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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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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간장기업 중쥐하이테크 '쓴맛 다 봤다, 단맛 볼 차례'

    中 간장기업 중쥐하이테크 '쓴맛 다 봤다, 단맛 볼 차례'

    코로나19가 불러온 또 다른 위기는 인플레이션이다. 줄어든 인력과 늘어난 유동성, 그리고 공급망 병목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기후위기 등으로 원자재 가격도 올랐다. 하지만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식료품 업체들이 단가 인상을 시사하고 나서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 가격 상승에도 수요가 유지되고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기업들이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중쥐(...

  • "주목해야 할 사이버 보안株…옥타와 팰로앨토네트워크"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디지털화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노출이 증가해서다. 보안전문업체 사이버시큐리티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다며 앞으로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봤다. 이에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는 주목해야 할 종목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로 꼽은 종목은 옥타(종목명 OKTA)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 업...

  • 버핏도 찜…'풍력·태양광 날개' 도미니언에너지

    버핏도 찜…'풍력·태양광 날개' 도미니언에너지

    비즈니스 세계에서 혁신과 안정은 종종 반의어로 쓰인다. 하지만 글로벌 에너지업계에서 혁신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업이 있다. 1983년 설립된 미국 유틸리티 기업(수도·전기·가스 공급업체) 도미니언에너지(종목코드 D)다. 경기 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 매출을 발판으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스웨덴 에릭슨, 62억달러에 美 보나지 품는다

    스웨덴 에릭슨, 62억달러에 美 보나지 품는다

    스웨덴 통신기업 에릭슨(ERIC)이 미국 통신업체 보나지홀딩스(VG)를 62억달러(약 7조3600억원)에 품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 에릭슨이 보나지의 주식을 주당 21달러로 매입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21일 기준으로 16.37달러인 보나지의 현 주가보다 28%가량 높다. 이번 인수는 에릭슨의 인수합병(M&A)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에릭슨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T에 따...

  • 서브웨이 공동 창업자 피터 벅 별세

    서브웨이 공동 창업자 피터 벅 별세

    샌드위치 체인 서브웨이의 공동창업자 피터 벅이 지난 18일 별세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1일 보도했다. 향년 90세. 존 치드시 서브웨이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벅 창업자는 솔선수범의 표상이었고, 서브웨이 가족의 핵심 일원이었다”며 “그의 헌신과 비전 덕에 서브웨이는 코네티컷의 작은 가게에서 세계 최대 레스토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물리학 박사인 벅은 ...

  • 원두가격 9년 만에 최고…스타벅스 "커피값 올릴 것"

    커피 원두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커피 생산국의 이상 기후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대란이 겹치면서다. 세계 주요 커피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지난 17일 국제 원두가격 기준인 커피C 선물은 파운드(약 454g)당 2.32달러에 거래되며 9년 만에 신고점을 찍었다. 2.34달러 선에 거래된 2012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선 두 배 넘게 올랐다. 지난해...

  •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루시드 급락…'원조' 테슬라는 강세

    ‘원조’는 강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던 테슬라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반면 ‘포스트 테슬라’로 불리며 폭등했던 리비안과 루시드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조정이란 분석과 함께 매출 실적이 없는 전기자동차 기업에 대한 투자가 과열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15.08% 폭락한...

  • 현대자동차, 전국 28곳에 '드라이빙 라운지' 운영…비대면으로 시승 체험

    현대자동차, 전국 28곳에 '드라이빙 라운지' 운영…비대면으로 시승 체험

    현대자동차(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일반승용차 부문에서 28회 1위에 선정됐다. ○1위 비법은?…‘고객 중심 경영’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된 시장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혁신과 변화를 도모해왔다. 올해 초 ‘고객의 시간을...

  • SK텔레콤, ICT 기술 접목해 사회적 가치 창출

    SK텔레콤, ICT 기술 접목해 사회적 가치 창출

    SK텔레콤(대표 박정호·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이동전화 부문에서 24회 1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이동통신부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1998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통신 등 서비스 영역이 더욱 주목받는 시기에 안정적인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 제공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혁신적 서비스를 선도하는 ...

  • 머스크 '입방정'에…리비안·루시드로 눈 돌리는 개미들

    머스크 '입방정'에…리비안·루시드로 눈 돌리는 개미들

    개인투자자들이 테슬라 대신 리비안, 루시드, 포드를 포함한 다른 전기차(EV) 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연이은 지분 매도로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현지시간) 반다리서치의 자료를 인용해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한 주 동안 약 3억7800만달러 상당의 리비안, 루시드, 포드 등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를 매입한 규모보다 크다. 피델리티의 데이터도 비슷...

  • 올해 크리스마스엔 와인 못 마시나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와인 없이 지내야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공급 병목 현상과 인플레이션이 겹치면서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인의 와인 제조업체들은 와인을 담을 병을 수입하지 못해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스페인은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은 세계 3위 와인 생산국이다. 스페인 리오하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프란치스코 이베이 바라아가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프랑스에 병을...

  • "머스크가 팔 테슬라주식 아직도 1000만주 남았다"

    "머스크가 팔 테슬라주식 아직도 1000만주 남았다"

    승승장구하던 테슬라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보유한 지분을 잇따라 매도하면서다. 지난달 자동차업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하며 주당 1000달러를 넘어선 ‘천슬라’의 입지가 한 달도 안 돼 위협받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15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978.60달러까지 하락해 시총 1조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막판에 매수세가 몰리며 반등해 주당 1000달러 고지...

  • '돈나무 언니' 빈틈 보이자…월가가 내민 도전장

    '돈나무 언니' 빈틈 보이자…월가가 내민 도전장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커지자 월스트리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반(反) 캐시 우드 펀드 출시를 비롯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아크의 아성에 대항하고 나섰다. 테슬라 등의 기업들을 조기에 발굴한 '돈나무 언니' 우드 CEO가 부침에 빠진 것은 최근 수익률 부진 때문이다. 아크인베스트의 대표 펀드인 아크이노베이션 ETF(ARKK)의 수익률은 올해 들어 소규모 기술주들이 부진하면서 4.97...

  • 포럼 현장 참석자들 "ESG·大퇴사시대…주제 선정 탁월했다"

    ‘글로벌인재포럼 2021’이 열린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현장에서 만난 참가자들은 이번 포럼에 대해 “무엇보다 주제 선정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최근 산업계에서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를 심도 있게 다뤄 큰 도움이 됐다는 게 상당수 참석자들의 평가였다. 행사 첫날(10일) 기조연설자(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전 덴마크 총리)와...

  • 好실적·아마존 제휴…'후불결제 플랫폼' 어펌, 13% 올랐다

    미국의 결제 플랫폼 업체 어펌(AFRM)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3분기 호실적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의 제휴 확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어펌의 주가는 전날보다 13.7% 상승한 151.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어펌은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먼저 물건을 사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식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주목을 받았다. 신용카드 발급 절차...

  • 삼성·포드·샤오미 투자처로 각광…형제의 나라는 달랐다

    삼성·포드·샤오미 투자처로 각광…형제의 나라는 달랐다

    투자의 성공 여부는 쉽게 장담할 수 없다. 많은 돈을 들인다고, ‘큰 손’들이 뛰어든다고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복합적인 요소들이 모두 들어맞아야 한다. 활기가 넘치는 시장,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등 종합적이고도 다각적인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터키는 주목해야 할 투자처로 꼽힌다. 시장에 활기가 넘칠뿐 아니라 정부도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서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시...

  • "1년 단위 목표·평가 의미 없다…매순간 직원들 성장 이끌어야"

    "1년 단위 목표·평가 의미 없다…매순간 직원들 성장 이끌어야"

    “그렇게 힘들게 들어와서 왜 이렇게 쉽게 나갈까?” 세계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다. 바로 높아진 퇴사율. 올 들어 영미권에선 ‘대퇴사 시대(the Great Resignation)’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삶의 우선순위와 직장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면서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는 이들이 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풍부한 유동성과 4차 산업혁명에 힘입은 &...

  • "디지털 전환 성공, HR 혁신에 달렸다"

    "디지털 전환 성공, HR 혁신에 달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육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인적 자원 관리(HRM)의 최우선 과제로 삼지 않으면 뛰어난 인재를 지키기 어렵습니다.”(리스베스 클로스 미국 윌래밋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11일 폐막한 ‘글로벌인재포럼 2021’(한국경제신문사·교육부·...

  • "기술자는 많지만 문제 해결할 인재 드물어…천편일률적 교육 탓"

    "기술자는 많지만 문제 해결할 인재 드물어…천편일률적 교육 탓"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화학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들입니다. 기술적·사회적 전환기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입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 1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1’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디지털 전환과 ESG의 중요성이 얼마나 커지고 있...

  • "미래 선점하자"…美·英·獨 명문대 AI 교육과정 3년새 2배 급증

    "미래 선점하자"…美·英·獨 명문대 AI 교육과정 3년새 2배 급증

    요즘 전 세계 주요 대학의 최고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대학들도 관련 인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런 흐름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의 명문대가 운영하는 AI·빅데이터 관련 교육 과정 규모는 최근 3년 새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도 이런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교육과정 혁신을 서두르고 있다. AI에 집중투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