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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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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민 맞고도 남을 백신 확보…SK바이오는 '한국산 백신' 수출

    전 국민 맞고도 남을 백신 확보…SK바이오는 '한국산 백신' 수출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2300만 명분(4600만 도스)을 추가로 확보해 전체 도입 물량을 7900만 명분으로 늘렸다. 백신 공급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5개 안팎의 동남아시아 국가에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판매·유통하는 계약도 따낼 것으로 전망된다. 전 국민이 맞고도 남을 만큼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한 데 이어 수출에도 나설 정도로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위상이 높아진 셈이다. 질병관리청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

  • 금감원 "신약 임상결과 뒤집어" vs 에이치엘비 "허위 아니다"

    금감원 "신약 임상결과 뒤집어" vs 에이치엘비 "허위 아니다"

    신약 개발의 마지막 관문인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놓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허위 공시 논란이 또다시 터졌다. 이번엔 ‘코스닥 빅5’(지난 15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위)인 에이치엘비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금융당국은 경구용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 3상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실상 실패를 통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는 “2019년 6월 이미 공개한 내용으...

  • [단독]SK바이오사이언스, 동남아에도 노바백스 백신 공급

    [단독]SK바이오사이언스, 동남아에도 노바백스 백신 공급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노바백스로부터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들의 코로나19 백신 판매·유통 권리(라이선스인)를 사기로 했다. 당초 알려진 한국 외에 동남아시아 백신을 자체 생산해 수출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된 것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1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의 생산과 유통, 판매 범위를 두고 노바백스 측과 협상한 결과 한국(2000만명분·4000만 도즈)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복수의...

  • AZ백신 효능 논란에 '집단면역' 차질…"65세 이상 2분기에 접종"

    AZ백신 효능 논란에 '집단면역' 차질…"65세 이상 2분기에 접종"

    정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보류하면서 당초 목표로 했던 11월 집단면역 달성에 차질이 생겼다. 미국 임상시험 결과 등을 지켜보고 다시 결정할 계획이지만 최악의 경우 접종 일정이 두세 달 이상 미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정부가 최종 판단을 미루다 백신 접종을 불과 10여 일 앞둔 시점에서 보류 결정을 내려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비판도 나온다. 전체 인구의 ...

  • 제넥신 "변이 차단 가능한 백신…해외 공략"

    제넥신 "변이 차단 가능한 백신…해외 공략"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인 칼베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우정원 제넥신 사장(사진)은 15일 “임상 1상 결과가 나온 이후 한국 첫 코로나19 백신의 공동 임상과 판권 이전 등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넥신은 D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슷한 항원 단백질 유전자를 DNA 형태로 세포 안...

  • 폐섬유증 신약 1호 경쟁…브릿지바이오 '전화위복'

    폐섬유증 신약 1호 경쟁…브릿지바이오 '전화위복'

    “경쟁사의 임상 3상 중단으로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BBT-877’은 세계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약물이 됐습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사진)는 15일 “작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의 판권 반환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음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2상을 위한 미팅(회의)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

  • [단독]브릿지바이오 “경쟁사 임상 중단에 작년 기술 수출 반환 '전화위복'됐다 ... 3월 美 임상 2상 본격화"

    [단독]브릿지바이오 “경쟁사 임상 중단에 작년 기술 수출 반환 '전화위복'됐다 ... 3월 美 임상 2상 본격화"

    “경쟁사의 3상 임상 중단으로 특발성 폐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BBT-877’은 세계에서 속도가 가장 빠른 ‘퍼스트인클래스’(first in class, 세계 최초) 물질이 됐습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년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판권 반환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ld...

  • 현대바이오랜드 치과용 콜라겐 美 FDA서 승인

    현대바이오랜드는 치과용 콜라겐 제품인 오스가이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오스가이드는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치주조직을 재생하는 데 필요한 의료 소재다. 발치와 이식으로 손상된 잇몸에 직접 부착해 감염을 막고 잇몸 조직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 조직과 유사한 콜라겐 성분으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하다”며 “부착 부위에 흡수돼 염증 등 부작용이 적은 ...

  • 바이넥스·이수앱지스, 러시아 백신 생산 추진

    바이넥스·이수앱지스, 러시아 백신 생산 추진

    러사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이 수탁생산(CMO)하는 계약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주께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러시아 관계자들이 CMO 계약을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9일 CMO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 관계자들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바이넥스 충북 청주 오송공장과 이수앱지스 등의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인 것...

  • [단독] 바이넥스-이수앱지스, 러시아 백신 생산 절차 돌입

    [단독] 바이넥스-이수앱지스, 러시아 백신 생산 절차 돌입

    러시아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이 위탁생산(CMO)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주께 러시아 스푸트니크V 개발을 한 관계자들이 CMO 계약을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 바이넥스의 충북 청주 오송공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9일 CMO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스푸트니크V 개발 관계자들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바이넥스와 이수앱지스 등의 생산시설을 둘러...

  •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가 산정기준 논란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가 산정기준 논란

    다음달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가치 산정 방식으로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 제조 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항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회사를 비교 기업으로 삼은 데다 바이오 배양기(리액터) 용량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단순 계산한 것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MO 회사만 비교 대상으로” 8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유가증권...

  • "유한양행, 매년 1~2개 신약…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할 것"

    "유한양행, 매년 1~2개 신약…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할 것"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전략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1~2개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세웅 유한양행 연구소장은 8일 기자와 만나 “머지않은 시기에 제2, 제3의 ‘렉라자’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소장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가 산정기준 논란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가 산정기준 논란

    다음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가치 산정 방식으로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 제조 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항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회사들을 비교 기업으로 삼은데다,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해 기업 가치를 높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매출이나 수주 실적에 대한 설명없이 바이오 배양기(리액터) 용량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단순 계산한 것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비교 대상을 CMO로 삼은 것 ...

  • 국내 1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식약처, 고위험군 환자에 사용 허가

    국내 1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식약처, 고위험군 환자에 사용 허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처방 대상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성인 환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에 조건부 품목 허가 결정을 내렸다. 식약처는 회의 후 “렉키로나 960㎎에 대해 임상 3상 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

  • JW중외제약, 600억원 상당 토지 팔아 R&D 투자

    JW중외제약이 600억원 상당의 경기도 화성시 보유 토지를 매각했다. 확보된 현금은 차입금 상환과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쓸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5일 6만7433㎡ 규모 경기 화성시 안녕동 토지를 ‘코람코 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26호(이하 코람코 신탁)’ 신탁사인 신한은행에 매각한다고 5일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약 608억원이다. JW중외제약은 확보된 현금으로 R&D에 나설 예정이다. ...

  • 한올바이오 '5억弗 기술수출 치료제' 임상 중단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이뮤노반트에 기술수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임상이 전면 중단됐다. 임상 과정에서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60% 이상 오르는 부작용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뮤노반트는 임상 구조를 다시 짤 계획이다. 이뮤노반트는 2일(현지시간) 갑상선안병증(TED)과 온난항체용혈성빈혈(WAIHA) 치료제로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의 임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HL161은 갑상선안병증과 온난항체...

  • '눈 피로 개선용 추출물' 식약처 허가 받아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회사 코스맥스바이오가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차즈기 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차즈기는 깻잎과 비슷한 모양의 한해살이 풀로 예로부터 한방 약재나 식품의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된 국내 자생식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차즈기 추출물은 근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블루라이트에 자주 노출돼 눈이 경직된 사람들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이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인체적용시험에서 대상...

  • HK이노엔, 신약 파이프라인만 20여개…세포 치료제로 확장

    HK이노엔, 신약 파이프라인만 20여개…세포 치료제로 확장

    HK이노엔(옛 CJ헬스케어)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힌 제품군(포트폴리오)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평가받는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인 ‘케이캡’ 매출이 올해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치료제, 항암제, 항생제, 수액제 등 200여 개의 다양한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질환 분야 제품군이 다양해 코로나19 등에도 취약하지 않다. 여기에 숙취해소...

  • 콜마비앤에이치,  '헤모힘' 14國 수출…천연물소재 건기식 강자

    콜마비앤에이치, '헤모힘' 14國 수출…천연물소재 건기식 강자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 2023년 매출 1조원 달성이 목표다.”(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2019년 매출 4389억원을 기록한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산(ODM) 분야업계 1위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다. 2022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면 3년 만에 매출이 두 배 이상 늘게 된다. 작년에도 609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증권사는 추정하고 있다. 이 회사의 눈부신 성장은 대표 ...

  • 美 FDA, 치매치료제 첫 승인 가능성…퓨쳐켐 등 국내 진단업체 수혜 기대

    미국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두카누맙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기대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FDA가 바이오젠의 의견을 받아들여 심사 기간을 3개월 연장했기 때문이다. 최종 허가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시판 허가가 나오면 알츠하이머 진단에 강점을 보이는 국내 업체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FDA는 다음달 7일 아두카누맙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바이오젠의 요청에 따라 추가 제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