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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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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상승날개' ‥ 조류독감 등 악재 소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조류독감과 유가상승의 악재를 딛고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여객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호전이 예상되자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5일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에 비해 3.97% 오른 1만9천6백50원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신고가인 2만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하루 외국인은 1백36만주를 사들여 5일만에 보유비중을 4.38%포인트 늘렸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2.7% 오른 2천7백70원에 마감됐다. ...

  • [CEO의 주가진단] 양재하 <동양기전 사장>

    동양기전은 최근 상하이GM에 50억원어치의 부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맺음으로써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무기 삼아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GM대우차가 정상화되기 시작한 것도 실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GM과의 거래가 급증하면서 'GM 부품업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동양기전 양재하 사장을 만나 향후 경영전략 등을 들어봤다. -미국 GM사와의 관계...

  • STX M&A설로 '들썩' .. 7.01% 올라

    STX M&A설로 '들썩' .. 7.01% 올라

    STX 주가가 M&A설과 관련된 외신보도로 급등했다. 3일 이 회사 주가는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7.01% 오른 8천8백50원에 마감됐다. 해운전문 외신인 로이드리스트는 최근 M&A 시도에 대비해 STX가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7천8백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이틀 연속 크게 올랐다. 이에 대해 한 증권업계 전문가는 "이미 시장에 노출된 재료일 뿐 전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며 "최근 M&A 관련주의 주가...

  • 영원무역 신고가 경신 .. 수출 증가, 외국인 매수세

    영원무역이 대량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실적이 크게 호전된데다 올 들어서도 수출물량이 증가하면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2일 영원무역 주가는 JP모건 창구로 49만주의 매수주문이 쏟아지면서 전날보다 14.82% 오른 2천9백5원에 마감했다. 특히 거래량이 전일 9백만주에 이어 이날도 3백만주에 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천83억원,당기순이익 2백89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전년도보다 62.6% 증가해 ...

  • [금주의 추천종목] POSCO, 3개 증권사서 추천

    이번주 증권사들은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실적 호전이 계속되고 있는 종목을 추천했다. POSCO는 한화 SK 굿모닝신한증권 등 3개 증권사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POSCO는 철강부문의 세계 선도업체로 철강재 가격 강세의 대표적인 수혜기업이라는 점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중국의 철강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이달 중 국내 내수가격 인상도 계획돼 있어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INI스틸은 철스크랩 가격 ...

  • [탐방 '한경 블루칩'] 'KT'.."비용절감 효과…영업이익률 20%"

    KT는 대형주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배당주다. 이 회사는 내달 주총에서 주당 2천원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주당 1천원의 중단배당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합친 주주환원금액은 무려 8천5백45억원으로 현 주가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6.8%에 달한다. 동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이같은 배당수익률은 시장평균은 물론 채권수익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고배당 정책은 KT의 주주중시 경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지...

  • 삼성전자.KCC 이사선임등 대립..무더기 주총결과 이모저모

    27일 열린 삼성전자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선 정치자금문제 등을 제기한 참여연대측의 중도퇴진 등으로 큰 소란이 빚어졌다. 3년만에 삼성전자 주총에 참여한 참여연대는 주총 무효소송을 내겠다고 밝혀 이번 주총 효력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강고려화학(KCC) 주총에서도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주주간에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날 38개 상장사와 8개 코스닥기업이 일제히 주총을 열었으나 대선자금 지원과 관련된 삼...

  • 한국타이어, 외국인 '러브콜'

    한국타이어가 외국인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면서 1만원대에 올라섰다. 26일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5.04% 오른 1만원으로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지난 13일부터 9일 연속 '사자'행진을 벌여 지난 25일 현재 3백6만주를 순매수했다. 이 날도 골드만삭스 등의 외국계 창구를 통해 65만주 가량의 매수주문이 들어왔다. 굿모닝신한증권 손종원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지난 1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데다 활발한 신규 투자가 향후 수익성에 긍정적...

  • 4일째 엇갈린 행보 .. 제일기획 상승 · LG애드 하락

    제일기획과 LG애드의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제일기획은 나흘째 상승한 반면 LG애드는 나흘째 하락했다. 26일 제일기획 주가는 전날보다 0.57% 오른 17만7천5백원에 마감했다. 2월 한달동안 주가상승률은 9.90%.같은 기간 외국인은 3일을 제외하고 계속 이 회사 주식을 순매수해 지분율을 1.65%포인트 늘렸다. 이에 반해 LG애드는 전날에 비해 1.99% 떨어진 1만9천7백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의 보유비중도 이달 중 ...

  • SKC, 실적호전 불구 약세

    SKC, 실적호전 불구 약세

    SKC가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신규사업부문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낮았던데다 해외전환사채 발행으로 물량부담이 늘어난 점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25일 SKC 주가는 전날보다 1.74% 떨어진 1만1천3백원에 마감했다. 지난 13일 실적발표 이후 10% 넘게 하락한 셈이다. 작년 3분기까지 정보통신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가공소재부문은 3.9%에 불과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

  • [노무현정부 1년] 주가 48% 상승..外人 비중 42%

    노무현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동안 국내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거래소시장에서 20조원어치를 판 반면 외국인들은 19조원어치를 사들였다. 이같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는 592.25에서 877.49로 48.16% 상승했다. 2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은 지난 1년 동안 86조원에서 1백65조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따라 외국인의 보유비중도 35.7%에서 42.7%로 7.0%포인트 상승했다. ...

  • [탐방 '한경 블루칩'] '국민은행'..리스크 관리 강화…재도약 발판

    국민은행은 올해 목표를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부실자산은 적극적으로 상각처리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여신은 모두 매각했다. 지난 9일 IR를 통해서도 국민은행은 리스크관리구조 개선,리스크 모니터링 및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흥증권 김홍석 연구원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의 주 원인이 대손상각비였음을 감안할 때 리스크 관리 강화는 수익성 개선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굿모닝신한증권 권재민 연...

  • [탐방 '한경 블루칩'] '태평양'..고가제품 선전…시장점유율 높여

    태평양은 지난해 불황기에도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저력을 보였다. 막강한 브랜드 파워에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능력과 탄탄한 재무구조 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 결과다. 이 회사의 지난해 국내시장 점유율은 30.5%로 전년에 비해 3.2%포인트나 높아졌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한 2천4백26억원을 기록했다. 헤라와 설화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고가제품 시장에서 입지가 강화된데 힘입은 것이다. 지...

  • "사업관련 공시에 쉽게 현혹되선 안돼" .. 증권 전문가들

    기업들이 신규사업에 진출하겠다며 공시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실제로 사업계획을 갖고 있는 곳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주총을 앞두고 법적요건을 갖추기 위해 서둘러 정관에 사업목적을 넣으려는 경우가 많다"며"공시 내용만을 갖고 쉽게 현혹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올해들어 사업목적을 추가하거나 변경하겠다고 공시한 업체는 64개.이 가운데 56곳이 기존의 사업을 확대하거나 신규사업에 진출하겠다고 공시했다. 한진은...

  • 외국인, 호남석유 다시 '입질'

    호남석유화학이 외국인들이 재매수에 나서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0일 골드만삭스는 "최근의 주가약세는 호남석유의 펀더멘털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며 매수의견을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서만 19일까지 38만주를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날 외국인들은 CLSK JP모건 창구를 통해 각각 9만5천주와 6만2천주를 매수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는 2.82% 오른 5만4천6백원에 마감됐다. 한화증권 이광훈 연...

  • [2004 유망주 라운드업 (3)] CJ ‥ 식품에 역량집중…새로운 도약

    CJ는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 소재식품을 만드는 업체다. 올해 CJ는 식품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들어 사업 다각화 전략을 접고 식품분야에만 투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2002년 들어 인스턴트식 편의식품에 집중 투자한 것이나 얼마 전 신동방을 인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전략이 주효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천6백74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56%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도보다 ...

  • [2004 유망주 라운드업 (3)] 국민은행 ‥ 카드부실 정리 '새출발'

    국민은행에 올해는 부실자산을 정리하고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국민은행은 작년 4분기에 부실자산을 정리, 자산건전성을 크게 높였다. 가계부문 2천4백36억원, 기업부문 2천7백86억원과 카드부문 2조2백46억원 등 4분기 상각액을 포함, 지난해 총 상각금액만도 6조3천9백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3.59%로 전분기에 비해 1.25%포인트 낮췄다. 연체율 추이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 외국인, 저평가 가치주로 눈돌려

    외국인이 대형주의 가격부담을 고려,하나은행 INI스틸 등 저평가된 가치주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18일 UBS증권 장영우 전무는 "기업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며 "업황 모멘텀보다는 업체에 대한 밸류에이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주문했다. UBS는 △그동안 외국인이 집중 매수했던 종목이 대부분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가격부담이 있는데다 △하반기에는 수출 모멘텀은 둔화되는 반면 내수는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 ...

  • M&Aㆍ황사ㆍ외국인선호등 4대 테마 부상

    종합주가지수가 옆걸음을 치면서 테마별 대응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세종증권은 중장기적인 시각에서는 IT와 금융,기초소재주가 유망하지만 테마별 대응도 단기적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흐름에 부합되는 4대 테마로는 △M&A 관련 △황사 관련 △자산 매각을 통한 기업재무구조 개선 △외국인 선호 중소형 실적호전 주 등이 꼽혔다. M&A관련주로는 아세아조인트 부광약품 세신버팔로 등이,황사관련주는 위닉...

  • 동양기전ㆍ대원강업 '강세'

    동양기전과 대원강업이 성장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GM대우의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동양종금증권 강상민 연구원은 "올해 자동차부품주에 대한 투자 포인트는 업황 모멘텀이 아니라 업체별 성장성"이라며 "최근 GM과의 관계가 급진전되고 있는 동양기전과 스프링 시장에서 절대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대원강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동양기전은 지난 1월 GM대우차의 정상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