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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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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고혈압 복합제 '투베로' 멕시코 출시

    보령제약이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 중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투베로’를 멕시코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투베로는 ‘아라코 프레’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앤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피마사르탄(제품명 카나브)과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 용량 복합제다. ARB와 스타틴 복합제로는 멕시코에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높을 것으...

  • 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 '투베로', 멕시코 발매

    보령제약이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 중 이상지질혈증복합제 투베로를 멕시코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라코 프레(투베로 현지상품명)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피마사르탄(제품명 카나브)과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 복합제다. 아라코 프레는 멕시코에서 처음 발매되는 ARB+스타틴복합제로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는 2014년 아라코(카나브...

  • 길어지는 집콕…고령층 실내 골절 사고 위험↑

    길어지는 집콕…고령층 실내 골절 사고 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은 사람들의 대외 활동을 위축시키고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정도지만 노약자는 집안에서의 사고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 중 뼈가 약해진 골다공증 환자는 화장실, 거실 등에서 미끄러져 발생하는 골절의 위험이 큽니다. 미끄러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낙상 사고는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들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 수술용 마스크 시장공급…비말차단용 수출도 제한적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술용 마스크를 공적 공급 체계에서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술용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출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수슬용 마스크 공적 출고 의무는 오는 15일부로 폐지된다. 최근 수술용 마스크 생산과 수입이 늘어남에 따라 시장 공급으로 전환해도 수급이 원활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식약처는 해외 각국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

  •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 첫 허가 받아…GC녹십자, 中 공략 속도 낸다

    희귀질환 헌터증후군 치료제 첫 허가 받아…GC녹십자, 中 공략 속도 낸다

    GC녹십자가 희귀질환 치료제로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사진)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중국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라제는 지난해 7월 중국 NMPA에 품목 허가 신청을 냈고 두 달 뒤인 9월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헌터라제의 중국 등 중화권 판권은 중국 캔브리지가 ...

  • 광주, 20일까지 '준 3단계'…술집·노래방·교회 셧다운

    광주, 20일까지 '준 3단계'…술집·노래방·교회 셧다운

    광주광역시가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9일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도 기대만큼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다”며 “감염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기 위해 3단계에 준하는 현재 방역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8월 19일까지 207명이던 확...

  • 與 "공공의대 신설 큰 틀은 유지"

    與 "공공의대 신설 큰 틀은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의사협회와의 합의로 추진을 중단하기로 한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정책의 큰 틀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사진)은 8일 라디오 방송에서 전공의들의 의대정원 확대 등 정책 철회 요구에 대해 “오랜 연구와 토론 끝에 결정한 정책을 철회하라, 무효화하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부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대집 의협 회장이 앞...

  • 보령제약·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협약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젠셀이 보유 중인 세 가지 면역세포치료 기술인 바이티어, 바이메디어, 바이레인저 등을 조기 개발해 상업화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바이젠셀 지분 29.5%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바이티어는 종양세포만 죽이는 종양살해 T세포치료제 기술이다. 바이메디어는 바이젠셀이 ...

  • 한강공원 모든 매점·카페 밤 9시 넘으면 문 닫는다

    한강공원 모든 매점·카페 밤 9시 넘으면 문 닫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다소 잦아들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늘어나는 고령층 사망자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강공원 일부를 통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7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6명 늘어나 2만1432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일 195명을 기록한 이후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광화문집회 관련 확진자는 7명 ...

  • 보령제약,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협약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젠셀은 보유 중인 3가지 면역세포치료 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에 대한 조기 개발, 발매 후 마케팅, 글로벌시장 진출, 생산시설 구축...

  • 추석 연휴 거리두기 2단계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들면서 5일 연속 하루 확진자 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늘어 총 2만1296명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조금씩 내려가 지난 2일부터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유입 11명을 제외한 10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서울 47명, 경기 30명, 인천 1명...

  • 대웅제약, 코로나19藥 니클로사마이드 필리핀 1상 승인

    대웅제약은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청(P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인도 임상 1상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임상 승인이다. 지난 4일 승인받은 필리핀 임상 1상은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첫 투여를 시작한다. DWRX2003의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할 예정이다....

  • 전공의 반발…정부·의협 '반쪽 합의'

    전공의 반발…정부·의협 '반쪽 합의'

    여당과 대한의사협회가 밤샘 토론 끝에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논란이 됐던 의료정책 논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15일째 집단휴진 중인 전공의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어 대형 병원의 진료 차질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최대집 의협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정책협약 이행 합의문에 서...

  • 쉽게 잠 못 들어 잠자리가 두려운 사람들…감태·쌀겨 성분 건강기능식품 숙면에 도움

    쉽게 잠 못 들어 잠자리가 두려운 사람들…감태·쌀겨 성분 건강기능식품 숙면에 도움

    올여름은 긴 장마와 기습적인 무더위가 뒤섞인 계절이었습니다.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샤워를 하자마자 끈적이는 기분에 뒤척인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지요. 그런데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매일 잠자리에 들기 두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누워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깨거나 지나치게 일찍 깨기도 합니다. 이는 낮 생활의 활력을 뺏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바쁜 한국 사람들은 퇴근도 늦고, 이런저런 활동을 하느라 수면...

  • 의사들, 파업 끝낼 '對정부 요구안' 확정…당정과 협상 속도내나

    의사들, 파업 끝낼 '對정부 요구안' 확정…당정과 협상 속도내나

    의료계가 전공의, 전임의 집단 파업을 해결하기 위한 대정부 협상안을 마련하면서 정부·여당과의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등 의료계 관계자들은 3일 오후 1시30분 서울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 3차 회의를 열었다. 1시간30분가량의 회의 후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젊은의사 비대위가 제시한 요구안을 범투위가 수용했고 이를 토대로 의료...

  • 정치권 특위 제안에…의사협, 3일 협상안 마련

    전공의 파업 13일째를 맞은 2일 정치권이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중재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정치권이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해 의료정책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정부 내부에서도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과 신속하게 논의해 국회 특위 구성을 서두르겠다”며 “특위에서 의료계가 요구하는 여러 개선책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듣고 좋은 정...

  • 與 "의료정책 원점 재검토"…의사파업 돌파구 여나

    與 "의료정책 원점 재검토"…의사파업 돌파구 여나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정책을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여당이 나서 ‘원점 재검토’를 시사했다. 전공의들이 주도하고 있는 의사 파업에 돌파구를 마련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일 저녁 국회에서 만나 의사 집단 파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시간가량 대화를 한 한 정책위의장은 “의료 현안 중 입법과 행...

  • 정부 "정원확대 일단 보류" vs 전공의 "문서화해야 복귀"

    정부 "정원확대 일단 보류" vs 전공의 "문서화해야 복귀"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정책을 놓고 장기간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의료계와 정부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전공의들은 원점에서 정책 재논의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사실상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동네의원으로 구성된 의사협회도 오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의·정 갈등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첫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 "유방암 진료 두 달 기다려야 합니다"

    전공의 집단휴진이 11일째를 맞으면서 예정됐던 환자 진료와 수술 등이 대책 없이 연기되는 등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31일부터 1주일 동안 외래 진료와 시술을 대폭 축소하고 입원 환자 진료에 집중하는 비상 진료 체제에 들어갔다. 이번주 서울대병원 본원 내과와 암병원 내과에 예약된 일일 환자 수는 2600~3400명이다. 서울대병원은 이들의 차트와 진료의뢰서를 분석해 당장 진료를 보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위중 환자 위주로 ...

  • 정부-의료계 갈등에 환자만 피해…"유방암 진료 두 달 기다려야"

    정부-의료계 갈등에 환자만 피해…"유방암 진료 두 달 기다려야"

    지난 21일 시작된 전공의 무기한 파업이 11일째를 맞았다. 전공의들은 무기한 파업을, 정부는 법적 조치라는 강경한 태도에서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환자들은 진료·수술이 대책없이 연기돼 피해를 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31일부터 1주일 동안 연기가 가능한 외래 진료와 시술을 대폭 축소하고 입원 환자 진료에 집중하는 비상 진료 체계로 돌입했다. 이번 주 서울대병원 본원 내과와 암병원 내과에 예약된 일일 환자수는 26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