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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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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메이저리그 개막전 처음 출전해 2타점 적시타

    강정호, 메이저리그 개막전 처음 출전해 2타점 적시타

    2년 공백기를 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 출전한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19 MLB 원정 개막전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삼진, 두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 류현진, 6이닝 1실점 8K…박찬호 이어 18년만의 개막전 승리 투수

    류현진, 6이닝 1실점 8K…박찬호 이어 18년만의 개막전 승리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박찬호에 이어 18년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승리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3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고 피안타는 4개로 막았다. 이날 나온 유일한 실점은 자신의 마지막 이닝인 6회초...

  • '젝시오 크로스' 아이언 출시…비거리 더 나고 직진성 향상

    '젝시오 크로스' 아이언 출시…비거리 더 나고 직진성 향상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비거리와 직진 성능이 특화된 비거리형 아이언 ‘젝시오 크로스(XXIO CROSS·사진)’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젝시오 사상 가장 얇은 ‘스피드 타이탄 페이스(speed titan face)’로 압도적인 스피드를 만들어 낸다는 게 제조사 측 설명이다. 페이스 두께는 2㎜로 ‘젝시오X’의 페이스 두께(2.15㎜)보다도 얇아 높은 반발력을 만들어 ...

  • "장타는 노력?…타고난 DNA도 무시 못하죠"

    "장타는 노력?…타고난 DNA도 무시 못하죠"

    “불공평하지만 DNA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하죠.”(김태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박배종) 장타자는 처음부터 장타자로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 노력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일까. 최근 서귀포시 롯데스이키힐 제주에서 열린 아마추어와 프로의 맞대결 ‘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

  • 치솟는 마스터스 암표 값…전일권 2000만원 넘어서

    치솟는 마스터스 암표 값…전일권 2000만원 넘어서

    다음달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암표 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28일 미국 온라인 티켓 사이트 ‘스터브허브’에선 연습라운드부터 대회 1~4라운드를 모두 볼 수 있는 대회 전일권이 1만8500달러(약 2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1·2라운드가 열리는 목·금요일 패스만 5985달러에 팔리고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1만달...

  • 또박또박 '끊어간' 케빈 나…'질러간' 장타자 왓슨 꺾었다

    또박또박 '끊어간' 케빈 나…'질러간' 장타자 왓슨 꺾었다

    28일(한국시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이 열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 전년도 이 대회 우승자인 버바 왓슨(미국)은 첫 상대로 재미동포 케빈 나(36)를 만났다. 둘의 대결은 비거리만 놓고 보면 최소 2체급 이상 차이 나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왓슨은 올 시즌 평균 313.6야드를 보내 이 부문 2위, 케빈 나는 295.6야드로 78위에 있다. 둘의 차이는 홀을 공...

  • '파운더스컵 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4위 도약

    '파운더스컵 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4위 도약

    고진영(24)이 세계랭킹 ‘톱4’가 됐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9위에서 5계단 상승한 순위다. 그는 1년 1개월만에 우승을 신고하면서 LPGA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박성현(26)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호주동포 ...

  • "페이스 억지로 열다간 생크…웨지 로프트각 그대로 살려야"

    "페이스 억지로 열다간 생크…웨지 로프트각 그대로 살려야"

    띄우는 어프로치샷은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여러모로 유리하다. 굴리는 칩샷이나 러닝 어프로치와 달리 공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공간이 좁아도 구사할 수 있어서다. 또 그린과 골퍼 사이에 벙커와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넘길 수 있다. 띄우는 어프로치샷은 스크린 골프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스크린 골프 황제’ 김홍택은 “스크린 골프는 발사각이 낮은 러닝 어프로치샷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ldqu...

  • 임성재, 시즌 세 번째 '톱5'…"내친김에 마스터스 가자"

    임성재, 시즌 세 번째 '톱5'…"내친김에 마스터스 가자"

    1년 만에 2승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2부)투어를 졸업한 임성재(21·사진)가 PGA투어(1부)에도 연착륙하는 모습이다. 데뷔 첫해부터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하며 ‘강철 체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벌써 시즌 세 번째 ‘톱5’를 달성했다. 다음 대회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 50위 내에 들면 ‘꿈의 무대’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도 가능하다. 임성재는 25일...

  • '버디쇼' 고진영, LPGA파운더스컵서 통산 3승째…韓 시즌 4승 합작

    '버디쇼' 고진영, LPGA파운더스컵서 통산 3승째…韓 시즌 4승 합작

    고진영(24)이 마지막날 7타를 줄이는 버디쇼를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GC(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해 7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의 스코어카드를 적어낸 그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중국의 류위(24)를 따돌리고 우승을...

  • 올 프로야구 대박 조짐…"관중 900만명 돌파 기대"

    올 프로야구 대박 조짐…"관중 900만명 돌파 기대"

    2019년 한국프로야구가 개막일 최다 관중에 이어 이틀 연속 관중 10만 명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올 시즌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이틀째인 24일 서울 잠실야구장 등 5개 구장에는 10만312명이 입장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모두 11만4028명이 입장해 2009년 개막일 최다 관중 기록 9만6800명을 넘어섰다. KBO 관계자는 &...

  • 3년 연속 잠실 개막전 찾은 마크 리퍼트 前 주한 미국대사

    3년 연속 잠실 개막전 찾은 마크 리퍼트 前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46·사진)가 지난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을 관람했다.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개막전을 찾았다. 2014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그는 KBO 리그의 ‘광팬’을 자처한다. 리퍼트 전 대사는 “KBO 특유의 응원을 좋아하고 야구팬들을 사랑한다”며 “올해 두산은 ...

  • 프로 잡는 아마추어, 실제로 존재했네!…'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골프대회 '눈길'

    프로 잡는 아마추어, 실제로 존재했네!…'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골프대회 '눈길'

    “프로 잡는 아마추어 ‘독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로만 듣던 ‘프로 잡는 아마추어’가 실제로 존재할까. 지난 22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끝난 ‘2019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는 실제로 이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 이형준을 비롯해 김태훈, 김태우, 고석...

  • 2019년 달라진 골프규칙 꼭 알아야 할 100가지

    2019년 달라진 골프규칙 꼭 알아야 할 100가지

    골프전문기자 출신 김경수 대한골프협회(KGA) 경기위원이 2019년 달라진 골프규칙 꼭 알아야 할 100가지(사진)를 출간했다. 올해 변경된 골프 규칙을 더 잘 알고자 하는 골퍼를 위해 100가지 항목을 뽑아 설명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설명과 신·구 규칙의 비교 및 해설을 곁들여 구성했다. 김 위원은 “이 책이 골프 규칙에 관심있는 골프꿈나무를 비롯해 타이거 우즈, 박인비, 박세리처럼 세계적인 ...

  • "골프장 온도·고도도 반영해 거리측정…부쉬넬, 사계절 뚜렷한 한국서도 적합"

    "골프장 온도·고도도 반영해 거리측정…부쉬넬, 사계절 뚜렷한 한국서도 적합"

    “선수들에게 믿음을 주는 측정기를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지난달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에선 선수들이 400야드가 넘는 ‘장타쇼’를 펼쳤다. 대회장인 차풀테펙 골프장이 해발 2000m가 넘는 곳에 있어 평소보다 40~50야드 멀리 공이 나갔기 때문이다.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도 선수들은 큰 어려움 없이 점수를 줄여 나갔다. 우승자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무려 ...

  • 미니쿠퍼 경주, 이제 슈퍼레이스에서 볼 수 있어

    미니쿠퍼 경주, 이제 슈퍼레이스에서 볼 수 있어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 리그 슈퍼레이스가 ‘미니 챌린지 코리아’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올해 6라운드로 열리며 슈퍼레이스가 주최 및 주관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5회, 슈퍼챌린지에서 1회 개최된다.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는 BMW 미니는 이미 1960년대부터 몬테카를로 랠리 3회 우승을 비롯해 각종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경주용 차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현재도 유럽과 미국을 비롯해 ...

  • PGA투어 2주 연속 앨버트로스…'200만분의 1 확률'이 밥 먹듯?

    PGA투어 2주 연속 앨버트로스…'200만분의 1 확률'이 밥 먹듯?

    세계 최고의 무대답다. 200만분의 1 확률로 나온다는 앨버트로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주 연속 기록됐다. 이번에는 러셀 녹스(스코틀랜드·사진)가 주인공이다. 녹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부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발스파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1라운드 11번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더블 이글로도 불리는 앨버트로스는 한 ...

  • KLPGA 김소이, 신한PWM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돼

    KLPGA 김소이, 신한PWM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프로 김소이(26·사진)가 신한PWM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매니지먼트업체 스포츠인텔리전스는 22일 김소이가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PWM과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PWM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자산관리 브랜드다. 김소이는 이번 협약으로 신한PWM의 로고를 달고 KLPGA투어에서 뛰며 고객초청 이벤트에도 참석하는 등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신한PWM은...

  • "반갑다! 프로야구"…올핸 900만 관중 돌파 '장외 홈런' 날릴까

    "반갑다! 프로야구"…올핸 900만 관중 돌파 '장외 홈런' 날릴까

    2019년 한국 프로야구가 재도약 준비를 마쳤다. 38년째를 맞이하는 프로야구는 역사상 가장 이른 23일 개막한다. 지난해 열린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이 올해는 없어 프로야구 흥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900만 명 관중 돌파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온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부산(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 인천...

  • 잠실구장 새단장·창원NC파크 개장…사상 최다 관중 흥행몰이 '믿는 구석'

    잠실구장 새단장·창원NC파크 개장…사상 최다 관중 흥행몰이 '믿는 구석'

    한국 프로야구가 올해 사상 최다 관중을 목표로 삼은 데에는 여러 ‘믿는 구석’이 있다. NC 다이노스의 ‘새집’ 창원NC파크도 그중 하나다. NC는 23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2016년 5월 짓기 시작해 사업비 1270억원을 들여 건립한 이 구장은 지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