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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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소문 타고…믿고 고르는 '스트롱브랜드'

    입소문 타고…믿고 고르는 '스트롱브랜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추천 관점에서 브랜드를 평가하는 조사다. 한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추천 수준을 측정한다.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달로 정보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다른 소비자의 경험을 활...

  •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두 곳 설립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두 곳을 세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 달 전 장애인 고용에 힘쓰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킨 것이란 설명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원촌동 기술혁신연구원에서 박태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김상호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키움’과 ‘행복디딤’ 개소식을 열었다.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 행복디딤...

  • [편집국에서] '半샷법'된 기업활력제고법, 이대로 둘 건가

    [편집국에서] '半샷법'된 기업활력제고법, 이대로 둘 건가

    3년여 전이다. 가와무라 다카시 전 히타치 회장을 일본 도쿄 본사에서 만났다. 위기의 히타치호(號)를 구한 ‘최후의 남자’(그의 별명)다. 그는 손수 가져온 자료를 보여주며 최고경영자(CEO)로 지낸 5년(2009~2014년)간의 히타치 개혁을 설파했다. 그가 취임하기 직전인 2008회계연도(2008년 4월~2009년 3월)에 히타치는 7800억엔(당시 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일본 제조업 사상 최대 적자였...

  • [한경 단독 인터뷰] 리처드 차이 푸본금융그룹 회장 "보험사 M&A 적극 추진"

    [한경 단독 인터뷰] 리처드 차이 푸본금융그룹 회장 "보험사 M&A 적극 추진"

    푸본현대생명의 전신은 1989년 설립된 대신생명이다. 2003년 녹십자를 새 주인으로 맞아 녹십자생명으로 바뀌었다가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돼 현대라이프생명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을 중심으로 잇단 경영혁신을 단행했지만 5년 연속 적자를 내면서 재무건전성은 악화됐다.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뒤 누적순손실만 2805억원에 달했다. 손실이 쌓이면서 지난해 6월엔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RBC(지급여력) 비율...

  • 男 사무직은 갑상샘암, 자영업자는 위암 발병률 높다

    男 사무직은 갑상샘암, 자영업자는 위암 발병률 높다

    남성 사무직 종사자가 자영업자보다 갑상샘암 발생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주부보다 사무직 종사자의 유방암 발생비율이 높았다. 한화생명은 2000년부터 2017년까지 18년간 암 보험금을 수령한 30만 명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의 ‘빅데이터로 본 암’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30~50대 직업별 암 진단비율에서 남성 사무직의 갑상샘암 진단비율은 19.9%로 자영업자(11.1%)를 크게 웃돌았다. 반...

  • NH농협손해보험, 유병자·고령층도 가입 가능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 유병자·고령층도 가입 가능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은 유병자와 고령층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가능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비갱신형으로 일반심사는 물론 간편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 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일반심사의 경우 0세부터 75세까지, 간편심사는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

  • 곳곳에 車보험료 인상요인…"하반기 5% 올려야"

    곳곳에 車보험료 인상요인…"하반기 5% 올려야"

    자동차보험료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자동차 표준 정비요금 인상, 육체노동 정년 65세로 연장, 한방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 등으로 손해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부담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보사들은 적정 자동차보험 손해율(보험료 대비 보험금의 비율)을 80%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지난해 손해율이 86%에 이르는 등 만성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손보사들은 이 때문에 하반기 4~5% 정도의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보...

  • MVP펀드, 일임형 변액보험 수익률 1위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5월 최단 기간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국내 최초 일임형 자산배분 MVP펀드가 출시 5년째인 지난달 말 1조3000억원으로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5년 누적 수익률은 23.5%로, 일임형 변액보험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 같은 MVP펀드 선전에 힘입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변액보험 5년 수익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1%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가 성공을 거둔 덕분이다. 이를 바탕...

  • 태아특약·실손·치매간병·실버보험…생애주기별로 관심 둘 보험 따로 있다

    보험도 생애주기에 따라 가입을 하면 좋은 상품이 있다. 우선 태아나 유소년을 위해 부모들은 태아보험특약을 포함한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려해볼 만하다. 유소년기에 연령별로 발생하기 쉬한 질병과 골절, 화상 및 각종 상해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이다. 태아보험특약은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저체중·선천이상과 같은 장애 및 질병을 보장하는 특약상품이다. 20~30대는 연금저축보험 암보험 실손의료보험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연령대는 미래에 발...

  • 윤열현의 복귀작 '치매종신보험'

    윤열현의 복귀작 '치매종신보험'

    교보생명이 종신보험 하나로 치매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치매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보험업계에서 손꼽히는 마케팅 전문가로 1년여 만에 고문에서 대표이사로 돌아온 윤열현 사장(사진)의 ‘복귀작’이다. 이 상품은 일반 보험상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과 중증치매를 평생 보장받는 게 특징이다. 대형 생보사에서 치매종신보험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

  • 허남정 前 한일경제협회 전무 "시계제로 한·일 관계…답은 현장서 찾아야죠"

    허남정 前 한일경제협회 전무 "시계제로 한·일 관계…답은 현장서 찾아야죠"

    한·일 관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61일간 일본 열도 종단에 나서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허남정 전 한일경제협회 전무(67·사진)다. 허 전 전무는 부산상고, 국제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한양대 일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오비린대 유라시아종합연구소 객원연구원,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정책자문위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무, 한일경제협회 전무 등 30여 년간 일본 관련 일을...

  • 보험료 기본 7% 할인에 안전운전하면 5% 추가 할인

    보험료 기본 7% 할인에 안전운전하면 5% 추가 할인

    현대해상은 현대자동차 블루링크(BlueLink)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링크는 무선통신을 통해 차량정보 자동 송수신, 사고 자동 통보 등을 제공하는 현대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다.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 중인 현대차 운전자는 지난 26일부터 ‘커넥티드카-UBI 특약’을 가입해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BI(Usage-Bas...

  • 육체노동 정년 65세 연장 후 車보험 줄소송 왜?

    육체노동 정년 65세 연장 후 車보험 줄소송 왜?

    대기업 직원이었던 김씨(46)는 2011년 교통사고를 당했다. 6년간 병원 신세를 졌다. 2017년 퇴원한 김씨는 가입한 대형 손해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7부는 최근 이 손보사가 피해자에게 사고 직전 월소득 500만원을 기준으로 정년인 58세(사고 당시)까지 6억8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정년 이후 65세까지는 7684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사고가 없었다면 계속 일한다고...

  • 교보·한화·미래에셋생명 신임 CEO 등판…위기 돌파 '승부수'

    교보·한화·미래에셋생명 신임 CEO 등판…위기 돌파 '승부수'

    국내 주요 생명보험회사들이 최근 잇달아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면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보험 영업환경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새 CEO 선임을 통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교보생명은 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과 윤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교보생명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건 신 회장이 취임한 1996년 이후 처음...

  • 라이나생명, 사회공헌기금 120억 출연

    라이나생명, 사회공헌기금 120억 출연

    라이나생명(사장 홍봉성·사진)은 올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20억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 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 안팎을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과 2018년 각각 77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재단에 출연했다.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기존보다 43억원 많은 120억원을 출연했다. 라이나생명은...

  • 메리츠화재, 업계 첫 고양이보험

    메리츠화재가 다음달 1일 업계 최초로 고양이전용보험을 출시한다.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이다. 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형으로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모든 반려묘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 삼성생명, 내달부터 'OO프로'로 호칭 통일

    삼성생명이 다음달부터 기존 직급제를 폐지하고 직원 간 호칭을 ‘프로’로 통일한다. 삼성 금융계열사의 ‘큰형님’ 격인 삼성생명의 직급 파괴가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로 퍼질지 주목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4월 1일부터 주임, 선임, 책임, 수석의 4단계 직급을 없애고 호칭도 프로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7일 말했다. 삼성 금융계열사 가운데는 2017년 삼성...

  • 메트라이프생명, 예술단체 지원·문화격차 해소 나선다

    메트라이프생명, 예술단체 지원·문화격차 해소 나선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사장 송영록·사진 오른쪽)이 한국메세나협회와 손잡고 새로운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메세나협회와 함께 시작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인 ‘더 기프트’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재단은 이날 2억원의 후원금을 메세나협회에 전달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메트라이프생명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재단이다. 메트...

  • 한화생명 CEO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한화생명 CEO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한화생명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내부 결속을 다지고 책임경영의 의지를 외부에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다. 한화생명은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4만4000주,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2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 부회장 보유주식은 13만4000주, 여 사장은 6만8650주로 늘어났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여 사장의 대표이사 취임에 따른 각자대표 체제에서 차 부회장과 ...

  •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취임…"인슈테크로 리딩컴퍼니 도약"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취임…"인슈테크로 리딩컴퍼니 도약"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사진)은 26일 취임 일성으로 “신한생명을 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오렌지라이프와 대화·협력을 통해 시너지가 가장 큰 보험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원(One) 신한 추진을 가속화해 신한금융그룹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신한생명 직원에게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