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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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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공급사' 대만 폭스콘,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 나선다

    애플 공급사로 알려진 대만의 폭스콘이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의 미국 전기차 공장을 인수한다. 지난해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폭스콘이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진출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닛케이비즈니스에 따르면 폭스콘은 지난달 30일 저녁 로즈타운의 지분 4%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전기차 생산단지를 각각 5000만달러(약 594억원), 2억3000만달러(약 273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폭스콘이 이번에 인수하는...

  • 美 캘리포니아서 무인택시 다닌다

    제너럴모터스(GM)와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열사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승객을 태운 채 유료로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유료 자율주행차 사업이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GM 계열 자율주행차 업체 크루즈와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는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으로부터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로 GM 크루...

  • "에너지 가격 폭등 수혜주 담을 때"

    "에너지 가격 폭등 수혜주 담을 때"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에너지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주목해야 할 6개 종목을 꼽았다. 시가총액 50억달러(약 6조원)가 넘는 회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수혜 종목으로는 미국 애팔래치아산맥에서 가스를 생산하는 캐벗오일&가스(COG)와 레인지리소시스(RRC)가 꼽혔다. 이들 기업은 미리 가격을 정해 팔기로 한 물량이 적어 앞으로 천연...

  • 스티브 잡스 아내 로린 파월, 기후대응 4조 투자

    스티브 잡스 아내 로린 파월, 기후대응 4조 투자

    2011년 작고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린 파월 잡스(사진)가 향후 10년간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35억달러(약 4조1300억원)를 투자키로 했다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파월 잡스가 운영하는 자선단체 ‘에머슨 컬렉티브’의 대변인은 “자금은 파월 잡스가 설립한 웨이벌리스트리트재단을 통해 기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외된 지역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머슨...

  • 美·中 이중 압박에도…틱톡 10억명이 쓴다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짧은 동영상 앱 틱톡의 글로벌 이용자가 10억 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중국의 강력한 제재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틱톡은 지난 27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월간 활성이용자가 지난해 7월(7억 명)보다 45% 증가해 10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틱톡의 월간 활성이용자는 5500만 명에 불과했다. 3년 만에 이용자가 18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CNBC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스마...

  • 美주택시장 호황…저평가 부동산株 찾아라

    美주택시장 호황…저평가 부동산株 찾아라

    미국 주택시장 호황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평가회사 모닝스타는 좋은 실적에도 저평가된 종목 4개를 추천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주택건설회사 레나(티커 LEN)는 토지 매입·개발·판매뿐만 아니라 주거·상업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브라이언 버나드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미국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

  • '6개 대륙' 글로벌 자선콘서트 문 연 BTS…숭례문서 공연

    '6개 대륙' 글로벌 자선콘서트 문 연 BTS…숭례문서 공연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엘튼 존,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 톱스타들이 참여한 자선 콘서트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스타들은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백신 지원, 빈곤 문제 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호소했다. 국제자선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은 26일(한국시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콘서트를 전 세계 6개 대륙과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BTS의 개막공...

  • 대선 후보들에게 주목받는 싱가포르형 공공주택, 현실은?

    한국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형 공공주택이 위기다. 입주 기간이 지연되며 재판매 가격이 올랐고, 풍선효과로 민간주택의 가격마저 14개월 연속 치솟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공주택 입주에 7번 실패한 브랜단 찬의 사례를 보도했다. 통상 3~4번의 시도를 거쳐 당첨되면 입주권을 얻게 되는데, 찬은 7번의 시도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3...

  • 정부 경고에도 완전자율주행 밀어붙인 테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당국의 비판에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4일 업데이트된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테슬라는 FSD 이용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한 뒤 적합하다고 판단된 이들에게만 FSD 베타 버전 다운로드를 허락할 방침이다. 예측 충돌 빈도, 과격한 브레이크 사용 여부 등이 기준이 된다. 이번에 선보인 FSD 베타 버전은 테슬라 차량에 탑재된 FS...

  • AI 원스톱 대출 서비스로 대박…상장 후 주가 12배 뛴 업스타트

    AI 원스톱 대출 서비스로 대박…상장 후 주가 12배 뛴 업스타트

    대출을 받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직업, 신용도 등 많은 답이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복잡한 서류를 마련해 제출한 뒤에도 은행이 대출심사를 완료하기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 이 같은 깐깐한 대출 장벽을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한 회사가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업스타트홀딩스(티커 UPST)다. 업스타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대출 플랫폼 서비...

  • 노르웨이, 1년4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제로 금리를 유지하던 노르웨이가 1년4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기로 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24일부터 기준금리를 연 0%에서 연 0.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 금리가 오르는 것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0%로 인하한 뒤 처음이다. 노르웨이는 코로나19 유행 후 주요 선진국 중 처음으로 금리를 올린 국가가 됐다. 노르웨이 정부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졌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오는 12월 금리가 다시 오를 수...

  • 바이든, 마크롱 달래기…美-佛 정상 내달 만난다

    미국이 프랑스 달래기에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음달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하면서 미국·영국·호주 동맹 오커스(AUKUS) 출범으로 빚어진 양국 간의 불협화음이 진정세에 접어든 모양새다.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30분 동안 통화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공개적인 협의가 프랑스와 유럽 파트너국에...

  • 반도체 공급난에 시름하는 車업계…"올 매출 247조원 손실"

    반도체 공급난에 시름하는 車업계…"올 매출 247조원 손실"

    반도체 공급난이 자동차 업계를 전면 타격했다.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족 현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으로 올해 전세계 자동차 업계가 입게 될 매출 손실액이 2100억달러(약 247조422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릭스파트너스는 지난 1월 매출 손실액이 610억달러, 5월 매출 손실이 11...

  • '이성의 목소리'가고 메타버스 주력한다…페이스북 CTO 사임

    마이크 슈레퍼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내년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슈레퍼 CTO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퇴임 사실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13년을 보낸 뒤 CTO에서 물러난다"며 "성공적인 리더십 교체가 이뤄지도록 최대한 오래 머물 것"이라고 썼다. 2008년 페이스북에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합류해 2013년부터 CTO 직을 맡아 온 슈레퍼는...

  • 필리핀 복싱영웅 파키아오 "대선 출마"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 상원의원(42·사진)이 내년 5월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집권당인 PDP 라반 내 파키아오 의원이 이끄는 계파는 최근 열린 전당대회에서 그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그는 “나는 평생 어떤 싸움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신이 정한 일이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연설했다. 그는 또 청렴과 투명성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주연 기자 grump...

  • 中 화물우주선 도킹 성공했다…독자 우주정거장 건설 박차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쏘아 올린 화물우주선이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과의 도킹에 성공했다.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0분께 중국 남부 하이난성 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된 화물우주선 톈저우 3호는 궤도 집입에 성공한 뒤 오후 10시 8분에 우주정거장의 핵심 모듈인 톈허와의 도킹에 성공했다. 톈허는 하늘의 조화라는 뜻으로 우주비행사 거주 공간과 함께 동력, 제어, 생명유지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3명의 우주 비행사가 최...

  • 디디추싱 창업자 사임 표명…"결국 정부가 경영권 장악할 것"

    디디추싱 창업자 사임 표명…"결국 정부가 경영권 장악할 것"

    디디추싱의 공동설립자 진 리우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보도 이후 디디추싱의 주가는 6% 넘게 폭락했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디디추싱의 공동설립자이자 회장인 진 리우가 가까운 동료들에게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리우 회장이 일부 관계자들에게 정부가 결국 디디추싱의 경영권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새로운 경영진도 정부가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qu...

  • 네이버가 찜한 '일본의 배민' 데마에칸

    네이버가 찜한 '일본의 배민' 데마에칸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음식 배달서비스 시장이 성장하지 못했다. 시장 규모가 한국의 4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 한국의 음식 배달서비스 시장 규모는 23조원에 달했지만 일본은 6조5700억원에 그쳤다. 일본 인구가 한국보다 약 2.5배 많은 것을 감안하면 격차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는 평가다. 하지만 음식 배달서비스 황무지인 일본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도쿄증시에 상장된 데마에칸(出前館)이다. 글로벌 배달서비스 기업 우버이츠와 함께 ...

  • 네이버, 일본판 '배민' 데마에칸 추가 투자…"총 1조원 규모"

    네이버, 일본판 '배민' 데마에칸 추가 투자…"총 1조원 규모"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배달음식 시장이 성장하지 못했다. 관련 시장 규모가 한국의 4분의 1정도다. 지난해 한국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3조원에 달하지만 일본은 6조5700억원 수준이다. 일본이 한국보다 약 2.5배 많은 인구를 갖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격차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배달음식 황무지에서도 피는 꽃이 있었다. 도쿄증시에 상장된 데마에칸(出前館·종목번호 2484)이다. 글로벌 배달 서비스 우버이츠와 함께 일본 배...

  • 장기간 부진 이겨냈다…하루 만에 15% 상승한 이 기업은?

    장기간 부진 이겨냈다…하루 만에 15% 상승한 이 기업은?

    연료전지 기업 퓨얼셀에너지의 주가가 급등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높은 성적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대량 거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4일(현지시간) 퓨얼셀은 이날 하루 전날보다 14.59% 상승한 6.44달러로 장을 마쳤다. 퓨얼셀은 연료전지 업계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연료전지 시스템의 운영, 보수 등에 관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경제매체 마켓워치 등은 퓨얼셀이 예상보다 좋은 3분기 실적을 보인 것이 상승세의 이유라고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