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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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레로, 제4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 개최

    페레로, 제4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 개최

    페레로그룹이 25일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을 개최한다. 페레로그룹은 킨더 초콜릿, 누텔라, 페레로로쉐 등 초콜릿 제품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제과업체다. ‘킨더 플러스 스포츠 패밀리런’은 어린이(5~13세)와 부모가 함께 달릴 수 있는 마라톤 행사다. 약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킨더 플러스 스포츠’는 페레로 그룹이 10년 이상 진...

  • 한우·커피까지 주인장 마음대로~외식업계는 지금 오마카세

    한우·커피까지 주인장 마음대로~외식업계는 지금 오마카세

    ‘오마카세(おまかせ)’는 ‘남에게 모두 맡긴다’는 뜻의 일본어다.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를 다루는 게 중요한 일본의 스시(초밥) 레스토랑에서 ‘셰프의 추천 메뉴’라는 뜻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 오마카세가 국내에서는 스시에 이어 한우, 양식, 디저트, 커피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음식점이 알아서 고기를 정해 구워주는 ‘한우 오마카세’는 서울에만 50여 곳이 영업...

  • 처음처럼·클라우드·청하 가격 인상

    처음처럼·클라우드·청하 가격 인상

    롯데주류가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소주 ‘처음처럼’(사진)은 출고가 기준으로 1006.5원에서 1079.1원으로 7.2% 올린다. 맥주 ‘클라우드’는 1250원에서 1484원으로 10.6% 인상한다. 청주 ‘청하’도 7년 만에 가격이 오른다. 기존 1471.2원에서 1589.5원으로 8% 인상한다. 18L 대용량 주류 ‘명가’는 4만4...

  • CJ제일제당, 3800억원 투자 유치

    CJ제일제당 미국법인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털로부터 3억2000만달러(약 3800억원)를 투자받았다. 베인캐피털은 CJ가 인수한 냉동 식품회사 슈완스컴퍼니 지분 확보를 위해 투자했다. CJ제일제당은 23일 CJ푸드아메리카의 지분 27.1%를 3813억원에 베인캐피털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CJ푸드아메리카는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로, 슈완스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CJ푸드아메리카의 자산 대부분을 차지...

  • 미스터피자, 피자 배달보다 뷔페…'트렌드 역주행' 먹혔다

    미스터피자, 피자 배달보다 뷔페…'트렌드 역주행' 먹혔다

    미스터피자는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다. 매장 수는 줄고, 재무상태도 악화됐다. 하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점포개발팀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기존 가맹점주와 다른 외식 사업자들로부터 매일 문의 전화가 온다. 이들 대부분은 “나도 피자뷔페 매장을 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몇 년간 배달 시장에서 밀리던 미스터피자가 반격을 시작했다. ‘매장 다시 살리기 프로젝트’를...

  • 맥심 모카골드 합정동에 팝업카페

    동서식품이 서울 합정동에 맥심 모카골드의 팝업카페인 ‘모카라디오’를 24일 부터 7월 17일까지 연다. 모카라디오는 실제 라디오 방송국처럼 모카 DJ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객들이 신청한 음악과 사연을 DJ가 소개한다.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특별 DJ 21개 팀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의 방송도 진행한다. 일일 DJ가 될 수도 있다. 내달 7일부터 16일까지...

  • 풀무원, 청주 오송에 첨단R&D센터 건립

    풀무원이 충북 청주시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첨단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풀무원 연구소는 창립 초창기 1985년 풀무원식품 연구개발실로 출발했고, 1999년 연세대 연세공학원으로 이전해 운영돼 왔다. 단독 부지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 연구소는 풀무원의 신제품 개발과 제조기술 연구, 식품안전 품질관리 등을 맡는다. 연면적 1만2446㎡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올 12월 완공 예정이...

  • 美 버거킹은 어떻게 부활했나

    한국 버거킹의 혁신은 미국 버거킹 본사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미국 버거킹은 같은 주주인 사모펀드 3G가 운영하는 식품 공룡 크래프트하인즈가 지난해 적자 전환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똑같이 ‘비용절감’을 내세웠지만 버거킹만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미국 버거킹의 혁신은 2013년 32세의 나이로 버거킹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대니얼 슈워츠 버거킹 회장이 이끌었다. 그는 취임하자마자 회사 전용...

  • '사딸라'로 빵 터졌다…'마케팅 고수' 버거킹, 맥도날드 넘어서나

    '사딸라'로 빵 터졌다…'마케팅 고수' 버거킹, 맥도날드 넘어서나

    ‘버거킹은 알고 있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4달러가 4900원이 될 것을 알고, 이에 따른 위험을 알리기 위해 ‘사딸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버거킹만 따라 했어도 큰돈을 벌 수 있었을 텐데….’ 얼마 전 증권가에 이런 정보지가 돌았다. ‘사딸라’는 지난해 10월부터 버거킹이 세트메뉴를 4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 80대 된 첫 농장주, 세 아이 엄마된 첫 아기모델과 함께한 매일유업 50주년 행사

    80대 된 첫 농장주, 세 아이 엄마된 첫 아기모델과 함께한 매일유업 50주년 행사

    “50년간, 지금의 매일유업을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전북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50년을 담다, 매일을 담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연극 형식으로 기획된 ‘사사(社史) 전달식’이었다. 5권의 사사를 전달 받은 사람은 1972년 매...

  • 냉면 한그릇 1만7000원…호텔 빙수 5만7000원

    냉면 한그릇 1만7000원…호텔 빙수 5만7000원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 시즌 특수를 겨냥한 먹거리 가격이 오르고 있다. 냉면은 1만7000원짜리가 등장했고, 호텔 빙수 가격은 5만7000원까지 치솟았다. 서울 유명 냉면집들은 ‘더위 특수’에 앞서 주요 메뉴 가격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서울 주교동 평양냉면 전문점 우래옥은 최근 대표 메뉴인 물냉면과 비빔냉면 가격을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1000원 올렸다. 2011년 1만원에 비하면 8년 만에 40%...

  • 국세청 조사 4국, 오리온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 조사 4국, 오리온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16일 오리온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를 찾아가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조사를 담당하는 곳은 기획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리온은 “조사 사유 등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계는 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로 오리온을 조사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 법인 등 104곳에...

  • 69년生 동갑내기 식품 4인방, 반세기 '독보적 1위' 비결은…

    69년生 동갑내기 식품 4인방, 반세기 '독보적 1위' 비결은…

    14.5%. 1969년의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0달러를 넘어섰고, 인구는 3000만 명을 돌파했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이란 말을 듣기 시작했다. 기업인들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식품업계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을 앞세운 4개 기업이 탄생했다. 동원산업, 오뚜기, 매일유업, 한국야쿠르트다. 나란히 50돌을 맞은 4개 회사는 등장부터 달랐다. 국민이 그동안 접해...

  • 50년 식품업체 새로운 제품으로 식문화를 바꾸다

    14.5%. 1969년의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0달러를 넘어섰고, 인구는 3000만 명을 돌파했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이란 말을 듣기 시작했다. 기업인들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식품업계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을 앞세운 4개 기업이 탄생했다. 동원산업, 오뚜기, 매일유업, 한국야쿠르트다. 나란히 50돌을 맞은 4개 회사는 등장부터 달랐다. 국민이 그동안 접해...

  • CJ프레시웨이, 쌀 계약재배 확대…15개 지역 농가 안정소득에 도움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업체인 CJ프레시웨이가 쌀 농가를 위해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계약재배는 기업이 사들일 농산물을 미리 농가와 협의하는 것으로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확보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전국 15곳 지역에서 4만5000t을 수매할 계획이다. 계약재배를 처음 시작한 2015년에 비해 현재 참여 농가는 약 9배, 재배 면적은 23배 늘었다....

  •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런치' 출시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런치' 출시

    미국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볼트 스테이크하우스’가 14일 ‘청담런치’를 출시했다. 볼트 스테이크 하우스는 미국 농무부가 인증한 상위 3% 이내 최상급 프라임 블랙 앵거스 소고기만을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쉐린 가이드에 2017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청담런치 메뉴는 최상급 스테이크 150g이 포함됐다. 1인 기준 3만5000원(주중)에 판매되고, 스프와 샐러드 생감자 튀김과 크림 스피니...

  • "금요일엔 와인 픽업" 와인나라, 한 달간 구매예약 프로모션

    "금요일엔 와인 픽업" 와인나라, 한 달간 구매예약 프로모션

    와인나라가 17일부터 1개월 간 ‘금요일엔 와인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인나라 홈페이지에서 픽업 요일을 금요일로 지정한 뒤 구매예약을 하면 매장에서 와인을 찾을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와인나라 홈페이지에는 상황별, 가격별, 테마별 와인이 소개돼 있어 충분히 살펴본 뒤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방문했을 때 3000원의 할인 쿠폰도 준다. 발급된 쿠폰은 30일 이내에 쓰면 된다. 와인...

  •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짜장 라면 대명사 '짜파게티' 35년째 인기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짜장 라면 대명사 '짜파게티' 35년째 인기

    짜파게티는 ‘국민 모두가 나만의 레시피가 있는 라면’으로 불린다. 1984년 3월 출시돼 35년간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짜파구리’ ‘치즈 짜파게티’ ‘만두짜파게티’ 등 각종 레시피를 만들어냈다. 농심에 따르면 짜파게티는 올 1분기에만 500억원의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짜파게티의 탄생 비밀 짜파게티의 탄생은 질문 하나에서 시작됐다. ‘한국...

  • "홍삼액·홍삼정 구매하면 완구 드려요"…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팝업스토어 운영

    "홍삼액·홍삼정 구매하면 완구 드려요"…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팝업스토어 운영

    동원F&B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콜라보해 출시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26일 문을 연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 할인점, 대형마트 등 총 30여 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람의 면역체계는 성장하면서 점차 발달해 만 12세 때 정점에 달한다. 이후 다시 감소하면서 20세 무렵이 되면 완성된다. 만 12세까지의 면역력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기 때...

  • 요리솜씨 뽐내고, 기부하고…20년간 심장병 아동에게 새생명 선물

    요리솜씨 뽐내고, 기부하고…20년간 심장병 아동에게 새생명 선물

    오뚜기는 올해로 24회째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가족팀과 요리 전공자팀 등이 요리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행사 참가비와 오뚜기 출연금 등을 모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한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열렸다. 가족 부문 100팀, 요리 전공자 부문 50팀 등 총 150개 팀이 참여했다. 이날 모인 참가비와 오뚜기 출연금 등 600만원은 한국심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