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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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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두 싸움 뛰어든 한국 女골프 '원투펀치'

    선두 싸움 뛰어든 한국 女골프 '원투펀치'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원투펀치’가 살아나고 있다. 박성현(26)이 버티는 사이 이번엔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톱랭커들이 총출동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월드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다. 박인비는 1일 싱가포르 센토사GC(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2개로 막아 3...

  • '그린북' 새 규정 어겨 첫 실격

    올해부터 골프 규칙이 대거 개정되면서 선수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분적으로 사용이 제한된 그린 리딩 북(green reading book·그린북) 규정을 어긴 선수가 실격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미국프로골프(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680만달러) 1라운드...

  • 오디세이 vs 스카티카메론…新퍼터 경쟁 '정반대 행보'

    오디세이 vs 스카티카메론…新퍼터 경쟁 '정반대 행보'

    업체들이 앞다퉈 ‘신기술’을 내놓으며 경쟁을 이어가는 골프 용품 시장에서도 변화를 자제하는 클럽이 바로 퍼터다. 이 때문에 국내 퍼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와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의 최근 전혀 다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국내 ‘프리미엄’ 퍼터 시장은 업계 추산 300억원 정도다. 오디세이와 스카티카메론은 매년 1,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며 시장 전체 절반이 넘는 60~7...

  • 마스터스 '우즈 우승'에 1만弗 베팅한 큰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확률은 얼마나 될까. 한 일반인이 무려 1만달러(약 1124만원)를 우즈가 우승한다는 데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리조트와 카지노, 스포츠 베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한 ‘일반 손님’이 우즈의 우승에 1만달러를 베팅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

  • PGA투어, 카지노 업체에도 후원 허용

    보수적 태도를 유지해온 골프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대적인 룰 개정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도박 및 카지노 업체와의 후원 계약을 허용하기로 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28일 PGA투어가 “도박 업체와의 후원 계약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규칙 개정으로 도박 관련 업체는 PGA투어가 주관하는 6개 투어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개별 대회나 선수를 후원하는 것도 가능...

  • 스포츠레저산업 한눈에…SPOEX 개막

    스포츠레저산업 한눈에…SPOEX 개막

    스포츠레저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9’(사진)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해외 바이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무역협회가 개최하고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2001년...

  • 박성현, 불붙은 장타…시즌 첫승 향한 '날갯짓'

    박성현, 불붙은 장타…시즌 첫승 향한 '날갯짓'

    ‘남달라’ 박성현(26)이 장타를 앞세워 이글을 낚아채는 등 시즌 첫승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박성현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GC(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월드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 냈다. 그는 4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그룹을 형성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5명의 선수에게 1...

  • '카카오 공동체'의 공습…골프시장 '판' 흔드나

    '카카오 공동체'의 공습…골프시장 '판' 흔드나

    카카오의 골프산업 진출 분야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카카오VX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챗봇(chatbot: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인공지능) 서비스 등으로 무장한 골프 예약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 ‘카카오골프예약’을 발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블랙’에 골프장 픽업 등이 가능한 예약 서비...

  • KPGA 2019시즌 일정 발표…17개 대회, 총상금 146억원

    KPGA 2019시즌 일정 발표…17개 대회, 총상금 146억원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46억원의 상금을 내걸고 열린다. KPGA는 27일 경기도 성남 KPGA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시즌이 17개 대회, 146억원의 총상금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회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총상금 규모는 3억원 올랐다. 2019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이 대회는 지...

  • '74조원' 몸집 불리는 스포츠산업…영세성 심화는 개선점으로

    스포츠산업이 지속 성장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는 등 영세성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2018 스포츠산업 실태조사(2017년 기준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는 2017년 기준 10만1207개로 2016년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은 74.7조원으로 2.9%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42...

  • 프로스포츠 女선수 38% "성폭력 피해"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 여자 선수 중 37.7%가 입단 이후 성희롱을 비롯한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지난해 5∼12월 5대 프로스포츠 종사자 927명(선수 638명·코칭스태프 112명·직원 156명 등)을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선수 중 여성의 37.7%, 남성의 5.8% 등 전체 15.9%가 성폭...

  • 세계랭킹 1위 등극 앞둔 존슨, 마스터스 우승후보 1순위로

    세계랭킹 1위 등극 앞둔 존슨, 마스터스 우승후보 1순위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우승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오는 4월 열리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존슨은 미국 도박사이트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마스터스 배당률에서 10대 1을 책정받았다. 지난주 14대 1보다 오른 수치다. 존슨은 25일 끝난 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그는 다음주 열리는 혼다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지...

  • 혼다타일랜드 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13위로 도약

    혼다타일랜드 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13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30)의 세계랭킹이 13위로 도약했다. 양희영은 25일 혼다LPGA타일랜드가 끝난 후 발표된 여자골프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9위보다 16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동포 이민지(호주)도 7위에서 3위로 순위가 올랐다. 유소연(29)과 박인비(31)는 이민지에 밀려 각각 4위와 5위가 됐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박성현(26)이 지난주에...

  • "매트에서 굿샷, 알고보니 뒤땅?…머릿속에 '가상의 동전' 그리세요"

    "매트에서 굿샷, 알고보니 뒤땅?…머릿속에 '가상의 동전' 그리세요"

    세계랭킹 1위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지난주 자신의 조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 1라운드 14번홀에서 굴욕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파4, 422야드 길이의 이 홀에서 쭈타누깐은 3번 우드를 들었는데 뒤땅을 심하게 친 것. 평소 우드로 300야드를 날리던 것과 달리 공은 20여 야드를 힘없이 구르더니 티잉 에어리어 바로 앞에 멈춰섰다. 쭈타누깐은 결국 이 홀을 보기로 마쳐야 했다. 쭈타누깐처럼 프로들도...

  • 400야드 '똑바로 長打' 날린 존슨, 세계 1위 '예약'

    400야드 '똑바로 長打' 날린 존슨, 세계 1위 '예약'

    400야드가 넘는 장타를 앞세운 더스틴 존슨(미국)을 막을 선수는 없었다. 존슨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12년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WGC 대회는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존슨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 다시 틀어진 LPGA와 KLPGA…'루비콘 강' 건너나

    다시 틀어진 LPGA와 KLPGA…'루비콘 강' 건너나

    봄날을 맞이한 것 같았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이가 다시 갈림길에 섰다. 오는 10월 24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의 공동주관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면서다. 애써 찾은 화합 분위기가 사라질 것이 유력하다. KLPGA투어는 공동주관이 무산되면 같은 기간 국내 대회를 신설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골프업계는 LPG...

  • 수영 아시안게임 金 딴 김서영, 코카콜라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서영(경북도청)이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영은 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으로 호명되며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지난해 8월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로 터...

  • 태국만 가면 펄펄 나는 양희영, 혼다LPGA타일랜드서만 3승

    태국만 가면 펄펄 나는 양희영, 혼다LPGA타일랜드서만 3승

    양희영(30)이 파3인 16번홀에서 터진 천금 같은 버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만 나온 그의 세 번째 우승이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친 그는 2위 호주동포 이민지(23&mid...

  • 이소영 "필드서 화끈한 선수로 기억되고파…올해 KLPGA 대상 받을 것"

    이소영 "필드서 화끈한 선수로 기억되고파…올해 KLPGA 대상 받을 것"

    “고깃집에 갔는데 다섯 명이 50만원어치나 먹었다니까요.”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 1위 이소영(22·사진)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말했다. 그 와중에 입꼬리는 올라갔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도 쏙 들어가 있었다. 주변에 ‘한턱 쏘기’ 바쁜 이소영을 최근 서울 종로구의 핑골프 피팅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이소영은 지난해 3승을 거두면서 상금 7억2719만...

  • 혼다LPGA타일랜드와 찰떡궁합…양희영, 5연속 버디쇼

    혼다LPGA타일랜드와 찰떡궁합…양희영, 5연속 버디쇼

    태국만 가면 펄펄 나는 양희영(30)이 이번엔 5연속 버디쇼를 선보였다. 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3승 중 2승을 거둔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에서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전반 11개 홀에서 5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양희영은 11번홀까지 21언더파를 기록해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