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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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영 장관 "LG유플러스-CJ헬로 M&A 심사, 늦어지지 않게 할 것"

    최기영 장관 "LG유플러스-CJ헬로 M&A 심사, 늦어지지 않게 할 것"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 )이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건에 대해 정부 판단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유사한 건이 있어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면서 "많이 늦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정위는 지난 16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

  • 김성태 "정부가 '포털 실검 폐지' 나서달라…선거기간만이라도"

    김성태 "정부가 '포털 실검 폐지' 나서달라…선거기간만이라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 서비스 폐지 방안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출신인 김 의원은 18일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종합감사 전까지 과기부에 네이버 등 거대 포털의 실검 서비스 폐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포털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적극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이통3사 '담합'으로 11년간 과징금 867억…SKT '최다'

    이통3사 '담합'으로 11년간 과징금 867억…SKT '최다'

    이동통신3사가 지난 11년간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총 86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3사 공정거래법위반 현황'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1년 동안 24회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 이 가운데 17건에 모두 867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통신사별 과징금 규모를 보면 SK...

  • 中과 손잡은 LG유플러스…차이나텔레콤과 '5G 전방위협력'

    中과 손잡은 LG유플러스…차이나텔레콤과 '5G 전방위협력'

    LG유플러스는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지난 17일 베이징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5G(5세대 이동통신) 콘텐츠·솔루션 제공을 필두로 5G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5G의 3가지 분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LG유플러스가 U+5G를 통해 서비스 중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규 AR·...

  • 공정위,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 심의 '결론 유보'

    공정위,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 심의 '결론 유보'

    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기업결합 승인을 유보했다. 업계 예상을 뒤엎은 결정이다. 유료방송 업계 인수·합병(M&A)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공정위는 17일 "전날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CJ헬로의 기업결합 심사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유사 건을 심의한 후 다시 합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앞서 지난달 LG유플러스에 CJ헬로 인수를 '조건...

  • "차라리 옥수수 돌려내"…뿔난 SKT 고객들, 웨이브에 '평점 테러'

    "차라리 옥수수 돌려내"…뿔난 SKT 고객들, 웨이브에 '평점 테러'

    "이럴 거면 옥수수를 돌려내라." '넷플릭스 대항마'로 야심차게 출범한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웨이브'에 SK텔레콤 고객들이 '평점 테러'를 퍼붓고 있다. 기존 OTT 옥수수에서 SKT 고객이 누리던 무료 혜택이 사라진 데다 콘텐츠 부족, 서버 불안정까지 웨이브 서비스가 옥수수만 못하다는 이유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웨이브의 평점...

  • "서진시스템, 5G 시장 확대 수혜주…호실적 지속"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서진시스템이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 확대로 올 하반기 호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1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이 삼성전자의 5G 기지국함체 생산에서 독과점적 지위를 갖는 메인벤더로 국내 5G 시장 투자의 수혜가 크다"고 분석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63.5% 증가한 1215억원, 영업이익은 184.6...

  • 오래 쓰면 호갱? 이통사 장기고객 혜택 '무용지물' [김은지의 텔레파시]

    오래 쓰면 호갱? 이통사 장기고객 혜택 '무용지물' [김은지의 텔레파시]

    # 30대 직장인 김준수씨(가명)는 3년 넘게 이용하던 이동통신사를 최근 바꿨다. 고가 요금제 유지 조건에 번호이동 지원금을 받아 130만원대 최신 스마트폰을 공짜나 다름 없는 가격에 샀다. 통신사를 유지하는 기기변경도 고민했지만 보조금도 적은 데다 김씨에겐 이통사가 제공하는 장기고객 혜택도 전혀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 김씨로선 장기고객 혜택인 '데이터 2기가바이트(GB) 쿠폰'이나 '무료 ...

  • [ABCD포럼] "고령화 시대, AI 로봇이 노동력 부족 해소할 것"

    [ABCD포럼] "고령화 시대, AI 로봇이 노동력 부족 해소할 것"

    "초연결·초지능 시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지능형 로봇은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겁니다." 송세경 KAIST(한국과학기술원) AI산업혁신 책임연구원( 사진 )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산업용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은 육체노동에서 해방됐다. 지능형 로봇은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할 수 있을 것&...

  • [ABCD포럼] "스팸이냐 추천이냐, 종이 한장 차이…'AI 초개인화'에 달렸다"

    [ABCD포럼] "스팸이냐 추천이냐, 종이 한장 차이…'AI 초개인화'에 달렸다"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느끼면 '추천'이고, 불필요하다 느끼면 '스팸'입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초개인화'가 마케팅 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 사진 )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소비자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마케팅의 혁신 열쇠"라며...

  • [ABCD포럼] 오정근 회장 "가상화폐, 국제기축통화에 포함될 것"

    [ABCD포럼] 오정근 회장 "가상화폐, 국제기축통화에 포함될 것"

    "가까운 미래에는 국제기축통화에 가상화폐(암호화폐)가 포함될 것입니다." 오정근 금융 ICT융합학회 회장( 사진 )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암호화폐가 기축통화와 공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암호화폐는 금융산업은 물론 국제통화금융 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회장은 "...

  • 소비자원, LG전자 의류건조기 '집단분쟁조정 개시' 결정

    소비자원, LG전자 의류건조기 '집단분쟁조정 개시' 결정

    자동세척 기능 논란이 불거진 LG전자의 '트롬 듀얼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개시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14일 LG전자 의류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제68조 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위는 "개시공고가 종료된 날의 다음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속하게 ...

  • "단통법 지켜라" 이통3사 보조금 절반으로 '뚝'…"영업점에 손님이 안 온다"

    "단통법 지켜라" 이통3사 보조금 절반으로 '뚝'…"영업점에 손님이 안 온다"

    이동통신3사가 정부의 단말기유통구조법(단통법) 단속에 몸을 사리고 있다. 상반기보다 보조금이 크게 축소되면서 소비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통3사가 판매장려금(리베이트) 기반으로 가입자 수를 빠르게 늘린 만큼 연말에는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세가 주춤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5G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9월 말 기준 3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4월 5G 서비스 상용화...

  •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

    카카오IX는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아이돌 트와이스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23종을 오는 19일 전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은 카카오프렌즈가 K-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 협업 사례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상품 기획, 디자인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메인 콘셉트는 '얼웨이즈 투게더(Always Together)'로 '모두의 일상에서 ...

  • '도토리 왕국' 싸이월드의 몰락…'삼성 50억 호흡기'도 소용없었다

    '도토리 왕국' 싸이월드의 몰락…'삼성 50억 호흡기'도 소용없었다

    1세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심각한 경영난에 끝내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다. 삼성의 투자금(50억원)도 재기의 발판이 되지 못했다. 임금체불 기업이라는 불명예 끝에 그 흔한 공지 하나 없이 폐쇄 수순을 밟는 모습이다. 1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현재 싸이월드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도 접속 불가다. 싸이월드의 도메인은 오는 11월12일 만료된다. 도메인을 연장하거나 서비스 백업,...

  • LG전자 새 듀얼폰 'V50S 씽큐', 이통사 보조금 없이 날 수 있을까

    LG전자 새 듀얼폰 'V50S 씽큐', 이통사 보조금 없이 날 수 있을까

    LG전자가 하반기 야심작 'LG V50S 씽큐(ThinQ)'를 11일 정식 출시했다. LG전자는 전작의 여세를 몰아 흥행 가도를 잇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전작인 V50 씽큐는 이통사의 대규모 공시지원금과 불법보조금 지원 사격 속에 6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정부 눈치에 보조금 경쟁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V50S 씽큐가 홀로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V50S 씽큐의 이통3사 공시지원금...

  • [미리보는 ABCD포럼]로봇, AI를 만나다…"소셜 AI 로봇이 미래시장 선점"

    [미리보는 ABCD포럼]로봇, AI를 만나다…"소셜 AI 로봇이 미래시장 선점"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로봇과 인공지능(AI)이 있다. 대인 서비스는 물론이고 물류와 의료, 금융, 예술 등 인류의 손이 닿는 모든 분야에 AI와 로봇이 사용된다. 국내 1세대 로봇 기업 '퓨처로봇'을 설립한 송세경 전 퓨처로봇 대표 (사진) 는 AI와 로봇을 결합한 가장 '인간적인' AI 로봇이 미래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세경 전 대표는 2009년 불모지에 가까운 로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

  • LGU+, 자동차·교통정보 '5G'로 잇는다…통신기반 자율협력주행 시연

    LGU+, 자동차·교통정보 '5G'로 잇는다…통신기반 자율협력주행 시연

    LG유플러스와 한양대 에이스랩(ACE Lab)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이 다수 차량과 서로 통신하며 달리는 '자율 협력' 주행으로 진화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V2X 기반의 일반도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5G-V2X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기반 차량무선통신이다. 차량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차량 대 차량(V2V), 차량 대 기지국...

  • LG전자, 새 듀얼폰 'V50S 씽큐' 출격…전작 흥행 잇는다

    LG전자, 새 듀얼폰 'V50S 씽큐' 출격…전작 흥행 잇는다

    LG전자가 두 번째 듀얼 스크린폰 'LG V50S 씽큐(ThinQ)'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S 씽큐를 오는 11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략 시장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 '오로라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용 액세서리인 LG 듀얼 스크린과 투명 젤리케이스...

  •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 '쾌거'…시장 진출 4년만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 '쾌거'…시장 진출 4년만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전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17.9%의 점유율(금액 기준)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첫 제품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고해상도(QHD, 화소수 2560x1440 이상)와 커브드 등 프리미엄 항목에서 각각 30%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업체와 2배 격차를 벌렸다. 삼성전자는 게임 콘텐츠의 해상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