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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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드라이버] "얼굴 못 알아볼 정도" 판교 음주운전 피해자 딸 애끓는 사연

    [블랙 드라이버] "얼굴 못 알아볼 정도" 판교 음주운전 피해자 딸 애끓는 사연

    "음주 사망사고 피해자의 딸입니다." 지난 9월 16일 경기도 분당 한 백화점 버스정류장에 20대 남성이 몰던 외제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 중 61살 이모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현행범으로 체포 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공개된 음주운전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위험천만하게 돌진하던 당시 현장이 담겨 있다. 차량은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 [블랙 드라이버] 음주운전 단속 피하려던 차량의 최후

    [블랙 드라이버] 음주운전 단속 피하려던 차량의 최후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사 송년회 등 각종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 역시 이 기간이 1년 중 가장 많이 발생하면서 경찰은 연말연시마다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하고 안전운전 확산에 앞장선다. 지금 소개할 영상에도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망치다 적발된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야간 시간. 블랙박스 차량의 전방에서 달리고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유턴을 한다. 영상을 살펴보면 해당 구간은 유턴...

  • 경찰 이수역 폭행사건 발표 후…'여혐→여성비난'…"일방 폭행이라더니"

    경찰 이수역 폭행사건 발표 후…'여혐→여성비난'…"일방 폭행이라더니"

    경찰 브리핑 후 이수역 폭행을 둘러싼 분쟁이 '여혐'에서 '여성 비난'으로 여론이 반전되는 분위기다.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여성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 영상, 녹취록 등이 공개되면서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지게 된 것. '이수역 폭행' 사건은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남자 4명에게 여자 2명이 맞았다&...

  • 이수역 폭행, 또 여혐? "남자 4명이 뼈가 보일 정도 여성 폭행"

    이수역 폭행, 또 여혐? "남자 4명이 뼈가 보일 정도 여성 폭행"

    이수역 폭행 사건으로 또 다시 '여혐' 범죄가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남자 4명에게 여자 2명이 맞았다"고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남성 3명, 여성 2명을 포함한 총 5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아직 정식 진술을 받지 않았지만, 폭행 상황에 대해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남성 측에서는 &...

  • 맥도날드 음식 맞은 직원이 전한 당시 상황 "주문 잘못 해놓고 '안먹어 씨X'"

    맥도날드 음식 맞은 직원이 전한 당시 상황 "주문 잘못 해놓고 '안먹어 씨X'"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한 손님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지만 CCTV가 없어 참아야 했는데 이를 제보해 준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매장에서 주문받은 대로 제품을 챙겨 보내는 포지션에 있었다는 아르바이트생 A씨는 14일 해당 블랙박스 영상이 첫 공개된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맥도날드 직원 본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영상에는 담기지 않은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

  • [전격 인터뷰]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인격 성숙하지 못했던 점 사과"

    [전격 인터뷰]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인격 성숙하지 못했던 점 사과"

    유기농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폭언 갑질 논란에 사과하고 냉동빵 판매 등과 관련해 해명했다. 12일 황준호 대표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부천점 직원에게 욕설을 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던 것 같아 반성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세간의 비난은 모두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욕설 논란 사과와는 별개로 프랜차이즈 대표로서 비양심적인 경영을 해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일일이 자...

  • "음악 앞에 장애는 없어요" 한경닷컴 '신바람 음악회' 소울플레이어들의 땀방울

    "음악 앞에 장애는 없어요" 한경닷컴 '신바람 음악회' 소울플레이어들의 땀방울

    "박자가 흔들리네. 차분하게 다시 해보자." 선생님의 말에 바이올린을 든 학생은 힘차게 "네"라고 대답하고 활대를 들었다. 농현을 넣는 손가락, 활대를 움직이는 손엔 망설임이 없었다. 자폐성 장애 2급이지만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송우련(21) 씨는 1시간의 레슨 동안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만큼은 몸이 불편하다는 걸 인지하지 못 할 정도였다. 트럼...

  • [아차車] '바빠서 그랬겠지 했는데' 주차선 무시하는 고급차주 진짜 속내

    [아차車] '바빠서 그랬겠지 했는데' 주차선 무시하는 고급차주 진짜 속내

    인구 2.3명당 1대 꼴. 자동차 등록대수 2천200만 시대에 사진 한 장으로 보는 일상 속 '비양심' 천태만상. 자동차 커뮤니티에 '주차를 이상하게 하면 조수석으로 타셔야 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주차선을 넘어와 있는 벤츠 차량 옆에 문이 닿을 듯 아슬아슬 주차해 놓은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A씨는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주말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거의 없었다"면서 "...

  • [블랙 드라이버] "'아가씨'라고 불렀다고" 성폭행범으로 신고당한 택시기사

    [블랙 드라이버] "'아가씨'라고 불렀다고" 성폭행범으로 신고당한 택시기사

    택시영업을 하는 기사들은 안팎으로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한다. 안전운전에 신경써야하면서도 취객을 상대해야 하는 고충을 토로한다. 지금 소개할 영상에는 술에 취한 여성이 택시기사에세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택시 앞에 여성 두 명과 택시기사가 서 있다. 그 중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한다. 택시기사가 자신에게 '아가씨'라고 불렀다는 이유에서다. 친구가 말려보지만 술에 취한 여성은 막무가내다. 이 ...

  • 얼굴 공개된 '강서 PC방 살인 사건' 김성수, 취재진 앞 첫마디가…

    얼굴 공개된 '강서 PC방 살인 사건' 김성수, 취재진 앞 첫마디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강서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 김성수(29)가 얼굴을 드러내고 심경을 밝혔다. 22일 김성수는 11일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나왔다. 김성수는 동생의 공범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라며 "유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 진단서는 왜 제출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낸 것이 아니다. 가족이 낸 것&qu...

  • '뮤지컬 1446' 흥행 열풍…'잘 안다고 믿었던, 그래서 더 알지 못하는' 세종대왕

    '뮤지컬 1446' 흥행 열풍…'잘 안다고 믿었던, 그래서 더 알지 못하는' 세종대왕

    '1446'이라는 숫자를 처음 접했을 때는 세종대왕과의 연관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뮤지컬 '1446'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세종28년 서기1446년에 훈민정음이 반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TV 속 대하드라마에 단골손님이었던 세종대왕이 뮤지컬 무대에 우뚝 섰다. 5일 개막과 더불어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1446'이 지난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프레스콜을 통...

  • 택배기사 폭행, 알고보니 친형제 사이 "저도 형이 안타깝지만…죄송하다"

    택배기사 폭행, 알고보니 친형제 사이 "저도 형이 안타깝지만…죄송하다"

    장애인 택배기사를 동료 택배기사가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논란이다. 폭행을 저지른 택배기사는 다름아님 피해자의 동생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택배기사 A(30) 씨가 동료로 보이는 사람 B씨를 폭행했다. 경찰이 지금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피해자는 A 씨보다 한 살 많은 친형이며 지적장애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택...

  • [블랙 드라이버] 구급차 졸졸 '무개념 얌체 택시' 실태

    [블랙 드라이버] 구급차 졸졸 '무개념 얌체 택시' 실태

    위급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는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하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꽉 막힌 도로는 환자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몇 년전 국내 모 방송사가 구급차에 길을 터주는 '모세의 기적' 캠페인을 벌였고 이제는 이 상식이 꽤나 자리잡혀 구급차에 길을 터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이 구급차에 열어준 그 길을 이용하는 얌체 운전자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급차 뒤에...

  • 인터뷰+|"이루어진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권대욱 휴넷 회장의 '행복 경영'

    인터뷰+|"이루어진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권대욱 휴넷 회장의 '행복 경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권대욱 신임 휴넷 회장(67)을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광고 카피다. 평생을 건설업에 종사한 뒤 호텔 사장으로, 이번엔 평생교육 전문기업의 수장을 맡게 됐다. 그는 자신을 ‘드리머’(Dreamer)라고 했다. 45년 직장생활 중 33년을 사장으로 살았다. 그럼에도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눈이 반짝이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67세라는 나이가 무색...

  • [블랙 드라이버] 갑자기 열린 문에 '쾅' …자동차 개문사고 누구 잘못?

    [블랙 드라이버] 갑자기 열린 문에 '쾅' …자동차 개문사고 누구 잘못?

    좁은 도로를 달리다 정차된 차량 문이 갑작스럽게 열려 놀라 본 경험이 있는 운전자라면 이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간발의 차이로 운전자가 불쑥 튀어나오기라도 했다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좁은 도로 가장 자리에는 차량이 주차돼 있다. 주행중인 차량이 직진하는데 흰색 승용차 문이 갑자기 열린다. 주행 차량은 흰색 승용차 문과 부딪히고 만다. 차량 탑승자가 주변을 살피지 않고 문을 열다가 발생한 개문사고다. ...

  • '저유지 화재' 스리랑카인 선처 국민청원 봇물 … CCTV 공개 후 구속영장 청구 논란

    '저유지 화재' 스리랑카인 선처 국민청원 봇물 … CCTV 공개 후 구속영장 청구 논란

    검찰이 고양 저유소 화재의 원인으로 밝혀진 풍등을 날린 스리랑카인 남성 A 씨(27)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A 씨에 대한 선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과 관련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A 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지 말라", "외국인 노동자에게 죄를 전가하지 말자", "...

  •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리벤지포르노 강력 처벌' 여론에 반격 나섰다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리벤지포르노 강력 처벌' 여론에 반격 나섰다

    가수 구하라가 연인과 찍은 동영상 유포를 막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은 성토를 쏟아냈다. 이같은 '리벤지포르노' 유포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며칠 만에 2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을 정도다. 구하라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A 씨 휴대폰에서 해당 영상을 발견했다. 분명히 지웠는데. 무서웠다. 언론사에 제보했을까. 친구들과 공유했을까. 연예인 인생은? 여자로서의 삶은&...

  • '다스는 누구 겁니까' 11년 논란 종지부 찍은 이명박 재판 - 고발부터 선고까지

    '다스는 누구 겁니까' 11년 논란 종지부 찍은 이명박 재판 - 고발부터 선고까지

    "다스는 누구 겁니까"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07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져온 '다스는 누구 것인가'라는 국민적 의혹에 대한 첫 사법적 판단인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에서 16가지 공소사실 중 7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했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

  • 만취 BMW 인도로 돌진 20대 뇌손상…"친구 인생 박살" 국민청원 20만 돌파

    만취 BMW 인도로 돌진 20대 뇌손상…"친구 인생 박살" 국민청원 20만 돌파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의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20만명이 공분하고 있다. 청원글 게시자이자 사고 피해자들의 친구인 이 모씨는 "만취해 운전대를 잡은 사람 때문에 한 명은 죽음의 문 앞에, 한 명은 끔찍한 고통 속에 있다"면서 "의료진들은 친구인 윤 상병이 며칠 내로 뇌사판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씨는 "스...

  • [블랙 드라이버] 부산 광안터널서 뺑소니 친 승합차를 찾습니다

    [블랙 드라이버] 부산 광안터널서 뺑소니 친 승합차를 찾습니다

    부산에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목격자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2시 50분 경에 발생했다. 부산도시고속도로 광안터널 입구를 달리고 있던 진회색 스파크 차량을 은색 스타렉스 승합차가 추돌했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빠른 속도로 현장을 이탈했다. 피해자의 블랙박스는 화질이 낮아 가해 차량의 번호 식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한 피해자의 아들 A씨는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