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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률 기자

전체 기간
  • 순천에 '호남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 들어선다

    전남 순천시는 2022년까지 호남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인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건립에 나서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야흥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인들에게 사업 추진 공간을 제공하고 투자 기업을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한다. 시는 지역 특성과 산업 환경에 맞도록 가상현실(VR)과 전자상거래, 한류음식에 특화한 창업지원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 광양알루미늄 공장 착공 본격화…주민들 "투자 찬성"

    주민 반발로 착공이 지연됐던 전남 광양시 세풍산단 알루미늄 공장 착공이 본격화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알루미늄 투자를 찬성한다는 내용으로 광양시, 광양알루미늄, 세풍 주민대표 등 4자간이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합의안은 대기오염 배출 시설로 알려진 용해주조공정 운영 시 국내 환경법과 기준에 따라 필요한 집진시설 및 환경오염방지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원료는 환경오염 유발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연료는 LNG 천연가스를 사...

  • 박용하 여수商議 회장 "서울~여수 반쪽짜리 KTX…전라선 직선화돼야 투자 늘 것"

    박용하 여수商議 회장 "서울~여수 반쪽짜리 KTX…전라선 직선화돼야 투자 늘 것"

    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고속철도 노선 직선화와 여수공항 국제선 도입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정부에 집중 건의하기로 했다. 국내외 대기업이 지난해부터 8조원대의 공장 신·증설을 추진하고, 경도 개발에 1조원대를 투자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교통망 없이는 투자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연임에 성공한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와이엔텍 회장·71)은 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 '반도체 부진' 직격탄 맞은 수원·이천…벌여놓은 복지사업 '비상'

    '반도체 부진' 직격탄 맞은 수원·이천…벌여놓은 복지사업 '비상'

    경기 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로 지방소득세가 줄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내년에 큰 폭의 세수 감소가 불가피하자 벌써부터 계속사업 및 국비 매칭사업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31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이 있는 경기 수원시, 용인시, 이천시 등은 내년 지방소득세 감소분이 1000억~3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소기업이 많은 부산시, 광주시, 인천시, 대구...

  • 광주은행, 올 3분기 당기순이익 478억원 달성

    광주은행, 올 3분기 당기순이익 478억원 달성

    광주은행은 올 3분기 478억원의 당기순이익(공시기준)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1394억원을 기록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 상생 전략을 기반으로 광주·전남지역 밀착경영 및 고객중심 현장경영으로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순이자마진(NIM) 2.46%, 고정이하여신비율 0.59%, 연체비율 0.53% 등 시중은행권 최고수준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을 유...

  • AI 카메라가 환자 움직임 파악하고 호출…토마토헬스케어, 낙상 방지 솔루션 개발

    AI 카메라가 환자 움직임 파악하고 호출…토마토헬스케어, 낙상 방지 솔루션 개발

    광주광역시의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인 토마토헬스케어(대표 위보환)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낙상 방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요양병원 등에서 노약자가 침대를 이탈해 낙상 위험에 처했을 때 빠르게 간호사나 간병인에게 알려 낙상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카메라로 환자의 얼굴 및 관절 상태를 확인한 뒤 침대에서의 움직임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판단해 호출·영상 신호를 보낸다. 적외선을 이용해 주변의 모든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존...

  • 전남 함평국향대전 개막 11일 만에 입장료 수입 7억원 넘겨

    전남 함평국향대전 개막 11일 만에 입장료 수입 7억원 넘겨

    전남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입장료 수입이 개막 11일 만에 7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막한 함평 국향대전은 지난 28일까지 7억1566만원의 수입을 기록해 작년 국향대전의 전체 수입 7억1500만원을 넘어섰다. 군 관계자는 "11월3일까지 열리는 올해 국향대전의 수입은 최대 1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입장료 수입으로만 3년 연속 흑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광주 "AI 대표 도시로 간다"…산업 생태계 조성 본궤도

    광주 "AI 대표 도시로 간다"…산업 생태계 조성 본궤도

    광주광역시가 국내 인공지능(AI)산업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모토로 삼았다. 올해 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첨단3지구 4만6200㎡ 부지에 4061억원을 들여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조성하기로 확정하는 등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광주시는 ‘...

  • "광주형 일자리 법인 출범…이제 4차 산업혁명에 역량 집중"

    "광주형 일자리 법인 출범…이제 4차 산업혁명에 역량 집중"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은 “지능화 혁명이라고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이야말로 우리가 일본 등을 제치고 진정한 첨단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은 인공지능”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류 역사상 경제철학과 가치 및 질서가 완전 재편되는 세 번의 산업혁...

  • "車·헬스케어·에너지 중심 AI 성장동력 확보"

    "車·헬스케어·에너지 중심 AI 성장동력 확보"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사진)은 “지난해 설립 25주년을 맞은 GIST의 향후 25년은 인공지능(AI)이 중심을 차지할 것”이라며 “미래 산업은 AI를 화두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GIST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스탠퍼드대 등 세계적 명문대학 사례에서 보면 과학기술중심대학이 선도...

  • GIST 인공지능연구소 'AI 강국' 허브로 뜬다

    GIST 인공지능연구소 'AI 강국' 허브로 뜬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017년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으로 도전·소통·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 및 국가 인공지능(AI) 연구수행 기관을 선언했다. 2017년 AI센터를 설립한 GIST는 지난해 센터를 연구소로 승격시켰다.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 확보를 위해서다. GIST AI연구소는 국정과제 지역공약 사업인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기획 주...

  • GIST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세계 최고 AI 융합인재 키운다"

    GIST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세계 최고 AI 융합인재 키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지난달 말 정부로부터 인공지능(AI) 대학원으로 선정됐다.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등에 이어 내년 3월 AI대학원을 개원한다. GIST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석박사 통합과정 중심 2020년 봄학기 신입생을 이달부터 50명 이상 선발하기로 했다. GIST는 AI대학원 개원에 맞춰 최근 우수 전임교원 네 명을 초빙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전임교원 여덟 명을 확보했다...

  • 相生으로 도약하는 광주은행…'자산건전성·수익성' 은행권 최고

    相生으로 도약하는 광주은행…'자산건전성·수익성' 은행권 최고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은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비이자 수익을 늘리고 모바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성장 발판 마련에 들어간 광주은행은 2018년 당기순이익 1535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광주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도 당기순이익(공시기준) 916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자마진(NIM) 2.47%, 고정이하여신비율 0.53%, 연체비율 0.46%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 "광주·전남 영업기반 고도화…100년 은행 향해 나아갈 것"

    "광주·전남 영업기반 고도화…100년 은행 향해 나아갈 것"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은 “세일즈 퍼스트와 미래 경쟁력 확보, 상생과 동행 등 세 가지의 핵심 경영가치에 중점을 두고 ‘고객중심 은행,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100년 은행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송 행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광주&midd...

  • 영업이익 10% 사회 환원…지역민과 '행복한 동행'

    영업이익 10% 사회 환원…지역민과 '행복한 동행'

    저소득가정 및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38년 동안 총 32억원을 지원한 장학금 사업, 결혼이주여성의 안착을 돕는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등 광주은행은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영업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해 ‘지역민과 동행’하겠다는 광주은행의 의지가 담겼다. 2015년 5월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호&rsq...

  • 노인·청소년 보듬는 GS칼텍스 여수공장…'기업 시민' 책임 다한다

    노인·청소년 보듬는 GS칼텍스 여수공장…'기업 시민' 책임 다한다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의 생산 거점인 전남 여수시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활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소외계층 결식 우려 해소, 생애주기 지역인재 육성 기여, 사회봉사단 활동, 명절 온정 나눔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여수공장 관계자는 “저소...

  • "1兆 투자유치·1800개 일자리 창출 총력…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겠다"

    "1兆 투자유치·1800개 일자리 창출 총력…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겠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은 “개발사업과 투자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올해 투자 실현 1조원과 65개 기업, 18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준공을 앞둔 율촌산단에는 포스코 양극재 생산공장에 이어 2차전지의 핵심 부품소재인 리튬, 니켈 생산공장을 추가로 유치하...

  •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다음달 출범…광주테크노파크, 기업 도울 준비 완료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 다음달 출범…광주테크노파크, 기업 도울 준비 완료

    광주테크노파크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센터장 송병호)가 오는 11월 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헬스케어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된 이 센터는 헬스케어로봇의 안정성과 사용성을 검증하는 전문기관이다. 헬스케어로봇산업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로봇용 소재부품, 전문서비스로봇, 헬스케어기기, 재활로봇, 간병로봇, 의료보조로봇, 일상 생활지원로봇, 원격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전후방산업을 연...

  • 목포에 세라믹산업 생태계 조성…전남테크노파크, 원스톱 지원 나선다

    목포에 세라믹산업 생태계 조성…전남테크노파크, 원스톱 지원 나선다

    전남 목포시의 세라믹일반산업단지가 국내 유일의 첨단 세라믹 혁신클러스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도자기를 주축으로 했던 전통세라믹 구조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첨단세라믹 산업으로 고도화 단계를 밟고 있다. 목포 세라믹산단의 중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광진)가 있다. 세라믹센터는 비산화물 구조세라믹, 즉 파인세라믹 허브 및 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2009년 문을 열었다. 센터 관계자는 “비산화물 구조...

  • "광주 300개 의료기기 기업 든든한 지원군 될 것"

    "광주 300개 의료기기 기업 든든한 지원군 될 것"

    송병호 광주테크노파크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장(사진)은 24일 “오는 11월부터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의 본격 가동으로 광주지역 300여 개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기업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며 “기업 경쟁력 향상 및 양질의 일자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센터장은 “간병로봇 등 이미 헬스케어로봇을 개발한 국내 업체가 상당수 있지만 제품 인증 및 상용화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