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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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의 커피피플] (4) "댐 굿 커피!" 시드니 커피 휘어 잡은 홍찬호 놈코어커피 대표

    [호주의 커피피플] (4) "댐 굿 커피!" 시드니 커피 휘어 잡은 홍찬호 놈코어커피 대표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나라. 호주의 커피 문화는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50년대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호주에 에스프레소를 퍼뜨렸다. 1970년대 보헤미안 예술가들은 멜버른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커피를,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 "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유라 역사상 가장 작고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 ‘에나8(ENA8)’을 소개합니다.” 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전자동 커피머신 회사 유라(JURA)의 ‘2019 아시아 제품 콘퍼런스’. 미하엘 베그뮐러 유라그룹 마케팅 부사장이 신제품 에나8의 베일을 벗기자 곳곳에서 “작다(small), 예쁘다(pretty)”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 [호주의 커피피플] (3) 포효하는 호랑이…한국인 최초 라떼 세계 챔피언의 '제3라운드'

    [호주의 커피피플] (3) 포효하는 호랑이…한국인 최초 라떼 세계 챔피언의 '제3라운드'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나라. 호주의 커피 문화는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50년대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호주에 에스프레소를 퍼뜨렸다. 1970년대 보헤미안 예술가들은 멜버른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커피를,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 [호주의 커피피플] (2) 멜버른 10대 커피 '듀크스'의 간판…제주청년의 호주 정복기

    [호주의 커피피플] (2) 멜버른 10대 커피 '듀크스'의 간판…제주청년의 호주 정복기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나라. 호주의 커피 문화는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50년대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호주에 에스프레소를 퍼뜨렸다. 1970년대 보헤미안 예술가들은 멜버른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커피를,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 [호주의 커피피플] (1) 멜버른 톱 로스터리 10년 경력…'에이커피' 창업한 '바리스타의 바리스타'

    [호주의 커피피플] (1) 멜버른 톱 로스터리 10년 경력…'에이커피' 창업한 '바리스타의 바리스타'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나라. 호주의 커피 문화는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다. 1950년대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호주에 에스프레소를 퍼뜨렸다. 1970년대 보헤미안 예술가들은 멜버른을 중심으로 그들만의 커피를,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 '스벅' 퇴출시킨 콧대 높은 호주인들, 한국인 바리스타 커피엔 '엄지척'

    '스벅' 퇴출시킨 콧대 높은 호주인들, 한국인 바리스타 커피엔 '엄지척'

    ‘블랙, 화이트, 필터.’ 지난달 30일 찾은 호주 멜버른 중심가의 카페 메뉴판은 이처럼 단출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에 익숙한 한국인이 처음 멜버른 카페에 가면 당황할 법하다. 블랙은 에스프레소를 긴 시간 추출한 ‘롱블랙’, 화이트는 카페라테와 유사한 ‘플랫 화이트’, 필터는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스페셜티 커피를 말한다. 카페 직원들은 커피 한 잔을 내올 때마다 어떤 로스터리...

  • 호주 카페에선 라테 찾지 말고 '플랫 화이트' 주문하세요

    호주 카페에선 라테 찾지 말고 '플랫 화이트' 주문하세요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등 호주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알아야 할 메뉴들이 있다. 자연스럽게 ‘호주 사람’처럼 커피를 주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화이트 =호주� 호주의 대표 커피 메뉴 ‘플랫 화이트’를 말한다.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섞기 때문에 ‘화이트’로 불린다. 170mL의 컵에 에스프레소 1샷과 스팀한 우유를 담는다. 라테보다 우유의 양은 적다. ‘거품 없는 카푸치...

  • [마켓인사이트] 이번엔 택배…CJ대한통운, 베트남 공략 강화

    [마켓인사이트] 이번엔 택배…CJ대한통운, 베트남 공략 강화

    ▶ 마켓인사이트 1월 31일 오후 4시20분 CJ대한통운이 베트남 2위 택배회사 비에텔포스트와 현지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한다. 베트남 최대 종합물류사업자인 CJ대한통운이 현지 택배망을 확보해 1위 자리를 굳히기 위한 포석이라는 게 업계 풀이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비에텔포스트와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합의하고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 비에텔포스트와 CJ대한통운이 합작법인 지분을 51 대 49 ...

  • CJ, 유망한 '작은기업' 발굴…CJ몰 입점 등 판로 제공

    CJ, 유망한 '작은기업' 발굴…CJ몰 입점 등 판로 제공

    CJ그룹이 ‘작은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통과 마케팅 등 CJ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잠재력 있는 작은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CJ는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시작했다. 그룹의 계열사 CJ ENM이 제작한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작은 기...

  • 하이트, 9년 만에 새 맥주…5년 적자 끝낼 '승부수'

    하이트진로가 2010년 이후 9년 만에 맥주 신제품을 내놓는다. 5년째 지속되고 있는 맥주사업 적자를 끝내기 위해 하이트를 대체할 신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는 4월 초 업소용 병맥주(500mL )를 출시한다. 맥주 이름, 병 모양까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브랜드는 두 글자로 정하기로 했다. 후보 세 개를 놓고 최종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의 마지막 맥...

  • 카스 추격 나선 하이트…4월 초 새 브랜드 맥주 띄운다

    카스 추격 나선 하이트…4월 초 새 브랜드 맥주 띄운다

    “올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맥주사업을 접을 각오를 해야 한다.” 오는 4월 맥주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인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전하는 내부 분위기다. 하이트진로 고위 관계자는 “시장 점유율을 늘리지 못하면 맥주를 접고 소주에 집중하자는 게 경영진의 판단”이라며 “배수진을 치고 맥주 신제품 영업에 그룹의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신제품 출시는 사실상...

  • 뚜레쥬르 100만개 팔린 '통우유식빵' 비결은?

    뚜레쥬르 100만개 팔린 '통우유식빵' 비결은?

    뚜레쥬르의 ‘통우유식빵’(사진)이 출시 9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뚜레쥬르가 1997년 1호점을 낸 이후 단일품목으로는 최단 기간 100만 개 판매를 달성한 것이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기본부터 바꿔나간다’는 전략을 썼다. 그 중심엔 지난해 4월 출시한 식빵 3종이 있었다. 우선 고객들이 많이 찾는 기본 메뉴인 ‘통우유식빵’은 일반 식빵보다 크기를 절반으로 줄였다...

  •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한국 숭늉문화 세계 시장에 알릴 것"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한국 숭늉문화 세계 시장에 알릴 것"

    ‘24년간 코카콜라에 맞서 우리 음료를 지켜온 남자.’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58)에게 딱 어울리는 평가다. “조운호가 없었다면 편의점 음료수 코너를 외국 브랜드가 점령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조 대표는 줄곧 ‘한국의 음료’를 내놨다. 다른 식품업체들이 외국 음료를 수입해 판매하는 데 주력한 것과 대비된다. 웅진식품 재직 시절 가을대추, 아침햇...

  • [김보라 기자의 알쓸커잡] 스페셜티 커피에 열광하는 '에스프레소 본고장'

    [김보라 기자의 알쓸커잡] 스페셜티 커피에 열광하는 '에스프레소 본고장'

    100년의 역사 속에서 삶 그 자체가 돼버린 커피.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7g의 커피에서 나온 21mL의 에스프레소 한 잔을 위해, 난 로마행 비행기를 탈 거야”라고 외친 친구가 있습니다. 로마의 에스프레소에서 밀라노의 스타벅스, 스페셜티 카페까지 탐험한 SPC그룹의 커피 전문가 조원진 씨. 1년 전에는 북유럽 커피여행을 다녀와 노르딕 커피의 세계를 소개했었죠. 그의 여행기를 전합니다. 로마의 아름...

  • 배추값↓ 따뜻한 날씨에 출하량 줄어…수박값↑ 설 성수품으로 '때아닌 인기'

    배추값↓ 따뜻한 날씨에 출하량 줄어…수박값↑ 설 성수품으로 '때아닌 인기'

    배추값이 하락하고 있다. 강우량이 적고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가격은 1월 중순 기준 10㎏당 2823원으로 지난해 12월 평균 가격 3689원에 비해 30%, 1월 상순(3250원)에 비해 15% 낮았다. 평년에 비해서도 약 66% 낮은 가격이다. 당분간 강수확률이 낮고 온화한 기온이 예고돼 있어 배추 외에도 채소류의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 골든블루 '대만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판매

    골든블루 '대만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판매

    골든블루는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사진)를 수입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 대만 ‘킹카그룹’이 설립한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숙성 연산을 표기하지 않고도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각종 주류 품평회에서 280개 이상의 금메달을 받았다. 이번에 수입하는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는 브랜드 위스키 중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

  • 35억 손실에도 115억 배당한 외국계 주류업체

    35억 손실에도 115억 배당한 외국계 주류업체

    세계 2위 주류회사 페르노리카의 국내 법인이 지난 22일 위스키 임페리얼의 매각을 발표하면서 또다시 외국계 주류회사의 ‘고배당 잔치’ ‘먹튀 경영’ 논란이 일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은 지난해 약 35억원의 순손실을 내고도 프랑스 본사에 115억원을 배당했다. 그러면서 제3의 국내 신설법인인 드링스인터내셔널에 임페리얼 브랜드 판권을 매각하고, 이달 말까지 221명인 직원을 94명으로 줄인다는 구...

  • 지역별 인기 커피…서울은 라테, 제주는?

    지역별 인기 커피…서울은 라테, 제주는?

    이디야커피가 23일 지난해 전국 매장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2018 커피지도’를 공개했다. 이디야커피 매장 수는 전국 2500여 개로 국내 최다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음료였다. 전국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판매율이 크게 증가한 제품은 영국식 캐러멜 과자인 토피가 들어간 ‘아이스 토피넛라테’였다. 전년 대비 판매량이 76% 늘었다. 오피스 인구가 밀집한 서울 ...

  • '국민 반찬' CJ 스팸, 누적 매출 4兆

    '국민 반찬' CJ 스팸, 누적 매출 4兆

    CJ제일제당은 스팸의 누적 매출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국내 첫 출시된 지 32년 만이다. 식품업계에서 누적 매출 4조원을 넘은 제품은 다시다, 신라면, 롯데껌, 오리온 초코파이 등이다. 스팸은 CJ제일제당이 1987년 미국 호멜사와 기술 제휴를 하며 국내 진출했다. 2006년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해 4000억원어치가 팔렸다. 캔햄 시장에서 스팸의 시장점유율은 50% 이상이다. 경쟁업체와의 격차가 세 배 이...

  • 페르노리카코리아, 위스키 임페리얼 판권 매각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판권을 매각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또 정규직 직원 수를 221명에서 9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장 투불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이날 본사 직원 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이대로 가다간 18개월 내 적자가 예상된다”며 “제3의 회사로 임페리얼 판권을 넘기고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하겠다”고 말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임페리얼 위스키의 영업과 판매 활동을 오는 3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