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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들을 담당합니다

김우섭 기자

전체 기간
  • "치료 더 못 미뤄"…4분기에 웃은 의료기기社

    "치료 더 못 미뤄"…4분기에 웃은 의료기기社

    중국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오스템임플란트는 코로나19 유행 초기였던 작년 1분기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직원 월급을 동결하고 불필요한 비용은 줄였다. 중국 내 상당수 치과가 봉쇄(록다운) 조치로 문을 닫으면서 매출이 급감한 탓이다. 작년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7.4% 줄어든 41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록다운 조치 해제 후 반전이 일어났다. 환자들이 다시 치과를 찾기 시작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열 배 이상 많은...

  • 엘앤씨바이오, 中 관푸메디컬파크와 공장 착공 MOU...곧 본계약

    엘앤씨바이오, 中 관푸메디컬파크와 공장 착공 MOU...곧 본계약

    국내 1위 피부이식재 기업인 엘앤씨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 공장 착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오는 4월 첫 삽을 뜬 뒤 연내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설립한 엘앤씨바이오차이나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있는 관푸 메디컬 파크와 현지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관푸 메디컬 파크에 진출한 기업들은 세제 혜택과 창업 지원, 저렴한 공장 부지 제공 등의 지원을...

  • 내달 상장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으로 매출 1조원 넘긴다"

    내달 상장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으로 매출 1조원 넘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으로 연매출 1조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백신 수탁생산(CMO)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에 코로나19를 종식할 ‘게임클로저’로 2종의 백신을 내놓기로 했다. “해외서 백신 CMO 요청 잇따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사진)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및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 한국거래소에...

  • [단독]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으로 1년간 1조원 이상 매출 올릴 것"

    [단독]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으로 1년간 1조원 이상 매출 올릴 것"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생산 물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2025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신 생산으로 인한 회사 매출은 향후 1년간 1조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오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IR)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달 4~5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9~10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내달 중순 상장 예...

  • "코렌텍, 올해부터 中·美 매출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

    "코렌텍, 올해부터 中·美 매출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

    KB증권은 23일 인공관절 제조회사 코렌텍에 대해 올해부터 중국과 미국 등에서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미뤄뒀던 정형외과 치료를 다시 시작하는 이연수요 증가도 긍정적일 것이란 판단이다. 이병화 연구원은 “코렌텍이 해외 경쟁업체 대비 10% 낮은 가격임에도 기술력이 뒤떨어지지 않아 주목할만하다”고 했다. 코렌텍은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인공관절을 만드는 회사다. 주력 제품은 엉...

  •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美파트너사 2대 주주로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미국 보툴리눔 톡신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갈등이 미국에서는 메디톡스, 미국 엘러간, 에볼루스 3자 간 합의로 일단락됐다. 메디톡스는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에볼루스의 주식 16.7%(676만2652주)를 취득해 2대 주주가 된다고 22일 공시했다. 에볼루스는 주당 0.00001달러로 보통주 676만2652주를 신규 발행해 메디톡스에 넘겼다...

  • 셀트리온, 램시마 업고 '역대급 실적'

    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판매가 늘어난 데다 인천 송도 1공장의 생산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 1조8491억원, 영업이익 712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매출은 2019년 대비 63.9%, 영업이익은 88.4%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다. 다만 시장 기대에는 약간 못 미쳤다. 증권업계...

  • 러시아 실사단, 23일 바이넥스 방문... 업계 "연 1억도즈 생산 가능"

    러시아 실사단, 23일 바이넥스 방문... 업계 "연 1억도즈 생산 가능"

    러사이 백신 실사단이 ‘스푸트니크V’의 국내 위탁생산(CMO)을 위해 22일 한국코러스, 23일 바이넥스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업체들은 생산 가능한 백신 생산 규모와 원하는 바이오 배양기(리액터)당 매출 금액 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CMO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개발과 관련된 러시아 국부펀드(RDIF) 관계자들이 이날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한국코러스의 춘천 공장을 시작으로...

  • 메디톡스·대웅 '보톡스 6년 전쟁' 일단락

    메디톡스·대웅 '보톡스 6년 전쟁' 일단락

    보톡스 균주 도용을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6년 전쟁’이 합의로 일단락됐다. 메디톡스 측이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대웅제약 보톡스 제품의 미국 판매를 허용키로 해서다. 하지만 미국과 달리 국내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분석이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만든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미국 판매에 대해 메...

  • 정부 "주말 유행상황 지켜본 뒤 거리두기 조정 결정"

    정부 "주말 유행상황 지켜본 뒤 거리두기 조정 결정"

    설 연휴를 기점으로 일상생활 속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1명으로 전날(621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의료기관, 공장 등 대규모 사업장의 집단감염과 음식점, 사우나, 학원, 체육시설 등 생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4...

  • [CEO가 만난 CEO]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려면

    [CEO가 만난 CEO]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려면

    국내 제약·바이오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만큼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이는 드물다. 이 대표는 제약사뿐 아니라 미국과 한국의 바이오 벤처 대표까지 지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LG화학 후배인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가 이 대표에게 궁금한 점은 뭘까. 이들의 대화를 글로 담았다. 이병건 대표는 럭키바이오텍연구소(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 센터장을 시작으로 한국 연구자 최초로 미국 바이오 벤 처...

  • '허위 발표 논란' 에이치엘비, 거래정지는 안될 듯

    허위 발표 혐의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에이치엘비에 대한 주식 거래정지 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허위 발표에 따른 주식 불공정 거래 혐의는 경영진 등의 배임이나 횡령, 분식회계와 달리 원칙적으로 거래정지 사유에 포함되지 않아서다. 다만 금융당국이 에이치엘비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한 만큼 이번 논란의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18일 “거래정지 조치는 통상 금융감독원이 특정 상장사를 분식회계나 횡령...

  • 서정진 "셀트리온, 코로나백신 개발 나설 수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코로나백신 개발 나설 수 있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에 이어 백신 개발에도 뛰어들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국에서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선 진단기술과 치료기술 자립에 이어 ‘백신기술 주권’도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셀트리온은 또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발(發) 변이에 모두 효과가 있는 새로운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을 6개월 안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나서나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

  • [단독]에이치엘비, 거래정지 피한다…소송戰 돌입 가능성↑

    [단독]에이치엘비, 거래정지 피한다…소송戰 돌입 가능성↑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두고 금융당국 조사를 받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가 거래정지를 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식회계와 배임, 횡령이 아닌 불공정 거래 혐의는 원칙적으로 거래 정지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한국거래소 입장이다. 업계에선 금융당국이 해당 혐의에 검찰 고발을 한 뒤 법정에서 진위 여부가 가려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거래정지 사유 아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18일 &ldquo...

  • [해외 바이오 기업] 알츠하이머·코로나 치료제로 한발 더 도약하는 일라이 릴리

    [해외 바이오 기업] 알츠하이머·코로나 치료제로 한발 더 도약하는 일라이 릴리

    일라이 릴리는 1876년 설립돼 세계 최초로 페니실린과 인슐린 상용화에 성공한 전통의 글로벌 제약사다. 일라이 릴리는 휴물린, 휴마로그 등 인슐린 제제부터 주 1회 투여로 환자 편의성을 높인 GLP-1 유사체 트룰리시티(Trulicity), 세계 최초로 심혈관계 위험 및 사망 감소 효과를 입증한 SGLT-2 억제제 자디앙(Jardiance) 등 다양한 당뇨 치료제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판상형 건선 치료제인 탈츠, 골다공증 치료제 포르테오, ...

  • 스타 애널리스트, 속속 바이오 벤처로

    스타 애널리스트, 속속 바이오 벤처로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바이오 분야를 담당했던 신재훈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진단키트 회사인 랩지노믹스의 재무담당 이사(CFO)로 이직했다. 신 이사는 작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이 회사에서 투자, 재무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신 이사는 “진단 분야 새 먹거리 발굴 등 작년 이익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이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주식투...

  • 하루 한알로 스트레스 날리는 종근당 '벤포벨'

    하루 한알로 스트레스 날리는 종근당 '벤포벨'

    설 연휴 이후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명절증후군이란 명절 기간 겪는 각종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일종의 후유증이다. 종근당은 건강기능식품 벤포벨이 명절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해 비타민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

  • 피로회복은 물론, 뼈 건강까지 챙기는 유한양행 '삐콤씨'

    피로회복은 물론, 뼈 건강까지 챙기는 유한양행 '삐콤씨'

    설 연휴는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반면 장시간 운전과 요리, 잦은 음주에 연휴 직후 피곤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해결책은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명상이다. 숙면은 몸의 면역력을 길러줘 신체리듬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제제다. ‘삐콤정’에 비타민E와 비타민C 600㎎이 추가...

  • 나이벡 "상온 보관 mRNA 코로나 백신 공동연구 시작"

    나이벡 "상온 보관 mRNA 코로나 백신 공동연구 시작"

    “냉장 또는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 중 하나다.” 박윤정 나이벡 전무(연구총책임자)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과 약물전달 플랫폼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한 의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박 전무는 “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은 약물의 보호 차원에서 지질나노입자로 감싸기 때문에 초저온 보관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아시아 최고 인공관절 회사 코렌텍, 해외 시장 석권 나선다

    [김우섭의 바이오 탐구영역] 아시아 최고 인공관절 회사 코렌텍, 해외 시장 석권 나선다

    코렌텍은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인공관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를 이어주는 고관절(엉치뼈)과 무릎관절, 어깨관절 분야가 ‘주 종목’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선두훈 선병원 이사장(코렌텍 대표)이 2000년 창업해 일궈온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기술력은 글로벌 기업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인공고관절 부문 점유율은 작년(1~11월 말 기준)에 29.6%를 기록했습니다. 글로 벌 1~3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