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엣지팀에서 스타트업과 IT 기기 리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태웅 기자

전체 기간
  • 나경원 의원실 점거한 대학생 1명 구속영장 청구

    나경원 의원실 점거한 대학생 1명 구속영장 청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 사무실을 기습 점거해 농성을 벌인 진보단체 소속 대학생 1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A씨와 B씨의 구속영장을 지난 13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가운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 단체 회원 22명은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국회 의원회관 4층에 있는 나 원내대표의 의원실을 점거하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세...

  • 탄광 재벌에서 출발한 전원산업, 버닝썬에 휘말리기까지

    탄광 재벌에서 출발한 전원산업, 버닝썬에 휘말리기까지

    전원산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경찰은 최태영 전 전원산업 대표(59)를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전원산업은 클럽 버닝썬의 지분 42%를 차지해 실소유주로 지목받고 있다. 전원산업은 지난해 7월 식음료 위탁업체 직원을 상대로 한 이른바 ‘콩국수 갑질’ 논란이 발생한 골프장 레이크우드CC의 운영업체이기도 하다. 전원산업 오너인 이전배 회장이 “콩국수 면발이 왜 굵냐&rd...

  • 시동 6개월 만에 '애물단지'된 공유 전동킥보드

    시동 6개월 만에 '애물단지'된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업체들은 ‘도심의 미래 이동수단’이라며 앞다퉈 공유 서비스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전용도로가 없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주행 후에는 인도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시민의 불편이 적지 않다. 관할 지방자치단체들은 마땅한 대책 없이 방관하고 있다. 위험천만 인도주행 요즘 서울 강남, 송파, 마포 일대에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도를 질주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공유형 전동...

  • 마약 수사 예산 태부족…'위장거래'땐 수사관들 사비 걷기도

    마약 수사 예산 태부족…'위장거래'땐 수사관들 사비 걷기도

    국내에서도 마약류 사범은 늘었지만 단속 관련 예산과 인력은 오히려 줄거나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찰은 물론 검찰, 세관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 담당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마약 단속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현재 경찰청의 마약 단속 인력은 276명이다. 2016년 205명 수준에 비해 71명 늘었지만 급증하는 마약 범죄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다. 작년 한 해 마약 투약으로 검거된 인원이 1만2613명인데 한 ...

  • [한경과 맛있는 만남] 떡볶이 장사꾼이 IT기업가로…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한경과 맛있는 만남] 떡볶이 장사꾼이 IT기업가로…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급히 현금이 필요할 때 찾는 편의점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공과금을 낼 때 이용하는 가상계좌.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금융 서비스들이다. 이 서비스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눈에 띈다. ‘핀테크(금융기술) 장인(匠人)’ 석창규 회장(56)이 이끄는 웹케시의 손을 거쳤다는 점이다. 석 회장은 최고경영자(CEO)인 동시에 개발팀장이다. 프로그램 개발을 진두지휘해 ‘국내 최초’ 타이틀을 얻은 금융 서비스만...

  • '음란물 유포' 로이킴 경찰 출석…"팬과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음란물 유포' 로이킴 경찰 출석…"팬과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상우 씨(활동명 로이킴·26·사진)가 10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40분께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진실되게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이동했다. 김씨는 가수 정준영 씨 등과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

  • 8년 만에 문 닫은 구글 플러스…구글 알고보니 '서비스 종료 대마왕'

    8년 만에 문 닫은 구글 플러스…구글 알고보니 '서비스 종료 대마왕'

    구글의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구글 플러스’가 출시 8년 만에 서비스를 마쳤다. 지난해 예고한 폐쇄 일정보다 4개월 빨리 서비스를 중단했다. 최근 벌어진 대규모 정보 유출사고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은 지난 2일 구글 플러스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용자 계정과 게시물 정보들이 단계적으로 모두 삭제된다. 구글은 서비스 종료에 앞서 구글 플러스에 올린 자료를 개인 컴퓨터에 내려받을 수 있게 했다. 구글...

  • 아마존, 무선 이어폰 시장 '참전'…자체 AI 탑재한 제품 하반기 출시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이 무선 이어폰 열풍에 동참했다. 자사의 인공지능(AI) 알렉사를 적용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을 선점한 애플 에어팟, 삼성 갤럭시 버즈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무선 이어폰을 이르면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어팟처럼 선이 없는 ‘코드리스’ 형태 제품이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알렉사를 호출할 수...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프롭테크산업협의회' 출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프롭테크산업협의회' 출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난 4일 ‘플레이스캠프성수’에서 프롭테크산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에 정보기술(IT) 접목한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직방, 위워크, 데일리펀딩, 리퍼블릭 등 70여 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코스포는 산하 프롭테크산업협의회의 출범식을 갖고 협의회장사 선출 및 사업 협력을 제안하...

  • 대학생 교육용 국내 빅데이터 '全無'…석·박사급 전문인력도 태부족

    대학생 교육용 국내 빅데이터 '全無'…석·박사급 전문인력도 태부족

    연세대는 지난 2월 빅데이터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디지털애널리틱스융합협동 석사과정’을 열었다. 이 과정은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 개인정보 규제 탓에 실습에 필요한 교육용 데이터를 구하는 게 아예 불가능했다. 학생 지도를 총괄하는 이원석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해외에서 데이터를 구하지 못했으면 수업을 못할 뻔했다”며 “한국이 아니라 미국 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것 같아 뒷맛이...

  • 공공데이터 개방, 量은 늘고 있지만 쓸만한 건 적어

    공공데이터 개방, 量은 늘고 있지만 쓸만한 건 적어

    정부가 공개하는 공공 데이터는 빅데이터 경제의 ‘마중물’로 통한다. 전국의 교통정보, 공시지가, 기상정보 등 기업이 활용할 만한 데이터가 상당하다. 정부는 2013년 제정된 공공 데이터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개방해왔다. 지난해 10월 기준 민간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데이터는 2만7000여 건에 이른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공 데이터를 더 폭넓게 공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중앙부처&mi...

  • 메쉬코리아 "물류 '문외한'이라 新기술로 '판'을 바꿀 수 있죠"

    메쉬코리아 "물류 '문외한'이라 新기술로 '판'을 바꿀 수 있죠"

    음식 배달을 시키다 보면 초록색 재킷을 입은 배달원을 볼 때가 있다. 국내 물류전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메쉬코리아에 소속된 ‘부릉 라이더’들이다. 이 때문에 메쉬코리아를 배달 대행업체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 회사의 본업은 빅데이터다. 전체 인력의 3분의 1이 연구개발(R&D) 직원이다. 물류 빅데이터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접목해 배송 루트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이 주력 상품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네이버,...

  • 보안 취약하다며 데이터 공유 꺼려…폐쇄형 클라우드만 고집하는 한국

    보안 취약하다며 데이터 공유 꺼려…폐쇄형 클라우드만 고집하는 한국

    해외송금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A사는 사업허가를 받으려고 지난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취해야 하는 조치였다. IDC를 직접 건립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3억원 선. 결국 A사는 매월 6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IDC를 빌렸다. 계약을 2년 이상 유지하는 조건이었다. A사 관계자는 “이전처럼 퍼블릭 클라우드를 쓸 수 있었으면 한 달에 50만원이면 충분했다”며 &ldqu...

  • 클라우드는 빅데이터를 담는 '커다란 그릇'

    클라우드는 빅데이터를 담는 '커다란 그릇'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는 ‘바늘과 실’이다. 수십 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DB)를 컴퓨터 한 대로 처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커다란 저장 공간과 고성능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빌려 쓸 수 있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이유다. 클라우드란 기업 내에 서버와 저장장치를 두지 않고 외부에 아웃소싱해 쓰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빅데이터를 클라우드로 관리하면 분석과 활용이 용이하다. 예상치 못한 트래픽 폭...

  • 박신정 더블유게임즈 부사장 236억…CJ ENM 나영석 PD 40억7600만원

    박신정 더블유게임즈 부사장 236억…CJ ENM 나영석 PD 40억7600만원

    지난해 정보기술(IT)업계에서는 스톡옵션을 포함해 236억4500만원을 받은 더블유게임즈의 박신정 창업멤버 겸 부사장이 ‘연봉왕’ 자리에 올랐다. 스톡옵션을 제외한 급여·상여금만 따지면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대표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138억3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박 부사장의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3억7500만원, 7억5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4월 스톡옵션 37만3347주를 주당 256...

  •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정해환, 한국인 첫 CEO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정해환, 한국인 첫 CEO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일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회사에서 한국인 대표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신임 대표는 일본 릿쿄대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후지필름, 그랜드코리아레저를 거쳐 2007년 니콘이미징코리아에 입사했다. 영업팀장과 영업마케팅본부장을 맡으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중·고급형 카메라 중심의 판매 전략을 펼치고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한 성과를 ...

  • 美, 동의 안받아도 개인정보 자유롭게 사용…EU, 공익 침해하지 않으면 상업적 활용 가능

    美, 동의 안받아도 개인정보 자유롭게 사용…EU, 공익 침해하지 않으면 상업적 활용 가능

    미국에서 헬스베리티, 베릴리 같은 업체가 나올 수 있는 배경은 개인정보보호 제도의 기본 원칙이 ‘사후 동의’기 때문이다. 미국은 개인정보 활용에 관한 연방정부 차원의 법률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산업별로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법률을 갖추고 있다. 의료정보, 신용 보고서, 정확한 위치정보 등의 민감한 정보에만 사전 동의 방식이 적용된다. 의료정보 등 민감한 정보도 기업이 활용할 길을 열어놨다. 미 보건복지부가 2012...

  • 근태관리 서비스 '알밤', 주52시간 관리기능 무료로 푼다

    근태관리 서비스 '알밤', 주52시간 관리기능 무료로 푼다

    기업용 인사관리 및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푸른밤이 유료로 제공하던 '주 52시간 근태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발표했다. 알밤은 직원들이 근무지 내에서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관리자는 원격으로 실시간 출퇴근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출퇴근 기록을 조회 및 보관할 수 있다. 근무 시간 관리 및 주휴수당, 사대보험, 자동 급여...

  • 넷플릭스 240만명이 본다…1년새 국내 이용자 3배↑

    넷플릭스의 국내 이용자 수가 1년 만에 세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체 제작한 한국 드라마 ‘킹덤’의 인기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넷플릭스의 국내 순방문자(PC와 스마트폰 사용자 포함)는 240만2000명을 기록했다. 1년 전인 지난해 2월엔 79만9000명 수준이었다. 넷플릭스 이용자는 지난해 10월 100만 명을 넘기며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

  • 인니로 간 스타트업 지오인터넷, 원룸 프랜차이즈로 사업 확장

    인니로 간 스타트업 지오인터넷, 원룸 프랜차이즈로 사업 확장

    원룸 중개 서비스 ‘마미코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오인터넷이 임대인 대상 원룸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KEB 하나은행을 포함한 현지 금융기관과 협력해 대출 펀드도 내놓는다. 지오인터넷은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 씨의 동생인 강성영 대표가 인도네시아에 창업한 기업이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서비스 마미코스는 인도네시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용자와 원룸 ...