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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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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6000억 예산 주먹구구" 교육부 원격수업 플랫폼 논란

    [단독] "6000억 예산 주먹구구" 교육부 원격수업 플랫폼 논란

    교육부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K-에듀 통합플랫폼’의 예산이 38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5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계에선 증액 규모를 대폭 늘린 근거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총비용은 6009억원(국비 957억, 지방비 5052억)으로 나타났...

  • "창피해죽겠다"…이재명 국감, 불독 인형 '대똥이' 등장에 발칵

    "창피해죽겠다"…이재명 국감, 불독 인형 '대똥이' 등장에 발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석한 국회 국정감사가 강아지 인형의 입회 여부를 두고 중단됐다. 20일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오후 2시 20분께에 감사를 시작했지만, 이후 20분 만에 중단됐다. 원인은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가져온 불독 인형 '대똥이'다. 송 의원은 "좋은세상 평등한세상 만들자고 대동이라고 붙였는데 얘가 자꾸 이상한걸 먹더니 자꾸 이상한 구린내를 풍긴다. 그래서 이름...

  • 이재명 "유동규 가까웠던 사이"라면서…"측근은 아니다" 선긋기

    이재명 "유동규 가까웠던 사이"라면서…"측근은 아니다" 선긋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정면충돌했다. 이 후보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비리 의혹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유 전 본부장의 비리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 측으로부터 대장동 의혹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얻어내지 못한 야당은 조작된 사진을 근거로 한 ‘조폭연루설’을 제기하다가 낭패를 겪...

  • 與도 野도 결정타 없는 '이재명 국감'

    與도 野도 결정타 없는 '이재명 국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에 출석했지만 이 후보와 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판세를 바꿀 만한 결정타는 날리지 못했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 수사 과정에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의 유착설을 말끔히 해소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기존 언론 보도 이상의 의혹을 제기하지 못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

  • 李 "변호사비 2.5억…직접 지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변호사비를 대납한 의혹에 대해 “2억5000만원의 변호사비를 직접 지불했다”고 말했다. 또 “변호사비를 누구에게 대납시켰다는 주장은 지나치다”고 해명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다. 이 후보는 이날 국감에서 자신이 대법원 재판 과정에서 사용한 변호사비에 대해 설명했다. 이 후보는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 [시네마노믹스] 그리스의 유로존 가입은 '판도라의 상자'였나, 실업·난민·고물가…일상이 된 위기와 '덧없는 사랑'

    [시네마노믹스] 그리스의 유로존 가입은 '판도라의 상자'였나, 실업·난민·고물가…일상이 된 위기와 '덧없는 사랑'

    2010년대 초반의 아테네. 카메라는 세 쌍의 연인을 순차적으로 비춘다. 이들은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 경제위기’와 ‘유럽 난민 사태’라고 부르는 두 사건 속에 살아가고 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는 다프네(니키 바칼리 역할)는 귀갓길에 난민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자신을 구해준 시리아 난민 청년 파리스(타우픽 바롬)와 사랑에 빠진다. 위태로운 결혼과 매각 직전인 회사 상황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지...

  • 화천대유·고발사주 TF 동시에 가동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대장동 개발 비리’와 ‘고발 사주’ 의혹을 다루는 당내 태스크포스(TF)를 동시에 가동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와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규명 TF’의 첫 회의를 각각 열었다. 두 TF는 지난 13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경선캠프 내 조직을 당이 흡수하는 형식으로 설치됐다. 화천대유 T...

  • 윤석열 "李 패밀리 약탈 막겠다"…이재명 "구속될 사람은 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장동 비리 의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전문가들은 여야 간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고 부동층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이 거칠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패밀리의 상습적인 국민 약탈을 막겠다”며 “대장동 게이트에 이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각종 특혜 의혹을...

  • 黨 원로들 만난 이재명 "민주정부 재창출에 최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3일 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이 경선 결과에 이의 제기를 한 상황에서 당 원로그룹을 만나며 대권 행보에 속도를 낸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내년 대선은 이재명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 개혁 정부의 승리가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 당원으로서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이재명 국감' 전초전…野, 경기도청·성남시청 항의방문

    '이재명 국감' 전초전…野, 경기도청·성남시청 항의방문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국정감사 출석을 앞두고 관련 상임위원회에 당 ‘대장동게이트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을 ‘저격수’로 전면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이날 ‘국민의힘 토건비리 진상규명 TF’를 출범시켰다. 이 지사의 국감 출석을 앞두고 여야가 치열한 전초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야당...

  • 대장동 정면돌파 나선 이재명 "경기도 국감 받겠다"

    대장동 정면돌파 나선 이재명 "경기도 국감 받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경기지사직을 유지한 채 국회 국정감사를 받기로 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에서 사실상 경선 불복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다 야당의 대장동 의혹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감 출석’이란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자신에 대한 비판과 검증을 모두 정치공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감에서 총공세를 벼르고 있다. 李 “지사로서 최대한 책임&...

  •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다"…송영길 "승복하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이 끝난 뒤 이틀째 칩거하고 있다. 선거 캠프는 이의제기를 신청하며 사실상 경선 불복을 선언했지만, 후보 본인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13일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논란을 매듭짓겠다는 계획이다. 이낙연 캠프 종합선대위원장인 설훈 의원은 12일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대장동 의혹으로 이재명 후보의 구속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r...

  • 이재명 "당헌대로 잘 결정했을 것 문 대통령도 축하해줬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로 최종 선출된 이재명 후보는 수락 연설 직후 방송사 릴레이 인터뷰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은 언제나 상만 주는 것이 아니고, 가끔은 회초리도 준다”고 말했다. 최종 득표율 50.29%로 가까스로 본선에 직행한 것을 두고 한 발언이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이 이의제기를 통해 사실상 ‘경선 불복’을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당이 당헌·당규를 적...

  •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당선 즉시 부동산 대개혁"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당선 즉시 부동산 대개혁"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2017년 19대 대선 예비후보로 대권에 도전한 데 이어 재수 끝에 민주당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무효표 처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여당에 ‘경선 후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순회경선을 포함한 11차례 지역경선과 세 차례 일반당원...

  • '변방의 장수'가 대선 후보로…추진력·사이다 발언으로 인기

    '변방의 장수'가 대선 후보로…추진력·사이다 발언으로 인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64년 경북 안동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을에서 5남4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공군 하사관 출신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어 어머니가 가족의 생계를 지탱했다. 가난 탓에 출생신고까지 미루던 그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진학을 앞두고서야 출생신고를 했다. 아들의 생년월일을 잊은 어머니는 점쟁이에게 받은 길일(음력 12월 22일)을 생일로 신고했다. 이 후보의 가족은 그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1976년 훗날 ...

  • 이재명, 대장동 여파에 턱걸이 과반…'무효표 논란' 재점화

    이재명, 대장동 여파에 턱걸이 과반…'무효표 논란' 재점화

    이재명 경기지사가 재수 끝에 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올랐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에 간신히 성공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하지만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이 앞서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의원의 무효표 처리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사실상 불복 의사를 밝히면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대장동 의혹 수사의 향방 역시 이 후보의 대권가도에 최대 관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李, 결선 없이 본선 직행 이 후보...

  • "당선 즉시 부동산 대개혁"…이재명, '턱걸이'로 與후보에

    "당선 즉시 부동산 대개혁"…이재명, '턱걸이'로 與후보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재수 끝에 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올랐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에 간신히 성공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이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경기 성남 대장동 비리 의혹에도 “이번 대선은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최후대첩”이라며 정권 재창출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향후 대장동 의혹 수사의 향방이 이 후보의 대권가도에 최대 관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李, 결선 없이 본선 직...

  • 갈등 봉합 나선 송영길 "승복하는 게 민주 정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경선에 대한 승복을 ‘민주주의 정신’으로 내걸며 ‘원 팀’을 강조하고 나섰다. 경선 막바지까지 이재명 경기지사 측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측의 갈등이 진정되지 않자 봉합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송 대표는 전날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지역 순회경선에 참석해 “누구든지 후보가 결정되면 승복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기초로 민주당의...

  • 본선 오르는 이재명…'대장동 수사'가 대권가도 최대 관건

    본선 오르는 이재명…'대장동 수사'가 대권가도 최대 관건

    이재명 경기지사가 ‘안방’인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이 지사의 경기 득표율은 60%에 육박하는 등 지역 순회 경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경기 성남 대장동 비리 의혹에도 “이번 대선은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최후대첩”이라며 정권 재창출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李, 경기서 최고 득표율 이 지사는 9일 경...

  • 이재명, 경기서도 압승…본선 직행 사실상 확정

    이재명, 경기서도 압승…본선 직행 사실상 확정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기지역 순회 경선에서 59.29%의 득표율로 본선 직행을 사실상 확정했다.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에서 압승하면서 누적 득표율은 55.29%로 상승했다. 10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지사는 경기지역 경선에서 9만5841표 중 59.29%(5만6820표)를 득표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30.52%(2만9248표)로 2위였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8.75%), 박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