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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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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은 쫙 빼고 기능·格은 업그레이드…봄 필드 '패피' 잡아라

    가격은 쫙 빼고 기능·格은 업그레이드…봄 필드 '패피' 잡아라

    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프산업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1조원이 채 안되는 골프용품 시장에 비해 골프의류 시장은 2017년 3조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22% 성장한 수치다. 올해는 이를 훌쩍 뛰어넘어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골프웨어 붐’은 골프 인구 증가로 인한 것이라는 점 외에 평상복과 등산복의 경계를 허물었던 아웃도어 제품의 열풍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 '15번째 비밀병기' 챙기셨나요

    '15번째 비밀병기' 챙기셨나요

    골프클럽만큼이나 중요하고 또 신중히 고르는 것이 골프화다. 클럽처럼 예민해 저마다 선호하는 스타일도 확고하다. 발바닥에 싣는 힘이 강해 잘 미끄러지는 골퍼라면 스파이크를 선호한다. 또 이슬에 촉촉이 젖은 잔디에 미끄러져본 경험이 있어 꼭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를 신기도 한다. 반대로 착용감이 뛰어나고 편안하게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좋아하는 골퍼도 있다. 여기에 발볼 너비와 방수를 위한 외부 소재...

  • 벤투號 부름받은 18세 이강인, '슛돌이' 축구 국가대표 입성

    한국 축구 유망주인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이 3월 두 차례 A매치를 앞두고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벤투 감독은 11일 파주 NFC에서 발표한 국가대표 27명의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볼리비아,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한다. 2001년 2월 19일생인 이강인은 만 18세 20일 만에 국가대...

  • '판' 키우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

    '판' 키우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총상금 1250만달러(약 141억원)에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티파니’ 디자이너들이 만든 트로피(사진)까지. 이 모든 것이 오직 한 대회에 걸려 있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 그 무대다. 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TP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100만달러에서 13.6% 오른 1250만달러의 총상금이...

  • "장타 치려면 오른발을 떼지말고 '닻'으로 삼으세요"

    "장타 치려면 오른발을 떼지말고 '닻'으로 삼으세요"

    ‘장타 치기를 단념했다면 그것으로 인생도 끝이다.’ 1957년 골프 월드컵의 전신인 캐나다컵을 거머쥐며 일본 골프 전설로 남은 나카무라 도라키치가 생전에 했던 말이다. 너무 극단적인 표현처럼 느낄 수도 있으나 티잉 에어리어에 선 많은 골퍼들이 실제로 짧게 치면 인생이 끝날 것처럼 젖 먹던 힘을 짜내 스윙에 싣는다. 걸어 다닐 힘만 있어도 하는 것이 골프고, 그중에서 권력에 비유되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임팩트...

  • 신나송 "후배들이 저를 닮고 싶어한다고요?…'미디어 프로' 롤모델 된 것 같아 뿌듯"

    신나송 "후배들이 저를 닮고 싶어한다고요?…'미디어 프로' 롤모델 된 것 같아 뿌듯"

    “신나~ 신나~ 신나송입니다!” 시종일관 내려가 있는 눈꼬리,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까지…. 신나송 프로의 매력은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은 편안함이다. 골프 레슨업계에선 ‘모시기 힘든’ 섭외 1순위 스타강사다. 휴식을 취해야 할 비시즌에도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를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인터뷰 전날까지도 ...

  • 타이틀리스트 기술력 담은 스탠드백 新제품 5종 출시

    타이틀리스트 기술력 담은 스탠드백 新제품 5종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2019년형 스탠드백 ‘플레이어스 컬렉션’ 3종과 ‘하이브리드 컬렉션’ 2종을 새로 내놓았다. 골퍼들의 라운드 경험담을 바탕으로 타이틀리스트만의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를 더해 만들었다는 게 제조사 측 설명이다. 플레이어스 컬렉션은 수납 공간과 내구성, 경량화 등 실용성에 중점을 둬 개발했다. ‘플레이어스 4 플러스’, ‘플레이어스 4 스테이드라이&rsquo...

  • 타이틀리스트, 2019년 신형 플레이어스 & 하이브리드 스탠드백 출시

    타이틀리스트, 2019년 신형 플레이어스 & 하이브리드 스탠드백 출시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2019년형 스탠드백 ‘플레이어스 컬렉션’ 3종과 ‘하이브리드 컬렉션’ 2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형 스탠드백은 골퍼들의 라운드 경험에서 나온 피드백을 바탕으로 타이틀리스트만의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를 더해 만들었다는 게 제조사 측의 주장이다. 플레이어스 컬렉션은 수납 공간과 내구성, 경량화 등 실용성에 중점을 둬 개발했다. 플레이어스 컬렉션은 ‘...

  • 300야드 거뜬한 박배종, 하나금융그룹과 후원 계약

    300야드 거뜬한 박배종, 하나금융그룹과 후원 계약

    하나금융그룹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장타자’ 박배종(33·사진)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배종은 올해 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하나금융그룹 로고를 달고 대회에 참가한다. 평균 300야드에 육박하는 드라이브 비거리를 자랑하는 박배종은 KPGA투어에서 2016년부터 2년 연속 드라이브 비거리 2위를 차지한 장타자다. 그는 지난해 K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 파이...

  • 아널드 파머의 심술?…힘 못 쓰는 우승 후보들

    아널드 파머의 심술?…힘 못 쓰는 우승 후보들

    아널드 파머의 심술일까.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달러)에선 첫날부터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이전 챔피언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8회 대회 우승자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 전 목 부상으로 기권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2016년 이 대회 챔피언 제이슨 데이(호주)가 부상으로 백기를 들었다. 데이는 8일(한국시간) 미...

  • '여자 골프 기대주' 손유정,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여자 골프 기대주' 손유정,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스포츠사업부 브라보앤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2부) 투어에서 활약할 여자골프 기대주 손유정(18)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손유정은 11세 때 미국어린이골프 월드챔피언십 11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같은 해 ‘US 키즈 골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3세 때는 오클라호마주 여자 청소년 골프 챔피언십에서...

  • '미세먼지 공습' 비켜간 골프장…"앞으로도 그럴까? 방심은 금물"

    “골프장에서 미세먼지 때문에 (라운드를) 취소할 수 없다고 하기도 하고, 또 동반 플레이어들도 크게 신경 안 써서요.” 지난 주말 수도권 골프장을 다녀온 A씨(32)의 말이다. 미세먼지 대란이 1주일을 넘겼지만 대표적 야외 레저스포츠인 골프는 마치 ‘무풍지대’인 듯한 모습이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이다. 올 들어 골프장을 찾는 손님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당장은 높은 기온이 미세먼지를 누...

  • 비거리·스핀 양 늘린 골프공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 출시

    비거리·스핀 양 늘린 골프공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브랜드 스릭슨이 비거리와 스핀 양을 늘린 신제품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TRI-STAR)는 스릭슨 골프볼 모델 중에서도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비거리와 스핀 양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제조사 측은 밝혔다. 스릭슨 관계자는 “3피스 모델인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퍼포...

  • '파죽지세' 박성현…"필리핀투어 적수가 없네"

    '파죽지세' 박성현…"필리핀투어 적수가 없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이 필리핀여자프로골프투어 더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다. 박성현은 7일 필리핀 마닐라 근교 라구나의 더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6언더파 66타를 적어 낸 그는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인 필...

  • 쑤이샹이 누구길래?…스폰서 경쟁 나선 국내 기업들

    쑤이샹이 누구길래?…스폰서 경쟁 나선 국내 기업들

    “제가 (검색어) 1위를 했다고요?” 최근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서 골프선수로는 이례적으로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한 골퍼가 있다. 주인공은 국내 선수가 아니라 중국의 쑤이샹(20·사진)이다. 그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한국 무대 출전 자격을 얻었다. 시드순위전 45위를 기록한 그는 올해 드림(2부)투어에서 주로 뛰고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1부 투어에 출전할 계획이다...

  • 홍진주·이세희, 리솜리조트와 후원 계약

    홍진주·이세희, 리솜리조트와 후원 계약

    프로골퍼 홍진주(36)와 이세희(22)가 리솜리조트가 적힌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빈다. 리솜리조트는 지난 4일 오후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입단식을 열고 홍진주, 이세희와 계약 사실을 알렸다. 홍진주는 200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미국에서 뛴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돌아왔고 2016년 팬텀클래식에서 첫승을 거뒀다. 이세희는 2017년 프로에...

  • 박성현, 4개월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복귀

    ‘남달라’ 박성현(26)이 약 4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74포인트를 받아 6.54포인트를 기록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새로운 세계 1위가 됐다. 그는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대폭 포인트를 끌어올렸다.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지난해 10월말 이후 약 4개월만이다. 그...

  • 슈퍼레이스 2019시즌, 4월 27일 개막

    슈퍼레이스 2019시즌, 4월 27일 개막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다음달 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 28일에는 클래스별 결승전이 열린다. 슈퍼레이스 측은 개막전부터 화려한 볼거리를 준비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컨벤션 존에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를 증강현실(AR)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AR을 이용해 경기장 곳곳에 숨겨진 드라이버 카드를...

  • "감으로만 퍼팅한다고?…스윙 템포 먼저 찾아야 거리감 '쑥쑥'"

    "감으로만 퍼팅한다고?…스윙 템포 먼저 찾아야 거리감 '쑥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6승의 박성현(26)이 ‘멀리 치는 선수’를 넘어 정교함까지 장착한 ‘양수겸장형’ 골퍼로 도약한 해가 2016년이다. 그해에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7승을 쓸어담은 그가 당시 손본 게 퍼팅이었다. 30개를 넘기던 라운드당 평균 퍼팅은 그해 처음으로 20개대에 진입했다. 그는 ‘거리 우선주의’로 퍼팅을 뜯어고쳤다. 박성현은 “...

  • '낚시꾼 스윙' 최호성, 이번엔 유럽무대 도전장

    '낚시꾼 스윙' 최호성, 이번엔 유럽무대 도전장

    ‘낚시꾼 스윙’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까지 진출한 최호성(45·사진)의 다음 도전 무대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로 결정됐다. 최호성은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카렌CC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케냐오픈에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 최호성은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이 없지만 대회 주최 측의 특별 초청을 받았다. 자비로 경비를 충당해 PGA투어에 출전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경비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