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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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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하락세 완연

    [한경속보]서울 강남 재건축 추진 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6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전용 85㎡ 기준으로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이 전달에 비해 2000만~4000만원씩 떨어졌다.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 실거래가는 지난 4월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개포주공1단지 전용 51㎡은 5월 8억8000만~9억4000만원에서 6월엔 8억5000만~9억500...

  • 포스코건설, 말레이시아 플랜트사업 탄력…재계 6위 버자야社와 MOU

    포스코건설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재계 순위 6위의 버자야사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탄스리 빈센트 탄 버자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포스코건설은 버자야가 진행하는 투자사업에 시공 · 시행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신재생에너지,물환경 · 화공플랜트,도시개발사업에서 공동사업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정 사장은 "말레이시아...

  • 아직도 사무실서 상납받는 고위 공무원

    정부가 공직비리 척결과 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해양부 고위공무원이 전별금을 받았다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국토부는 전별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유인상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현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과 전별 금품 제공을 주도한 대전국토청 고일룡 도로계획과장을 13일자로 각각 직위해제했다. 금품 수수는 유 전 청장 이임식 직후인 지난 12일 오후 5시40분께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의해 적발됐다고 국토부는 설명...

  • 오피스텔·고시원 상반기 건축허가 급증

    오피스텔 고시원 등 준(準)주택의 건축허가가 크게 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건축허가가 작년 동기에 비해 연면적은 2.5% 증가한 6334만㎡,건축물 동수는 5.1% 늘어난 11만9240동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다고 13일 발표했다. 용도별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152만㎡(9.9%) 증가한 1542만㎡로 전체의 24.3%를 차지했다. 이어 상업용 건물이 18만㎡(1.2%) 늘어난 1497만㎡로 23.6%를 점...

  • 그린벨트 산책길 10곳 추가 선정

    [한경속보]국토해양부는 그린벨트내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 사업 대상지로 9개 시·도,10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누리길은 그린벨트 주민 지원과 도시민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작년 10개소(총 155㎞)를 첫 선정해 42억원을 지원했다. 추가 선정된 10개소는 인천 계양구,경기도 부천·시흥시,부산 금정구,대구 달성군,경북 칠곡군,대전 서구,전남 나주시,울산 중구,경남 창원시 등이다.이들 지역에는 관련 예산 50억원이 지원될 ...

  • 고시원 오피스텔 건축허가 급증

    [한경속보]오피스텔 고시원 등 준(準)주택의 건축허가가 크게 늘고 있다.30층 이상 고층건물과 주상복합건물의 건축도 증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건축허가가 작년 동기에 비해 연면적은 2.5% 증가한 6334만㎡,건축물 동수는 5.1% 늘어난 11만9240동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같은 특징이 두드러졌다고 13일 발표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152만㎡(9.9%) 증가한 1542만㎡으로 전체의 24.3%를 차지했다.이어 상업용 건물이...

  • 국토부 간부 사무실서 전별금 받아

    정부가 공직비리 척결과 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해양부 고위 공무원이 사무실에서 전별금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국토부는 전별금 명목으로 약 7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유모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과 전별 금품 제공을 주도한 고모 대전국토청 도로계획과장을 13일자로 각각 직위해제했다. 금품 수수는 유 전 청장 이임식 직후인 지난 12일 오후 5시40분께 청장실을 급습한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직원에 의해 적발됐다. 총리실 관계자...

  • 강남·서초·위례…연내 보금자리 9300가구 본청약

    강남·서초·위례…연내 보금자리 9300가구 본청약

    올해 말까지 9300가구의 보금자리주택 본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13일 국토해양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연말까지 위례신도시와 강남,서초,고양 원흥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등 총 5개 지구에서 9392가구의 보금자리주택(분양 및 임대) 본청약이 이뤄진다. 이 가운데 사전예약 당첨자분을 제외하고 서초지구 임대아파트 등 새로 추가된 물량을 합하면 총 4205가구에 대한 청약기회가 새로 주어진다. LH는 보금자리 강남지구 A1블록 8...

  • 신촌ㆍ영등포역 철로 위에 소형아파트 짓는다

    신촌ㆍ영등포역 철로 위에 소형아파트 짓는다

    신촌 · 가좌 · 노량진 · 망우 · 영등포 · 신도림역과 이문차량기지를 아파트,도시형 생활주택,대학생 기숙사가 들어서는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들 7개 역사의 철도선로 위를 복개하면 아파트 등 1만5746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돼 주목된다. ◆서울지역 7개 역사 개발 유력 한국교통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13일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철도부지 복합개발을 통한 도심 주거단지 조성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한다고 1...

  • '2011 국토해양 테크놀러지 페어' 열린다

    [한경속보]국토해양부는 국토해양분야 연구·개발성과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011 국토해양 테크놀러지 페어(Technology Fair)'를 12~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를 여는,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이다. 국토해양 관련 기술이전 및 판매촉진을 위한 '기술이전설명·상담회','기술이전학술세미나'를 비롯,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

  • 노숙인쉼터 거주자도 임대주택 지원

    쪽방 비닐하우스 노숙인쉼터 등 거주자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이 늘어나고 보증금과 임대료도 경감된다. 국토해양부는 비주택 거주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대책을 마련,8일 발표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지침' 등 관련 규정을 오는 9월까지 개정,시행할 계획이다. 대책에 따르면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여인숙 거주자로 한정된 임대주택 지원대상은 노숙인쉼터 부랑인시설거주자로 확대된다. 내년부터는 정상 주택이 아닌 곳에 사...

  • 쪽방 비닐하우스 거주자에 임대주택 공급 늘린다

    [한경속보]쪽방 비닐하우스 노숙인쉼터 등 거주자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이 늘어나고 보증금과 임대료도 경감된다. 국토해양부는 비주택 거주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마련,8일 발표했다. 먼저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여인숙 거주가구로 한정된 임대주택 지원대상을 노숙인쉼터 부랑인시설거주자로 확대키로 했다.내년부터는 정상주택이 아닌 곳에 사는 사람들 전반으로 대상을 늘리기로 했다. 임대주택 공급물량도 현행 연평균 41...

  • 부산 더샵센텀포레 청약경쟁률 73대 1

    [한경속보]포스코건설은 6일 부산 '더샵 센텀포레' 아파트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1611명이 몰려 73.3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고 7일 밝혔다.73.3대 1은 올해 청약을 실시한 신규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전용면적 84㎡C형(139가구 모집)에 무려 8232명이 신청,191.4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충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센텀시티 권역에 ...

  • [평창 2018] 강원도 '아시아의 알프스'로…도로ㆍ철도 등 SOC에 20조 투입

    [평창 2018] 강원도 '아시아의 알프스'로…도로ㆍ철도 등 SOC에 20조 투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강원지역이 국제적 스포츠 · 레저 · 관광 거점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될 겁니다.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광 강원'이 재조명받고 있다. 대회 개최 전까지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총 20조원이 투입돼 접근성이 좋아지면 주5일 근무제 확산 등과 맞물려 관광 수요도 커질 것이라는 점에서다. 정부는 국제교류와 관광허브로 육성하는 광역개발계획을 추진 중이어서 강원지역...

  • 부산 '더샵 센텀포레' 1순위 경쟁률 73대 1

    포스코건설은 부산 '더샵 센텀포레'에 대한 지난 6일 1순위 청약에서 56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만1611명이 몰려 73.3 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평형의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고 7일 밝혔다. 73.3 대 1은 올해 청약을 실시한 신규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전용면적 84㎡A형(43가구 모집)에는 8232명이 몰려 191.4 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충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센텀시티 권역에 들어서 생활 편...

  • 디지털국토엑스포 10월26일 개최

    [한경속보]국토해양부는 공간정보 관련 첨단 기술 전시회인 '2011 디지털국토엑스포'를 오는 10월 26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연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리정보관리 고위급회의',공간정보 세계표준기구인 OGC 의장단 회의와 연계해 열려 세계 150여개국,5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리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스마트폰과 3D(차원) 전자기기의 열풍에 맞춰 '첨단...

  •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못한다

    국토해양부는 아파트 리모델링 때 수직 증축 및 가구 수 증가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분당 평촌 등 수직 증축을 요구해온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 시공 구조 법률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태스크포스(TF)팀을 통해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리모델링 전반을 검토한 결과 수직 증축과 가구 수 증가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 위례 1048가구 8월 본청약…분양가 3.3㎡당 1280만원 이하

    국토해양부와 국방부가 위례신도시 내 군부대 부지를 5조원대에 보상키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위례신도시 본청약이 다음달 초 실시되고 분양가는 3.3㎡당 1200만~1280만원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6일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국토부와 국방부는 최근 위례신도시 내 국방부 보유부지 보상가 책정을 위한 국장급 회의를 열어 보상가를 5조원 수준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토부가 국방부에 당초 제시...

  • 건설업 체감지수 반등, 6월 74.1…7.8P 올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6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5월에 비해 7.8포인트 오른 74.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CBSI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고,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6월 CBSI가 오르기는 했지만 5월 하락에 따른 통계적 반등과 급감했던 공공공사 발주가 약간 늘어난 영향일 뿐"이라며 "여전히 70선을 ...

  • 페이퍼컴퍼니 4700개사 적발

    [한경속보]국토해양부는 공공택지 입찰 참여를 위해 명목상으로만 세워진 페이퍼 컴퍼니 등 부적격 건설업체 4762개사를 적발,6개월 이내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조치를 취했다고 6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작년 11월부터 5만4000여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소재불명·조사거부 등으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부적격 건설업체를 적발했다.적발된 4762개사는 지난해 적발 건수(4622개사)에 비해 약 3%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