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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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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칼럼] 고발 사주·화천대유에 묻힌 대선판

    [데스크 칼럼] 고발 사주·화천대유에 묻힌 대선판

    ‘고발 사주’ ‘대장동 특혜’ 의혹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달 내내다.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는 지난 2일 처음으로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4·15 총선 직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을 통해 여권 정치인 등을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내용이다. 중순께는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 [데스크 칼럼] '악어 입' 벌릴 궁리만 하는 대선주자

    [데스크 칼럼] '악어 입' 벌릴 궁리만 하는 대선주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경선 열기가 여름 날씨 못지않다. ‘현금 살포 경쟁’에 ‘네거티브 공방’도 뜨겁다. 얼마 전에는 폭염 맞춤형 정책까지 나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국민께 시원할 권리를!”이라며 전 가구 전기요금 추가 감면을 제안했다. 월 350㎾h를 쓰는 가정이 600W급 에어컨을 하루 4시간 정도 가동하면 월 1만2000원의 추가 요금이 드는데, 전국 2148만 가구에 혜택을...

  • 김여정, 한·미훈련 취소 압박…"예의주시할 것"

    김여정, 한·미훈련 취소 압박…"예의주시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사진)이 “적대적인 전쟁 연습을 벌여놓을지 큰 용단을 내릴지 예의주시할 것”이라며 이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 취소를 압박하고 나섰다. 앞서 통일부도 연기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훈련 규모 축소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김여정은 1일 담화를 발표하고 “며칠간 나는 남조선군과 미군의 합동군사연습이 예정대로 강행될 수 있다는 기분 나쁜 소리들을 계속 듣고 있다”...

  • [데스크 칼럼] 머스그레이브도 한탄할 與 세제안

    국회가 지난주 세법 개정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공시가격 ‘9억원 초과’에서 ‘상위 2%’로 완화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대신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양도차익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조세는 아무런 반대급부 없이 강제적으로 국민에게 부과하는...

  • [단독] 이재명 경기지사 "가상화폐 과세 1년 연기해야"

    [단독] 이재명 경기지사 "가상화폐 과세 1년 연기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저출산, 실업 등 우리 사회 모든 문제의 원천은 저성장”이라며 “성장 회복이 우리가 닥친 온갖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기업 정책에 대해선 “제가 정한 단 하나의 원칙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 현안’인 암호화폐(가상화폐) 과세 문제에 대해 “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하...

  • [데스크 칼럼] 레임덕 없는 문재인 정부가 더 걱정된다

    [데스크 칼럼] 레임덕 없는 문재인 정부가 더 걱정된다

    문재인 정부는 노태우 정부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곧장 가동했다. 4년 전 김진표 위원장이 노타이 차림에 무선 마이크를 낀 채 설명하던 장면이 생생하다.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다.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비전 아래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

  • [인사]공감신문

    ◈공감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 전규열

  • "말로만 청년 존중…실제론 우릴 농락"

    "말로만 청년 존중…실제론 우릴 농락"

    4·7 재·보궐선거에서 2030이 분노했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만 거대 여당에 ‘0 대 41’(구별 득표율)의 철퇴를 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부산 전 자치구에서 참패했다. 지난해 21대 총선 때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준 2030은 1년 만에 ‘정권 심판’의 선봉에 섰다. 무엇이 그들을 돌아서게 했을까. ...

  • [데스크 칼럼] 선거는 이번만이 아니다

    [데스크 칼럼] 선거는 이번만이 아니다

    이래서 정치는 생물이라고 했을까. 1년 전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지난해 4월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코로나19 방역 성공이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50%를 훌쩍 넘었다. 여당 후보들은 ‘대통령 팔이’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총선 하루 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미리 받으라”며 측면지원했다. 야당은 맥을 못 췄다.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황교안 ...

  • (부고)최동훈 이코노믹리뷰 산업부 기자 모친상

    ▶이경숙씨 별세, 최규원(자영업)씨 배우자상, 최동훈(이코노믹리뷰 산업부 기자)·소영씨 모친상, 이승홍씨 빙모상, 함주영씨 시모상=28일 오후 4시,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3월 2일 오전 11시.

  • [데스크 칼럼] '포비드21' 확산세가 심상찮다

    [데스크 칼럼] '포비드21' 확산세가 심상찮다

    오는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이다. 9월 1차 접종을 끝내고 11월에는 집단면역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어둡고 긴 ‘코로나 터널’에도 끝이 보인다. 하지만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있다. 2021년형 신종 포퓰리즘바이러스 감염증, ‘포비드-21(POVID-21)’이다. 숙주(宿...

  • [데스크 칼럼] '중대입법재해'는 처벌 안 하나

    [데스크 칼럼] '중대입법재해'는 처벌 안 하나

    세밑 국회가 시끄럽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놓고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8일 강행 처리를 공언하고 있다. 진퇴양난의 모습도 감지된다.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2중대’ 정의당도 반발하고 있다. 경제계 반대는 말할 것도 없다. 산업재해 유가족도 여당을 압박했다. 고(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 씨는 “정부안은 참고조차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대재해법은 노동자의 사망 등 중대한 산업...

  • [인사]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총괄 부사장 이용택 (2021년 1월 4일자)

  •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멀어진 '국민 통합'의 정치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멀어진 '국민 통합'의 정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4일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위스콘신 등 주요 경합주에서 승기를 잡은 직후였다. 한 차례 지나가는 인사말이 아니었다. 대선 승리 선언을 앞두고 올린 트윗에서도, 7일 승리 연설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다. 사상 초유의 대선 불복 상황에서 상대편 지지자들을 껴안고 가겠다는 의미였다. 문재인 대통령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외친 ...

  • 인텍디지탈,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셋톱박스 제조업체 인텍디지탈은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텍디지탈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7억원, 15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매출 62억원, 영업이익 9600만원 대비 크게 늘어난 것이다, 전년 동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5억원, -2억원 이었다. 올 9월말 누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323억원, 23억원이다. 노종섭 인텍디지탈 대표는 "스...

  •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같은듯 다른 韓·日의 '미래지향적'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같은듯 다른 韓·日의 '미래지향적'

    스가 요시히데 내각이 지난 16일 출범했다. ‘아베 시즌2’로 불린다. 스가 총리는 아베 신조 내각의 각료 11명을 재기용했다. 전체 20명 중 절반을 넘는다.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 의원은 방위상에 임명했다.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이자 아베가 속한 호소다파 등 주요 5개 계파의 지지 속에 탄생한 만큼 어느 정도 예견된 조각이다. 스가를 민 아베 전 총리는 19일엔 보란듯이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

  •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독주보다 입법무능 걱정하는 與

    [서정환의 데스크 칼럼] 독주보다 입법무능 걱정하는 與

    4·15 총선 후 100일이 지났다. 16년 만에 여당 ‘단독 과반’의 압승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세를 몰아 18개 전 상임위원회를 장악했다. 여당이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한 건 33년 만이다. 애초 여야 11 대 7의 배분은 호사가들의 예상이었다. 176석 거대 여당의 ‘폭주’ 속에 제1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맡는 관행도 깨졌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169석(전 상임위원장...

  •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박사방 변호인' 앉히려 한 與

    더불어민주당이 13일 텔레그램 ‘박사방’ 범죄에 가담한 인물의 변호인을 민주당 몫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에 추천해 논란이 일었다. 비판이 커지자 해당 인사는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직을 사임했다. 민주당은 이날 민주당 몫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으로 변호사인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 민주당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추천위는 “장 전 회장은 사...

  • 北, 美 독립기념일에 ICBM급 미사일 조명…'대미압박' 노린듯

    北, 美 독립기념일에 ICBM급 미사일 조명…'대미압박' 노린듯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인 ‘화성-14형’의 발사 3주년을 지난 4일 기념했다. 미국 본토까지 공격할 수 있는 무기의 완성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홍보한 셈이다. 비핵화 협상이 교착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든지 무력도발을 할 수 있다는 대미(對美) 압박성 메시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화성-14형 발사를 재조명하는 기사를 1, 2, 3면에 10건 가까이 실었...

  • 문재인 대통령 "한국, 첨단산업 세계공장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 "한국, 첨단산업 세계공장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국 기업의 (국내) 유턴을 촉진하고 해외 첨단산업의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을 ‘첨단산업의 세계공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선도형 경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하겠다”며 이 같은 국정 후반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