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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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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번리전서 시즌 10호골…EPL 득점 단독 선두

    손흥민, 번리전서 시즌 10호골…EPL 득점 단독 선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호골을 넣으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021 EPL 번리와 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헤더로 골을 넣었다. 팀이 1-0으로 승리하면서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상승세를 이어가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손흥민은 리그 8호골이자 ...

  • '비운의 천재' 캔틀레이, 역전 우승…통산 3승

    '비운의 천재' 캔틀레이, 역전 우승…통산 3승

    패트릭 캔틀레이(28·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CC(파72·6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보기 2개)를 몰아치는 활약으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내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 우승상금은 144만달러(약 16억2000만원). 1992...

  • 女 최경주 꿈꾸던 '완도 소녀' 이소미 첫 승

    女 최경주 꿈꾸던 '완도 소녀' 이소미 첫 승

    ‘여자 최경주’를 꿈꾸던 ‘완도 소녀’ 이소미(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투어 데뷔 후 41번째 대회 만에 챔피언의 꿈을 이뤘다. 이소미는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CC(파72·64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

  • 35세 이원준, 통산 2승…최고령 신인왕 보인다

    35세 이원준, 통산 2승…최고령 신인왕 보인다

    340야드에 가까운 장타, 신인의 패기, 베테랑의 노련함까지. 1985년생 ‘35세 중고 신인’ 이원준이 올 시즌 첫 승을 앞세워 ‘최고령 신인왕’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이원준은 25일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파72·698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 최종합계 14언더파 2...

  • "100만원 넘는 심폐 등 체력측정, 앱 하나로 해결했죠"

    "100만원 넘는 심폐 등 체력측정, 앱 하나로 해결했죠"

    “‘달리기만으로 그 모든 데이터를 측정하는 게 가능한 거냐’라는 질문을 수천 번은 받은 것 같아요. 하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업체인 피트 홍석재 대표(37·사진)의 말이다. 피트는 나이, 신장, 성별 등 22가지의 기본적인 조건 등을 입력하고 2.4㎞ 또는 12분 동안 뛰면 신체 나이와 심폐 나이, 산소 이용률 등의 ‘종합 데이터’를 유저에게 제공한다. 더...

  • 310야드!…女골프 괴력 장타 나왔다

    310야드!…女골프 괴력 장타 나왔다

    ‘와우 310야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루키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사진)이 괴력의 장타를 날렸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 그레이트워터스골프장(파72·6852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레이놀즈레이크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첫날 평균 300야드, 둘째날 295야드를 날리며 슬슬 몸을 풀더니 셋째날 평균 310야드를 찍었다. 드라이...

  • IOC 위원 20여년…스포츠 외교 앞장,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쾌거 이뤄

    이건희 회장은 국내는 물론 국제 스포츠사(史)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 그는 생전에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하며, 규칙과 에티켓을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덕목이자 가치”라고 늘 강조했다. 이 회장은 학창시절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탁구, 테니스, 골프는 물론 스키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서울사대부고에선 2년간 레슬링 선수로 전국대회에도 출전했다. 고교 동기인 고(故) 홍사덕 전 국회 부의장은...

  • 진짜 310야드?…여자골프에 '괴력 장타' 또 터졌다

    진짜 310야드?…여자골프에 '괴력 장타' 또 터졌다

    ‘와우 310야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루키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ㆍ사진)이 날린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 그레이트워터스골프장(파72ㆍ6852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레이놀즈레이크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첫날 평균 300야드, 둘째날 295야드를 때리며 슬슬 기세를 올리더니 셋째날 결국 평균 310야드를 찍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 '킬러 본능' 손흥민, 3경기 연속 득점포

    '킬러 본능' 손흥민, 3경기 연속 득점포

    손흥민(28·토트넘)이 또 날았다. 여덟 경기에서 아홉 골을 몰아넣는 ‘파죽지세’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LASK(오스트리아)와의 홈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여덟 경기에 출전해 기록한 아홉 번째 골이...

  • '텃밭'서 최악…이런 것이 골프!…우즈, 최다 83승 가는 길 '험난'

    '텃밭'서 최악…이런 것이 골프!…우즈, 최다 83승 가는 길 '험난'

    타이틀 방어에 나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사진)가 자신의 ‘텃밭’에서 각종 불명예 기록을 쏟아냈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C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기록하는 동안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범해 4타를 잃었다. 4오버파 76타를 친 그...

  • PGA 출전 포기했던 이창우, 시즌 2승 기회 잡았다

    ‘게으른 천재’에서 ‘노력파 챔피언’으로 변신한 이창우(27)의 시즌 막판 기세가 무섭다. 22일 제주 제주시 타미우스CC(파72·698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했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버디만 4개를 잡아낸 홍순상(39)과 함께 공동 선두다. 시...

  • PXG, 신형 퍼터 '블랙잭' 출시

    골프용품 브랜드 PXG가 신제품 말렛형 퍼터 블랙잭을 출시했다. 블랙잭은 기존에 출시한 GEN1, GEN2 시리즈를 차별화한 새로운 제품 라인업이다. PXG의 새로운 바이오 소재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무게중심을 페이스에서 더 멀리 배치해 스트로크 시 페이스 각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도록 고안됐다. PXG는 “임팩트 때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골퍼에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블랙잭 퍼터는 고밀도 텅스텐과 알...

  • 최지만이 해냈다!…WS서 한국인 첫 안타·득점

    최지만이 해냈다!…WS서 한국인 첫 안타·득점

    한국인 타자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 출전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와 득점 2개를 기록해 한국 야구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월드시리즈(7전 4승제) 2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두 번 홈을 밟았다.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한국 선수 최초의 안타와 득점이다. 최지만은 팀이 6-3으...

  • [단독] 기아차, '9년 지기' 한국여자오픈 후원 손 뗀다

    [단독] 기아차, '9년 지기' 한국여자오픈 후원 손 뗀다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과의 9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2일 복수의 골프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차 측은 최근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KGA)에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 기아차 내부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변경에 따라 (기아차가) 전통 스포츠 후원 분야에서 손을 떼고 다른 종목을 찾아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rdqu...

  • 프로야구 한화 김태균, 올 시즌 끝으로 은퇴

    프로야구 한화 김태균, 올 시즌 끝으로 은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균(38)이 은퇴한다. 한화 구단은 21일 "김태균이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했다"며 "구단은 최고 예우로 김태균 은퇴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태균은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 이유와 소회 등을 말할 예정이다. 은퇴식은 내년에 연다. 영구결번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김태균은 지난...

  • 리듬체조 김채운·손지인, 갤럭시아SM과 매니지먼트 계약

    리듬체조 김채운·손지인, 갤럭시아SM과 매니지먼트 계약

    갤럭시아SM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19·세종대), 손지인(13·봉은중)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아SM은 "김채운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맏언니로서 국내·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손지은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최연소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실력 있는 차세대 유망주"라고 전했다. 갤럭시아SM은 내년 “김채운과 손...

  • '커쇼 6이닝 1실점' 다저스,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을 가져갔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8-3으로 이겼다.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을 노린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이날 경기에서 삼진 8개를 앞세워 6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커쇼는 알링턴 인근 댈러스에서 자랐는데, 코로나19...

  • 3수만에 티칭프로 통과한 김주희 아나 "유소연 선수에게 한 수 배웠죠"

    3수만에 티칭프로 통과한 김주희 아나 "유소연 선수에게 한 수 배웠죠"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 방송계의 '팔방미인' 김주희(39)가 이름 앞에 또 하나의 타이틀을 추가한다.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 코리아가 주관하는 티칭프로 자격증이다. 그는 지난 19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USGTF 티칭프로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 83타를 적어내 통과 기준인 84타를 충족하며 합격했다. 9부 능선을 넘은 셈. 연말 열리는 필기 시험만 통과하면 당당히 티칭 프로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김주희는...

  • '스타 전유물'이라던 CJ컵…무명 코크랙, 우승 품었다

    '스타 전유물'이라던 CJ컵…무명 코크랙, 우승 품었다

    제이슨 코크랙(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투어에 첫발을 내디딘 지 233개 대회 만이다. 코크랙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GC(파72)에서 끝난 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쳐 우승했다. 우승상금만 175만5000달러(약 20억원). 시즌 상금 순위에서도 59위에서 3위(191만2931달러)로 도약했다. 코크랙은...

  • 한글 활자에 클럽하우스 모형까지…

    2020 더CJ컵 우승자 제이슨 코크랙(35·미국)의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트로피에는 한글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직지심체요절’을 소재로 제작한 트로피다. 참가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담되, 우승자 이름만 특별히 금색으로 새긴다. CJ 관계자는 “전 대회 챔피언인 저스틴 토머스와 브룩스 켑카의 트로피는 현장에서 이름을 새겨 전달했지만, 코크랙의 트로피는 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