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전체 기간
  • 접종률 이스라엘 61%, 美 32%, 韓 2%…'백신전쟁' 완패

    접종률 이스라엘 61%, 美 32%, 韓 2%…'백신전쟁' 완패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9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봄철 이동이 많아지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코로나를 종식시킬 백신 접종은 외국에 비해 크게 뒤처졌다. 발빠른 백신 확보에 실패한 결과다. 백신 확보 실패로 낮은 접종률 7일 영국 옥스퍼드대의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은 2%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

  • 백신 접종률 2%…신규확진 600명대, 4차 대유행 위기

    백신 접종률 2%…신규확진 600명대, 4차 대유행 위기

    우려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눈앞에 왔다. 수도권뿐 아니라 경남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크고작은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검토에 들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는 지난 6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날(478명)보다 190명 늘었다. 6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

  • 정부 "백신 수출제한 등 모든 대안 검토"

    정부가 한국에서 수탁생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유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백신도입팀장은 6일 백신 접종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경우 수출 제한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조기에 백신이 적절하게 도입되도록 (백신 수출 제한 등) 가능한 대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수출 제한 가능성을 시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당국은 그동...

  • "백신·치료제 주원료 동났다"…K바이오 '초비상'

    "백신·치료제 주원료 동났다"…K바이오 '초비상'

    최근 한 국내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는 미국 GE헬스케어와 독일 머크에 SOS를 보냈다. 바이오 의약품의 핵심 원료인 ‘배지’(세포 먹이)와 ‘레진’(불순물 정제액) 재고가 바닥을 보여서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쓸 물량도 부족하다. 보내줄 물량이 없다”였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원료를 구하지 못해...

  • SK, 프랑스 바이오 위탁생산 업체 인수

    SK, 프랑스 바이오 위탁생산 업체 인수

    SK그룹의 유럽 바이오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유럽 판매 허가를 받은 데 이어 프랑스 위탁생산(CMO) 기업 이포스케시 인수도 완료했다. ○마일스톤 1245억원 수령 SK의 자회사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한국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신약이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것...

  • SK '유럽 바이오 시장' 공략 속도…신약 출시 이어 CMO 인수

    SK '유럽 바이오 시장' 공략 속도…신약 출시 이어 CMO 인수

    SK그룹의 유럽 바이오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유럽 판매 허가를 받은 데 이어 프랑스 위탁생산(CMO) 기업 이포스케시 인수도 완료했다. 마일스톤 1245억원 수령 SK의 자회사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한국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신약이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것은...

  • 코스맥스, 中에 화장품 합작공장 짓는다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1위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중국에 공장을 설립한다. 코스맥스는 중국 화장품 브랜드 퍼펙트 다이어리 등을 보유한 이센과 손잡고 중국에 화장품 공장을 짓는다고 30일 발표했다. 중국 광저우 충화구에 지어지는 이 공장은 대지면적 6만593㎡로 연 4억 개의 기초·색조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상하이와 광저우에 연 6억 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

  • 엘앤씨바이오, 中 합작사 2년내 상장 추진

    국내 1위 피부 이식재 기업인 엘앤씨바이오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등과 중국에 세우는 합작사를 2023년께 상장하기로 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중국 1위 임상대행회사(CRO)인 타이거메드와 CICC 등이 참여한 합작사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최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51%의 지분을 확보했다. 합작법인 대표는 엘앤씨바이오의 이환철 대표가 겸임한다. CICC는 펀드를 통해 2000만달러를 투자한다. 합작사는 엘앤씨바이오의 대...

  • 쎌마 '상폐' 위기에도…녹십자 러시아 백신 CMO 차질 없어

    쎌마 '상폐' 위기에도…녹십자 러시아 백신 CMO 차질 없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국내 위탁생산(CMO)을 중계하는 쎌마테라퓨틱스가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관련 회사들은 러시아 백신 생산을 수주하는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란 입장을 내놓았다.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covivac)’의 국내 CMO 수주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30일 “쎌마테라퓨틱스와 녹십자 등이 추진하고 있는 CMO 계약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rdquo...

  • 엘앤씨바이오, CICC와 만든 JV 중국에 상장시킨다

    엘앤씨바이오, CICC와 만든 JV 중국에 상장시킨다

    국내 1위 피부이식재 기업인 엘앤씨바이오가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등과 중국 내 합작사(JV) 설립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엘앤씨바이오 측은 JV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나오는 2023년께 중국 주식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하겠다는 내용도 계약서에 포함했다. 30일 엘앤씨바이오에 따르면 중국 1위 임상대행회사(CRO)인 타이거메드와 CICC 등이 참여한 JV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51%의 지분을 확보했다. 합작...

  • [단독] 독감사업 접고 코로나 백신 생산에 올인

    [단독] 독감사업 접고 코로나 백신 생산에 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올인’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의 코로나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린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연매출 1000억원 포기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29일 “올해 생산할 예정이었던 스카이...

  • [단독] 백신 대란에…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 접고 코로나 백신 생산 올인

    [단독] 백신 대란에…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 접고 코로나 백신 생산 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올인’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백신 기술 도입을 통해 국내 생산·공급 물량을 결정할 수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의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린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연 1000억원 안정적 매출 포기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

  • [해외 바이오 기업] 작년 7개 기업 인수한 메드트로닉, 1위 굳힌다

    [해외 바이오 기업] 작년 7개 기업 인수한 메드트로닉, 1위 굳힌다

    메드트로닉은 1949년 설립한 글로벌 1위 의료기기 업체다. 약 160개 국가에서 의료기기 제품을 판매 중이다. 메드트로닉의 사업부는 심혈관사업부(CVG), 최소 침습 치료사업부(MITG), 재건치료사업부(RTG), 당뇨 사업부(DG) 등 4개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CVG 부문 34.8%, MITG 부문 29.8%, RTG 부문 27.3%, DG 부문 8.1%다. 대표 제품으로는 심장박동기, 심혈관 스텐...

  • [단독] 러 백신 컨소시엄 "기술이전 계약 마무리 단계"

    [단독] 러 백신 컨소시엄 "기술이전 계약 마무리 단계"

    한국코러스를 주축으로 한 러시아 백신 컨소시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CMO) 기술이전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초중순께 본계약이 체결될 것이란 전망이다. 26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스푸트니크V 백신 위탁 생산을 위한 러시아 백신 컨소시엄과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간 기술이전 계약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기술이전 계약은 스푸트니크V의 기술을 한국에 들여와 생...

  • 지노믹트리, 민감도 100%의 대장암 진단 임상 결과 발표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진단에 쓰이는 얼리텍 임상시험의 중간 분석 결과를 내달 3일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연구자 주도 방식으로 얼리텍 대장암 보조진단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 등의 성능을 평가한 1차 임상시험을 수행해왔다. 이 임상은 1200명의 대장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엔 466명의 결과가 중간 집계돼 발표된다. 임상 대상자엔 암 가족력이 있는 60세 이상 성인, 용종...

  • [CEO가 만난 CEO] 3D 바이오 프린팅의 미래 선도하는 티앤알바이오팹

    [CEO가 만난 CEO] 3D 바이오 프린팅의 미래 선도하는 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은 3차원(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우리 몸의 재생을 돕거나 손상된 인체 조직을 대체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한국 최초를 넘어 세계 최초의 기술을 여럿 보유했다. 암 예후진단 기술을 개발 중인 진단회사 젠큐릭스의 조상래 대표가 티앤알바이오팹의 윤원수 대표에게 궁금한 점은 무엇일까. 3D 바이오 프린팅의 미래와 경영 고민 등을 두 CEO에게 들어봤다. 조상래 대표(이하 조) 3D 바이오 프린팅이란 개념이 사실 생소합...

  • 비수가 된 배상 요건…대웅제약, 美 에볼루스에 '400억+α' 지급

    비수가 된 배상 요건…대웅제약, 美 에볼루스에 '400억+α' 지급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품 나보타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에 약 4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톡스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판결 여파다. 여기에 에볼루스가 메디톡스에 지불해야 할 나보타 매출에 따른 로열티 등도 추가로 지원키로 하는 등 적잖은 금전적 손실을 보게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볼루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웅제약과 체결한 새 협약을 공개...

  • 대웅제약, 美 파트너사에 400억 지급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품 나보타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에 약 4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볼루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웅제약과 체결한 새 협약을 공개했다. 새 협약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과 지난달 메디톡스의 미국 파트너사인 엘러간(현 애브비), 에볼루스 간 3자 합의 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 성격이다. 협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15일 이...

  • 이례적으로 '메드팩토'에 목표가 제시한 노무라증권 "최대 8조원 가치"

    이례적으로 '메드팩토'에 목표가 제시한 노무라증권 "최대 8조원 가치"

    일본 노무라증권이 메드팩토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가를 제시했다. 해외 증권사가 한국 바이오 벤처에 목표가를 제시한 건 이례적이란 평가다. 이 증권사는 현재 임상 중인 파이프라인이 모두 성공할 경우 8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메드팩토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면서 목표 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11시7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전일보다 2....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코로나 백신·치료제 동시 개발하는 제넥신 “툴젠과 시너지도 낼 것”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코로나 백신·치료제 동시 개발하는 제넥신 “툴젠과 시너지도 낼 것”

    제넥신은 1999년 설립한 1세대 바이오 기업입니다. 설립자인 성영철 회장은 연세대 생화학과를 나와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분자생물학을 연구한 뒤 포스텍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1세대 바이오 기업 중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제넥신은 작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말 임상 마무리를 목표로 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기업 중에선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평가받습니다. 면역항암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