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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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지주사 지분 모두 털었다…주가 날개 달까

    우리은행, 지주사 지분 모두 털었다…주가 날개 달까

    우리은행이 보유중인 지주사의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오버행(대기물량 부담) 이슈 우려를 해소한 만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2일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주식 1.8%(1321만2670주)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된 주식은 우리카드를 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포괄적 주식 교환 과정에서 우리은행이 보유하게 된 지주사 주식 물량 총 5.8...

  •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파격 투자 주목…주가 더 오를 것"

    NH투자증권은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넷플릭스의 파격적인 투자를 주목해야 한다며 주가는 더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사업자인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J ENM이 보유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 140만주(4.99%)를 넷플릭스로 매도하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이 체결된 것. 행사 기간은 2020년 11월 ...

  • "일진머티리얼즈, 성장 전망에도 주가 시들…매수 기회"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성장세 지속 전망에도 주가는 부진하다며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김현수 연구원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며 "동박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점과 전기차 2차전지 음극집전체(I2B)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진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에 ...

  • '급성장하는 핀테크' 지난해 간편송금 이용액 12조…전년比 390% 급증

    '급성장하는 핀테크' 지난해 간편송금 이용액 12조…전년比 390% 급증

    핀테크 사업 영역의 한 분야인 간편송금 시장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건수만 2억3600만건, 이용금액은 12조원에 육박하며 전년대비 400% 가까운 폭발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송금 이용건수는 2억3633만건으로 지난해(5113만건) 대비 362.2% 증가했다. 이용금액도 11조9541억원으로 지난해(2조4413억원) 대비 389.7%나 급증했다. 간편송금이란 공인인증서 의무...

  • 금융권 '연봉킹'은 누구?…보수 5억 이상 임직원 첫 공시

    금융권 '연봉킹'은 누구?…보수 5억 이상 임직원 첫 공시

    전체 금융권에서 임원을 포함한 전체 임직원 가운데 누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지가 가려진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전체 금융회사는 이번 반기보고서부터 높은 보수를 받는 임직원 명단을 공시한다. 기존에는 등기이사와 사외이사, 감사 등 회사 경영진에 한정해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일 때 그 내용을 공개했지만, 이번부터는 보수가 5억원 이상이라면 등기 임원 외에 일반 임원과 직원까지 연봉을 공개한다. 금융회사는 이들의 이름, 직위, 보...

  • 해외여행객 3000만 시대…'여행자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한다

    해외여행객 3000만 시대…'여행자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한다

    해외여행객 3000만 시대를 맞아 여행자보험이 생활밀착형 금융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보험소비자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여행자보험의 가입 내용 및 절차가 간소화된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여행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해 여행자보험의 신규 계약은 308만건(해외 262만, 국내 46만)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수는 증가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15년 1931만명이었던 내국인 출국자 수는 201...

  • 신한금융, 원스톱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 출시

    신한금융, 원스톱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 출시

    신한금융그룹은 13일 그룹의 통합 리워드 플랫폼인 '신한 FAN 클럽' 과 금융권 최초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을 결합한 원스톱(One-Stop)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는 은행, 카드, 금투, 생명의 87개 주요 서비스 및 통장·카드 동시 개설 서비스 등 그룹사간 비대면 완결서비스가 탑재됐다. 또 신한플러스를 통해 ...

  • "삼성생명, 2분기 실적 기대 밑돌아…목표가↓"-SK

    SK증권은 13일 삼성생명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도하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2분기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56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 5% 하회했다"며 "분기 중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 관련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2000억원 중반대, 세전기준 전년대비 37% 감소...

  • "동양생명, 2분기 실적 기대 하회…올해 실적 부진 불가피"-SK

    SK증권은 10일 동양생명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가운데 올해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김도하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2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60% 하회했다"며 "저축성을 중심으로 한 일시납 매출 감소, 금융자산 처분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투자수익률이 하락한 점도 주...

  •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손실 116억…삼성 현대 메리츠 악사는 이익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손실 116억…삼성 현대 메리츠 악사는 이익

    올 상반기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이 116억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보험사 중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해 악사 등 4개사는 영업이익을 시현했고 나머지 7개사는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의 영업손익은 116억적자를 기록했다. 손해율이 악화되었으나 사업비율이 개선되면서 적자폭은 확대되지 않았다. 올 상반기 손해율(발생손해액을 경과보험료로 나눈 비율)은 81.7%로 전년 동기(77.8%) 대...

  •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립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립

    하나금융그룹은 전날 오후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그룹의 핵심가치인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손님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련 제도 및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개선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 [특징주]카카오, 이틀째 강세…은산분리 완화 수혜 기대

    카카오의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보다 3500원(2.92%)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규제 완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카카오뱅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의 주가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카카오는 전날 6% 가까운 강세를 보이며 12만원대에 진입했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전체...

  •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에도 수익성 제고는 문제"-IBK

    IBK투자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규제가 완화될 경우 자산이 성장하겠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수익성에 있다고 밝혔다. 김은갑 연구원은 "인터넷전문은행이 은산분리 완화로 자본이 증가하게 되면 자산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증자 불발 및 신규대출 중단의 사례가 있었던 K뱅크의 증자도 용이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즉 인터넷전문은행의 적자폭이 축소되고 궁극적으로는 자산 규모 증가에 의해 흑자...

  • IBK기업은행,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60억 투자

    IBK기업은행은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두 번째 투자기업으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를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금은 60억원이며,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인수 형태로 진행된다.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산업용 자동화장비 동작 제어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금은 동작 제어시스템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 인력확보,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여전사 해외점포, 10곳 중 6곳이 미얀마 등 신흥국…자산 5000억 육박

    여전사 해외점포, 10곳 중 6곳이 미얀마 등 신흥국…자산 5000억 육박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해외점포 10곳 중 6곳은 미얀마 등 아시아 신흥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신흥국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큰 폭 증가하며 5000억원에 육박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여전사는 15개 국가에 37개 해외점포(단순투자법인 6개 및 공동투자한 법인 1개 포함시 44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진출형태를 보면 현지법인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해외사무소 5개, 지점 1개 순이었다. 국내 영업에 한...

  • '고금리·비과세'로 무장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은행 이벤트 '봇물'

    '고금리·비과세'로 무장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출시…은행 이벤트 '봇물'

    청년들의 내집 마련과 재산형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31일 출시되면서 은행권의 관심이 뜨겁다. 시중은행들은 신규 가입 및 전환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 PC, 여행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을 유지하면서 높은 금리와 비과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즉 만 19세~29세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청년이라면 기...

  • 금감원·한국은행, 8월부터 두 달간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금감원·한국은행, 8월부터 두 달간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제 금융 교육방향 수립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간 비교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OECD 산하 경제 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기구인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성인(만18세~79세)의 금융 이해력(financial literacy) 수준을 측정하게 된다. ...

  • [한국은행 업무보고]"美 수입차 관세 부과 실행되면 국내 수출 타격"

    [한국은행 업무보고]"美 수입차 관세 부과 실행되면 국내 수출 타격"

    한국은행이 미국의 수입자동차 관세 부과가 실행될 경우 국내 수출 감소 규모가 확대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갈등, 국내 수출 감소로 이이질 것" 한국은행은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 및 부품수출은 약 205억달러(완성차 150억달러, 부품 55억달러)로 전체 대미수출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윤석헌 "즉시연금 일괄구제 필요…소송해도 불이익 없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즉시연금 미지급금 문제에 대해 일괄구제 방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보험사가 불복해 소송하더라도 금감원이 불이익을 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일괄구제로 가는 것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장은 "일괄구제가 안될 경우엔 일일이 소송으로 가야해 행정 낭비가 많...

  • 최종구·윤석헌, 현안 입장차 지적에 "갈등 아냐…의견조율은 있는 일"

    최종구·윤석헌, 현안 입장차 지적에 "갈등 아냐…의견조율은 있는 일"

    국회 정무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각종 현안에 있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갈등모습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5일 금융위·금감원의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금융권의 근로자추천이사제(노동이사제) 도입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 키코(KIKO) 재조사 등의 문제에서 금융위와 금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