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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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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낸 삼바…코로나 치료제 대량수주 '효과'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낸 삼바…코로나 치료제 대량수주 '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약 50%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인천 송도 3공장 가동률이 급상승한 데다 수익성이 좋은 코로나19 치료제를 대량 수주한 덕분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22억원, 16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2분기에 비해 각각 34%, 106% 늘어났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다. 종전 분기 최대 매출은 작년 4분기의 3753억원이...

  • "셀트리온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 분비세포 보호"

    셀트리온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가 몸 안의 인슐린 분비 세포를 보호한다는 새로운 기전이 밝혀져 주목 받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원규장·문준성 영남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가 인슐린 분비세포인 β-세포를 포도당독성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7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유명한 학술지인 &...

  • [해외 바이오 기업] 중국 최초 CAR-T 신약 개발에 이어 mRNA 백신 정복 나선 복성제약

    [해외 바이오 기업] 중국 최초 CAR-T 신약 개발에 이어 mRNA 백신 정복 나선 복성제약

    복성제약(포순제약)은 1994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중국 대표 종합 헬스케어 업체다. 전 세계 1위 종합 헬스케어 업체인 미국 존슨앤드존슨과 같이 자회사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유통, 병의원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중국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인 시노팜,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 자회사이자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카이트 파마 등 글로벌 헬스케어 업체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사업...

  • 지주사부터 합친 셀트리온, 3사 합병 '급물살'

    셀트리온의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합병한다. 올해 안으로 예정된 사업회사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합병의 전 단계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자사 보통주 한 주당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0.5159638주, 셀트리온스킨큐어 0.0254854주 비율로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두 지주회사로 나뉘어 있던 셀트리온그룹은 앞으로 셀트리온홀딩스 단일 지주회사 체...

  • '델타 변이 확진' 벌써 50% 넘었다

    '델타 변이 확진' 벌써 50% 넘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주범’인 인도발(發) ‘델타 변이’가 국내에서 우세종이 됐다. 지난달 말 3%였던 델타 변이 검출률은 이번주 50%를 넘긴 뒤 미국처럼 80%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브리핑에서 “이미 델타 변이는 국내 코로나19 유행에 있어 최소한 절반 이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국내에서 델타 변...

  • 모더나 수급 비상…백신 접종 또 혼란

    모더나 수급 비상…백신 접종 또 혼란

    정부가 올 하반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주력 백신 중 하나로 내세웠던 모더나의 수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장 다음주 접종 예정인 55~59세도 모더나 대신 화이자를 접종하기로 했다. 인도발(發) 델타 변이의 확산세를 막을 ‘유일한 카드’인 백신 도입이 또 늦춰지면서 20~40대 예방접종까지 줄줄이 미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박진영 중앙사고수습본부 백신도입지원팀장은 26일 브리핑에서 “모더나에서 생산 ...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세계 1위 SD바이오센서의 성공 비결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세계 1위 SD바이오센서의 성공 비결

    SD바이오센서는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돈 잘 버는 바이오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7억 개 이상의 진단키트를 팔아 업계 ‘신데렐라’로 떠오른 것이죠. 2019년 729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1조6862억 원으로 23배 뛰었고, 영업이익은 15억 원에서 7383억 원으로 492배 점프했습니다. 올해 실적이 한풀 꺾일 것이란 전망도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1분기에만 매출 1조17...

  • 의료기기社, 현지기업 손잡고 중국시장 공략

    인공관절 제조업체인 코렌텍이 중국 입성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 건 2013년이었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것. 하지만 그뿐이었다. 현지 건강보험을 뚫지 못한 탓에 ‘개점휴업’ 상태는 7년 동안 계속됐다. 중국 병·의원은 소속된 성(省)이 관리하는 건강보험에 등재된 인공관절 제품만 쓰기 때문에 코렌텍 제품을 외면한 것이었다. 그렇게 사그라들던 코...

  • 축구·야구도 4명까지만…백화점·마트 출입명부 의무화

    축구·야구도 4명까지만…백화점·마트 출입명부 의무화

    방역당국이 23일 내놓은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는 “앞으로 2주일(7월 26일~8월 8일) 동안 가능한 한 사람들을 만나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예외로 인정해준 숙박을 동반한 회사 워크숍과 간담회를 금지한 게 대표적이다. 야외 스포츠 활동에 대한 사적 모임 예외 조항도 없앤 만큼 축구 야구 등 운동 동호회 활동도 ‘올스톱’될 전망이다. 이날 발표는 정부가 2주 전에 내놓은 수도권 거리두...

  • 수도권 1박2일 워크숍 금지

    수도권에 적용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다음달 8일까지 2주 연장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비수도권의 방역 수위도 끌어올리기로 하고, 25일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을 23일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서울 경기 인천에 적용하고 있는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하기...

  • 레드오션에서 종근당건강이 차별화에 성공한 비결은

    레드오션에서 종근당건강이 차별화에 성공한 비결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수 많은 제약사와 식품회사들이 새롭게 뛰어들어 ‘레드오션’으로 인식됐다. 신상품을 내놓아도 제품마다의 차이를 잘 모르니 ‘센트룸’(GSK컨슈머헬스케어)과 같은 스테디셀러의 영향력이 큰 구조였다. 1996년 설립된 종근당건강 역시 수 많은 건강기능식품 회사 중 하나였다. 비타민, 오메가3 등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내놓았지만 제품의 차별 포인트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 건기식·신약 동시에…몸값 뛴 마이크로바이옴

    건기식·신약 동시에…몸값 뛴 마이크로바이옴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는 국내 상장사 네 곳 중 두 곳이 같은 날 인수합병(M&A)되는 일이 벌어졌다. 신약 개발뿐 아니라 유산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 확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마이크로바이옴 회사들의 ‘몸값’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몸값 높아진 마이크로바이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회사는 고바이오랩과 지놈앤컴퍼니, 천랩, 비피도 등이다. 이 가운데 천랩과 비피도의 최대주주가...

  • '제2 램시마 신화'…사활 건 경쟁

    '제2 램시마 신화'…사활 건 경쟁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동아에스티(사진) 등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사활을 걸고 뛰어든 시장이 있다. 연 8조원 이상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시장이다. 이들은 스텔라라의 2년 뒤 특허 만료와 함께 ‘제2의 램시마(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신화’를 만들겠다며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억달러 기술수출한 동아에스티 ...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인도네시아서 해외 첫 판매 허가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인도네시아서 해외 첫 판매 허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사진)가 인도네시아에서 판매허가를 받았다. 해외 국가 가운데 첫 번째 허가다. 셀트리온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BPOM)가 지난 17일 렉키로나를 긴급사용승인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렉키로나가 한국 이외 지역에서 허가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처방 범위는 한국보다 넓다. 국내에선 지난 2월 허가를 하면서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성인 환자로 투여 범...

  • 녹십자, 백신 수주해놓고 본계약 아직 못한 까닭

    녹십자, 백신 수주해놓고 본계약 아직 못한 까닭

    녹십자는 작년 10월 국제기구인 전염병대응혁신연합(CEPI)과 연 5억 회분(도즈)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선 1회분당 1~3달러 수준(5500억~1조6500억원)의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녹십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03억원. 백신 CMO 사업으로 최소 10배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는 ‘깜짝 계약’이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본계약 체결은 이후 9개월...

  • '풍선효과' 강릉도 4단계 격상…친구 3명 가면 방 따로 잡아야

    '풍선효과' 강릉도 4단계 격상…친구 3명 가면 방 따로 잡아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기로 한 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으로 퍼질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지역별로 다르다 보니 규제가 약한 곳을 찾아다니는 ‘원정 유흥’ 수요가 생긴 데다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지방 관광지 이동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비수도권 사적모임 규제는 ...

  • 전국민 '이동 제한'…비수도권도 5인 금지

    19일부터 전국에서 다섯 명 이상이 사적으로 실내외에서 모이는 것이 금지된다. 해수욕장과 같은 휴가지에서 친구 등이 다섯 명 이상 모일 수 없도록 하는 강력한 ‘휴가철 이동 제한’ 조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에 시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수도권에서 지난 12일부터 5인 이상 모임(오후 6시 이후는 3인)을 금지한 것에 이은 추가 조치다. 1...

  • 콜마비앤에이치, 스마트팜 기업에 지분 투자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스마트팜 회사 지분 투자로 안정적인 원료 조달에 나선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플랜티팜 지분 3.6%를 인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플랜티팜은 국내 최대 스마트팜 업체이자 국내 최대 샐러드 판매업체인 팜에이트의 자회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의 주원료가 되는 농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사물인...

  • 7개월 만에 5人금지 전국 확대…"휴가철 감염 확산 못막으면 끝장"

    7개월 만에 5人금지 전국 확대…"휴가철 감염 확산 못막으면 끝장"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자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한 건 그만큼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봤기 때문이다.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다 지방으로 ‘원정 유흥’을 떠나는 사람도 늘어나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정부가 16일 “저녁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을 전국적으로 금지하는 초고강도 조치도 검토 중&rd...

  • 비수도권 내주부터 '5인 금지'

    이르면 다음주부터 비수도권에서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는 ‘원정 유흥’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 국민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며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