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전체 기간
  • [해외 바이오 기업] 착용형 기기로 항암 치료 분야 개척하는 노보큐어

    [해외 바이오 기업] 착용형 기기로 항암 치료 분야 개척하는 노보큐어

    암은 헬스케어산업에서 가장 큰 시장이 형성돼 있는 분야다. 미국에선 매년 2000억 달러(223조 원)가 넘는 비용이 암 치료에 사용된다. 현재 암을 치료하기 위해 세 가지 표준 치료법이 활용된다. 수술을 통해 몸 안에 있는 암을 제거하는 직접적인 방법과 약물 투여, 방사선 치료 등 간접적 치료법이 있다. 각 치료법엔 장단점이 명확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병용·단독으로 활용되고 있다. 3대 표준법은 훌륭한 암 치료 수단이다. 단점도...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유럽 판매 개시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유럽 판매에 들어갔다. 작년 5월 미국에 진출한 만큼 세계 양대 시장에 모두 입성한 셈이다. SK바이오팜은 유럽 판매사인 안젤리니파마가 이달 초 독일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온투즈리’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간질로도 불리는 뇌전증은 뇌신경이 망가져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올 3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

  •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넘어 통합서비스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넘어 통합서비스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순 위탁생산(CMO)을 넘어 위탁개발생산(CDMO)과 완제 공정 서비스까지 한 번에 하는 통합 서비스 기업이 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 림 대표(사진)가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연 글로벌 바이오 행사 ‘바이오 디지털 2021’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 디지털 2021은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 휴온스, 보톡스 제품군 확대…리즈톡스 50단위 식약처 허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리즈톡스 50단위’의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100단위에 이어 두 개의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시술 부위·범위에 따라 투여 용량이 결정된다. 최소 단위인 50단위는 통상 미용용으로 사용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0단위의 허가도 준비하고 있다. 200단위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와 양성교근비...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회복기간이 늘어난 까닭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렉키로나)를 맞은 환자의 회복 기간이 임상 2상(5.4일)때 보다 3상(8.4일)에서 크게 늘어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에 대한 임상 3상에서 치료제 투여 후 코로나19 증상이 사라지는 임상적 회복 기간은 전체 투여군에서 평균 8.4일 걸렸다. 지난 1월 발표한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선 5.4일이었다. 투약 용량은 몸무게 ㎏당 40㎎으로, 2·3상이 같았지만 회...

  • 최소 절개로 회복기간 단축…고령층도 간단히 임플란트 하세요

    최소 절개로 회복기간 단축…고령층도 간단히 임플란트 하세요

    고령층은 잇몸 뼈 등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아 임플란트 수술을 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또 잇몸 절개를 두려워하거나 고혈압 당뇨 등의 지병으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은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임플란트 수술을 꺼리거나 통증을 참고 견디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령층에게도 안전한 임플란트 정의원·조규성 연세대 치과병원 치주과 교수팀이 65~89세 노인 임플란트 환자 3...

  • 종근당, 무리한 야외 활동으로 생긴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종근당, 무리한 야외 활동으로 생긴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여름을 맞아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관절이나 근육 부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근력이 저하되고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종근당의 ‘케펨’은 이처럼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통이나 관절염이 도질 때 적절한 제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성분인 케토프로펜을 함유해 근육통,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약물의 피부 투과 속도가...

  • GC녹십자, 기존 푸로탑보다 진통제 성분 2배…통증 감소 효과

    GC녹십자, 기존 푸로탑보다 진통제 성분 2배…통증 감소 효과

    파스는 근육통 타박상 요통 어깨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GC녹십자의 ‘제놀 시리즈’는 1981년 출시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파스 제품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현재 판매되는 제놀 시리즈는 총 12종이다. 제놀 푸로탑, 쿨, 마일드핫트, 더블액션, 한방, 탑-에스, 골드, 원, 롱, 코인, 하이드로24, 파워풀 등이다. 파스 종류는 플라스타(첩부제)와 수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 적은 카타플라스마(...

  • 셀트리온 "렉키로나, 경증치료제 허가받을 것"

    셀트리온 "렉키로나, 경증치료제 허가받을 것"

    코로나19 환자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사진)를 맞으면 중증으로 악화할 확률이 70%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 기간은 5일 정도 단축됐다. 셀트리온은 처방 대상을 고위험군 성인에서 경증 환자까지 늘리는 방안을 정부와 다시 논의할 방침이다. 회복 기간 5일가량 단축 셀트리온은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상 3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 등 13개국에서 코로나19 경증과 중등증 환자...

  • SK '유전자 치료제' 확 키운다…佛에 유럽 최대 생산기지 구축

    SK '유전자 치료제' 확 키운다…佛에 유럽 최대 생산기지 구축

    SK㈜가 인수한 프랑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 이포스케시가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 시설 확충에 나선다. 2023년에 완공되면 유럽 최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시설이 될 전망이다. SK는 이포스케시가 5800만유로(약 800억원)를 투자해 두 번째 생산공장 건설에 들어간다고 14일 발표했다. 해당 공장은 1공장이 있는 프랑스 에브리의 제노플 바이오산업단지 안에 들어선다. 2공장이 완공되면 이포스케시는 현재의 두 배인 총 1만㎡ 규...

  •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 한국 바이오株 샀다는데…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 한국 바이오株 샀다는데…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사진)가 이끄는 헤지펀드 사이언애셋이 한국 의료기기 업체 레이의 주요 주주에 올랐다. 구급차 등 특수장비 차량 생산회사 오텍 지분은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헤지펀드 사이언애셋은 레이의 지분 4.85%(64만5101주)를 최근 장내 취득했다. 레이는 임플란트와 교정 등 치과 치료에 필요한 영상 장비와 프린터 등을 개발해 미국 유럽 등에 수출하...

  •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임상 2상 돌입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일 임상을 진행한 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약품 데이터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SMB)의 승인을 받아 임상 2상에 들어간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유코백-19 임상 1·2상 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해왔다. DSMB는 임상 1상 결과가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

  • 영유아 생후 35일내 1차 건강검진…성인 '폐기능 검사' 필수 항목으로

    만 0~6세 영유아는 앞으로 사시 등 안과 질환과 난청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된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폐 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성인 건강검진 필수항목에 폐 검사가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2021~2026년) 국가건강검진 종합 계획’을 사회관계장관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국가건강검진 종합 계획은 2011년부터 5년 주기로 수립하고 있다. 3차 국가건강검진 계...

  • 알츠하이머 치료 첫 신약 나왔다…'치매' 정복 성큼

    알츠하이머 치료 첫 신약 나왔다…'치매' 정복 성큼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은 오랜 기간 전 세계 제약·바이오업계가 풀어야 할 최고 난도 숙제 중 하나였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을 확실하게 찾지 못한 데다 약물을 뇌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방법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국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마저 두손 들게 만든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 미국 벤처기업인 바이오젠이 도전장을 내민 건 2007년. 모두가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바이오젠은 뚝심있게 밀어붙였고 ...

  • 英바이오社 품은 셀트리온, 신약개발 '잰걸음'

    英바이오社 품은 셀트리온, 신약개발 '잰걸음'

    셀트리온이 약물을 원하는 부위에 배달해주는 기술을 보유한 영국 바이오 벤처의 최대주주가 됐다.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에 적용해 약물의 효능을 높이는 동시에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활발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과 첫 공동 투자 셀트리온은 미래에셋그룹과 4700만달러(약 522억원)를 투자해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의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7일 발표했다. 투자금 절반은 회사에 직접 내고 나머지는 임상 단계마다 집행된다. 지분율...

  • 반도체 부족, 코로나 진단업체까지 덮쳤다

    반도체 부족, 코로나 진단업체까지 덮쳤다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국내 코로나19 진단장비 회사로까지 번지고 있다. 확진 여부를 판단하는 진단장비의 생산이 줄줄이 밀리고 있는 것이다. 업체들은 최대 10배에 달하는 ‘웃돈’을 주고 반도체칩 구하기에 나서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분자진단 회사 중 한 곳은 최근 진단장비 구동을 제어하는 MCU(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를 구하지 못해 유전자증폭(PCR) 장비 생산을...

  • 엘앤씨바이오, 피부이식재 中 공장 첫삽

    국내 1위 피부이식재 기업인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현지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지난 4월 첫 삽을 뜬 이 공장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설립한 엘앤씨바이오차이나가 장쑤성 쿤산시에 있는 관푸메디컬파크에서 현지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착공식을 열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엔 한국에서 김승호 주상하이 총영사관 총영사와 주원석 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선 우신밍 쿤산시 당서기 등 고위 관료...

  • 러시아 '코비박' 백신, 한국서 위탁생산 유력

    코로나19 백신 ‘코비박(covivac)’을 개발한 러시아 정부 소속 연구소 최고위 관계자들이 이달 10일께 방한한다. 업계에선 러시아 1호 백신인 ‘스푸트니크V’에 이어 코비박 백신도 한국 생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추마코프 면역생물학 연구개발센터 연구소장 등 최고위 관계자와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한국을 10일 방문한다. 이들은 지난 3월 실사 차원에서 한국...

  • 러시아 코비박 개발자 이달 방한…협력의향서 체결 가능성

    러시아 코비박 개발자 이달 방한…협력의향서 체결 가능성

    코로나19 백신 ‘코비박(covivac)’을 개발한 러시아 연방 추마코프 면역생물학 연구개발센터 최고위 관계자 등이 이달 10일께 방한한다. 이들은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해 녹십자 화순공장과 오창공장, 경북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둘러봤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추마코프연구소장 등 최고위 관계자와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오는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두 번째 방문에서 백신 생산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등을 체결할 가능...

  • 접종 인센티브 효과…100만명분 얀센 백신 18시간 만에 동났다

    접종 인센티브 효과…100만명분 얀센 백신 18시간 만에 동났다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코로나19 백신이 예약 첫날 마감됐다. 부작용 논란으로 한때 ‘기피 대상’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노쇼 물량’을 찾는 수요도 갈수록 늘고 있다. 자가 격리 면제, 5인 이상 사적 모임 허용 등 정부가 내건 인센티브 덕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가 한 달 만에 완전히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시작된 얀센 코로나19 백신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