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EW

박상익 기자

전체 기간
  • 군대에서 욕설한 선임병, 제대후 벌금형

    군대에서 욕설한 선임병, 제대후 벌금형

    군대에서 후임병에게 욕설을 한 남성이 제대 후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12단독 안복열 판사는 군대 시절 후임병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모욕 등)로 정모씨(24)에게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씨는 2010년 11~12월 강원도 철원 5공병여단에서 복무하던 중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정씨는 신병이던 김모씨에게 “미친xx 죽여버린다”, “코를 골면 죽여버리겠다”...

  • 서울대 시흥 국제캠퍼스 4000명 규모 기숙사 짓는다

    서울대가 시흥시 군자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흥국제캠퍼스에 학생 4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및 교육시설을 조성한다. 서울대 이정동 기획부처장은 19일 서울 신림동 본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흥 국제캠퍼스 조성 계획 및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군자배곧신도시 안에 20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국제캠퍼스는 4000여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시설과 500병상 규모의 의료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대는 1단계로 기숙사와 ...

  • 서울대, 대학 행정직원 교육기관 개원

    서울대가 대학 행정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었다. 서울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직원 양성 기관인 대학행정교육원을 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만들어진 대학행정아카데미가 법인화로 인한 학칙 개정에 따라 본부 직할 부속기관으로 바뀌었다. 대학행정교육원은 대학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핵심가치 교육 △계층 교육 △리더십 교육 △직무 공통 교육 △직무 전문 교육 등 24개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인원은 1500여명이다. ...

  • 정부출연금 횡령 중소기업 대표, 구속기소

    서울 남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태훈)는 억대의 정부 출연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중소기업 대표이사 최모씨(55)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통설비 관련 도소매업체 E사의 대표이사인 최씨는 2010년 12월 국토해양부가 추진해온 '교통체계효율화 사업'으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기술개발협약을 체결한 뒤 받은 5억9300만원 중 4억4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 돈을 회사 운영비와 본인 대학원 학비 등에 ...

  • 건물주 협박해 돈 뜯어낸 50대男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세상인과 건물주를 협박해 건물주로부터 돈을 뜯은 혐의(공갈)로 김모씨(53)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4월 서울 신공덕동에 있는 서모씨(61)의 건물에서 행패를 부려 서씨에게서 3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서씨에게서 돈을 뜯어내려고 이 건물에 입주한 한 주점에 병을 집어던지고 “배를 찌르겠다”고 주인 한모씨(52)를 위협하는 등 세입자를 괴롭혔다. 김씨는 또 서씨의 건물에 정화조가 없다고...

  • 서울대 인문대 직원 십시일반 새내기에게 '사랑의 장학금'

    서울대 인문대학 새내기인 이선향 양(19·어문계열 12학번·사진)은 입학 첫 학기부터 인문대 근로장학생이 됐다. 국내 최고 명문대학에 합격했다는 기쁨도 잠시, 어려운 가정형편을 생각하면 생활비라도 벌어야 했다. 한 달에 40시간 일하고 20만원 남짓 받지만 당장 1만원도 아쉬운 이양에게는 큰 돈이다. 중3 학생을 가르치고 받는 과외비(월 45만원)까지 합하면 한 달에 65만원을 번다. 기초생활수급자라 대학교 학비는 국가에서 지원받는다. 열심...

  • 온라인 '공짜 명강의' 봇물…지식공유 활짝

    온라인 '공짜 명강의' 봇물…지식공유 활짝

    서울 신대방동에 사는 직장인 김주성 씨(28)는 퇴근하면 곧장 컴퓨터 앞으로 달려간다. 각 대학에서 제공하는 '공짜 강의'에 푹 빠졌기 때문. 특히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학 강의와 애플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의 특강을 즐겨 본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지만 인문사회학 전반에 걸쳐 배움에 목마름이 컸던 만큼 '공짜 강의'는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잡았다. 김씨는 “대학 시절 다른 전공도 배우고 싶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았다”며 “졸...

  • 전두환 조카 '사기혐의' 피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카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오모씨(42)와 정모씨(53)는 수억원을 빌려간 뒤 갚지 않은 혐의(특경가법상 사기)로 전 전 대통령의 조카인 조모씨(55)를 각각 고소했다. 정씨는 “조씨가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1800억원이 동결돼 있는데 이를 해제하려면 비용이 필요하다'며 2007년 12월부터 2009년 9월까지 4억1500만원을 빌려갔다”며 지난해 6월 고소장을 제...

  • 서울대 명품강의 '스마트폰 앱'으로 무료제공

    서울대가 자체 선정한 '명강의'를 스마트폰 앱으로 무료 제공한다.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우수 강좌와 교육프로그램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울대 OCW(Open Course Ware)'를 개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서울대가 지난해 만든 '서울대 명품강좌 시리즈'를 비롯해 33개 국문 콘텐츠와 13개 영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 내 '강좌보기'를 통해 △경제 △자연과학 △교육 △인문 △사회과학 △공학 △의학 △...

  • 민주 '이중투표' 의혹…검찰, 본격 수사 착수

    지난 9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드러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형근 부장검사)는 민주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20대 여성 김모씨가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에 모두 참여해 이중 투표를 하는 등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는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37)의 수사의뢰를 대검찰청에서 넘겨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부지검은 조만간 수사의뢰서를 제출한 장 대표 등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

  • 중앙대, 교수 정년보장제도 개정

    중앙대는 교수 정년보장심사에서 동료 평가(peer review)를 의무화하고 연구업적이 뛰어나면 조기 정년을 보장키로 하는 등 정년보장제도를 대폭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료 평가는 오는 9월 정년보장 심사대상자부터 시범 실시된 뒤 의견수렴을 거쳐 2014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대와 포스텍 등 주요 대학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교원 평가의 한 종류다. 개정된 정년보장제도는 △인문·사회 △자연·공학 △경영·경제 △의·약학 △예...

  • 수백억 빼돌린 재향군인회 사업단장 구속

    재향군인회 인감을 몰래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에 보증을 서준 대가로 받은 수백억원을 빼돌린 재향군인회 소속 사업단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재향군인회는 이 범죄로 인해 790억원을 투자회사에 대신 물어주는 바람에 심각한 재정난에 빠졌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전형근 부장검사)는 코스닥 상장사에 대출 보증을 서주고 물품 납품 계약을 맺은 뒤 받은 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향군인회 직영사업체 중 하나인 S&S 사업본부 산하 U-케어 사업단장 최모...

  • "일 안 하는 의원 세비 반납하라"…시민단체, 국회서 촉구

    “국민의 뜻에 따라 국회의원이 됐으면 일을 해야죠. 그렇지 않다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일 국회 앞에서 국회의원들의 세비지급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6월20일은 제19대 국회의 첫 세비지급일이지만 이미 이뤄졌어야 할 원 구성도 못했다”며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일하지 않은 기간의 세비는 반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구성을 하지 않고...

  • 이현재 前서울대 총장, 모교에 장승업 그림 기증

    이현재 前서울대 총장, 모교에 장승업 그림 기증

    서울대 총장을 지낸 이현재 명예교수(83·사진)가 모교인 서울대에 조선시대 대표 화가 오원 장승업의 작품 등 개인 소장 그림 3점을 기증했다. 서울대는 교내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오연천 총장과 이현재 전 총장, 박명진 교육부총장, 임정기 연구부총장, 김인걸 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기증식을 가졌다. 이 전 총장이 기증한 작품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으로도 잘 알려진 오원 장승업(1843~1897)의 천수삼우도(千壽三友圖), 소...

  • 쪽방촌 리모델링 '대형 참사' 되나

    서울시가 영등포동 일대 쪽방촌 리모델링 시범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곳 쪽방촌 거주자들이 인근 고가도로 밑에 임시로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영등포동 영등포역 고가 하부 공간에 컨테이너 18개가 설치돼 35명의 쪽방촌 거주자들이 머물 예정이다. 임시 거주시설은 2인실 9실, 1인실 17실 등이 있다. 내부는 조리실,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고가도로 아래 컨테이너 등을 설치하는 것은 현행법으로 금...

  • 중앙대, 영국문화원과 교류협력 추진

    중앙대가 주한영국문화원과 교육 및 문화에 관한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중앙대는 주한영국문화원과 문화, 교육 교류 및 IELTS(국제영어능력평가)시험 진행 등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대와 주한영국문화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영국문화권 유학·이민에 필요한 시험인 IELTS의 진행 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규 중앙대 기획처장은 “중앙대와 영국 대학과의 ...

  • 외형만 '법인 서울대'…자율성 강화 '미지수'

    외형만 '법인 서울대'…자율성 강화 '미지수'

    여러 국립대 가운데 하나였던 서울대가 단독으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로 재탄생한 지 오는 28일이면 6개월이다. 법인화 이후 서울대는 기존 학장회의를 대체하는 학사위원회를 구성, 외국인·여성·부교수까지 이 위원회에 참여시켜 대학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기초학문진흥위원회, 재경위원회 등을 새로 구성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 하지만 법인화의 핵심목표인 '대학의 자율성 강화'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다. 법인화 ...

  • '보석' SK부회장 최재원, 자전거 사고로 경찰조사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49)이 자전거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7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6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한남대교 남단 인근 한강시민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자전거로 달리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김모씨(39)를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눈밑과 어깨 등을 다친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최 부회장도 경찰서에서 간단한 진술...

  • "임수경·이석기·김재연…종북의원 제명하라"

    탈북자·보수 단체들이 '종북(從北) 의원' 퇴출운동에 본격 나섰다. 비례대표 후보경선 부정 의혹과 통합진보당 지도부 폭행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은 물론 탈북자에게 '막말'로 언어폭력을 행사해 파문을 일으킨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의 동반사퇴를 촉구했다. 북한을 추종하는 비틀린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은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는 만큼 최대한 빨리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애국주의연대는 5일 오전 서...

  • 서울대, 조작논란 '줄기세포 논문' 본격 조사

    서울대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 수의과대 강수경 교수와 강경선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에 대해 본격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준식 서울대 연구처장은 4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연구진실성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며 “의혹이 제기된 논문들을 중점적으로 조사하면서 두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한 다른 논문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논문 15편 외에도 다른 논문들로 인해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