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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률 기자

전체 기간
  • 13년 표류 '흑산공항' 날개 펴나

    13년 표류 '흑산공항' 날개 펴나

    전남 신안 흑산공항(조감도) 건설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위원회 심의가 이르면 내년 1~2월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흑산공항 건설은 전라남도의 숙원 사업이다. 환경부는 2016년 11월, 2018년 10월 두 차례 열린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계획 변경’ 심의를 서류 보완 등을 이유로 모두 보류했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흑산공항 국립공원위원회 세 번째 심의 일정 문의에 “서류 작업...

  • 서울시도 '다주택 공무원'에 인사 불이익

    서울시도 '다주택 공무원'에 인사 불이익

    두 채 이상 집을 보유한 서울시 공무원은 국·실장(3급) 이상으로 승진하기 어려워지고 주택 관련 업무도 맡을 수 없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와대 수준으로 고위공무원의 인사 검증을 강화하라”고 지시하면서다. 경기도와 전북 전주시에 이어 재직 공무원 1만 명이 넘는 서울시까지 다주택자에 대한 승진 제한 조치를 도입하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고위공직자 도덕성 검증 강화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3급...

  • 이마트 광주 봉선점, 14년 만에 전관 리뉴얼

    이마트 광주 봉선점, 14년 만에 전관 리뉴얼

    이마트 광주 봉선점이 14년 만에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26일 새롭게 문을 연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봉선점의 리뉴얼은 이마트의 강점인 식료품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관을 입점시켜 지역민에게 새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선점은 기존의 유기농 신선매장을 '자연주의' 매장으로 바꿔 전국 처음으로 운영한다. 판매 상품은 유기농, 무농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등 5대 인증원료를 바탕으로 첨가물을...

  • 오세훈 "고위공무원 인사검증 靑처럼"…다주택자 승진 못한다

    오세훈 "고위공무원 인사검증 靑처럼"…다주택자 승진 못한다

    두 채 이상 집을 보유한 서울시 공무원은 국·실장(3급) 이상 승진하기 어려워지고 주택 관련 업무도 맡을 수 없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와대 수준으로 고위 공무원의 인사 검증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다. 경기도와 전주시에 이어 재직 공무원 1만명이 넘는 서울시까지 다주택자에 대한 승진 제한 조치를 도입하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고위공직자 도덕성 검증 강화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3급 이...

  • 광융합기술 한자리에…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개막

    광융합기술 한자리에…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개막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는 하이브리드 행사다. 국내 100여 개 업체와 16개 기관이 154개의 부스를 차렸다. 전 세계 20개국 1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도 참가했다. 전시회에는 광주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광관련 기업의 최신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됐다...

  • 창립 53돌 광주은행, 디지털금융 혁신 나선다

    창립 53돌 광주은행, 디지털금융 혁신 나선다

    창립 53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현장 중심 영업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 ‘100년 은행’을 향한 목표를 세웠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은행은 24일 ‘100년 은행’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광주은행이 내세운 4대 전략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영업지원 프로세스 혁신을 비롯해 디지털금융 혁신과 글로벌사업 확대로 미래 성장동...

  • 전남, 해양·생태관광 허브 구축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조9000억원을 들여 ‘남해안 시대 해양생태관광 허브’를 구축한다. 내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지정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최근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제4차 관광개발 기본계획(2022~2031년)과 연계한 관광개발 방향과 실행전략을 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제7...

  • 광주 "AI-메타버스 융합도시로 간다"

    광주광역시는 메타버스와 융합한 신산업을 육성해 ‘인공지능(AI)-메타버스 융합도시’를 조성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다.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초현실 세상을 말한다. 광주시는 주력 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AI 산업을 지능형 메타버스 산업으로 전환해 메타버스 융합 신사업을 육...

  • '물순환 도시' 돌파구 연 광주

    '물순환 도시' 돌파구 연 광주

    광주광역시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설치가 힘든 식생형 시설을 도로에 안착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은 정부가 2016년 광주, 대전, 울산, 경북 안동, 경남 김해시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불투수율(물이 스며들지 않는 비율)이 높아진 도시에 저영향 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자연적 물순환을 회복하고, 폭염과 가뭄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15일 광주...

  • 광양에 '오라클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전라남도가 정보기술(IT) 기업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라클·마스턴투자운용과 함께 광양시에 7000억원 규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라클 등은 2030년까지 광양 지역 10만5000㎡ 규모 부지에 4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단계별로 구축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는...

  • 전남, 모터·배터리 8개사 유치…270억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목포시·순천시·영암군 등 3개 시·군에 8개 기업이 270억원가량을 투자하는 서면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103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목포 대양산업단지에는 6개 기업이 16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평화식품은 30억원을 들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시설을 갖춘 새우젓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태창수산과 목포영어조합법인은 각각 35억원, 20억원을 들...

  •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판매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농수축산물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 전남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 등이 입점한 남도장터는 쌀, 고구마, 배, 단감, 소금, 소고기, 돼지고기, 전복, 새우 등 2만2000여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할인행사에선 품목별로 특별 할인가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지역 노인 일자리 ...

  • GS칼텍스, 전남 여수 벽화거리에서 타일벽화 제막식

    GS칼텍스, 전남 여수 벽화거리에서 타일벽화 제막식

    GS칼텍스는 전남 여수시 충무동 벽화 거리에서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공부와 체험을 담아 만든 타일벽화 제막식(사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타일벽화는 '2021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큰바위 얼굴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수 지역 10개 아동센터 어린이 200여 명이 제작했다. 여수의 역사 유적지에 대한 학습내용을 그려낸 타일 200점을 붙여 만든 작품으로, 가로 6m, 세로 3m 크기다. 20...

  • 광주 '글로벌 AI 혁신 거점' 된다

    광주 '글로벌 AI 혁신 거점' 된다

    정부가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국가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광주시는 이에 맞춰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댐’ 기능 강화에 들어갔다. 데이터댐은 데이터 수집·가공·거래를 통해 활용 기반을 넓혀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는 사업이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

  • 전남 농업박람회 400억 수출계약…개막 6일 만에 7만5000명 방문

    전라남도는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6일 만에 400억원에 가까운 수출 협약·계약 체결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국제농업박람회는 26일까지 누적 관람객 7만5000명을 불러 모아 11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 특히 개막 후 나흘간 열린 ‘국제비즈니스데이’에선 389억원의 수출 협약 및 계약 추진 실적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중국 직구(직접 구입) 시장 진출...

  • 광주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1633억원 달성

    광주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1633억원 달성

    광주은행은 올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1633억원(별도 기준)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누계 당기순이익 1377억원 보다 256억원(18.6%)이나 늘어난 수치로, 총 영업이익은 4599억원(전년 동기 4308억원)을 기록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고정이하여신비율 0.34%, 연체비율 0.36%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BIS 자기자본비율 16.8...

  • 광주시, 창업 지원사격…올 259억 투입

    광주광역시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공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등 단계별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광주시는 올해 259억2200만원을 투입해 29개의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은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초기 창업 기업 사무공간 무상 지원 △청년창업 거주시설 지원 △빛고을 재도전 지원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 △청년창업...

  • 우주항공·해상풍력·2차전지…전남형 뉴딜로 100년 먹거리 만든다

    우주항공·해상풍력·2차전지…전남형 뉴딜로 100년 먹거리 만든다

    민선 7기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전라남도가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로 전남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혔다. 세계 최대인 8.2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한국에너지공과대 등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고, 블루 이코노미·전남형 뉴딜의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하면서 올해 사상 첫 예산 11조원 시대를 맞았다. 70년 만에 이룬 경전선 전철화를 비롯해 올해에만 12조8000억원대 사회기반...

  • 김영록 전남지사 "에너지공대 세계 톱10 공대로 육성…전남 '그린에너지 허브' 되겠다"

    김영록 전남지사 "에너지공대 세계 톱10 공대로 육성…전남 '그린에너지 허브' 되겠다"

    김영록 전남지사(사진)는 “한국에너지공과대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세계 에너지 신산업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에너지 연구 인재 요람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신소재와 에너지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 등과 연계해 한국에너지공대를 세계 ‘TOP 10 공과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라남도와 나주시...

  • 전라선 고속철도·해저터널 사업 반영…SOC 예산 13조 '역대 최대'

    전라선 고속철도·해저터널 사업 반영…SOC 예산 13조 '역대 최대'

    전라남도의 도로·철도 분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민선 7기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도로와 철도 등 5~10년 단위 SOC 사업 국가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17지구 12조8130억원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라선 고속철도를 비롯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광주~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