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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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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해지는 PGA투어, 연습 및 프로암 라운드에서 반바지 허용

    시원해지는 PGA투어, 연습 및 프로암 라운드에서 반바지 허용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연습라운드와 프로암 경기에 한해 선수들이 반바지를 착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PGA투어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푸에르토리코오픈부터 (반바지 착용이 가능한 새 규정이) 적용된다”며 “투어 선수분과위원 공동 위원장인 제임스 한이 투어 소속 선수들에게 내용을 공지했다”고 밝혔다. PGA투어는 그러나...

  •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부산 골프 홍보대사로 임명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부산 골프 홍보대사로 임명

    마이크 완(Mike Whan)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커미셔너(사진 왼쪽)가 부산시 골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부산시는 20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골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완 커미셔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오른쪽)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완 커미셔너는 “부산시의 골프 홍보대사가 돼 무척 특별한 감정이 든다”며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부산시와 함께 이...

  • 야마하골프 '한국인 맞춤형' RMX 파워포지드 아이언 출시

    야마하골프 '한국인 맞춤형' RMX 파워포지드 아이언 출시

    야마하골프의 풀단조 아이언 신제품 ‘RMX 파워포지드 아이언’이 20일 출시된다. 야마하의 풀단조 아이언은 2010년 인프레스 D아이언, 2012년 인프레스 X아이언 등 이미 국내 골퍼들에게 타구감으로 호평을 받은 제품들의 후속 모델이다. 야마하골프 국내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는 “헤드 전체를 단조로 만들어 타구감을 최대로 끌어올렸고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 “RMX 파워포지...

  • "우드 샷, 아이언 샷과 다르지 않아요…그립 1인치 짧게 잡으면 아이언 손맛"

    "우드 샷, 아이언 샷과 다르지 않아요…그립 1인치 짧게 잡으면 아이언 손맛"

    ‘가장 좋은 전략은 당신의 스윙을 믿는 것이다.’ 골프계의 오랜 격언이다. 무념무상으로 연습하던 스윙을 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잡생각’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더하다 보면 스윙이 망가지기 일쑤다. 페어웨이 우드를 잡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많은 골퍼들이 가장 좋은 전략을 알고도 믿지 못한다. 너무 많은 우드 관련 조언 아마추어에게 치기 어렵기로 소문난 클럽답게 우드와 관련한 조언...

  • 커트 탈락 위기 몰렸던 매킬로이, 같은 코스서 8언더파 '기사회생'

    커트 탈락 위기 몰렸던 매킬로이, 같은 코스서 8언더파 '기사회생'

    알다가도 모른다는 골프의 ‘묘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펼쳐지고 있다. 커트 탈락 위기에 놓였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발톱을 드러내더니 어느새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도 1라운드 부진을 딛고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악천후 등으로 정상적인 경기 진행에 애를 먹고 있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달러)에서다. 우즈는 17일(한국시...

  • 女농구·女하키·조정·유도…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출전

    남북한 선수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때 4개 종목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은 15일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회동을 하고 도쿄올림픽 때 여자농구와 여자하키, 조정, 유도 등 4개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남북이 올림픽 경기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건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사상 처음 출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FJ '한국인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 공개

    FJ '한국인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 공개

    지난해 미국 골프 의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FJ(풋조이)가 2019년 새해 ‘한국인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FJ는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FJ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골프화에서부터 골프 어패럴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이날 행사에선 160년 역사의 FJ 브랜드를 엿볼 수 있는 럭셔리 골프화 컬렉션 ‘1857’이 국내 최초로 ...

  • 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 스포츠산업 육성에 870억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 스포츠산업 육성에 870억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산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9년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했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스포츠시설업, 용품업, 서비스업 관계자와 예비 창업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스포츠산업 분야 정부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단은 기업 지원, 일자리 지원, 지자체 지원 사업 등 25개 주요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

  • 스크린 골프 年 5000만명 '굿샷'…볼링·낚시·컬링도 방에서 多 즐긴다

    스크린 골프 年 5000만명 '굿샷'…볼링·낚시·컬링도 방에서 多 즐긴다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근처에 있는 스크린 스포츠 복합매장 레전드 히어로즈에는 회사원부터 가족 단위 손님 등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방문한다. 사격, 승마, 컬링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총 12개 종목을 1만3000원(1시간 기준)에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만난 회사원 이승진 씨(38)는 “휴일에 아이와 놀러갈 곳을 생각하다가 미세먼지 등을 생각해 이곳을 찾았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운동을 하고 ...

  • 퍼블릭골프 '18홀 7900원'으로 돌풍…'라이언 골퍼' 카카오VX도 인기

    퍼블릭골프 '18홀 7900원'으로 돌풍…'라이언 골퍼' 카카오VX도 인기

    ‘골프존’으로 정의되던 스크린 골프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과 캐릭터 상품 등 특색을 앞세운 후발 주자들이 매섭게 추격을 시작했다. 티업비전2(사진)와 티업비전 등을 서비스하며 스크린 골프업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VX는 모기업인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적극 활용해 젊은 골퍼를 겨냥하고 있다. 카카오VX는 정보기술(IT) 기업인 카카오게임즈가 2017년 9월 마음골프를 ...

  • 스크린 스포츠에 빠진 대한민국, 골프·야구·볼링…'5兆시장' 됐다

    서울의 한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김정환 씨(40)는 동료 직원들과 함께 3주에 한 번씩 회사 근처 스크린 야구장을 찾는다. 기존 타격 연습장과 달리 스크린에 뜨는 각종 기록을 보면서 동료들과 가벼운 내기를 즐길 수 있어서다. 골프도 즐긴다는 그는 골프장에 가기 어려운 겨울철뿐 아니라 봄·가을 주중에도 스크린 골프를 통해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김씨는 “현실과 비슷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데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 요소...

  • 스크린서도 뜨거운 'K스포츠'…골프존, 5년간 300억원 수출

    스크린서도 뜨거운 'K스포츠'…골프존, 5년간 300억원 수출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는 한국 스크린 스포츠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골프존은 스크린 골프뿐만 아니라 야구와 테니스 등의 기술력을 강조해 호평받았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골프존의 제품을 2년 연속 ‘베스트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했다. 국내 스크린 스포츠 기술에 대한 해외...

  • 골프공 신기술 전쟁

    골프공 신기술 전쟁

    ‘타이틀리스트와의 간격을 좁혀라.’ 업계 추산 1400억원 규모인 국내 골프공 시장은 그동안 타이틀리스트로 대변됐다. 주요 골프공 업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의 시장 점유율은 평균 60%에 달한다. 나머지 40%를 국산 브랜드인 볼빅과 기타 브랜드가 나눠 갖는 실정이다. 새해에는 역전은 아니더라도 확실한 색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 간격을 좁히겠다는 경쟁사들의 의지가 강하다. 이미 명품 이미지를 굳힌 업계 1위 타이틀리스트는...

  • '2년 70억' 후원계약 맺은 박성현 "이런 대우 받아도 되나 싶네요"

    '2년 70억' 후원계약 맺은 박성현 "이런 대우 받아도 되나 싶네요"

    “(제 우상들을 넘어)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나 싶네요….” ‘남달라’ 박성현(26)이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블룸베리 리조트&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식에서 국내 여자 프로골퍼 역대 최고 대우를 받은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박성현은 필리핀 솔레어 리조트 앤드 카지노의 로고를 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등에서 2년간 활약한다. 솔레어 리조트 앤드 카지노는 ...

  • '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4경기 연속골

    '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4경기 연속골

    노란색만 보면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토트넘)이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기고 있던 후반 2분 팀의 결승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올 시즌 16번째 득점이다. 손흥민의 결승골과 얀 페르통언의 추가골, 페르난도 요렌테의 쐐기 골까지 나온 토트넘은 3-0 ...

  • 서울시 "평양시와 함께…2032년 하계올림픽 도전"

    서울시가 북한 평양시와 함께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4년 만에 우리 땅에서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한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동·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 대의원을 대상으로 투표해 서울을 하계올림픽 유치 도시로 선정했다. 이번 유치 신청에는 서울시와 부산시가 참여했고 서울시는 대의원 총 49명 중 34명에게 지지를 받았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

  • "1번홀 '뽕샷' 황당하셨죠!…오른발 살짝 뒤로 빼고 티샷하세요"

    "1번홀 '뽕샷' 황당하셨죠!…오른발 살짝 뒤로 빼고 티샷하세요"

    “한 300야드는 날아갔겠다! 하늘로. 하하.” 한 번 나오면 동반자들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샷. 언제 나와도 힘 빠지는 그 샷. 이른바 ‘뽕샷’ 혹은 ‘수준 높은 샷’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팝업(Pop-Up)’ 샷이다. 스크린골프에선 나오지 않을 것 같지만 최근에는 센서 기술이 진화하면서 이런 비정상적인 미스샷도 기가 막히게 잡아내 아마추어 골퍼들을 고개 숙...

  •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 출시…캘러웨이 "강력한 백스핀"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 출시…캘러웨이 "강력한 백스핀"

    캘러웨이골프가 강력한 백스핀이 장점인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사진)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캘러웨이의 ‘마이크로 피처(micro feature)’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 피처 기술로 볼과 접촉면에 더 많은 마찰이 발생하고 백스핀 양이 늘어난다는 게 캘러웨이골프 측 설명이다. 이번 맥대디 웨지는 투어 그레이와 크롬 등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클럽의 헤드는 연철 단조를 사용해...

  •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잡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스포츠혁신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최근 체육계를 둘러싼 폭력·성폭력 등 비위 근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이용수 세종대 교수 등이 포함된 민간위원 15명을 비롯해 문체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여성가족...

  • 호주교포 오수현, LPGA 첫 우승 불발

    호주교포 오수현, LPGA 첫 우승 불발

    호주교포 오수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 오수현은 10일 호주 빅토리아주 13번 비치 골프링크스의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3타를 친 그는 우승을 차지한 셀린 부티에(프랑스)에 2타 모자란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오수현은 국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