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전체 기간
  • 대학생 예비군도 동원훈련 받을 듯

    대학생 예비군도 앞으로 동원 훈련을 받게 될 것 같다. 대학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971년 동원훈련을 받지 않도록 한 지 40년 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같은 예비군인데 대학생은 일반 예비군이 받는 동원훈련을 받지 않아 논란이 지속돼 왔다"면서 "이러한 지적을 받아 들여 5월 초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공정사회추진회의에서 대학생 예비군 문제를 개선 과제로 보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방개혁에 따라 예...

  • 軍간호사관학교 남자 생도 뽑는다

    국군간호사관학교가 내년부터 남자 사관생도를 뽑는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2004년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개정 시 '간호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남자사관생도 모집시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는 근거 조항을 만들었지만,지금까지 '간호 특수사관 후보생'으로 소수의 단기장교만 선발해 왔다. 최근 남자 간호장교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인력 확보를 위해 ...

  • 최초 여성 軍법무관, 별 달았다

    최초 여성 軍법무관, 별 달았다

    군 법무병과에서 최초의 여성 장군이 나왔다. 정부는 20일 육군 인권과장 겸 법무실장 대리 이은수 대령(46 · 법무 56기)을 준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장성 25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육군 참모차장엔 김요환 중장(55 · 육사 34기)이 임명됐다. 연합사 부참모장 권태오(56 · 3사 13기),국방정책기획관 류제승(55 · 육사 35기),합참 작전기획부장 박남수(55 · 육사 35기),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방원팔(57 · 육사 35기) ...

  • 울릉도에 호위함 배치…독도 영유권 강화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께 해군에 진수되는 차기호위함(FFX,2300~2500t급)을 울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FFX 건조계획을 수립할 당시 함정의 전력 용도에 독도를 포함한 동해상을 감시하는 초계함과 기동전단을 보호하고 독도 해상의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임무도 포함됐다"고 19일 말했다. 정부는 또 울릉도의 항만 확장 공사가 끝난 이후 울릉도를 모항으로 하는 FFX를 배치...

  • [취재여록] 소통 필요한 김관진 장관

    [취재여록] 소통 필요한 김관진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국방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로 '군대답지 못한 군대'를 꼽는다. 지금 같은 행정 중심의 군대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최근 "나도 (육군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5년간 근무했는데,육군본부는 국가 차원의 사건이 발생해도 (행정중심이다 보니) 긴장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970년대부터 하려던 국방개혁이 40여년 동안 이뤄지지 않았다"며 "2015년에 전시작전권이 우리에게 넘어오게 돼 있어 전...

  • ADD주도 무기개발 민간에 대거 이양

    국방과학연구소(ADD)가 11개 사업,6조5000억원 규모의 무기개발 사업을 민간에 이양한다. K-2전차 엔진결함 등 ADD가 주도해온 K계열 무기체제 개혁을 위해 국내 방위산업에 민간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의도다. 국방부와 지식경제부 방위사업청 미래기획위원회는 15일 청와대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국방산업 2020추진전략'을 확정했다. 민간에 이양되는 사업은 신형화생방정찰차,차기 소부대 무전기 등 11개 분야다. 한국형 공격헬기...

  • 해병대 38년 만에 인사·예산 독립

    현재 해군에 예속돼 있는 해병대의 인사와 예산 자주성이 대폭 강화된다. 해병대가 1973년 해군에 통합된 이후 사실상 38년 만의 인사 예산 독립이다. 국회 국방위는 15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정미경 한나라당,신학용 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국군조직법 일부 개정안'과 '군인사법 일부 개정안'을 병합,이 같은 내용의 위원장 대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법안은 현행 육 · 해 · 공군 3군 체제는 유지하되 해병대의 주 임무에 상륙작전을 ...

  • 金국방 "최근 금융회사 해킹은 北 소행일 수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농협 전산망 마비 등 최근 금융회사에 대한 해킹과 관련,"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4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단서는 없지만 북한이 전문적 기술을 갖고 있고 오랫동안 이런 일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헌병대의 비리 의혹 투서 사건에 대해 "수사할 일이 있다면 군 검찰을 투입해 낱낱이 밝힐 것"이라며 "헌병대 문화를 대대적으로 손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