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금융부 2금융 담당 김대훈 기자입니다.

김대훈 기자

전체 기간
  • 김주현 여신협회장의 첫 과제…카드사 '수익성 보전' 현실화

    김주현 여신협회장의 첫 과제…카드사 '수익성 보전' 현실화

    신용카드회사와 캐피털업체를 관할하는 여신금융협회장 인선이 지난 18일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선임으로 마무리됐다. 김 신임 회장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올 4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카드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추진 사항을 챙기는 것이어야 한다는 게 업계 지적이다. 이 방안은 지난해 말 가맹점 수수료 인하조치 후 카드사들의 이익이 매년 8000억원가량 줄 것으로 예상되자 보상 차원에서 마련됐다....

  • 카카오페이 배송 출시…카톡 안에서 택배 예약과 결제까지

    카카오페이 배송 출시…카톡 안에서 택배 예약과 결제까지

    간편결제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인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 안에서 물품 배송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는 ‘간편택배’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를 19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톡에서 물품을 보내기 위한 배송 예약, 택배비 결제, 예약 내역 조회를 할 수 있다. 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협력을 통해 배송은 롯데택배가 맡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는 개인 간에 물건을 보낼...

  • "존재감 있고 강한 여신금융협회 만들 것"

    "존재감 있고 강한 여신금융협회 만들 것"

    “존재감 있고 강한 여신금융협회를 만들겠습니다.”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사진)은 18일 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회원사 임시총회를 열고 김 신임 협회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중소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 인하 등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김 회장은 “회원사들이 정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다&...

  • 저축은행 '디지털 날개' 달고 전국구 금융사로 도약한다

    저축은행 '디지털 날개' 달고 전국구 금융사로 도약한다

    저축은행들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출 가능성을 판단하고,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 또는 패턴만으로 예·적금 가입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 강화 움직임에 발맞춰 고객 응대를 맡는 챗봇(채팅로봇)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최근 추세다. 저축은행은 ‘디지털 날개’를 달고 실적에 탄력을 받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대표적 모바일 앱...

  • AI 기반 대출한도·금리 조회 가능한 '바빌론 챗봇' 금융사 첫 서비스

    국내 자산 규모 1위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의 디지털 혁신은 핀테크(금융기술)를 중시하는 모그룹 SBI그룹의 기조와 맞닿아 있다. SBI그룹은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인 SBI스미신넷뱅크, 일본 최대 인터넷증권사인 SBI증권을 운영하고 있다. 핀테크 기술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BI저축은행은 디지털화가 금융의 핵심 경쟁력으로 연결된다고 보고 업무 효율화, 신용평가 고도화,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에 역량을 집...

  • 유진저축은행 "금융 궁금증 카톡으로 물어보면 챗봇이 10초내 응답해 드려요"

    유진저축은행 "금융 궁금증 카톡으로 물어보면 챗봇이 10초내 응답해 드려요"

    유진저축은행은 전사적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非)대면 금융 거래가 보편화하면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낼 수 있고,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진저축은행은 지난 3월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유행(유진디지털은행)’을 출시했다. 이를 계기로 모바일과 PC 기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유진저축은행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10개월간 공을 들였다. 전문 부서를 ...

  • 신한카드 월 1500원에 부동산 컨설팅 해주는 '부동산지키미'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가 부동산 금융 컨설팅과 등기변동 관리 등을 해주는 ‘부동산지키미 서비스’를 18일 출시했다. 별도 웹페이지를 마련해 모바일과 PC로 접속할 수 있다. 소유 부동산의 등기정보변동과 시세·실거래가 조회를 할 수 있고, 개인별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계산기도 마련했다. 등기정보가 바뀌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시세정보는 KB국민은행의 KB부동산시세와 국토교통부 실거래정보 등을 바탕으로 정확도를 ...

  • 삼성카드, 굿네이버스와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

    삼성카드, 굿네이버스와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

    삼성카드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중소·영세 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굿네이버스와 서울 영등포동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좋은이웃가게‘ 가맹점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LINK 비즈파트너‘를 활용해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가게‘ 가맹...

  • JT친애저축銀, 연 2.7% 예금 출시

    JT친애저축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신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올린다고 16일 발표했다.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엔 0.2%포인트 높은 연 2.6%의 금리를 적용한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정기예금에 가입할 때는 연 0.45%포인트 금리를 높여 12개월 만기 기준 이자를 연 2.65% 준다. 가입 후 12개월마다 금리가 달라지는 회전식 정기예금은 기존 이자율보다 금리를 연 0.2%포인트 높였다. 현재 이자율은 연 2.7%다. 가...

  • 17일부터 2금융권 DSR규제…보험·카드사 가계대출 어려워진다

    17일부터 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카드·캐피털 등 2금융권에서도 가계대출에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가 적용된다. DSR은 연간 소득에 대한 모든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로, 이를 일정 수준 아래로 억제하는 것이 제도의 목표인 만큼 종전보다 대출심사가 깐깐해질 전망이다. 금융회사들은 금융소비자 1인당 DSR을 산출하지만 이 기준으로 대출의 여부와 한도를 가르진 않는다. 금융당국이 금융회...

  • 韓·中·日 '페이 동맹'…해외 결제 수수료 확 낮춘다

    韓·中·日 '페이 동맹'…해외 결제 수수료 확 낮춘다

    조만간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모바일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국내 간편결제 업체들이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과 중국에서도 결제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결제 수수료도 카드회사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간편결제 한·중·일 삼국지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금융기술) 간편결제 업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외국환거래법...

  • OK저축은행, 10회 선동열배 농아인야구대회 후원

    OK저축은행, 10회 선동열배 농아인야구대회 후원

    OK저축은행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경기 안산시 배나물야구장과 신길야구장에서 ‘제10회 선동열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OK저축은행의 모회사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의 후원으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작년까지는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라는 이름이었지만, 올해부터 ‘국보 투수’로 불리던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의 이름을 내걸었다. 한...

  • 신한카드, 을지로 '문화예술 명소'로 만든다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를 문화 예술 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청과 ‘을지유람&을지로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을지유람’은 소외계층을 초청해 을지로3가 일대 역사와 산업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가 운영하는 체험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을지...

  • JT친애저축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수신금리 최대 0.45%포인트 높여

    JT친애저축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신 금리를 최대 0.45%포인트 올린다고 14일 발표했다. 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회전식 정기예금 등 총 3종 예금 상품에 이자를 더 주기로 했다. 12개월 만기기준 정기예금 상품은 0.2%포인트 높은 연 2.6%의 금리를 적용한다. 비대면 정기예금의 경우 0.45%포인트 금리를 높여 12개월 만기 기준 2.65%의 이자를 준다. 12개월마다 금리가 달라지는 회전식 정기예금은 0.2%포인트 높여...

  • 코스트코가 불붙인 카드업계 '2인자 경쟁'

    코스트코가 불붙인 카드업계 '2인자 경쟁'

    신용카드사 간 순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사진)가 삼성카드와 제휴관계를 끊은 뒤 현대카드와 독점 계약을 새로 맺고, MBK파트너스·우리은행이 롯데카드를 인수하는 등 업계를 흔드는 굵직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2위 싸움 13일 금융감독원의 금융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 취급액 기준 시장점유율 1위는 신한카드다. 취급액 116조326억원, 점유율 22.38%를 기록했다. 신...

  • 우리금융 '명동 신사옥' 조성…계열사 집결한다

    우리금융 '명동 신사옥' 조성…계열사 집결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소공로의 오피스빌딩을 사들여 제2 사옥을 세운다. 서울 전역에 흩어진 계열사를 한데 모아 명동 일대를 ‘우리금융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초 지주사 출범 이후 비은행 부문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본점 맞은편 빌딩 2000억원에 인수 12일 투자은행(IB) 및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명동 오피스빌딩인 남산센트럴타워(사진)를 인수하...

  • '흑자 카드'만 판매 허용해주겠다는 금감원

    '흑자 카드'만 판매 허용해주겠다는 금감원

    소비자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는 ‘꿀 신용카드’가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5년 동안 흑자를 낼 만한 신용카드 상품만 시장에서 팔도록 허용해준다는 계획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시장 논리에 맡겨야 할 상품 출시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방안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5년 동안 흑자 낼 상품만 허용 11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5일 열린 ‘상품수익성 분석 합리화 태스크포스(TF)’...

  • 웰컴저축銀, 기본금리 年 3.2% 최고…DB저축銀, 우대조건 충족땐 年 6.9%

    웰컴저축銀, 기본금리 年 3.2% 최고…DB저축銀, 우대조건 충족땐 年 6.9%

    저금리 시대가 고착화한 가운데 이자를 0.1%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 예·적금이 각광받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국내 저축은행의 수신액(예금)은 2011년 대규모 부실 사태 이후 처음으로 60조원을 넘긴 60조1657억원을 기록했다. 예금자보호 한도인 5000만원을 넘긴 순초과예금도 7조원가량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은 비대면으로 예·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얹어주거나, 카드사처럼 특정 업체...

  • '꺼내는 맛'에 '긁는 재미'까지…체크카드도 신용카드급 혜택

    '꺼내는 맛'에 '긁는 재미'까지…체크카드도 신용카드급 혜택

    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고객을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려면 계좌를 개설하고, 현금을 넣어둬야 한다. 은행 입장에선 이자를 적게 줘도 되는 요구불예금의 계좌가 늘어나기 때문에 금융지주들이 카드사에 체크카드를 늘리도록 하고 있다. 모바일 간편결제에 긴장하는 체크카드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인 신한·KB국민·삼성...

  • 앱으로 적금들면 우대 금리…80대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앱으로 적금들면 우대 금리…80대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금융 상품이 늘고 있다.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예금에 가입하면 수수료 면제,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주는 상품이 많아졌다. 일부 보험상품에 모바일로 가입했을 때 보험료를 할인받는다. 은행, 카드사, 보험사 모두 고객 편의를 위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은행 ‘IBK D-day 적금’ 만기를 6개월~1년까지 하루 단위로 고객이 설정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