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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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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내달부터 접종 완료자 입국 허용…여행·항공주 웃으며 출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이 내달 8일부터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 1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미국의 새 여행 정책이 11월 8일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표는 국제 항공 및 육상 이동에 둘 다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항공편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탑승 전에 백신 접종 증명서와 72시간 이내에 받은 ...

  • 맥도날드, 내달 美서 '대체육 버거' 출시…시장은 '화색'

    맥도날드, 내달 美서 '대체육 버거' 출시…시장은 '화색'

    맥도날드가 다음달 미국 8곳의 매장에서 대체육 업체인 비욘드미트와 제휴한 햄버거를 출시한다. CNBC는 14일(현지시간) 맥도날드가 다음달 3일부터 비욘드미트와 함께 개발한 맥플랜트 버거를 미국 텍사스주, 아이오와주, 캘리포니아주 등지의 일부 매장에서 한시적으로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맥플랜트 버거는 기존 육류 패티를 대신해 완두콩, 쌀, 감자 등으로 만든 패티를 사용한다. 맥도날드와 비욘드미트는 지난 2월부터 3년간 사업 제휴를 맺었다. 이...

  • 테슬라, 비트코인 평가이익만 1조원

    세계 1위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 넘는 평가이익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분기 테슬라 순이익과 맞먹는 규모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4일(현지시간) 기업들의 암호화폐 투자 현황을 집계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를 인용해 테슬라가 비트코인 약 4만320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당 5만9000달러 수준인 비트코인 시세를 감안할 때 테슬라가 보유한 비트코인 ...

  • EU, 세계 최대 그린본드 120억유로 발행

    유럽연합(EU)이 세계 최대 규모의 녹색채권(그린본드)을 발행한다. 로이터통신은 13일 EU의 행정부 역할을 하는 집행위원회가 120억유로(약 16조5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보도했다. EU가 출시하는 첫 그린본드로, 세계 최대 발행액이다. 그린본드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환경오염 예방 등 친환경 프로젝트 분야에만 사용하도록 하는 특수목적채권이다. 투자자와 사용처가 제한되고 인증 절차가 엄격하다. 위원회에 따르면 1...

  • EU 집행위, 감세·보조금 지급 등 에너지 가격 급등 대응책 제안

    EU 집행위, 감세·보조금 지급 등 에너지 가격 급등 대응책 제안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에 유럽연합(EU)도 나섰다. 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회원국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개별국이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로 각 가정에 긴급 지원금 지급, 기업체에 국가 보조금 제공, 일시적이고 선별적인 감세 등을 제시했다. 또 천연가스 비축분을 구매와 에너지 저장 능력 개발과 관련해 가능한 조치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중기 조치로는 회...

  • "재무구조 개선한 MGM리조트 저평가"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카지노·호텔을 운영하는 MGM리조트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했다. 회사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는 이유에서다. MGM 주가는 10% 가까이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벤저민 체이큰이 이끄는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들은 MGM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12개월 목표 주가를 33달러에서 68달러로 올렸다...

  • 휘청이는 퀄컴 주가, 11조 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반등할까

    휘청이는 퀄컴 주가, 11조 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반등할까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부진했던 퀄컴의 주가가 이번 발표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퀄컴이 100억달러(약 11조93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고 보도했다. 2018년 발표한 자사주 매입과는 별개로 추진된다. 퀄컴은 2018년 7월 100억달러 규모를 매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9억달러 상당의 매입 승인이 남아있는 상태다. 퀄컴의 시가총액은 ...

  • "오징어 게임 성공으로 기대감↑"…월가, 넷플릭스 전망치 상향

    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일제히 전망치를 높였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12일(현지시간)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넷플릭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목표 주가, 가입자 증가 등이 모두 순항할 것이라며 넷플릭스가 3분기에 74억8000만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봤다. 주당순이익(...

  • 13년전 바이든 구한 아프간 통역사 탈출 성공

    13년전 바이든 구한 아프간 통역사 탈출 성공

    200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조난당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구조에 도움을 준 아프간 통역사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CNN방송은 아프간전 때 미군 통역사로 일한 아만 할릴리가 아프간을 탈출해 파키스탄에 도착한 뒤 파키스탄도 떠났다고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할릴리는 부인, 네 아이와 함께 파키스탄 국경까지 600마일(965㎞) 이상 이동한 뒤 지난주 아프간 국경을 넘었다. 할릴리 가족은 미국 퇴역...

  • 학자금 대출 핀테크로 시작…147억달러 '미래 은행' 소파이

    학자금 대출 핀테크로 시작…147억달러 '미래 은행' 소파이

    미국 핀테크 기업 소파이(SOFI) 주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소파이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하면서다. 11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소파이 목표주가를 25달러로 제시하자 이날 소파이 주가는 전 거래일(16.21달러)보다 13.45% 뛴 18.39달러에 마감했다.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가격은 이날 소파이 종가보다 54% 높다. 월가의 평...

  •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제치고 세계 1위 부자로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제치고 세계 1위 부자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그가 이끄는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10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다. CNN비즈니스는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머스크의 자산평가액이 2220억달러(약 265조원)을 집계되며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꿰찼다고 보도했다. 직전 합산 금액보다 106억달러 늘었다. 베이조스의 자산평가액은 1916억원(약 ...

  • 美서 코로나로 부모 잃은 아이들 14만명

    14만 명 이상의 미국 아이들이 코로나19로 부모와 조부모를 잃어 고아가 됐거나 보호자 없이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미성년자 500명 중 1명꼴이다. 특히 유색·소수 인종에게 피해가 집중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조사 결과를 소아 학회지에 발표했다고 CNN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6월까지 18세 미만 미국 미성년자 14만2367...

  • 바이든·시진핑 회담 기대감에…알리바바 주가 8% 급등

    바이든·시진핑 회담 기대감에…알리바바 주가 8% 급등

    약세를 보이던 중국 기술주들이 글로벌 증시에서 반등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7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날보다 8.26% 상승한 156달러에 마감했다.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2017년 6월 8일(13.29%)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월스트리트베츠(WSB...

  • 알리바바 주가 8%↑…중국 기술주 반등하나

    알리바바 주가 8%↑…중국 기술주 반등하나

    약세를 보이던 중국 기술주들이 글로벌 증시에서 반등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7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날보다 8.26% 상승한 156달러에 마감했다.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2017년 6월 8일(13.29%)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월스트리트베츠(WSB...

  • 백신 접종 늘며 여행수요 폭발…美렌터카株 떴다

    백신 접종 늘며 여행수요 폭발…美렌터카株 떴다

    미국 양대 렌터카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렌터카 수요가 늘고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자동차 가격이 뛰고 있어서다. 6일(현지시간) 미국 렌터카 시장을 양분하는 허츠(티커 HTZZW)와 에이비스버젯그룹(CAR)의 주가는 전례 없이 올랐다. 허츠의 주가는 장외시장에서 전날보다 19.64% 상승한 26.50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232.50% 급등했다. 같은 날 에이비스 주가는 나스닥에...

  • 학자금 대출에서 미래 은행으로...핀테크 기업 '소파이'

    학자금 대출에서 미래 은행으로...핀테크 기업 '소파이'

    대학에 합격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등록금 고지서’다. 합격의 기쁨은 잠시일 뿐이다. 등록금을 내야만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미국 명문대로 꼽히는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예일대 등을 다니는 데 4년간 25만달러(약 2억9500만원)가 든다. 학자금과 생활비를 위해 은행에 손을 벌리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2020년 기준 미국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1조6900억달러에 달했다. 학자금 대출자 1인당 평균 3만7000달...

  • 애플의 든든한 파트너, 中 '가이' 주목하라

    애플의 든든한 파트너, 中 '가이' 주목하라

    메타버스,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등…. 아마도 이 가운데 하나는 지난 5년간 당신의 관심을 사로잡았을 확률이 높다. 떠오르는 신기술로 기업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다. 미래 산업에 관심이 많다면 주목해야 할 중국 기업이 하나 있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가이(고어텍·002241)다. 가이는 앞서 열거한 모든 사업을 하고 있다. VR·AR,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완전무선이...

  • 남미의 페이팔 '디로컬'...상장 두 달 만에 주가 2배

    남미의 페이팔 '디로컬'...상장 두 달 만에 주가 2배

    혁신의 계기는 사소한 경우가 많다. 우루과이 최초 핀테크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 디로컬(DLO)의 시작도 비슷하다. 세바스티안 카노비치 디로컬 최고경영자(CEO)는 할머니를 포함한 주변인의 해외 결제를 도와주다가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의 가족 가운데 국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갖고 있는 건 카노비치가 유일했다. 너나 할 것 없이 그에게 결제를 부탁하자 좀 더 편리한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

  • AI로 대출 통념 깬 '업스타트', 9개월 새 주가 12배 뛰어

    AI로 대출 통념 깬 '업스타트', 9개월 새 주가 12배 뛰어

    대출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직업, 신용도 등 많은 답이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대부분 사람은 복잡한 서류를 마련해 제출한 뒤에도 은행이 대출심사를 완료하기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 이 같은 깐깐한 대출 장벽을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한 회사가 있다.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업스타트홀딩스(UPST)다. 업스타트는 클라우드 기반 AI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제...

  • '코인 리치' 7명, 미국 400대 부자 대열에 올라

    '코인 리치' 7명, 미국 400대 부자 대열에 올라

    코로나19 사태에도 미국 ‘슈퍼리치’들의 재산은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와 암호화폐 기업인들의 재산이 크게 늘어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5일(현지시간) ‘2021년 포브스 400대 미국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이들의 총자산이 1년 동안 4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슈퍼리치들의 자산 총액은 지난해 3조2000억달러(약 3800조원)에서 올해 4조500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