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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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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연구진, 항암 효과 높은 나노 합성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 항암 효과 높은 나노 합성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항암 효과가 탁월한 나노 합성물질을 개발했다. 남기택(사진 왼쪽)·유성숙 연세대 의대 교수팀과 윤주영(오른쪽) 이화여대 자연과학대 교수팀은 첨단 나노 기술로 합성한 항암물질을 유방암세포에 주입한 뒤 레이저를 쏴 활성화하자 암세포가 많이 사라지는 걸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적인 나노과학 학술지 ‘미국화학회 나노’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저산소 상태 암세포에 주목했다. ...

  • 서울대병원, 치료효과 높고 부작용 적은 온열 암 치료법 개발

    서울대병원, 치료효과 높고 부작용 적은 온열 암 치료법 개발

    백선하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강건욱 핵의학과 교수, 박기호 안과 교수팀과 배성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마그네슘 나노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치료법 개발에 사용한 마그네슘 나노물질은 인체에 무해한 120KHz 미만 저주파에서 많은 열을 낸다. 기존의 자성 나노물질보다 발열 효율이 100배 정도 크다. 연구진은 이 물질을 실험용 쥐의 뇌종양 세포에 주입하고 저주파를 쐈다. 이틀이 지난 뒤 암세포...

  • 강남세브란스, 퇴원 후 영양 관리 도와주는 앱 개발

    강남세브란스, 퇴원 후 영양 관리 도와주는 앱 개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스타트업 유티인프라와 퇴원환자 영양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 키니케어를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기존 영양관리 앱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영양소 정보만 알려줘 이용자가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알기 힘들었다. 키니케어는 이용자가 먹은 음식을 입력하면 어떤 식품군을 더 먹거나 덜 먹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키니케어에 사용된 데이터는 국가표준 식품정보를 바탕으로 해 신뢰도가 높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 고대구로병원, 심장재활 돕는 앱 연내 상용화

    고대구로병원, 심장재활 돕는 앱 연내 상용화

    고대구로병원은 김응주 심혈관센터 교수가 개발한 환자맞춤형 심장재활 앱(응용프로그램) '안심'이 올해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5일 발표했다. 안심은 심장재활을 돕는 앱이다. 심혈관 환자에게 심장건강, 운동, 영양, 복약, 스트레스, 금연 관련 메시지를 24주 동안 제공해 효과적인 심장재활을 지원한다. 심장재활은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는 운동 치료와 적절한 식이요법 및 복약순응도 향상 교육을 통해 심장병 재발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 보령제약, 해맞이 CI 점등식 개최

    보령제약, 해맞이 CI 점등식 개최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은 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및 기업이미지(CI) 점등식을 열고 2018년 무술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수출을 러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확대하고 충남 예산에 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자는 것이 보...

  • 일본보다 근력운동 덜 하는 한국노인, 신체나이 3.7세 더 많아

    한국 노인이 일본 노인보다 운동량이 많고 운동 강도가 높은데도 신체나이는 3.7세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 운동을 덜 하기 때문이다. 정송이 일본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예방노년학연구부 연구팀은 한국과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1069명(평균 나이 73.9세)의 운동량과 신체기능 나이를 비교 분석했더니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바라키, 지바, 후쿠시마 등 일본 3개 지역 노인 601명과 서울 부산 강원 등 한...

  • 국제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기지된 제주도

    제주에 콜센터를 차리고 중국인을 상대로 수십억원을 뜯어낸 대만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콜센터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제주의 빌라와 서울의 호텔 등을 급습해 국제 보이스피싱 사기단 조직원 60명을 검거하고 대만인 총책 A씨(35) 등 58명을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만인 51명, 중국...

  • 가구점도 참치집도… '비트코인' 받는 가게 급증

    가구점도 참치집도… '비트코인' 받는 가게 급증

    “이번에도 비트코인으로 내겠습니다.” 17일 서울 북가좌동의 한 장어구이집. 식사를 마친 50대 손님이 계산대 앞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들어 가게에 붙어 있는 비트코인 QR코드를 스캔했다. 일행 10여 명이 먹은 장어구이 5㎏ 가격은 30여만원.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기준으로 환산하면 0.015BTC가량이다. 이 손님은 수수료 0.0005BTC를 더한 가격을 사장 임동선 씨(54)의 비트코인 지갑으로 송금했다. 30여 분이 ...

  • 갈수록 커지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 시장

    갈수록 커지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 시장

    사회적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주식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CNN머니가 28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각국에서 임팩트 투자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속속 만들어지고 있다. 임팩트 투자란 연기금, 노동조합, 공익법인, 개인투자자 등이 정량화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이윤도 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 임팩트인베스팅 네트워크(GIIN)의 조사에 따르면 임팩트 투자 규모는 1140억달러(약 123조원)에 달한다...

  • 영국 스타트업, 커피 찌꺼기로 버스 연료 만든다

    영국 스타트업, 커피 찌꺼기로 버스 연료 만든다

    영국의 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바이오 연료를 개발중이라고 CNN머니가 28일 보도했다. CNN머니에 따르면 영국의 스타트업 바이오-빈은 로열더치셸·아젠트에너지와 함께 런던의 디젤 버스에 사용될 커피 기반 바이오 연료를 개발하고 있다. 런던 교통당국과 공동 진행하는 시범사업에서 현재까지 커피 연료 6000ℓ를 생산했다. 버스 한 대를 일 년 동안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바이오-빈은 카페, 레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