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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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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삶의 질, 개도국 남아공보다 못해…문재인 정부 4년간 20계단 수직 하락 42위"

    "한국 삶의 질, 개도국 남아공보다 못해…문재인 정부 4년간 20계단 수직 하락 42위"

    문재인 정부 출범 때 세계 상위 30% 수준이던 한국의 삶의 질 지표가 4년 만에 중위권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한국의 삶의 질은 개발도상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루마니아보다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부동산값 폭등 등에 따른 주거 비용과 생활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글로벌 통계 사이트 넘베오(Numbeo)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삶의 질(quality of life)’ 지수는 ...

  • "한국, 남아공 보다도 못해"…부동산 규제·소주성이 부른 악몽 [신현보의 딥데이터]

    "한국, 남아공 보다도 못해"…부동산 규제·소주성이 부른 악몽 [신현보의 딥데이터]

    문재인 정부 4년간 한국의 삶의 질 지표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 출범 때 전세계 상위 30% 안에 들던 삶의 질 지표가 4년 만에 중위권으로 낮아졌다는 글로벌 통계 사이트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발도상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루마니아보다 삶의 질 수준이 낮아진 것이다. 부동산 값 폭등으로 인해 주거 비용과 필요 생활비가 크게 늘어난 것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韓 삶의 질, 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추락...

  • "박근혜 때보다 더 심각"…文에 2030이 유독 뿔난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박근혜 때보다 더 심각"…文에 2030이 유독 뿔난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예전에도 힘들다는 말은 늘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모든 게 로또처럼 보인다. 청년들은 자신의 미래에 진심인데, 정치권에서는 선심성 공약으로 일자리 창출을 대체하려고 하고 밥그릇 놓고 '니가 힘드네 내가 힘드네' 젠더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가 갚아야할 돈, 우리가 짊어져야할 갈등만 더 늘리는 모습에 화가 난다. 취업준비생인 박모씨(28·남)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초 기대가 컸다. 특히 대선 후보 때부터 "...

  • [속보] 文, 국회에 "14일까지 장관후보자 의견달라" 요청

    [속보] 文, 국회에 "14일까지 장관후보자 의견달라"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14일까지 의견을 줄 것을 요청했다. 12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통령이 금요일(14일)까지 국회에 의견을 요청했다"며 "그때까지 다양한 의견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14일은 장관 후보자 3명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이다. ...

  • "코로나 끝나면 해외여행 어디 가고 싶으세요?" 물었더니…

    "코로나 끝나면 해외여행 어디 가고 싶으세요?" 물었더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후 한국인이 여행가고 싶은 1위는 '유럽'으로 조사됐다. 12일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최근 한국인 남녀 81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유럽을 선택한 응답자가 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일본·홍콩 등 주변 아시아(13.1%), 동남아시아는(7.8%)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 제한이 풀리면 언...

  • "호주 빼고 투르크메니스탄산 수입"…끝없는 중국의 무역 보복

    "호주 빼고 투르크메니스탄산 수입"…끝없는 중국의 무역 보복

    중국이 호주산 천연가스 수입을 줄이는 대신 투르크메니스탄산 천연가스 수입을 늘릴 방침이다. 지난해 호주산 천연가스가 중국 수입량에 차지하는 비중은 46%에 달했다. 지난해 4월 호주가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해 국제 조사를 요구한 후 중국의 '보복 조치'가 갈수록 거세지는 모양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중국이 호주산 에너지 수입을 줄이는 대신 천연가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

  • 정부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적용…5인 집합금지 완화도 논의 중"

    정부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적용…5인 집합금지 완화도 논의 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과 과련해 상반기까지 고령자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3월 공청회 등을 통해 공개한 거리두기 개편안을 근간으로, 수정·보완된 내용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개편...

  • 화이자 맞은 광주 80대 女 1시간 후 사망…"기저 질환 없었다"

    화이자 맞은 광주 80대 女 1시간 후 사망…"기저 질환 없었다"

    광주에서 8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사망했다. 12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께 A씨(81세·여)가 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2분여 만에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을 보이며 의식과 호흡을 잃었다. A씨는 심폐소생술 등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오전 1시간 반 쯤 뒤인 오전 10시 51분께 숨졌다. 이번이 2차 ...

  • "손씨, 바닥에 누워있었다"…사고 당일 목격자 2명 추가 등장

    "손씨, 바닥에 누워있었다"…사고 당일 목격자 2명 추가 등장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생 손정민(22)씨와 친구 A씨를 사고 당일 목격했다는 사람 2명이 추가로 등장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추가 목격자 2명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손씨가 실종된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서울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50여분간 손씨 일행의 가까운 거리에서 머물렀다. 또 경찰에 이들은 '손씨가 바닥에 누워 있었고 친구 A씨가 인근을 ...

  • "노래방서 나간 장면 없다"…살인용의자로 점주 체포한 이유

    "노래방서 나간 장면 없다"…살인용의자로 점주 체포한 이유

    인천 한 노래주점을 방문했다가 실종된 40대 남성이 업주에게 살해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나 충격이다. 12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중반 노래주점 업주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A씨는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뒤 자신의 차량에 시신을 실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신항일대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 중이다. A씨는 현재 경찰 조사에서 살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