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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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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전용 주식시장' 코넥스 상반기 개설

    창업 초기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올 상반기 중 개설된다. 또 유가증권시장은 대형·우량 기업 중심 시장으로, 코스닥시장은 첨단기술주 시장으로 차별화해 육성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코스닥시장 상장·업무·공시규정'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창업 초기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한 코넥스는 코스닥시장 안에 만들어진다. 자...

  • '김종훈 테마株' 들썩…키스톤글로벌·모다정보 상한가

    '김종훈 테마株' 들썩…키스톤글로벌·모다정보 상한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관련주들이 테마주 대열에 가세했다. 알카텔-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벨연구소 소장이라는 직함과 조금이라도 연관되는 기업들은 18일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김종훈 후보자의 손윗처남이 대표로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키스톤글로벌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2075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의 모다정보통신과 대신정보통신도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7470원에 장을 마친 모다정보통신은 모바일 라우터,...

  • 아침엔 오르고 오후엔 떨어지고…코스피 '전강후약'

    올 들어 주식시장에서 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전강후약(前强後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27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강후약' 현상을 보인 날은 18거래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10년의 14거래일, 2011년의 17거래일, 작년의 11거래일보다 많았다. 종가에서 시가를 뺀 값은 이 기간 하루 평균 -4.75포인트로 나타났다. 2000으로 장이 시작했을 때 1...

  • 꽉 막힌 '수급'…코스피 올 최저

    꽉 막힌 '수급'…코스피 올 최저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모두 올 들어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유럽의 정치 리스크와 북한 핵실험 우려 등 대내외 악재에다 기관 매도세 등 수급이 꽉 막혔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5일 코스피지수는 1938.18로 마감, 전날보다 15.03포인트(0.77%) 하락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올 들어 최저치다. 거래 중에는 1928.75까지 떨어지며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도 전날보다 3.16포인트(0.63%) 하락한 498.16으로 마감, ...

  • "뱅가드 매물 리스크 줄었다"…SKC·CJ대한통운 '안도'

    "뱅가드 매물 리스크 줄었다"…SKC·CJ대한통운 '안도'

    벤치마크 변경에 따라 한국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뱅가드가 SKC 한전기술 CJ대한통운 등의 종목부터 집중 처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종목은 '뱅가드 매물 리스크'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어 오히려 호재라는 지적이다. 5일 뱅가드가 투자 벤치마크로 삼는 FTSE트랜지션지수에 따르면 SKC와 한전기술,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4~31일 지수 내 비중이 각각 2bp(1bp=0.01%포인트)에서 1bp로 낮아졌다. ...

  •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 "픽업트럭 생산…도요타와 한판 승부"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 "픽업트럭 생산…도요타와 한판 승부"

    “연간 1000대 이상의 픽업트럭을 생산해 일본 도요타의 픽업트럭 점유율 80% 중 20%를 뺏어 온다는 목표입니다.” 라오스 내 최대 민간기업인 코라오홀딩스 오세영 회장(50)은 지난 1일 라오스 비엔티안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자체 개발하는 첫 작품인 픽업트럭 2종을 오는 4월 '대한(DAEHAN)' 등의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t트럭(모델명 D-100)도 자체 개발, 3월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

  • 연기금 '매수 공식' 깨졌다

    연기금 '매수 공식' 깨졌다

    저금리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연기금 보험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주식 매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외국인 '매물 폭탄'으로 위축된 국내 증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51억원어치를 순매도, 5거래일째 '팔자' 우위를 보인 가운데 기관이 16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를 1964.43으로 0.43% 끌어올렸다. 지난 25, 28일 이틀간 5000억원에 가까운 외국인 순매도로 급락했던 지수가 기관들의 ...

  • 거래소, 공공기관 해제되나…정부 31일 '해제'에 무게

    거래소, 공공기관 해제되나…정부 31일 '해제'에 무게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 여부가 31일 결정된다. 정부의 분위기는 공공기관 해제 쪽으로 기울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거래소의 방만한 경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해제는 아직 이르다'고 주장한다. ○금융위 “공공기관 해제해야” 기획재정부는 31일 오후 4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 소속 민간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

  • '뱅가드 지뢰밭' 피하는 법…비중 안 줄인 종목엔 눈길 주지마

    '뱅가드 지뢰밭' 피하는 법…비중 안 줄인 종목엔 눈길 주지마

    한국시장 비중을 줄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뱅가드가 올 들어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LG생활건강 제일모직 SK하이닉스 등을 많이 처분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9일 뱅가드가 투자 벤치마크로 삼는 FTSE이머징트랜지션지수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이 지수 내 한국물 비중은 14.60%에서 13.28%로 1.32%포인트 줄었다. 이 기간 지수 내 한국물 비중 감소율이 큰 종목은 두산(33.33%) KCC(25%) 효...

  • 설비투자 늘리는 '공격형 기업' 주목

    설비투자 늘리는 '공격형 기업' 주목

    저성장 시대에는 기업들의 강한 이익 증가세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설비 투자를 늘리거나 신규 사업에 진출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투자를 늘린다는 것은 해당 업황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고, 경영진의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규 사업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무리한 투자를 단행하는 상장사도 있어 투자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선제적 설비 ...

  • '불 밝힌' 전력 테마株…화력발전 사업자 선정에 동양·동부건설 상한가

    '불 밝힌' 전력 테마株…화력발전 사업자 선정에 동양·동부건설 상한가

    정부가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참여할 화력발전 사업자를 잠정 결정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전력 테마주'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미 발전소를 운영 중인 민간업체들의 수익성이 높아 향후 사업권을 따낼 업체들도 확실한 '캐시카우'(cash cow·일정한 수익을 계속 창출하는 사업이나 상품)를 챙길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요금이 급등하지 않도록 민간 사업자에 대해서도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처럼 마진의 일정 부분을 깎는 규제가 만들어질...

  • [기로에 선 자본시장] 자본시장 '돈가뭄'

    [기로에 선 자본시장] 자본시장 '돈가뭄'

    국내 자본시장이 작년부터 심화된 '돈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 장기 투자자금이 증시에 유입되기는커녕 개인들의 단기자금마저 빠져나가고 있다. '돈가뭄'은 주식거래대금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하루 평균 주식거래대금은 2011년 6조8631억원까지 늘어났으나 작년에 4조8236억원으로 줄었다. 올 들어 지난 15일까지는 4조5120억원으로 더 감소했다. 2011년과 비교하면 34.2% 줄었다. 펀드수탁액도 2009년 말 388조원에서 작년 12월...

  • 1000원 굴려 30원도 못벌어…증권사 4곳 중 1곳 적자

    1000원 굴려 30원도 못벌어…증권사 4곳 중 1곳 적자

    삼성증권은 작년 말 투자은행(IB)본부 내 기업공개(IPO)사업부를 팀으로 축소했다. 전무급이 맡던 IB본부장도 상무로 임명했다. 국내 대표 증권사로서 자존심이 구겨질 만했지만 실적이 없으니 조직을 줄이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이익이 급속히 줄고 있어서다. 주식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있는 데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했던 IB사업도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10여개 증권사가 매물로 나왔을 정도다. 20일 한국거...

  • 사조씨푸드·대림산업도 새정부 정책수혜株네!

    사조씨푸드·대림산업도 새정부 정책수혜株네!

    새 정부의 정책 변화 기대감으로 업종 평균보다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 부각되고 있다. 이 중 건설업종의 대림산업과 음식료업종의 사조씨푸드는 숨어 있던 정책 수혜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전날 5.15% 급등한 뒤 이날 0.54% 하락한 9130원에 마감하며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대선 직전인 작년 12월18일 이후 주가 추이를 보면 건설업종지수가 3.8% 상승한 데 비해 대림산업은 같은 기간 9.2% 오...

  • D램값 바닥쳤다…반도체株도 '꿈틀'

    D램값 바닥쳤다…반도체株도 '꿈틀'

    반도체주가 기지개를 켜면서 작년 7월 말 이후 독주하고 있는 정보기술(IT) 업종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자동차주가 하락하고 소재주가 주춤하는 사이 IT주 강세만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회복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올 1분기 실적 향상에도 원군이 될 전망이다. ○D램 가격 바닥 확인 기대감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반도체지수는 23.32포인트(1.43%) 오른 1650.55에 거...

  • 모건스탠리 "엔씨소프트는 게임오버"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엔씨소프트가 모건스탠리 리포트에 직격탄을 맞았다. 모건스탠리가 '게임 끝(Game Over)'이란 자극적인 제목의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65% 떨어뜨리는 '뒷북' 의견을 내놓자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락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4.53% 하락한 14만7500원에 마감했다. 신작 게임의 중국 진출 기대로 장 초반 15만5000원까지 상승했으나 모건스탠리의 '비중 축소' ...

  • [2013 대전망] 삼성증권, 모든 사업부문 '압도적 1위' 조기 달성 위해 역량 집중

    [2013 대전망] 삼성증권, 모든 사업부문 '압도적 1위' 조기 달성 위해 역량 집중

    삼성증권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올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대한민국 대표 초일류 증권사'라는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다. 2012년 증권업계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과 싸워야 했다.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2013년 증시 출발은 좋았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회복과 고객들의 투자심리 호전을 장담하기는 이르다. 길게 보면 한국 경제는 저성장...

  • [제22회 다산금융상] 삼성증권, 장기·해외채권 시장 활성화 기여

    [제22회 다산금융상] 삼성증권, 장기·해외채권 시장 활성화 기여

    삼성증권(사장 김석·사진)은 우수한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액 금융자산가 대상의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자산관리 영업을 도입, 전 영업직원의 PB화와 전 지점의 PB점포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삼성증권은 만기 20년 이상의 장기채와 해외채권 투자를 선도하며 자본시장 위기 속에서 고객과 회사가 윈윈하는 모범을 만들었다. 또 '은퇴학교'라는 독특한 마케팅을 통해 은퇴자 자산관리시장의 저변을 확대했다....

  • 코스피200 편입 약발? 종목 절반 이상 떨어졌다

    코스피200 편입 약발? 종목 절반 이상 떨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2일 호남석유화학에 흡수합병되는 케이피케미칼을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에서 제외하는 대신 화장품 제조업체 에이블씨엔씨를 지난달 20일부터 편입(특별 변경)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다음날인 13일부터 폐장일인 28일까지 19.4%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에이블씨엔씨 사례를 계기로 코스피200지수 편입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의 실적과 테마...

  • 기관, 삼성증권 23일 연속 러브콜 왜

    기관, 삼성증권 23일 연속 러브콜 왜

    기관들이 이례적으로 23일 연속 삼성증권을 순매수,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기관들은 지난 11월26일부터 12월28일 폐장일까지 삼성증권에 대해 계속 매수 우위를 유지, 8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20거래일간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금액 기준)에서도 10위에 올랐다. 외국인도 이에 가세, 지난해 9월 중순 22.50%까지 떨어졌던 외국인 보유 비율이 23.64%까지 올라왔다. 주가는 같은 기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