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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서 자동차 관련 산업을 맡고 있습니다.

도병욱 기자

전체 기간
  • 현대차, 전기차로 동남아 시장 뚫는다…첫 타깃은 인도네시아

    현대차, 전기차로 동남아 시장 뚫는다…첫 타깃은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 자동차 시장은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지만, 전기차 분야에서 공격적으로 나선다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결과다. 동남아가 현대차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인니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 잡아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10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래 전기차 생태계’ 행사에 참석해 “내...

  • 정몽원 "CEO중심 책임경영"…한라그룹, 3개 섹터로 나눈다

    정몽원 "CEO중심 책임경영"…한라그룹, 3개 섹터로 나눈다

    한라그룹은 30일 각 계열사를 지주사와 자동차, 건설 등 3개 섹터로 나누는 조직 개편과 함께 주요 계열사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여러 계열사를 묶은 ‘섹터’를 만들고, 사장급 섹터장이 관련 계열사를 총괄하는 체제를 도입하는 게 골자다.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고 있는 섹터장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취지다. 그룹 관계자는 “CEO 중심 경영을 해야 한다는 정몽원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

  • 현대차, 호주 시장 2위…지난달 6115대 팔아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장에서 판매 2위 브랜드가 됐다. 28일 호주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호주에서 611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 늘어났다. 1위는 일본 도요타로 1만5395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한동안 판매 2위 자리에 오르지 못했지만, i30(1946대) 등이 인기를 끌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포드(5462대)와 마쓰다(5181대)였다. 기아는 4853대를 판매해 5위를 기록했...

  • 독일차 다 제치고…현대차 아이오닉5 '獨 올해의 차'

    독일차 다 제치고…현대차 아이오닉5 '獨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가 ‘2022 독일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쟁쟁한 독일 브랜드 차량을 제치고 올해의 차로 뽑혀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올해 독일에 출시된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현대차 차량이 독일 올해의...

  • 한온시스템 '전기차 부품' 경주공장 준공

    한온시스템이 국내 첫 전기차 전용 열관리시스템 공장인 경주공장을 완공했다. 이를 계기로 전기차 열관리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선도업체 지위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한온시스템은 26일 경주공장 준공식을 열고 이 공장을 전기차용 열관리 분야의 핵심 공장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착공한 경주공장은 9월부터 일부 가동을 시작했다. 규모는 부지 3만3000㎡, 건물 9893㎡다. 경주공장이 완공되면서 한온시스템의 국내 공장은 5곳으로, 글로벌 생...

  • 마스타전기차, 7인승 SUV 공개

    마스타전기차, 7인승 SUV 공개

    마스타전기차가 25일 7인승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스타 EV와 상용 전기차 마스타 EV밴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다. 중대형 SUV 전기차인 마스타 EV는 한 번 충전으로 434㎞를 주행할 수 있다. 전장(차체 길이)과 전폭(차체 폭)은 각각 4750㎜, 1910㎜다. 전고(차체 높이)는 1710㎜다. 마스타 EV밴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88㎞며, 전장...

  • "가격 중심 철도차량 입찰제도 바꾸자" 국회 세미나 열려

    철도차량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입찰 과정에서 '종합심사평가낙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종합심사평가낙찰제도는 국가 및 공공기관이 공공조달 형태로 철도차량 사업을 발주할 때 단순히 차량 가격 뿐만 아니라 성능이나 품질, 사업 수행능력 등을 함께 고려해 제조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한국행정학회 포용사회연구회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른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모색' ...

  • 운동하고 기부한다…벤츠 '기브앤 레이스' 인기

    운동하고 기부한다…벤츠 '기브앤 레이스' 인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최근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된 '제8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은 일반 접수 15분 만에 1만명이 참여신청을 해 등록이 마감되기도 했다.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시작한 기...

  • 작년 취득 지식재산권 절반이 '친환경'

    자유소비재는 범위가 넓은 업종이다. 자동차와 가전 등 상당수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들이 자유소비재 업종으로 분류된다. ‘2021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에선 현대모비스가 ‘좁은 문’을 뚫고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회사는 구동시스템과 제어기, 배터리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꼭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휠모터, 구동모듈, 수소연료전지셀 등 미래 친환경차...

  • 출시 이후 탑승자 사망 사고 '제로'…볼보 XC90의 질주

    출시 이후 탑승자 사망 사고 '제로'…볼보 XC90의 질주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C90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XC90은 올 1~10월 1356대가 판매됐다. 볼보 전체 판매량(1만2328대)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XC90과 세단인 S90(2552대), 크로스오버모델인 V90크로스컨트리(398대)를 모두 합친 ‘90클러스터’ 판매량은 4306대에 달했다. 총 판매량의 35% 수준이다. ○출시 후 탑승자 사망사고 없는 차 XC90의 가...

  • "서비스도 확실하게~" 고객 만족 위해 달린다

    "서비스도 확실하게~" 고객 만족 위해 달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차량 판매량을 늘리는 것 못지않게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서비스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판매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회사 관계자는 “볼보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확실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은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다.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과정에서 최대한의 만족을 주겠다는 ...

  • 정의선 "일자리 4만6천개 창출…청년 더 뽑는 게 현대차의 의무"

    정의선 "일자리 4만6천개 창출…청년 더 뽑는 게 현대차의 의무"

    현대자동차그룹이 앞으로 3년간 청년 일자리 4만6000개를 만들겠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중 3만 개는 현대차그룹이 직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창출한다. 정의선 회장은 “기업으로서 사업을 많이 번창시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또 그 일자리에서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의무”라고 말했다. 로봇, 수소, 자율주행 인력 대거 채용 현대차그룹과 정부는 이날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간담...

  • 기업 덮친 '3C 공포'…"물가·금리·환율 모두 종잡을 수 없다"

    기업 덮친 '3C 공포'…"물가·금리·환율 모두 종잡을 수 없다"

    국내 대기업들은 내년에 대비해야 할 경영 리스크로 ‘3C’를 꼽았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cost) 증가, 반도체와 요소수 대란에서 확인된 공급망(chain) 리스크, 각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currency) 변동성이 그것이다. 올해까진 코로나19 사태로 억눌린 소비심리가 폭발한 ‘펜트업 소비’ 덕을 봤지만 이마저 시들해지고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기업들이 내년 사업...

  • 현대차 우수 협력사 진원도 쓰러졌다

    현대차 우수 협력사 진원도 쓰러졌다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업체에 루프랙을 납품하는 1차 협력회사 진원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자동차 생산 감소가 20년 역사의 부품사마저 문 닫게 했다. 진원의 법정관리에 직원들이 반발하면서 일부 완성차업체 공장은 한때 생산 차질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정비 증가에 생산량 감소까지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5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진원에 대해 모든 채...

  • 현대차, 수소연료 조직 확대 개편

    현대차, 수소연료 조직 확대 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기존 연료전지사업부를 개발과 사업 조직으로 나눈 것이다. 수소 개발 관련 조직은 연구개발에만 전념하고, 이를 사업화하거나 타 업체와 거래하는 일은 별도 조직이 담당하자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연료전지사업부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와 수소연료전지사업부로 분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는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개발 체계 고도화, 원가 절감과 성능 확보 등을 맡는다. 김세훈 부사장이...

  • 4대그룹도 임원 세대교체 속도낸다

    1980년대생 임원의 등장은 정보기술(IT) 기업이나 금융회사만의 일이 아니다. 삼성 현대자동차 등 4대 그룹 주요 계열사에서도 30대 후반~40대 초반 임원이 늘고 있다. 올 연말 임원인사에서 1980년대생 임원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는 2명의 1980년대생 상무와 4명의 연구위원(연구직책 임원)이 있다. 과거부터 연구직군에서는 젊은 임원이 종종 나왔지만, 최근에는 기획과 지원 등 분야에서도...

  • 코아비스, 현대위아와 전기차용 워터펌프 공급 계약 체결

    자동차 연료펌프 모듈기업인 코아비스가 현대위아의 전기자동차용 전동식 워터펌프를 수주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아비스는 현대위아와 전기차용 워터펌프 공급계약을 맺고, 2023년부터 연간 45만개 규모의 제품을 납품한다. 현대위아는 올해 초 전기차용 냉각수 분배 공급 통합모듈을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코아비스가 생산할 워터펌프는 이 모듈에 포함될 예정이다. 전동식 워터펌프는 전력 소...

  • 고용부 "중대재해 최종 책임은 결국 CEO"

    고용부 "중대재해 최종 책임은 결국 CEO"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기업에 안전담당 임원을 두더라도 법 위반 시 대표이사의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가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과 관련,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했다는 것만으로 대표이사가 면책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산업재해) 해설’을 발표했다. 중대재해법과 시행령이 모두 처벌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모호하다는 지적에 따라 내놓은 ...

  • "권영수 부회장님 MBTI는 뭔가요?"

    "권영수 부회장님 MBTI는 뭔가요?"

    “부회장님 MBTI(성격유형검사) 결과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권영수 부회장(사진)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만든 온라인 소통 채널 ‘엔톡’을 통해서다. 답변도 권 부회장이 직접 한다. 엔톡이 최고경영자(CEO)와 직원 간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5일 엔톡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 대만 도시철도 수주…현대로템 2078억 규모

    현대로템이 대만에서 2078억원 규모 도시철도 사업을 따냈다. 현대로템은 싱가포르 STE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만 카오슝시 도시철도국이 발주한 카오슝 레드라인 북부연장선 턴키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기존 레드라인을 9.3㎞ 연장하는 것으로 현대로템은 전동차와 전력, 전차선 분야를 맡는다. 카오슝시는 대만 남서부에 있는 항구 도시다. 레드라인은 시내를 수직으로 관통하고 국제공항과 기차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