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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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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헬스케어 날개 단 마크로젠

    맞춤형 헬스케어 날개 단 마크로젠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범위를 유전자 검사에서 식단 관리, 운동 처방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분야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마크로젠은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매나테크코리아와 소비자 의뢰(DTC)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들은 영양·피부관리 등까지 포함한 웰니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영업과 ...

  • 돼지열병 유전자 진단키트, 아람바이오시스템 허가 취득

    분자진단 기업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진단키트 ‘팜 PCR ASFV 패스트 PCR 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이다.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술을 이용해 ASF 바이러스 유전자 수를 크게 늘려 ASF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 의료 수가 때문에…'맥 못추는' 국내 재활로봇社

    의료 수가 때문에…'맥 못추는' 국내 재활로봇社

    기술 혁신성에 별도 보상을 하지 않는 건강보험 진료비 시스템 때문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의료기기 제품이 사장될 위기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R&D) 비용을 들여 제품을 개발해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이 기존 기술과 차이가 없다고 판정하면 제값을 받을 수 없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의료로봇기업 큐렉소의 모닝워크를 사용하는 한 병원은 이 기기를 활용한 재활치료에 대해 행위조정 신청을 ...

  • 'ARS 기반 치료제' 개발에 뛰어드는 바이오 기업

    'ARS 기반 치료제' 개발에 뛰어드는 바이오 기업

    국내에서 단백질 합성효소(ARS) 기반의 치료제 개발이 잇따르면서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ARS는 인체에서 아미노산과 전달 리보핵산(tRNA)의 결합을 촉진해 단백질이 합성되는 것을 돕는 효소다. 1990년대 초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의 폴 쉬멜 교수가 ARS의 구조와 기능을 처음 밝혀냈다. 이후 김성훈 서울대 약대 교수가 쉬멜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ARS가 혈관신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환을 치료할 뿐 아니라 인체 조...

  • 비보존, 상장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 선정

    비보존은 신한금융투자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비보존은 통증과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달에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 비조존은 올해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하려고 했으나 지난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장외거래시장에서 전체 거래액 가운데 비조존 주식 거래액이 89%를 차지하면서 장외거래시장을...

  • 헬릭스미스, 美 임상 3상 '임상오염' 조사 결과 다음달 15~20일 사이에 발표

    헬릭스미스는 "지난 9월 발표했던 미국 임상 3상의 임상오염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다음달 15~20일 사이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임상 3상 조사를 다음달 15일까지 종료한 뒤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약물과 위약 간 혼용이 있었는지, 임상기관·분석기관·약물 저장소 등에서 운영상 문제가 있었는지...

  • 韓·中 바이오 기술 격차 고작 2개월…역전 우려

    2개월12일. 지난해 기준 한국과 중국 간 바이오 기술격차다. 하지만 유전체 빅데이터, 줄기세포 등 미래 의료로 주목받는 분야에서는 중국이 한국을 추월했다. 이 때문에 바이오헬스산업 주도권을 중국에 뺏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최근 내놓은 기술수준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 1년 정도 차이 났던 한국과 중국 간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격차가 지난해 0.2년으로 크게 줄었다. 중국이 이 분야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

  • 이오플로우, 메디플러스솔루션과 통합 당뇨관리서비스 공동사업 계약 체결

    이오플로우, 메디플러스솔루션과 통합 당뇨관리서비스 공동사업 계약 체결

    이오플로우는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메디플러스솔루션과 통합 당뇨관리서비스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이 당뇨관리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오플로우는 마케팅과 영업을 맡는다. 두 회사는 국내는 물론 유럽, 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주입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첫 제품인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이오패치'는 지난 6월 국내 허가를 받고 휴온스를 통해 시...

  • 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국내 판매허가 획득

    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국내 판매허가 획득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사진)'의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큐비스-스파인은 척추 나사못 삽입술에 사용되는 수술로봇이다. 정확도 1mm 이내로 계획에 따른 수술이 가능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일 수 있다. 이상훈 큐렉소 기술연구소장은 "수술로봇이 의사가 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고 간편하게 기능할 수 있게 하는 것을 '큐비스' 브랜드의 가치로 삼았다&quo...

  • '화상투약기' 상용화 6년째 불허, 그새 中이 추월…투자자도 떠나

    '화상투약기' 상용화 6년째 불허, 그새 中이 추월…투자자도 떠나

    쓰리알코리아 창업자인 박인술 연구소장은 2013년 늦은 밤 문 연 약국을 찾아 헤매는 환자를 위해 화상투약기를 개발했다. 6년이 지났지만 제품을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의약품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는 약사법 등에 막혀서다. 그는 “한때는 중국 수출도 꿈꿨지만 지금은 꿈도 못 꾼다”며 “국내 규제에 막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앞서갔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소장은 서울 동작구에서 약국...

  • "AI·빅데이터 결합한 헬스케어…의료비 부담 확 낮출 것"

    "AI·빅데이터 결합한 헬스케어…의료비 부담 확 낮출 것"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막대한 의료비 지출이 사회 문제로 떠오를 겁니다. 이에 대비하려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구축해야 합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사진)은 11일 현 상황을 “위기이자 기회”라고 진단했다. 1997년 유전체 분석기업인 마크로젠을 창업한 국내 바이오 1세대 기업인인 서 회장은 2009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을 맡고 있...

  • 지씨에스, 독자개발 필러 유럽 판매

    지씨에스, 독자개발 필러 유럽 판매

    국내 미용의료기기 기업 지씨에스는 독자 개발한 폴리엘락틱산(PLLA) 필러 ‘가나필’(사진)에 대한 유럽 CE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매허가를 받은 PLLA필터로는 미국 갈더마가 개발한 스컬트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PLLA 필러는 원하는 신체 부위에 주입하면 대식세포가 이 물질을 분해하면서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원리를 이용해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가슴, 엉덩이 등을 확대하는 제품이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 솔메딕스 "혁신 의료기기 제안자와 수익 공유"

    솔메딕스 "혁신 의료기기 제안자와 수익 공유"

    “작은 피자를 한 판 다 먹기보다 큰 피자를 만들어서 한 조각을 먹는 게 나을 수 있죠.” 의료기기 개발 플랫폼 기업 솔메딕스의 양인철 대표는 사업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201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외과수술에 쓰이는 일회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솔메딕스는 제품 아이디어를 의사, 업체 등 외부에서 도입한 뒤 제안자와 함께 개발해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모델이다...

  • 에이프로젠, 바이오업계 첫 유니콘 기업 올랐다

    에이프로젠, 바이오업계 첫 유니콘 기업 올랐다

    국내에서 11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사)이 탄생했다.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인 에이프로젠이 주인공이다. 국내에서 바이오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한 첫 사례다. 이로써 한국의 유니콘 기업 순위는 미국(210개) 중국(102개) 영국(22개) 인도(18개)에 이어 독일(11개)과 함께 세계 5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바이오 기업 첫 유니콘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미국 시장조사회사인 CB인사이트에 에이프로젠이 유니콘 기업으로 ...

  • 엠투웬티 "운동 안해도 근육 키워주는 EMS 개발"

    엠투웬티 "운동 안해도 근육 키워주는 EMS 개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전기근육자극(EMS) 기기를 내세워 피트니스 시장은 물론 의료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김진길 엠투웬티 대표(사진)는 “EMS는 저주파와 중주파로 근육을 수축·이완하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일반인과 환자의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방송사 시사교양 PD로 일하다가 방송 제작사를 차린 김 대표는 우연히 EMS ...

  • 엔케이맥스, 美 법인 11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엔케이맥스는 미국법인 엔케이맥스 아메리카가 1100만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나스닥시장 상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케이맥스 아메리카가 이번에 받은 초기 투자 규모는 이례적이다. 미국에서 초기 바이오기업은 보통 200만~300만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다. 회사 관계자는 "엔케이맥스가 가진 슈퍼NK의 독보적인 배양 기술과 우수한 항암 효과와 함께 미국, 한국, 멕시코 등에서 임상을 하고 있...

  • 안지오랩 지방간염 임상2상 시작

    안지오랩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L101’의 임상 2a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용량에 따른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 등의 방식으로 임상을 한다. NASH는 일반인의 24%, 비만 환자의 74%가 앓고 있는 질환이다. 만성간염, 섬유화,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발병 기전이 복잡한 탓에 한 가지 원인을 조절해 치료하기 어려운 병으로 알려...

  • 오스템임플란트, '무역의 날' 기념식서 브랜드 탑 등 5개 부문서 수상

    오스템임플란트, '무역의 날' 기념식서 브랜드 탑 등 5개 부문서 수상

    오스템임플란트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개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브랜드 탑 수상, 산업포장(엄태관 대표), 대통령 표창(김인호 수석연구원), 국무총리 표창(이재우 법인장), 한국무역협회 표창(박수철 부장) 등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와 유공자...

  • 안지오랩,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임상 2a상 시작

    안지오랩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L101'의 임상 2a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용량에 따른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NASH 환자들을 대상으로 4개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 등을 적용한 임상을 한다. NASH는 일반인의 24%, 비만 환자의 74%가 앓고 있는 질환이다. 만성간염, 섬유화,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발병 기전이 복잡해 한 가지 원인을 조절해...

  • 정부 'K뷰티' 육성…맞춤형 화장품 내년 허용

    개인별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장품 판매가 내년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항노화 물질과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 지원 등을 담은 ‘K-뷰티 미래 화장품산업 육성방안’을 5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글로벌 100위 기업을 4개에서 7개로 늘리고 신규 일자리를 7만3000여 개 창출하는 게 목표다. 복지부는 화장품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