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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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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기능식품 강자 코스맥스엔비티…글로벌 시장서 훨훨 날다

    건강기능식품 강자 코스맥스엔비티…글로벌 시장서 훨훨 날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대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회사의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다. 2분기에도 선전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말 그대로 ‘전화위복’인 셈이다. 코스맥스엔비티의 목표는 한국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것이다. 한국 화장품산업의 세계화에 성공한 코스맥스의 경험을 살려서다. 2018년...

  • 브릿지바이오, 스위스 헬스케어 벤처 협력사 됐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스위스 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바젤론치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는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포함한 사업 자문을 제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돕는 조직을 말한다. 스위스 바젤에서 활동하는 바젤론치는 유럽의 스타트업과 협력사를 연결해 역동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협력사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스타트업을 선정해 자금 조달부터 사업 개발까지 광범위한 ...

  • 에스씨엠생명과학 "노바티스도 못넘은 면역세포 신약 내놓을 것"

    에스씨엠생명과학 "노바티스도 못넘은 면역세포 신약 내놓을 것"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제넥신과 함께 인수한 미국 바이오기업 코이뮨을 통해서다. 이병건 에스씨엠생명과학 대표(사진)는 “이탈리아에서 진행 중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 치료제 ‘CAR-CIK’의 임상 1상 결과가 연말에 나온다”며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서 잠재력을 보...

  • 브릿지바이오, 스위스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 '바젤론치' 협력사로 참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스웨스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 '바젤론치'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엑셀러레이터는 유망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포함한 사업 자문을 제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을 돕는 조직을 말한다. 스위스 바젤에서 활동하는 바젤론치는 유럽의 스타트업과 협력사를 연결해 역동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협력사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스타트업을 선...

  • 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효과 PET 영상서 확인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효과를 동물모델에서 양전자단층촬영(PET)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김상은 분당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파킨슨병 동물모델에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활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을 투여한 뒤 PET로 관찰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실험과 달리 살아 있는 파킨슨병 동물에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하고 도파민을 ...

  • 셀리드·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코로나 백신 개발·생산 협약

    셀리드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생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지난달 쥐와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1회 투여만으로 상당한 수준의 항원 특이적 항체 반응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동물의 체내에 만들어진 항체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셀리드는 경북 안동 바이오산업단지에 있...

  • 퓨젠바이오, 혈당 조절 미생물 상용화

    퓨젠바이오가 항당뇨 효과가 있는 미생물인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1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주원료로 제조한 혈당 건강기능식품 ‘세포나’를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다”며 “미국에서도 2021년께 신규식품원료(NDI) 인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

  • LSK글로벌파마서비스,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임상 CRO로 선정

    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관리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계약을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맡게 되는 임상시험은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INO-4800'의 임상 1/2상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 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프로젝...

  • 크리스탈지노믹스, 섬유증 치료제 전문 자회사 '마카온' 설립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자본금 5억원을 출자해 섬유증 치료제 개발 회사인 마카온을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카온은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모든 권리를 크리스탈지노믹스로 이전하게 된다. 치료제가 마땅치 않은 섬유증 분야를 공략하겠다는 게 이번 설립의 배경이다. 섬유증은 폐, 간, 신장 등에 염증이 생겨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첫 파이프라인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기술이전한 'CG-750'이다. 추가 파이프라인은 스...

  • 10여년째 항체 복제약으론 빛 못봤지만…이수앱지스, 항암신약 시장서 반전 노린다

    10여년째 항체 복제약으론 빛 못봤지만…이수앱지스, 항암신약 시장서 반전 노린다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재미를 못 본 이수앱지스가 항암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2006년 항혈전 치료제 클로티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종의 복제약을 출시했다. 실적은 시원찮았다. 지난해 국내에서 140억원, 해외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다. 이석주 이수앱지스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항체 개발 기술로 항암제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희귀질환 치료제 해외에선 성과 못내 이수그룹이 2001년 항...

  • 헬릭스미스, 中 파트너사와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임상개발 계약 연장

    헬릭스미스는 중국 협력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과 중증하지허혈(CLI) 치료제 '엔젠시스'의 임상 공동개발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2004년 노스랜드 바이오텍에 엔젠시스의 중국 내 상용화 권리를 이전했다. 노스랜드는 이 후보물질에 'NL003'이란 이름을 붙이고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임상 1상과 2상을 마쳤고 2018년 11월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 540명 규모다. 임상 3상은 신종 코...

  • 바이로큐어 "먹는 대장암치료제에 도전"

    바이로큐어가 분당차병원과 바이러스를 이용한 대장암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항암 효과가 있는 리오바이러스를 경구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출시됐거나 임상 중인 항암바이러스는 모두 주사제다. 종양에 직접 투여하거나 정맥에 주사한다. 바이로큐어 관계자는 “항암바이러스가 경구제로 개발되면 환자가 복용하기 편해질 뿐 아니라 면역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대장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높일 수 있을 것&r...

  • 박셀바이오, 코스닥 예비심사청구 승인…연내 상장 계획

    박셀바이오는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NK세포치료제, 수지상세포치료제, CAR-T치료제 등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전남의대에서 2010년 스핀오프했다. 지난해 12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7월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다. 올해 안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 셀리버리, 뇌질환 치료제 'CV-14' 약물 전달 효과 데이터 확보

    셀리버리는 일본 제약사 다케다로부터 뇌질환 치료제 'CV-14'의 약물 전달 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다케다에 실험을 위해 지난 3월 후보물질을 인도했다.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 진행한 실험에서 CV-14는 뇌와 심장에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심장의 경우 1회 투여 시 생물학적 활성도가 20% 개선됐다. 뇌에서는 1시간 안에 후보물질이 검출됐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약물전달기...

  • 와이바이오로직스·바이로큐어…차세대 항암제 개발 손 잡았다

    항체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바이러스 항암제 개발 업체인 바이로큐어가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이로큐어에 면역항암제 항체 후보물질 3개를 기술이전했다고 8일 발표했다. 바이로큐어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체 발굴 기술을 이용해 찾은 항체 후보물질 3개를 사용할 수 있는 비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바이로큐어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를 바이러스에 적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와이바이...

  • 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로큐어에 항암 항체 후보물질 3개 기술이전

    와이바이오로직스, 바이로큐어에 항암 항체 후보물질 3개 기술이전

    항체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바이러스 항암제 개발 업체인 바이로큐어가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이로큐어에 면역항암제 항체 후보물질 3개를 기술이전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로큐어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항체 발굴 기술을 이용해 찾은 항체 후보물질 3개를 사용할 수 있는 비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항암바이러스를 개발하는 바이로큐어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를 바이러스에 탑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

  • 크리스탈지노믹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유럽 임상 1상서 안전성 확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후보물질 'CG-549'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이번 임상은 CG-549의 제형을 캡슐에서 태블릿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건강한 성인 남녀 2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태블릿 제형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우수했다. CG-549는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효과가 우수했지만 캡슐로 복용하려면 1회에 6개를 복용해야 했다. 투여된 약물이 혈액에 흡수되는 비율...

  • 디앤디파마텍,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상장 본격화

    디앤디파마텍은 코스닥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퇴행성 뇌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포괄하는 종합 바이오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세계 첫 모델이다. 자회사 뉴랄리는 북미 지역에서 240명 규모의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2상을 하고 있다. 하반기에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 2상도 시작한다. 섬유화 질환과 대사 질환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자회사 세랄리파이브로시스의 섬유증 치료제 'TLY012'...

  • 잇따라 임상 실패한 비보존, 후속 연구 대신 VC 인수

    지난해 미국 임상에 실패한 비보존이 바이오 벤처 투자회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업계 일각에선 “작년 임상 실패 후 후속 신약물질 개발에 집중하는 대신 다른 일에 사력(社力)을 쏟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비보존은 벤처캐피털(VC) 이후인베스트먼트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후인베스트먼트는 2014년 설립됐다. 올리패스, 랩지노믹스, 리메드, 레이언스 등에 투자했다. ...

  •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 개발 불붙었다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 개발 불붙었다

    3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면역항암제인 MSD의 키트루다와 BMS의 옵디보를 향한 국내 바이오회사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암 환자 표준치료법으로 인정받은 두 치료제와 함께 썼을 때 효과가 확인되면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이 치료제들과 병용하는 임상만 1000건 넘게 진행되고 있다. 특별한 전략 없이는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병용 임상 1000건 달해 6일 바이오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