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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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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클론, 스웨덴 인간단백질지도연구단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협력

    앱클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스웨덴 인간 단백질 지도 연구단(HPA)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HPA는 스톡홀름 왕립과학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인간의 세포, 조직, 장기에 있는 모든 단백질을 연구한다. 스웨덴의 발렌베리 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HPA를 총괄하는 마티아스 울렌 교수는 앱클론의 공동 창업자다. HPA는 코로나19 유전체의 모든 단백질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환자 2...

  • 유유제약, 고함량 활성형·여성 맞춤형 비타민 특화

    유유제약, 고함량 활성형·여성 맞춤형 비타민 특화

    유유제약은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과 갱년기 여성 맞춤형 비타민 등 세분화한 제품들을 내세워 비타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965년 출시된 유유제약의 장수 브랜드인 비나폴로 시리즈의 신제품 ‘비나폴로100정’(사진)은 육체피로, 체력 저하, 근육통, 구내염 등 각종 만성피로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인 비나폴로100정은 비타민 B1·2·3·5...

  • 유승한 "새 면역항암제로 전립선암·대장암 정복"

    유승한 "새 면역항암제로 전립선암·대장암 정복"

    “세계적인 임상 1상 권위자가 흔쾌히 임상 연구를 맡아주겠다고 했을 만큼 개발 중인 새로운 면역항암제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유승한 에스티큐브 파마슈티컬스 대표(사진)는 6일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내년 임상 1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에스티큐브 파마슈티컬스는 정보기술(IT)기업 에스티큐브가 2013년 미국에 설립한 바이오 자회사다. 유 대표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

  • 헬릭스미스, 복합추출물 'HX106' ADHD 증상 완화 효과 확인…개발 본격화

    헬릭스미스는 천마 등의 복합추출물 'HX106'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상 완화제로 본격 개발하겠다고 3일 밝혔다. HX106은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효능이 입증돼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다. 헬릭스미스는 HX106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과 함께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연구자 임상을 실시했다. ADHD 진단을 받고...

  • 넥스트앤바이오, 오가노이드 원천 배양 기술 바탕으로 65억원 투자 유치

    넥스트앤바이오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5개 기관으로부터 6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트앤바이오는 환자에게서 확보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3차원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를 표준형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특정 장기나 종양의 구조, 구성,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자가 재생 및 조직화가 가능한 3차원 세포 집합체다. 2018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

  • 유틸렉스, 전임상서 이중 표적 CAR-T치료제 효능 확인

    유틸렉스는 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CAR-T치료제의 효능을 전임상에서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약물은 두 개의 표적을 가지고 있다. GPC-3는 태아 발생기에 발현돼 세포 증식과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보통 출생한 뒤에는 정상조직에서 사라지는데 일부 고형암과 소아암에서 발현된다. 간암의 경우 환자의 80% 이상에서 GPC-3이 나타난다. 유틸렉스는 항암면역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진 종양미세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 셀리버리, 日 CMO와 중증 패혈증 신약 대량생산 계약 체결…코로나19 임상 가속화

    셀리버리, 日 CMO와 중증 패혈증 신약 대량생산 계약 체결…코로나19 임상 가속화

    셀리버리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 펩티스타와 중증 패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iCP-NI'의 임상시료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진행할 미국 임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긴급 투약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 임상을 하려면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하는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을 충족하는 시설에서 생산한 시료가 필요하다...

  • 천랩 등 마이크로바이옴 업체들, 해외서 속속 신약 임상

    천랩 등 마이크로바이옴 업체들, 해외서 속속 신약 임상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들이 글로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몸속 유익균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해외 임상을 본격화하면서다. 천랩은 호주 시드니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호주의 의약품 수탁개발생산기관(CDMO)인 루이나바이오와 계약을 맺고 신약 후보물질 ‘CLCC1’에 대한 안전성 시험과 임상시료 생산...

  • 김현수 파미셀 대표 "줄기세포로 코로나 환자 치료…사이토카인 폭풍 완화 기대"

    김현수 파미셀 대표 "줄기세포로 코로나 환자 치료…사이토카인 폭풍 완화 기대"

    “줄기세포치료제가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은 많은 연구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셀그램-AKI’가 중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효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사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10명에게 우선 투여하고 효과에 따라 24명으로 늘릴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파미셀은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

  • 바이로큐어, 코로나19 백신 개발 착수..."바이러스 벡터 기반 백신 플랫폼 개발"

    바이로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로큐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4종의 바이러스 가운데 개량형 리오바이러스를 바이러스 전달체로 사용하는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량형 리오바이러스는 한국, 미국 등 세계 각국에 특허를 등록하거나 출원한 물질이다. 회사 측은 백신 후보물질에 필요한 바이러스 항원 부위를 선별하고 유전자를 합성...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美 후속 임상 3상 계획 FDA에 제출

    헬릭스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치료제 '엔젠시스'의 후속 임상 3상 계획(프로토콜)을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평가지표는 첫 주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환자가 작성한 통증일기에 기록된 지난 1주일 간의 평균 통증이 위약에 비해 얼마나 감소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지난해 9월에 발표한 임상 3상의 주평가지표는 첫 주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나타나는 위약 대비 통증 감소 효과였다. 당...

  • 바이오니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550만 건 분량 수출 추진

    바이오니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550만 건 분량 수출 추진

    바이오니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아큐파워 SARS-CoV-2 RT PCR 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주부터 550만 건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본격화한다. 이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루마니아를 비롯해 유럽, 중동, 남미, 동남아 등 40여 개국과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바이오니아는 핵산 추출부터 증폭까지 아우르는 분자진단키트에...

  • 줄기세포 '코로나 치료제' 될까…파미셀, 첫 식약처 승인

    줄기세포 '코로나 치료제' 될까…파미셀, 첫 식약처 승인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사이토카인 폭풍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파미셀은 자사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K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신청한 지 약 3주 만이다. 치료 목적 사용승인은 의료...

  • 메디아나, 인체 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 전임상 시작

    메디아나, 인체 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 전임상 시작

    메디아나는 동산의료원과 3년간 개발한 인체 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사진)에 대한 전임상(동물실험)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이번 전임상에서 심장질환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인 NT-proBNP, 심장 기능, 심전도, 심장 부종 등의 상관관계를 연구한다. 이 제품은 정확하고 연속적으로 심장 기능을 측정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에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조기 예측 시스템도 탑재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

  • 올릭스, 美 AM케미칼로부터 간 조직 약물전달기술 도입

    올릭스는 미국 바이오기업 AM케미칼로부터 핵산치료제를 간 조직에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인 'N-아세틸갈락토사민(갈낙) 접합 기술'에 대한 독점 권리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갈낙과 후보물질을 합성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인 갈낙-포스포아미다이트와 제어된 다공성 유리(CPGs)를 공급 받는다. AM케미칼은 올릭스로부터 선급금과 향후 개발 단계에 따른 추가 수익을 받게 된다. 올릭스는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

  • 국산 코로나 키트 美 FDA 승인?…외교부 섣부른 발표에 업계 '황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가려내는 국산 진단키트 3개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전승인’을 받았다는 외교부 발표가 나오면서 국내 진단업계에 때아닌 소동이 벌어졌다. 허가받은 곳이 어딘지 확인되지 않아서다. 업계에서는 외교부가 섣부르게 발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외교부는 지난 28일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 세 곳의 제품이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 절차상 사전승...

  •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후속 美 임상 3상 관리에 글로벌 CRO 선정

    헬릭스미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치료제 '엔젠시스'의 후속 임상 3상을 관리할 1차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PRA 헬스 사이언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PRA 헬스 사이언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상위 5개 글로벌 CRO 업체 중 하나다. 80여 개국에 1만6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총 11개의 CRO 업체에 사전정보요청(RFI)를 보냈다. 이들로부터 정보를 받은 뒤 자체 평가를 통해 6...

  •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 코로나19 응급임상 추진

    엔케이맥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자사의 면역세포치료제 '슈퍼NK'를 투여하는 치료목적 사용승인(응급임상)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의료진의 판단 아래 기존 기술로 치료가 힘든 환자에게 아직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투여하는 제도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이경미 고려대 의대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연구한 중국의 최근 한 논문에서 감염자는 정상인에 비해 NK세포...

  • '차세대 면역항암제' 경쟁 뛰어든 K바이오

    다국적 제약사 MSD의 ‘키트루다’와 BMS의 ‘옵디보’를 이을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개발이 활발하다. 국내 바이오기업도 새로운 후보물질을 앞세워 두각을 보이고 있다. MSD가 2014년 출시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지난해 110억달러(약 14조원)어치가 팔렸다. BMS의 옵디보와 여보이는 각각 72억달러(약 9조원), 15억달러(약 2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면역항암제 시장이 커지면서 키트루다 매출...

  • 제넥신 "코로나 백신, 연내 고위험군 투여 가능"

    제넥신 "코로나 백신, 연내 고위험군 투여 가능"

    제넥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본격화했다. 지난 13일 KAIST, 포스텍, 제넨바이오,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다. 20여 년간 DNA백신을 연구해온 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GX-19)을 도출한 뒤 영장류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의료진 등 고위험군 대상 투여가 가능할 것&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