...

  • 슈퍼 태풍 '하기비스' 주말 日도쿄 강타…한국 큰 영향 없을 듯

    슈퍼 태풍 '하기비스' 주말 日도쿄 강타…한국 큰 영향 없을 듯

    올해 가장 강한 태풍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번 주말 일본 도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은 일본 규슈 남쪽 해상에서 북동진함에 따라 한반도에서 점점 먼 거리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한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해졌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다만 이번 주말 전국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9시 괌 북북...

  • 96년 전 독일 훔볼트大에 한국어 강좌 있었다

    96년 전 독일 훔볼트大에 한국어 강좌 있었다

    영화 ‘말모이’ 주인공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고루 이극로 선생(1893~1978)이 1923년 독일 훔볼트대에서 한국어강좌를 개설했다는 기록이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한글날을 앞두고 이극로 선생이 독일유학 중이던 1923년 유럽 최초로 프리드리히 빌헬름대(현 훔볼트대)에서 개설한 한국어강좌 관련 독일 당국의 공문서(사진)와 자필서신 등을 7일 공개했다. 이는 국가기록원이 2014년 독일...

  • 지하철 이어 광역전철·철도 '줄파업' 예고

    지하철 이어 광역전철·철도 '줄파업' 예고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언주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까지 13개 역) 노조가 7일부터 9일까지 경고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 노조와 수도권 전철 서해선 노조 등도 ‘줄파업’을 예고하면서 ‘수도권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 노조는 이날 “사측과 최종 본교섭이 결렬돼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조는 출근시간대인 오전 7~9시엔 100% 운행하고, 서울...

  •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 2022년까지 통합관리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마다 따로 운영해오던 지방세외수입 정보시스템 통합 관리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 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자로 코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상·하수도 사용료,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2150여 종의 지방세외수입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28조5000억원에 이른다. 행안부는 ...

  • 공원·버스 등 서울 전역 '무료 와이파이' 깐다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깔린다. 공공 사물인터넷(IoT)망도 확대해 공유 주차, 스마트 가로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총 1027억원을 투입해 4237㎞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7일 발표했다. 자가통신망은 이동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공공이 직접 구축하는 통신망이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25개...

  • 서리풀원두막·서리풀이글루…"서리풀, 정책 브랜드 됐다"

    서리풀원두막·서리풀이글루…"서리풀, 정책 브랜드 됐다"

    올여름 전국에 그늘막 5600여 개가 횡단보도 옆 대로변에 설치됐다. 지금은 ‘전국구’ 폭염 대책이 된 그늘막 설치는 땡볕 아래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는 주민들을 본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서리풀원두막’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그늘막은 2017년 도로법에 따른 ‘도로 부속 시설물’로 인정받은 뒤 전국으로 퍼졌다. 현재 서초구에만 182개, ...

  • 영동대로 K팝 콘서, 5일 코엑스 앞 특설무대서

    제9회 ‘영동대로 K팝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뉴키드, 호우(HoooW), 에버글로우, 더로즈 등 유명 가수 8팀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남구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대 1000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

  • 태풍 '미탁'이 할퀸 남부·동해안 피해 속출

    태풍 '미탁'이 할퀸 남부·동해안 피해 속출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퀴고 지나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남부지방을 관통한 태풍 미탁으로 10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부산 사하구에선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인근 주택을 덮쳐 4명이 매몰됐고 이 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9시6분께 경북 울진군 울진읍 한 주택이 붕괴하면서 60대 부부가 매몰돼 사망했다. 앞서 이날 0시12분...

  • 사고 피해 시민에 1천만원…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도입

    서울시는 내년부터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 등 각종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보험 계약은 서울시가 보험사와 직접 하고, 시민은 각종 재난이나 사고를 당하면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상 대상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

  • 영동대로 K-POP 콘서트 5일 개최…엑스원(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등 총출동

    영동대로 K-POP 콘서트 5일 개최…엑스원(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등 총출동

    제9회 ‘영동대로 K팝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SPAR:K GANGNAM’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콘서트에는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뉴키드, 호우(HoooW), 에버글로우, 더로즈 등 유명 가수 8팀이 출연한다. 특설무대는 강남의 랜드마크 영동대로와 꺼지지 않는 불빛을 모티브로 꾸며진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

  • '친인척 청탁·無시험' 비정규직 채용 후 대거 정규직 전환

    '친인척 청탁·無시험' 비정규직 채용 후 대거 정규직 전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의 아들로 다른 임원의 부탁에 따라 2017년 10월 협력사에 채용된 A씨,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인 형이 평가위원으로 참가한 면접에서 2017년 4월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된 B씨. 이들 모두 2018년 이후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다. 공채 지원자에겐 평균 수천 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하는 ‘좁은 문’이지만 필기시험 한번 치르지 않은 채 공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성한 것이다. 이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공...

  • 공기업 '고용 세습' 사실로…정규직 전환 11%가 친인척

    친인척 소개로 공기업에 들어간 비정규직 직원들이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공공기관의 ‘고용세습’ 의혹이 사실로 확인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감사원은 5개 기관의 ‘비정규직 채용 및 정규직 전환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서울교통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전KPA 등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3048명 가운데 11...

  • "개막공연에 BTS 안나온다"…전국체전 입장권 5000장 예매취소

    "개막공연에 BTS 안나온다"…전국체전 입장권 5000장 예매취소

    다음달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지자 무료 입장권 5000장 예매가 취소됐다. 1, 2차 예매 당시 매진된 1만5000장 중 3분의 1가량이 반환된 것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 1차 예매 때 1만 석이 50분 만에, 지난 5일 2차 예매 때 5000석이 25분 만에 매진됐다. 2차 예매 때 시작과 동시...

  • 2022년 중앙부처 女 고위공무원  10%까지 늘린다

    2022년 중앙부처 女 고위공무원 10%까지 늘린다

    정부가 2022년까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3급 이상)의 10%, 지방자치단체 5급 이상 과장급의 20%, 공공기관 임원의 20% 이상을 여성으로 임용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 최소 한 명 이상의 여성 임원을 두도록 하고 그 결과를 기관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세운 '제1차 균...

  • 태풍 '타파'로 31명 부상…2만7000여가구 정전 피해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31명이 다치고, 이재민 19명이 발생했다. 시설물 파손은 1400건을 넘었고 2만7787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잠정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중상자 2명, 경상자 29명 등 모두 31명이다. 일반 시민 부상자 외에 경찰관 2명과 소방관 2명이 교통통제·안전조치를 하다 다쳤다. 이재민도 8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