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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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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자형 반등' 중소형株에 올라타 볼까

    'N자형 반등' 중소형株에 올라타 볼까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부각된 '재정벼랑' 우려로 미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자 코스피지수도 맥을 못 추고 있다. 당분간 대형주 중심의 지수 반등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가격 조정을 거친 뒤 'N자형'으로 재상승하는 중소형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코스피지수는 10포인트(0.52%) 하락한 1904.41에 마감했다. 장 초반 외국인 프로그램 매물로 1879선까지 떨어졌으나 기관 매수세가 붙으며 낙폭을 만회했다. 반면 ...

  • 한국증시 'PER 8배의 법칙' 이번에도?

    한국증시 'PER 8배의 법칙' 이번에도?

    한국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이 8배 가까이 떨어짐에 따라 과거처럼 저가 매수세에 따른 지수 반등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한국지수의 12개월 예상 PER은 8.19배였다.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부 이사보는 “코스피지수로 본다면 1870까지 떨어질 때 PER 8배가 된다”고 말했다. 2008년 이후 MSCI한국지수 기준으로 한국 증시의 PER이 8배 이하로 떨어진 ...

  • 음식료·제약株 강세…내수株 연말까지 '高高'

    음식료·제약株 강세…내수株 연말까지 '高高'

    음식료 화장품 제약 통신 등 내수주가 강세다. 지난 8~9월 이후 단기 급등한 주가가 부담스러울 정도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국 재정벼랑 위험, 원화강세 등 최근의 증시 주변 환경을 감안하면 내수주가 조정장을 극복할 유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탄탄한 실적 성장세가 바탕이 돼 적어도 연말까지는 내수주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내수주 강세는 업종지수 움직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코스피지...

  • 기다리면 오른다? 낙폭과대株는 '기피 1호'

    기다리면 오른다? 낙폭과대株는 '기피 1호'

    글로벌 어닝쇼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 1900선이 위협받고 있다. 보수적으로 돌아선 투자자들은 낙폭이 큰 종목보다는 일단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氣)'가 살아있는 종목이나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에만 눈길을 주고 있다. 미국 대선, 중국 경기 둔화, 유럽 재정위기 등 각종 변수가 여전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종목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얘기다. 24일 코스피지수는 기업 실적 실망감으로 급락한 뉴욕증시 여파로 1...

  • 국민연금 투자내역 공개 어디까지…

    국민연금공단이 23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투자 종목별 내역을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국민연금 투자내역이 상세히 공개되면 시장기능을 왜곡시키고 헤지펀드 등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의 공시 의무가 없는 '지분율 5% 미만' 종목에 대해서도 주식소유 변동상황이 공개되면 '국민연금 따라하기' 투자로 쏠림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 녹색기후기금 유치 효과…탄소배출권株 급등했지만

    녹색기후기금 유치 효과…탄소배출권株 급등했지만

    탄소배출권의 국제 시세 변동이 극심해 탄소배출권 관련주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국내 유치로 탄소배출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건창호(14.89%) 이건산업(14.95%) 한솔홈데코(14.80%) 등 3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 에코에너지(12.45%) 에코프로(10.58%) 등도 급등했다. 그러나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후성은 0.66%, ...

  • 쑥쑥 크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덕에…2차전지株 실적 기대감 솔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채택과 태블릿PC, 하이브리드PC의 부상으로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주의 실적이 향상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정보기술(IT)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400PPI(인치당 픽셀 수) 이상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이 내년부터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샤프와 재팬디스플레이는 올 4분기부터 5인치 풀HD(1920×1080, 443PPI) 패널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갤럭시...

  • '바카라株' 재미 다 봤나…코스닥 '털썩'

    '바카라株' 재미 다 봤나…코스닥 '털썩'

    지난 7월 말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온 코스닥시장에 급제동이 걸렸다. 기관과 외국인이 18일 1201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14.06포인트(2.66%) 급락, 514.16까지 밀렸다. 지난 15일 1.95% 하락한 데 이은 큰 폭의 조정이다. 특히 코스닥 상승을 견인했던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게임 화장품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3.97포인트(0.20%) 오른 1959.12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이틀 연속 하한가에 속타는 투자자들 "싸이, 디아이 좀 부탁해"

    이틀 연속 하한가에 속타는 투자자들 "싸이, 디아이 좀 부탁해"

    “디아이 하한가가 풀어지도록 (싸이가) 한마디만 해달라. 이러다 많은 사람이 한강에 간다.”(가수 싸이 미니홈피 방명록) “내일 (싸이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 다시 상한가 갈 거다.”(한 증권포털 게시판) 7거래일간 상한가 행진을 벌인 '싸이 테마주' 디아이가 17일 이틀 연속 하한가로 추락하자, 싸이 미니홈피(싸이월드)는 물론 각종 인터넷 게시판이 뜨거워지고 있다. 싸이가 직접 나서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호소에서부터 죽음을 암시하는 ...

  • 건설株 어디로 튈까

    건설株 어디로 튈까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국 주택시장 회복이란 상반된 무게추가 건설주의 향방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건설업체 수익성의 버팀목인 중동지역 플랜트 발주가 최근 크게 감소,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중동지역 플랜트 전문매체인 MEED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중동·북아프리카지역(MENA) 플랜트 발주 실적은 277억달러로 국제입찰이 활성화된 2006년 이후 3분기 평균(488억달러)에 비해 45.3% 감소했다. 금융위기가...

  • '성장 둔화 우려'…스마트폰 부품株 내리막길

    '성장 둔화 우려'…스마트폰 부품株 내리막길

    스마트폰 부품주의 성장 둔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5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관련 부품주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 같은 주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정보기술(IT)시장조사회사 가트너는 최근 세계 스마트폰시장 성장률이 내년에 50%대로 떨어질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최근 4년간 매년 50~100%씩 급성장해온 것과 비교하면 한풀 꺾인 셈이다. 이 같은 예측에 따라 스마트폰 부품주에 대한...

  • [도약하는 금융사] 삼성증권, 개인퇴직연금계좌 1위…은퇴자산관리 '저력'

    [도약하는 금융사] 삼성증권, 개인퇴직연금계좌 1위…은퇴자산관리 '저력'

    삼성증권의 진가는 자본시장의 '위기 상황'에서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 악화에도 불구, 지난 4~6월 23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개인고객 거래 감소로 수탁수수료가 33%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소매채권 부문에서 월 평균 4800억원의 신규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산관리 부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한발 빠른 대응으로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해오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 LG유플러스·휴맥스·에스에프에이·셀트리온, 갈수록 이익 느는 종목 미리 '찜'하라

    LG유플러스·휴맥스·에스에프에이·셀트리온, 갈수록 이익 느는 종목 미리 '찜'하라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3분기는 물론 4분기에도 이익이 증가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계속되면 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종목들이 장세를 주도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나 우려는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됐다”며 “4분기 이익까지 감안한 종목 선택이 길목을 선점하는 투자전략일 수 있다”고 말한다. ○갈수록 이익 커지는 종목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월 결...

  • 코스닥, 美 러셀2000 따라 오를까

    코스닥지수가 미국의 대표적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의 상승세를 따라갈지 주목된다. 러셀2000이 최고치를 돌파하면 코스닥지수도 박스권을 뚫고 올라갈 것이란 전망과 실적 뒷받침 없이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맞서고 있다. 4일 코스닥지수는 3.88포인트(0.74%) 오른 531.44로 마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24일(534.09) 이후의 낙폭을 거의 만회했다. 미국 러셀2000지수는 지난달 14일 868.50으로 고점...

  • "통신株 실적우려"…증권사 '뒷북' 보고서, 느려도 너~무 느려

    "통신株 실적우려"…증권사 '뒷북' 보고서, 느려도 너~무 느려

    '한 달 뒤에야 실적 우려 전망이 나오다니….' 통신주에 관심 많은 투자자들이 아연실색하고 있다.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유치를 위한 보조금 지급 경쟁이 지난 8월 말부터 극심해졌는데도 최근에야 통신업체 실적이 우려된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나왔기 때문이다. 출고가 90만원대 후반인 갤럭시S3가 8월 말 번호이동 조건으로 27만원, 지난달 10일에는 17만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일언반구 언급이 없었다. 처음엔 삼성...

  • 美 3차 양적완화 '약발' 이게 끝?

    美 3차 양적완화 '약발' 이게 끝?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시행이 발표된 지 2주가 돼가지만 국내외 증시는 당초 전망과 달리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로 달러 약세, 원자재값 강세가 예상됐으나 실제론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QE1과 QE2 때보다 기대효과가 작은 데다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성장 둔화가 향후 증시 흐름에 관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26일 코스피지수는 10.97포인트(0.55%) 빠진 1980.44로 마감, 이틀 연속 하락했다....

  • 잘 나가는 新한류주 실적 전망도 '맑음'

    잘 나가는 新한류주 실적 전망도 '맑음'

    신한류 열풍으로 엔터테인먼트, 여행·호텔, 화장품, 카지노주 등이 '코리아 프리미엄'을 구가하고 있다. 중국내 한국제품 소비증가 및 중국 여행객 급증이란 중국의 한류열풍뿐만 아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대박으로 코리아 프리미엄은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싸이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는 최근 2일간 9~10%씩 상승하다 2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4분기 국내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확산되고 있지만 ...

  • 빨갛게 익어가는 중소형株 '상승' 은 계속된다

    빨갛게 익어가는 중소형株 '상승' 은 계속된다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정책 발표 영향으로 대형주 장세가 펼쳐질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오히려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QE3 발표가 나온 지난 14일과 17일 이틀만 하락했을 뿐, 이후 4거래일 동안 강보합을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지난 한 주 동안 중형주와 소형주 지수는 오른 반면 대형주 지수는 떨어졌다. ◆코스닥 시총 최고치 경신 '눈앞'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들은 코스닥시장에서 18~21...

  • '주가 급변동' 조회공시 기업 60% 투자경고 등 제재 받아

    주가 급변동으로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기업 10곳 중 6곳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는 등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현저한 시황 변동' 때문에 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한 경우는 177건이며, 여기에 답변한 기업의 60.7%가 투자주의·경고·위험 등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상장사 주가가 상식을 넘어선 수준으로 급변동하면 한국거래소는 원인을 밝히라는 조회공시를 요구한다. 상...

  • 원화강세는 외국인 매수 신호?

    미국과 유럽의 양적완화 정책 결정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 증시에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원화 강세를 근거로 단순히 환차익을 노린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 유동성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는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경향이 강해져 '달러 약세-이머징마켓 통화 강세' 현상이 나타나면 원화 절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대부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고승희 SK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