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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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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잡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스포츠혁신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최근 체육계를 둘러싼 폭력·성폭력 등 비위 근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이용수 세종대 교수 등이 포함된 민간위원 15명을 비롯해 문체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여성가족...

  • 호주교포 오수현, LPGA 첫 우승 불발

    호주교포 오수현, LPGA 첫 우승 불발

    호주교포 오수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 오수현은 10일 호주 빅토리아주 13번 비치 골프링크스의 비치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2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3타를 친 그는 우승을 차지한 셀린 부티에(프랑스)에 2타 모자란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오수현은 국내 건...

  • 전인지 "아널드 파머처럼…필드에서도 밖에서도 '멋진 골퍼'로 남고파"

    전인지 "아널드 파머처럼…필드에서도 밖에서도 '멋진 골퍼'로 남고파"

    상금과 우승, 명성, 영향력 등 성공한 프로선수를 평가하는 잣대는 다양하다. 국내 여자프로골퍼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스타 중 한 명인 전인지(25·사진)도 우승 없이 보낸 2년 동안 이 같은 ‘가치’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했다. 최근 만난 전인지는 “2018년 경기를 할 때 매 순간 오간 여러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만큼 내 골프 인생에서 굴곡이 심한 해였다&rdq...

  • 중도 하차로 끝났지만…아름다웠던 '피셔맨의 도전'

    중도 하차로 끝났지만…아름다웠던 '피셔맨의 도전'

    ‘낚시꾼 스윙’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까지 밟은 최호성(46)의 첫 도전이 아쉽게 커트 탈락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미국 팬들의 열광에 힘입어 여러 대회에 초청돼 꾸준히 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5오버파...

  • 한국에서 온 '피셔맨'…美 PGA투어 '팬심' 낚았다

    한국에서 온 '피셔맨'…美 PGA투어 '팬심' 낚았다

    “사랑해요 최호성!”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9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1라운드. 1번홀 티잉 에어리어에 ‘피셔맨’ 최호성(46)이 모습을 나타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주위를 둘러보던 그가 고개 숙여 ‘한국식’ 인사...

  • KBO 신임 사무총장 류대환

    KBO 신임 사무총장 류대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류대환 KBOP 대표이사(55·사진)를 선임했다. KBO는 “정운찬 총재는 장윤호 사무총장이 사의를 밝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사무국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해 류대환 대표이사를 신임 사무총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신임 사무총장은 1990년 KBO에 입사해 30년째 일하고 있다. KBO 기획홍보부장,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고 KBO의 자회사인 KB...

  • 최호성, PGA투어 데뷔전서 뒷심 발휘하며 1오버파

    최호성, PGA투어 데뷔전서 뒷심 발휘하며 1오버파

    ‘낚시꾼 스윙’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까지 밟은 최호성(46)이 데뷔전 첫날 뒷심을 발휘하며 1오버파의 스코어카드를 적어냈다. 최호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 스...

  •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각종 대회 유치해 韓 아이스하키 메카로 키울 것"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각종 대회 유치해 韓 아이스하키 메카로 키울 것"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앞둔 지난 6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는 모처럼 불꽃 튀는 경기가 열렸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주최로 열린 ‘KB금융 아이스하키 챌린지’ 개막전이었다. 정 회장은 이날 한라그룹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한 육군 22사단(율곡부대) 장병들과 함께 한국-라트비아 대표팀 경기를 관람했다. 한국 라트비아 카자흐스탄 일본 등 4개국 남자 대표팀...

  • '우상' 우즈 만난 박성현…"골프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것"

    '우상' 우즈 만난 박성현…"골프인생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것"

    “보자마자 울컥했다.”(박성현) “(누군가의 우상이 되는 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먹은 게 실감이 난다(웃음).”(타이거 우즈) ‘남달라’ 박성현(26)이 두 개의 대박을 터뜨렸다. 꿈 같은 일 두 개가 모두 하루 동안 현실이 됐다. 한국여자골프 역대 최대 규모 후원 계약서에 사인한 사실을 알린 날, 자신의 우상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 과묵했던 켑카, 연이은 '쓴소리 폭탄'

    과묵했던 켑카, 연이은 '쓴소리 폭탄'

    과묵했던 브룩스 켑카(미국·사진)가 입을 열었다. 후폭풍이 거세다. 켑카가 대선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저격한 데 이어 이번엔 골프계 전체를 겨냥해서다. 미국 골프채널은 7일 시리어스 XM라디오에 출연한 켑카가 “톱랭커를 포함해 경기 속도가 느린 선수들이 너무 많다”며 “매우 거슬리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켑카는 또 “새 골프규칙에선 40초 안에 경기해야 하지만 ...

  • '낚시꾼 스윙' 인기 높은 최호성 우승확률은?

    '낚시꾼 스윙' 인기 높은 최호성 우승확률은?

    ‘낚시꾼 스윙’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호성(46·사진)의 우승 확률은 얼마나 될까. 현지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는 최호성이 우승 가능성에 대해선 매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최호성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미국 ‘골프오즈’는...

  • 새 후원사 찾은 박성현, 박세리 넘을 듯…2년 70억원 안팎 유력

    새 후원사 찾은 박성현, 박세리 넘을 듯…2년 70억원 안팎 유력

    ‘남달라’ 박성현(26)이 필리핀의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와 메인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성현은 박세리(42·은퇴)의 기록을 뛰어 넘어 여자골프 역대 최고 규모의 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7일 “박성현 프로가 여자골프 역사상 최고의 조건으로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와 2020년까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프업계에 정통한...

  • 스타들의 스타 최호성, 미국 땅 밟자 현지 반응 '후끈'

    스타들의 스타 최호성, 미국 땅 밟자 현지 반응 '후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출전을 앞두고 있는 최호성(46)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현지 언론은 그가 미국에서 내린 뒤 찾은 곳과 먹은 음식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유명 스타들은 최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앞다퉈 게재하고 있다. 5일(이하 한국시간)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대회 소셜 미디어는 최호성이 현지 방송과 인터뷰하는 사진을 올리며 “최호성이 도착했...

  • '새신랑' 안병훈, 피닉스오픈 3라운드서 공동 4위

    '새신랑' 안병훈, 피닉스오픈 3라운드서 공동 4위

    지난해 12월 결혼한 후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로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달러)을 낙점한 안병훈(28)이 톱10 이상의 성적을 바라보고 있다. 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2라운드보다 5계단 오른 공동 4위에 올랐다. 20언더파를 기록 중인...

  • 한 번 하기도 어려운 이글…한 라운드서 4개나 쏟아낸 리하오퉁

    한 번 하기도 어려운 이글…한 라운드서 4개나 쏟아낸 리하오퉁

    아마추어가 1년에 한 번 잡기도 어려운 이글을 한 라운드에서 4개나 기록한 선수가 있다.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리하오퉁(중국) 얘기다. 리하오퉁은 3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 이코노믹도시의 로열그린스 G&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4개와 버디 2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2타를 쳤다. 그는 사흘합계 16언더파 194타로 더스틴 존슨(미국)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리하오퉁은 이날 4개 ...

  •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유럽태권도연맹회장컵 출정식 가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유럽태권도연맹회장컵 출정식 가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유럽태권도연맹회장컵 국제어린이태권도대회 한국대표단 파견 출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과 4일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태권도연맹회장컵 국제어린이태권도대회에는 지난달 국내 대표 선발전을 통해 뽑힌 선수 등 총 8명이 출전한다. 이상기 연맹 부총재(한중지역경제협회장)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한국을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어린 선수들이 세계인과 소통하며 성실과 노력이란 태권도 수련의 의...

  • [한경과 맛있는 만남] 박세리 "은퇴 후 사업가·방송인·감독 변신…'세리키즈'에게 다양한 길 보여줄 것"

    [한경과 맛있는 만남] 박세리 "은퇴 후 사업가·방송인·감독 변신…'세리키즈'에게 다양한 길 보여줄 것"

    “진짜요? 아~하하하!” 방송가에선 요즘 그의 말투가 화제다. 말 끝에 ‘ㅇ’ 받침이 들어간 듯한 동글동글한 아줌마식 말투가 매력적이어서다. TV 가요프로그램 패널로 나와 잘생긴 남자 아이돌 가수를 칭찬할라치면 이런 식이다. “노래도 잘하궁~춤두 잘추궁~.” 그래서 “예능감을 타고난 듯하다”고 인사치레를 했더니 곧장 웃음을 터뜨렸다. ‘한국 골프...

  • '비거리 전쟁' 다시 불붙인 타이틀리스트

    '비거리 전쟁' 다시 불붙인 타이틀리스트

    세계 주요 투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골프 기업 아쿠쉬네트의 타이틀리스트가 10세대 골프공 ‘Pro v1’과 ‘Pro v1x’를 내놓으며 향상된 비거리를 강조하자 골프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2000년 1세대를 출시하며 ‘토털 퍼포먼스’를 강조하던 타이틀리스트가 ‘비거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골프 규칙을 관장하는 영국왕...

  • 스포츠 빅데이터 시장 뛰어든 한국 强小기업들

    스포츠 빅데이터 시장 뛰어든 한국 强小기업들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 두 팀의 우승 배경에는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분석이 있었다. 보스턴과 SK는 축적된 분석 자료를 통해 발사 각도가 홈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고 적정 각도를 찾아내 ‘홈런 공장’ 구단으로 거듭났다. 이처럼 스포츠와 빅데이터는 더 이상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축구나 농구...

  • 지상최대 스포츠 '돈잔치' 슈퍼볼 광고 1초에 2억원

    지상최대 스포츠 '돈잔치' 슈퍼볼 광고 1초에 2억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 인기 대회인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도 한 수 위라고 ‘쿨’하게 인정하는 무대가 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슈퍼볼은 약 1억34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이 43.1%에 달했다. 정면승부가 무의미해서인지 피닉스오픈은 같은 날(현지시간 3일) 저녁 열리는 슈퍼볼을 피하기 위해 다른 대회보다 일찍 최종 4라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