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전체 기간
  • '세포배양 백신 선구자'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 별세

    '세포배양 백신 선구자'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 별세

    한국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녹십자의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SK케미칼의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 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 제약바이오부문 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백신 연구...

  • 11월 집단면역 불씨 살렸지만…"백신 도착전 안심못해"

    11월 집단면역 불씨 살렸지만…"백신 도착전 안심못해"

    정부가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2000만 명분)을 추가로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1억9200만 회분으로 늘었다. 인구의 두 배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다. 하지만 정부의 ‘11월 집단면역 달성’ 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25일까지 도입된 백신이 전체 확보 물량의 5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데다 각국 정부의 백신 쟁탈전 여파로 메신...

  • [해외 바이오 기업] '넥스트 키트루다' 바라보는 미국 머크(MSD)

    [해외 바이오 기업] '넥스트 키트루다' 바라보는 미국 머크(MSD)

    독일 머크는 1668년 독일인 프리드리히 야콥 머크가 약국을 설립한 것이 시초다. 약국을 기반 삼아 제약, 화학 회사로 발돋움했다. 1891년 독일 머크는 미국 뉴욕에 지사를 설립했다. 미국 머크(MSD)의 시초다. 하지만 1917년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미국 정부에 재산을 몰수당하는 과정에서 미국 머크가 독일 머크로부터 완전히 분리됐다. 미국 머크의 사업부는 크게 사람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의약품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 [CEO가 만난 CEO] NRDO 기업의 성장을 위해…큐리언트 “올해는 기술수출의 해”

    [CEO가 만난 CEO] NRDO 기업의 성장을 위해…큐리언트 “올해는 기술수출의 해”

    큐리언트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한국에선 보기 드문 NRDO 회사다. NRDO란 자체 연구를 통해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대신 유망 물질을 외부에서 가져다 임상 등 개발에 집중하는 사업 방식이다. NRDO 사업 방식을 처음 도입한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에게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궁금한 점은 뭘까. 이들의 대화를 글로 담았다. 이정규 대표(이하 이) 창업 14년째를 맞았습니다. 7년 동안 다녔던 미국 머크(msd)를 그만두고 공공기...

  • 종근당건강, 혈중 중성지질 개선…작은 캡슐로 편하게 섭취

    종근당건강, 혈중 중성지질 개선…작은 캡슐로 편하게 섭취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는 오메가3 브랜드다. 순도 70% 이상의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25단계의 제조 공정, 10단계의 원료 정제, 248단계의 정밀검사를 거쳐 제조된다. 대표 품목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장용성 캡슐로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 제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오메가3를 600㎎ 이상 함유했다. 혈행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

  • 유한양행, 순식물성 미세조류 사용…중금속 부작용 우려 줄여

    유한양행, 순식물성 미세조류 사용…중금속 부작용 우려 줄여

    혈관 건강은 나이에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 흡연 등 여러 외부 요인으로 혈관 노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이유다. 오메가3를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한양행의 대표 오메가3 제품은 ‘유한 알티지 식물성 오메가3’다. 노폐물이 쌓이고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생선에서 추출...

  • 동아제약, 멸치 원료로 흡수율 높인 혈액순환 개선제

    동아제약, 멸치 원료로 흡수율 높인 혈액순환 개선제

    동아제약은 ‘써큐란’을 혈액순환 분야 전문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개인별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 및 성분의 제품을 내놨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써큐란 오메가-3’다. 써큐란 오메가-3에는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이 담겨 있다. 이 제품을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해...

  • 동성제약, 비염 일으키는 '집먼지 진드기' 한방에 처리

    동성제약, 비염 일으키는 '집먼지 진드기' 한방에 처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재채기와 콧물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때문이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의외로 실내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항원)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실내 알레르기 항원은 집안 가구와 이불 등에 붙어 있는 ‘집먼지 진드기’다. 진드기 종류는 다양하다. 큰다리 먼지 진드기와 세로무늬 먼지 진드기 등이 집안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진드기다. 알레르...

  • 코스메카코리아, SM과 10대용 틴트 출시

    코스메카코리아, SM과 10대용 틴트 출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그룹과 손잡고 10대를 겨냥한 입술 색조 화장품(틴트)을 개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그룹 SM C&C 소속 연예인과 협업해 만드는 화장품 브랜드인 셀럽브랜드와 틴트 제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0대 소비자를 위해 안전하고 오래 지속되는 틴트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배우 김수현 씨가 개발에 참여했다. 활용도가 높은 ...

  • 티앤알바이오팹, 뼈재생 돕는 3D 프린팅으로 中·유럽 진출

    티앤알바이오팹, 뼈재생 돕는 3D 프린팅으로 中·유럽 진출

    “머리뼈를 여는 수술(개두술) 환자 대부분이 티앤알바이오팹의 3차원(3D) 바이오 프린팅 제품을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사진)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아에서만 연 7000억원 규모인 개두술 봉합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완의 대기에서 캐시카우 발굴 티앤알바이오팹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 셀트리온 '신속 진단키트' 美 FDA서 긴급 승인

    셀트리온 '신속 진단키트' 美 FDA서 긴급 승인

    셀트리온과 휴마시스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가 미국 시장에 조만간 출시된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한 신속 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사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디아트러스트는 별도 장비가 필요하고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전자증폭(PCR) 진단키트의 단점을 보완한 항원 신속 진단키트다. 의료 현장에서 15분 안에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콧속 ...

  • 정부 "8월부터 국내서 백신 대량 위탁생산 한다"는데…모더나일까? 노바백스일까?

    정부 "8월부터 국내서 백신 대량 위탁생산 한다"는데…모더나일까? 노바백스일까?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위탁생산(CMO) 추가 수주 가능성을 시사했다. 녹십자 바이넥스 한미약품 등이 후보군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다만 정부가 백신 종류 및 생산 회사 등의 정보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시장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8월 대량생산 가능한 후보는? 백영하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 백신도입총괄팀장은 15일 브리핑에서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서 승인된 백신을 생산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 나는 대체 언제쯤, 무슨 백신 맞나요?

    정부가 선언한 ‘11월 집단면역’ 목표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도 희귀 혈전증 논란으로 국내 도입이 불투명해져서다. 모더나는 오는 7월까지 생산한 백신을 미국에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혀 이 역시 3분기 안에 국내 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도입이 확정된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2080만 도스(1040만 명분)...

  • 정부 '백신 공수표'…1.5억회 장담하더니 손에 쥔건 2000만회

    정부 '백신 공수표'…1.5억회 장담하더니 손에 쥔건 2000만회

    정부의 백신 수급 계획이 하루가 다르게 틀어지고 있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미국 얀센 백신에서도 희귀혈전증이 발생해 미국 정부가 접종을 잠정 중단한 여파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모더나 백신은 7월 생산분까지 미국에 우선 공급돼 국내 도입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해진 셈이다. ○정부 계획의 13.6%만 확보 정부는 얼마 전까지...

  • 나녹스, 2분기 4000만 달러 규모 용인 부품 공장 착공

    나녹스, 2분기 4000만 달러 규모 용인 부품 공장 착공

    의료 영상진단 기술기업 나녹스가 올 2분기 중 한국에 핵심 부품공장 착공에 들어간다. 투자 규모는 약 4000만 달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나녹스는 오는 6월 안에 경기 용인에 핵심 부품 제조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나녹스는 연초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집적단지) 인근에 1만1900㎡(3600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했다. 나녹스는 이 공장에서 디지털 엑스레이에 들어가는 반도체칩과 튜브를 월 2000개 정도 생산할 예정이다. ...

  •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 백신 2000만회분 공급"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 백신 2000만회분 공급"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000만 도스(1000만 명분)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 공급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혈전을 생성할 수 있다는 이유로 ‘30세 미만 접종 보류’ 결정을 내린 후 노바백스 백신 도입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에서도 허가가 나지 않은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한 데 대해 의료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 허가도 안 난 백신 접종 계획에…의료계 "온국민 상대로 실험하나"

    허가도 안 난 백신 접종 계획에…의료계 "온국민 상대로 실험하나"

    “온 국민을 대상으로 미국 노바백스 백신을 실험하는 꼴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오는 6월 출시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지적이다. 유럽·미국 등에서 허가도 나지 않은 백신의 출시 시기를 공언한 것에 대해 의료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백신 확보에 실패한 정부가 충분한 검증도 없이 백신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다...

  • 엘앤씨바이오, 인공 피부 생산 中 공장 설립 본계약 체결

    엘앤씨바이오, 인공 피부 생산 中 공장 설립 본계약 체결

    국내 1위 피부이식재 기업인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 공장 착공을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 이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께 완공할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있는 관푸 메디컬 파크와 현지 생산공장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주체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설립한 엘앤씨바이오차이나다. 연면적은 약 2만3000㎡ 수준이다. 엘앤씨바이오는 관푸 메디컬 파크로부터 세제 혜택과 창업 지원, 저렴한 공장부지 제공...

  • AZ백신 접종 사실상 재개…의료계 "국민 상대로 '러시안 룰렛' 하나"

    AZ백신 접종 사실상 재개…의료계 "국민 상대로 '러시안 룰렛' 하나"

    “충분한 백신 확보에 실패한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러시안룰렛’(목숨을 건 내기)을 하는 것과 같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8일 정부의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재개 움직임에 이같이 지적했다. 정부는 혈전 발생 논란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할 방침이다. 유럽의약품청(EMA)이 혈전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긴 했지...

  • '혈전 논란' AZ백신, 60세 미만 접종 보류

    '혈전 논란' AZ백신, 60세 미만 접종 보류

    유럽의약품청(EMA)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특이 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론을 7일 내렸다. 단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의견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영국의 백신 자문기구는 30세 미만 국민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피하라고 권고하는 등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EMA는 이날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 회의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