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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률 기자

전체 기간
  • 목포 남항에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들어선다

    전남 목포시는 남항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친환경 조선업과 관광사업을 동시 추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목포시는 2024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남항에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기에너지 운항 선박과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이 핵심 사업이다. 시는 우선 차량 20대, 100여 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전기동력 차도선 개발을 목표로 잡았다. 후속 사업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연료 추진시스템을 실증하는 494억원 규모...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1심 유죄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1심 유죄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89)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실형은 피했다. 30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형사8단독 김정훈 판사 심리로 열린 전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ld...

  • 전두환 전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혐의 유죄

    전두환 전 대통령, 사자명예훼손 혐의 유죄

    전두환 전 대통령(89)의 5·18 헬기 사격 목격자를 상대로 한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30일 오후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씨는 2017년 펴낸 회고록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이 헬기 사격한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기아차 광주공장도…코로나19 확진 잇따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등 광주광역시의 대기업 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공장별로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3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이날 냉장고 제조 라인 근로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냉장고 제조동 전체를 폐쇄했다. 광주사업장은 방역지침에 따라 오전 8시부터 가동 예정이었던 냉장고 제조 라인을 12월 2일까지 닫기로 했다. 광주사업장은 공장 ...

  • 이마트 광주점, 리뉴얼 오픈…2030세대 경쟁력 강화

    이마트 광주점, 리뉴얼 오픈…2030세대 경쟁력 강화

    이마트 광주점은 2030세대와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매장을 혁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 광주점은 가전, 패션잡화, 완구매장 입점 등 두달 여의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이날 그랜드 오픈했다. 지난달 1차 리뉴얼을 통해 주류특화, 생활매장을 꾸민 이마트 광주점은 2차로 프리미엄 가전관, 토이킹덤(사진), 패션브랜드관 등 전문관을 열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상품에 대한 가치소...

  • 광주 어등산 개발 좌초 위기

    광주광역시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좌초 위기에 몰렸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놓고 민간사업자와의 소송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민간업체 측은 패소하면 대법원까지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민선 7기 내 개발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한 서진건설은 시를 상대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배제 적법성 등을 놓고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 광주은행, 5·18 공익통장 출시…수익금 50% 기부

    광주은행, 5·18 공익통장 출시…수익금 50% 기부

    광주은행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수익금의 50%를 기부하는 '넋이 5월, 그 날을 기억하며(이하 넋이통장)' 통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넋이통장은 옛 전남도청 사진을 통장 표지로 제작했다. 또 지금의 광주은행 본점 자리에 위치했던 옛 광주 시외버스 터미널과 국립 5·18 민주묘지,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 등 5·18 사적으로 지정된 곳의 사진을 통...

  • 씨에어허브, 무역 업무 원스톱 처리 '여기G' 솔루션 개발

    씨에어허브, 무역 업무 원스톱 처리 '여기G' 솔루션 개발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AI 부문을 주관한 GIST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보육을 진행해 AI 시대를 이끌 업체를 발굴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AI 스타트업을 소개한다. 물류관리 전문기업 씨에어허브는 무역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여기G’ 솔루션을 출시했다. 13년간 해외 물류업계에서 근무한 이 회사의 장현진...

  • 전남도, 448억원 투입해 무안 항공특화산단 조성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항공 정비(MRO) 중심의 항공 연관산업 육성을 미래 먹거리로 삼기 위해서다. 도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448억원을 들여 무안공항과 연접한 35만㎡ 부지에 특화산단을 건립하기로 했다. 산단 구축과 함께 항공기 부품 수리, 물류·기내식 제공, 항공기 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 항공...

  • 광주상공회의소, 기아차 노조 파업 철회 촉구

    광주상공회의소가 기아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 결정에 대해 파업 철회와 함께 즉각 조업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광주상의는 21일 성명을 내고 "기아차 노조가 24일부터 나흘간 부분파업을 결정해 지역경제계를 비롯한 지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부분파업을 즉각 철회하고 노사가 하루빨리 원만한 타결을 통해 정상조업에 임해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기아차 노조가 나흘간의 부분파업을 예정...

  • 광주 도심에 '아리랑 문화물길' 흐른다

    광주광역시는 동구에서 광산구까지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에 ‘아리랑 문화물길’을 조성하겠다고 18일 발표했다. 2022년까지 380억원을 들여 광주천에 문화·관광 수변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으로 환경정비공사에 들어갔다. 2~3급수인 광주천 수질을 2급수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1급수 수준의 제4수원지 원수 1만6000t과 광주천 주변 대형 건물 지하수 1350t을 매일 광주천에 새로...

  •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1주년…서민금융 원스톱센터 자리매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1주년…서민금융 원스톱센터 자리매김

    광주은행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포용금융센터가 지역 서민 금융의 원스톱 종합상담센터로 자리매김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및 금융 취약계층에게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문을 연 포용금융센터는 1년 만에 600여 명의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에게 포용금융특별대출 등을 통해 14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또 280명의 소상공인에게 마케팅·세무·상권분석 등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성과를 ...

  • '친환경 전기 직거래' 길 트는 광주

    '친환경 전기 직거래' 길 트는 광주

    광주광역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전기차 충전소나 공공건물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 민간 전력 거래가 가능해지면 전기자동차 소유자가 차내 발전 전력을 사고파는 시장도 열릴 전망이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첨단산업단지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규제자유특구’는 정부의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규제자유특구는 민간기업 등이 특구로 지정된...

  • 드론 활용해 초정밀지도 제작…전남 서해안 안전벨트 만든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남 서해안에 드론을 활용해 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고 11일 발표했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실증시범사업’에 착수해 현장 실증, 시제품 제작, 시험 인증 등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핵심인 현장 실증 지원은 기업 보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산업현장에 적용한 뒤 효용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9일에는 해안 안전관리 현장 실증을 위해 ...

  • 광주·전남 하나되나…첫걸음 뗀 '행정통합'

    광주·전남 하나되나…첫걸음 뗀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의 첫걸음을 뗐다. 시·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용역(1년) 및 검토 기간(6개월)을 거쳐 공론화위원회를 함께 구성하겠다는 종합계획을 내놨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두 단체장은 합의문에서 “시·도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 광주은행,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광주은행,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1377억원 달성

    광주은행은 올 3분기에 1377억원의 누계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적립액 142억원을 제외하면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1397억원)보다. 6.3% 늘었다. 광주은행은 순이자마진(NIM) 2.24%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와 함께 고정이하여신비율 0.41%, 연체비율 0.37%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속에서도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

  • 이마트 광주점, 신선·생활매장 리뉴얼…주류 특화매장 오픈

    이마트 광주점, 신선·생활매장 리뉴얼…주류 특화매장 오픈

    이마트 광주점은 신선·생활 매장을 새로 꾸며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 광주점은 11월 26일 그랜드 오픈 일정으로 전관 리뉴얼을 하고 있다. 이날 1차로 문을 연 신선매장은 상품 선도유지를 위해 집기 등을 바꾸고,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변경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이 보기 쉽고, 알기 쉽게 가격·행사내용을 알려주는 게 목표"라며 "상품의 설명과 요리법 등을 전달하는 ...

  • 경북 vs 전북 "탄소 컨트롤타워 잡자"…불붙은 탄소산업진흥원 유치戰

    경북 vs 전북 "탄소 컨트롤타워 잡자"…불붙은 탄소산업진흥원 유치戰

    국내 탄소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가 될 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유치 경쟁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마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운영 공모 신청에 경상북도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을, 전라북도는 전주의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각각 신청했다. 정부는 탄소산업진흥원을 새로 설립하지 않고 기존 탄소 소재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진흥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는...

  • 전남의 무기는 청정자원…블루 이코노미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전남의 무기는 청정자원…블루 이코노미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전라남도가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를 비전으로 삼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발돋움한다. 블루 이코노미는 바다 섬 하늘 바람 등 전남이 가진 파란색 자원과 곳곳에 있는 문화자원, 비교 우위의 산업자원을 활용한 전남의 지역경제 혁신 성장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블루 이코노미를 에너지, 관광, 바이오, 미래형 운송(트랜스포트), 농수산, 시티 등 6대 블루 프로젝트로 세분화해 추진한...

  • 에너지공과대학 설립·에너지산업 R&D특구 지정… 착착 진행되는 전라남도 '블루 이코노미'

    에너지공과대학 설립·에너지산업 R&D특구 지정… 착착 진행되는 전라남도 '블루 이코노미'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 비전을 선포한 뒤 1년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에너지 분야 핵심 사업인 한전공대를 지난해 1월 나주 혁신도시에 유치한 전라남도는 지난달 대학 이름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으로 정하고, 2022년 개교에 필요한 핵심시설 건축 방안을 마련했다. 전국 처음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짓는 나주·목포 일원은 지난해 말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