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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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파마, 美 이뮤놈과 ADC항암제 연구

    PH파마가 미국 바이오 기업 이뮤놈과 항체약물결합체(ADC) 항암제 공동연구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뮤놈은 독자적인 항체 개발 플랫폼으로 항체를 발굴하고 PH파마는 ADC 항암제 후보군을 개발한 뒤 안정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PH파마는 공동 연구의 첫 번째 결과물에 대해 개발 및 상업화의 우선권을 갖기로 했다. 두 회사 중 한 곳이 발굴한 후보물질을 독자 개발할 경우 상대방에게 최대 1억달러의 라이선스 비용...

  • 피에이치파마, 美 바이오기업과 ADC 항암제 공동 개발

    피에이치파마가 미국 바이오기업 이뮤놈과 항체약물결합체(ADC) 항암제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피에이치파마는 항암제 및 안과질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 ·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뮤놈은 인간 면역 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항암 치료용 항체를 탐색 및 발굴하는 항체 개발 플랫...

  • 인벤티지랩 "1개월 지속형 주사제로 남성형 탈모 치료 효과" 논문 발표

    인벤티지랩이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 나정대 교수와 함께 남성형 탈모 치료 효과에 관한 논문을 국제 분자 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나스테라이드는 탈모 유발 호르몬인 DHT를 억제해 남성형 탈모를 방지하는 약물로 미국 MSD의 '프로페시아'가 오리지널 약품이다. 인벤티지랩은 독자 개발 약물전달 플랫폼인 IVL-PPFM...

  •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차바이오텍, 국내 특허 획득

    차바이오텍은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제조 및 보관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NT세포의 보관방법 및 뱅킹 시스템으로 이름 붙은 이 특허는 차바이오텍과 차의과학대가 공동 개발했다. 체세포 핵 치환 복제기술을 적용해 면역거부반응이 적은 배아줄기 세포를 생성하고 이를 보관하는 기술이다. 배아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나 유도만능줄기세포(iPS)보다 증식 및 분화능력은 뛰어나다. 그러나 면역적합성항원(HLA) 유전자가 환자와 일...

  • "탈모는 중년의 고민?…20~30대도 빈번히 발생"

    "탈모는 중년의 고민?…20~30대도 빈번히 발생"

    “중장년 남성의 고민으로 여겨졌던 탈모는 20~30대는 물론 여성에게도 스트레스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스템모어는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의 환자를 타깃으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성종혁 스템모어 대표(사진)는 최근 인천 송도 연구소에서 “노화의 한 증상인 탈모는 두피를 잘 관리하면 30대에 일어날 일을 40대 이후로 늦출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템모어는 조직 재생 및 질병 치료...

  • 뇌·말초동맥 혈액 순환 원활하게~

    뇌·말초동맥 혈액 순환 원활하게~

    유유제약의 타나민정(사진)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 성분인 EGb761을 활용한 뇌 및 말초 순환 개선제다.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치료는 물론 어지러움,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장애, 우울감 등의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치료에 효과가 있다. 타나민의 주성분인 EGb761은 27단계의 특허 추출 공정을 거쳐 57종 성분의 약리 기전을 규명해 유해물질 26종을 제거하고 31종의 약효...

  • 뛰기 딱 좋은 날씨…무리하면 탈 날라

    뛰기 딱 좋은 날씨…무리하면 탈 날라

    가을이 깊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은 온도와 습도 모두 마라톤, 사이클, 등산을 비롯해 각종 구기 운동에 적합한 계절이다. 자신의 능력치를 벗어난 운동 강도, 올바르지 않은 동작은 부상의 원인이다. 운동으로 인한 손상은 가벼운 정도라도 동작의 제한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염좌, 골절 등이 발생하면 일상생활까지 지장을 준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적응하게 만든 뒤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

  • 차바이오텍,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기술 국내 특허

    차바이오텍이16일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제조 및 보관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NT세포의 보관방법 및 뱅킹 시스템으로 이름 붙은 이 특허는 차바이오텍과 차의과대가 공동 개발했다. 체세포 핵 치환 복제기술을 적용해 면역 거부반응이 적은 배아줄기 세포를 생성하고 이를 보관하는 기술이다. 배아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나 유도만능줄기세포(iPS)보다 증식 및 분화능력은 뛰어나 지만 면역적합성항원(HLA) 유전자가 환자와 일치하지 않으면 면...

  • 에이치엘비, 엘리바와 합병 계약 체결

    에이치엘비가 자사 엘리바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합병 계약에 따른 합병종결일은 11월 15일이다. 안기홍 에이치엘비 부사장은 "국내 및 미국에서의 법률 및 제반 인허가 절차 검토를 위한 시간이 소요돼 당초 일정보다 보름 정도 늦어졌지만 최종 검토를 마친만큼 이후의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중국 항서제약이 보유중인 중국 내 판권을 제외한 리보세라닙의 전 세계 판권을 합병 존속법인인 H...

  • [단독] '수술용 실 1위' 삼양바이오팜, 필러시장 도전장

    [단독] '수술용 실 1위' 삼양바이오팜, 필러시장 도전장

    수술용 봉합원사 1위 삼양바이오팜이 리프팅용 실, 고분자 필러 등 미용 성형 시장에 진출한다.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흡수성 봉합원사 기술을 내세워 수익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최근 의료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복강경, 로봇수술에 적합한 봉합원사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시장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순금보다 비싼 수술용 봉합원사 10일 대전 문평동 삼양바이오팜 MD공장의 봉합원사 생산라인. 원료를 중합한 뒤 가늘고 길게 실을 뽑아내 실패에 ...

  • 해외 석학 손잡고…바이오 합작사 설립 '붐'

    해외 석학 손잡고…바이오 합작사 설립 '붐'

    노벨상 수상자부터 세계 5대 생명공학연구소 박사 등 해외 석학들이 잇달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바이오 권위자들을 영입해 신약개발회사를 세우고 있어서다. 유양디앤유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룩사바이오 출범식을 열고 바이오 사업 진출 전략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유양디앤유는 TV 전원공급장치와 발광다이오드 (LED) 관련 제품 등을 생산하는 정보기술(IT)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국내 ...

  • 바이오솔루션,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카티라이프 계약

    바이오솔루션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자가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국내외 환자 모집 및 수술을 담당한다. HJ매그놀리아 병원은 지난 4월 글로벌 영역 확대를 위해 청심국제병원에서 이름을 바꿨다. 2003년 개원한 HJ매그놀리아병원은 국내 최초의 국제병원으로 16년 동안 해외 환자 25만명을 유치했다. 지난 5월에는 ...

  • 인보사로 국감 도마 오른 '뒷북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차 치료제 인보사가 도마에 올랐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7일 “인보사 투여환자 일부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에서 60% 환자가 투여 이후에도 통증과 기능개선이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증세가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역학조사를 맡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인보사 투여 환자 82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10명은 심층 인터뷰를 추가로 진행했다. 인의협...

  • 유양디앤유, 미국 합작사 통해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유양디앤유, 미국 합작사 통해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유양디앤유는 미국 신경줄기세포연구소(NSCI)와의 합작법인인 룩사바이오를 공식 출범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일 유양디앤유 대표를 비롯해 제프리 스턴 룩사바이오 공동대표, 샐리 템플 룩사바이오 연구개발(R&D) 총괄이 참석했다. 제프리 스턴, 샐리 템플 두 박사가 2007년 공동 설립한 NSCI는 미국 최초의 줄기세포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템플 박사는 세계 최초로 신경줄기세포를 발견하고 성격을...

  • SK플라즈마, 브라질 시장 진출

    SK플라즈마, 브라질 시장 진출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남미 최대 혈액제제 시장에 진출한다. SK플라즈마는 브라질 보건부가 주관한 2020년 혈액제제 입찰에서 면역 글로불린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수주금액은 2000만달러(약 239억원)다. 이 회사 창사 이래 단일 수출로는 최대 규모다. 이 회사는 면역 글로불린 제품인 리브감마-에스앤주(사진)를 브라질에 공급한다.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의 치료에 쓰는 혈액제제다. 회사 측은 면역...

  •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 아놀드 홍 "간헐적 단식으로 삶의 행복 찾았죠"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 아놀드 홍 "간헐적 단식으로 삶의 행복 찾았죠"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은 불규칙하고 절제되지 않은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먹방이 유행하는 동시에 건강한 몸을 갖고 싶다는 욕구도 상존한다.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다이어트 선생님’으로 통하는 아놀드 홍(사진)도 멋진 몸을 유지하기 위해 26년 동안 음식과의 전쟁을 치렀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는 어머니의 생신상 앞에서도 미역국 한 그릇을 편하게 먹을 수 없었다. 어머니가 유언처럼 남긴 &ldq...

  • 에이치엘비 '임상 3상' 성공 발표에도…조심스러운 바이오업계

    한국 바이오기업들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유럽 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에서 잇달아 희소식을 내놨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치엘비 등 국내 기업들은 개발 중이거나 판매 중인 항암제가 임상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최근 잇단 임상 실패로 위축된 바이오업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하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조심스럽다. 학회 기간에 관심이 쏠린 곳은 에이치엘비였다. 경구용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

  • 고바이오랩, 상장 전 266억원 투자 유치

    고바이오랩이 상장 전 투자로 266억원을 유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스톤브릿지 벤처스 및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를 비롯, 신규투자자인 KDB산업은행, 삼성증권, 대신증권. 쿼드자산운용, 파인벨류자산운용, 에셋원자산운용 및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등 총 11개의 기관사들이 전환상환우선주(RCPS) 인수 형태로 참여했다. 이로써 고바이오랩은 창업 5년 만에 1930억원 상당의 기...

  • 삼바, 스위스 론자에 특허 승소…수탁개발생산 '물꼬' 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바이오기업 론자를 상대로 낸 세포주 기술 특허무효 심판에서 승소했다. 특허 걸림돌이 없어지면서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CMO)에서 수탁개발(CDO)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에 탄력이 붙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8월 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론자를 상대로 제기한 심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7월 “론자의 항체 생산을 위한 유전자를 세포주 안으로...

  • 크리스탈생명과학, 아셀렉스 생산 허가 획득

    크리스탈지노믹스는 1일 관계사인 크리스탈생명과학㈜가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 2mg 캡슐의 생산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허가로 그동안 콜마파마에서만 생산해 오던 아셀렉스 완제품을 관계사인 크리스탈생명과학에서도 생산하게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허가를 계기로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률개선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생명과학의 수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크리스탈생명과학의 생산처 허가로 아셀렉스 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