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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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 64% "中얼굴인식 기술 남용"…'빅브라더' 우려

    중국인 64% "中얼굴인식 기술 남용"…'빅브라더' 우려

    중국인 10명 중 6명꼴로 자국 내에서 얼굴인식 기술이 남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 과기일보에 따르면 중국 전역에서 2만명 이상 대상으로 한 남방도시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4.4%가 "얼굴인식 기술이 남용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30% 이상은 얼굴 정보 유출과 남용 때문에 사생활과 재산 침해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과기일보는 설문 응답자들이 모바일 결제 등 얼굴인식 기술의 편리성은 인...

  • '월 10만원' 임대주택 세입자…1억짜리 마세라티 탄다

    '월 10만원' 임대주택 세입자…1억짜리 마세라티 탄다

    자격 기준을 위반한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세입자가 연평균 400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부적격 입주 건수는 1896건에 달했다. 이 중 주택을 소유했다가 적발된 경우가 1108건으로 절반을 넘었다. 나머지는 △소득 기준 초과 551건 △부동산 초과 118건 △차량가액 초과 68건 △불법 전대 51건 등으로 확인됐다. 공...

  • "아기 젖병 통해 매일 미세플라스틱 158만개 흡입…식혀서 젖병 담으라"

    "아기 젖병 통해 매일 미세플라스틱 158만개 흡입…식혀서 젖병 담으라"

    폴리프로필렌(PP) 유아용 젖병으로 유동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대량 방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과학저널 '네이처 푸드'(Nautre Food)에 따르면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학(TCD) 공학부가 이끄는 연구팀이 유아 유동식을 만드는 과정 중 PP젖병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70도 물에 노출된 젖병은 미세플라스틱을 리터당 130만~1620만개까지 방출했다. 연구진은 깨끗이 세...

  • 러시아 "자체개발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 한국서도 생산"

    러시아 "자체개발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 한국서도 생산"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국내에서도 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스푸트니크 V 백신 개발을 지원한 러시아 국부펀드 '직접투자펀드'(RDIF) 대표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19일(현지시간) 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주제로 한 ...

  • 美토크쇼 주인공은 트럼프?…"풍자 내용 97%로 압도적"

    美토크쇼 주인공은 트럼프?…"풍자 내용 97%로 압도적"

    미국 심야 TV 토크쇼 진행자인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와 지미 팰런이 지난달 대선 후보와 관련해 풍자한 내용의 97%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 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AP는 조지메이슨대학 미디어 및 대외업무 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풍자가 총 455건으로 압도적이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것은 14건에 그쳤다. 여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또는 행정부에...

  • 정진석 "코이카, 블라인드 채용한다면서 추천서 받아"

    정진석 "코이카, 블라인드 채용한다면서 추천서 받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해외봉사단을 관리 감독하는 코디네이터를 선발할 때 공공기관의 직원 선발 지침인 '블라인드 채용'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코이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디네이터에 채용된 12명이 코이카 지원 당시 추천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천서는 코이카 재직 중인 직원이 써준 것으로, 이후 이들은 추...

  •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사라질까…"사찰 앞에서 징수하라"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사라질까…"사찰 앞에서 징수하라"

    국립공원 내 사찰이 받아왔던 '문화재 관람료' 징수가 국정감사장 도마 위에 올랐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은 19일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에게 "국립공원에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하느냐"고 물었다. 공단 이사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웅래 의원은 "그런데 왜 설악산 앞에서 입장료를...

  • '정의' 대신 '위기'…코로나가 바꾼 청와대 회의실 배경

    '정의' 대신 '위기'…코로나가 바꾼 청와대 회의실 배경

    청와대 여민관 회의실 배경이 변경됐다. 기존 문구였던 '정의'에서 '위기'로 바뀐 배경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등 'K방역'에 대한 자신감이 담겨 있다는 해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선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는 지난주까지 배경에 자리 잡았던 '나라답게 정의롭게'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위기에 강한 나...

  • 中, 코로나19 백신 긴급 접종 시작…"도박 건 셈" 우려 목소리도

    中, 코로나19 백신 긴급 접종 시작…"도박 건 셈" 우려 목소리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접종을 시작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저장(浙江)성 내 이우(義烏), 닝보(寧波), 샤오싱(紹興), 자싱(嘉興) 등 지역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19일 보도했다. 해당 백신은 아직 임상3기 시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접종 대상은 해외에 나가야 하는 유학생, 공무원, 일선 의료인 등이다. 이우시는 지난 16일 공식 접종을 시작해 20여명이 백신을 맞은 것으로 ...

  • 美 연구팀 "코로나19 치료 새 후보 약물 3가지 찾았다"

    美 연구팀 "코로나19 치료 새 후보 약물 3가지 찾았다"

    미국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존 약물 세가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미국 과학 매체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 뉴멕시코대학 튜도 오프리어 교수 연구팀과 테네시대학 콜린 존슨 교수 연구팀이 미국 식품의약청(FDA) 등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4000여 가지 약의 분자 특성을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후보 약물을 찾아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

  • 빚 늘어나는데…'인당 2000만원' 성과급 파티한 조폐공사

    빚 늘어나는데…'인당 2000만원' 성과급 파티한 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부채 규모 급증에도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늘려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이 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공사 총부채는 2472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534억원보다 2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연간 이자액은 9억60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공사는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225억원 가량 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수급...

  • '감정원 집값 신뢰도 공방'…野 "죽은 통계로 이야기"

    '감정원 집값 신뢰도 공방'…野 "죽은 통계로 이야기"

    19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감정원의 집값 통계 신뢰도에 대한 공방이 오고 갔다. 야당은 감정원 통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정의 원인이 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여당은 감정원 지수와 민간 지수 간의 격차가 최근 좁혀지고 주장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열린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대한 국감에서 "국토부 장관이 국민의 지탄을 받는 부동산 정책을 펴는 건 관련 ...

  • 택배 노동자 또 숨져…"지병 없는 30대 명백한 과로사"

    택배 노동자 또 숨져…"지병 없는 30대 명백한 과로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택배 물량이 많아진 가운데 30대 택배 노동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한진택배 동대문지사 신정릉대리점에서 근무했던 김모 씨(36)가 이달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책위는 "김 씨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평소 아무런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과로사"라고 주장했...

  • 경찰 "허용되는 장소·인원에 대해서는 집회 최대한 보장"

    경찰 "허용되는 장소·인원에 대해서는 집회 최대한 보장"

    경찰이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해 허용되는 장소·인원의 집회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룡 경찰청장 (사진) 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집회 시에도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창룡 청장은 경찰이 방역 당국의 행정명령을 따라야 한다며 "방역 당국의 기준을 위반해 열리는 미신고·금지 집회에 대...

  • "국시 못 보면 초유의 의료대란"…의대 교수들의 호소

    "국시 못 보면 초유의 의료대란"…의대 교수들의 호소

    삼성의료원과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국가고시 응시 의사를 밝힌 의과대학 본과4학년 학생들을 구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삼성의료원과 성균관 의대 교수 360명은 19일 성명을 내고 "의대생들의 국시 미응시 사태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내년도에 응급 및 중증 환자 진료에 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며 "국시 미응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 국시 미응시 사태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내...

  • CGV, 관람료 인상 이어 3년간 상영관 30% 문 닫는다

    CGV, 관람료 인상 이어 3년간 상영관 30% 문 닫는다

    CJ CGV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상영관을 30% 축소하기로 했다. CGV는 매출 하락에 따른 생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후 3년간 전국 직영점 119개 중 35~40개를 줄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CGV는 우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점을 대상으로 임대인과 임차료 감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실이 큰 지점은 영업을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폐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CGV는 코로나1...

  • 백색 입자 독감 백신, 93%는 아동·청소년에 접종

    백색 입자 독감 백신, 93%는 아동·청소년에 접종

    독감 백신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신고 접수 이후 정부 발표가 있기까지 문제의 백신을 맞은 접종자 대다수가 아동과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6897명이 해당 백신을 맞았다. 백색 입자 백신을 맞은 대상자를 나이별로 보면 0∼10세 5415명(78.5%), 11∼20세 1007명(...

  • "마스크 효과 없다"…백악관 코로나 TF 위원 트윗 삭제 당해

    "마스크 효과 없다"…백악관 코로나 TF 위원 트윗 삭제 당해

    미국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멤버인 스콧 애틀러스 박사 (사진) 가 '마스크는 효과가 없다'는 트윗을 올렸다가 트위터로부터 글을 삭제 당했다. CNN은 애틀러스 박사가 "마스크가 효과가 있냐고? 아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가 삭제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애틀러스 박사의 트윗이 코로나19 허위 정보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트위터는 현재 코로...

  • "간호직이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국시 응시료까지 부담"

    "간호직이 의사·치과의사·한의사 국시 응시료까지 부담"

    간호직 수험생들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직종 수험생들의 국가고시 응시료를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간대협)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간호직 시험에서만 32억8808만원의 이익을 남겼고 타 직종 시험에서는 수십억원대의 손해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치과의사 시험에서 23억3290만원, 한의사 시험에서는 9억4438만원, 의사에서는 6236만원의 손해가...

  • "튼튼하고 좋다"…軍 전역할 때 꼭 챙겨나오는 보급품은?

    "튼튼하고 좋다"…軍 전역할 때 꼭 챙겨나오는 보급품은?

    군 당국이 제공하는 보급품에 대해 장병들이 대체로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 피복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족 기준인 4점을 넘는 유일한 품목은 보급픔 54종 중 '슬리퍼'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급 슬리퍼는 내구성이 좋아 장병들이 전역할 때 챙겨나오는 품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1만원 선에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